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Industrial Saf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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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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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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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폐기물 소각시 발생되는 각종 유해가스 및 비산회재(fly ash)는 후처리 설비에 의해 배출허용기준치 이하로 처리된 후 대기 중으로 방출되도록 환경 규제되고 있다. 그러나 포집된 비산회재(fly ash) 및 노하부 배출재(bottom ash) 내에는 미 연소된 상태로 배출된 유해성 유기물질(다이옥신, 퓨란류 등)과 중금속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이들 소각잔류물(incineration residues)을 안정화나 무해화 처리 없이 단순 매립할 경우 강우에 의해 소각잔류물 내의 유해성분이 침출됨에 따라 토양이나 지하수 등에 2차 환경오염을 일으키게 된다. (중략)
Proceedings of the Korean Environmental Sciences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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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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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9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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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1) 우리나라의 하수슬러지 해양투기량은 발생량의 73%를 상회하고 있으며 최근에 급증하는 추세에 있다. 2) 슬러지를 비롯하여 해양에 투기된 유해성분은 해양생물권 오염도 증가의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었다. 3) 해양에 투기된 하수슬러지가 침강하여 퇴적층을 형성하였을 때 저서생태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능성은 아주 높았다. 4) 슬러지의 중금속 화학형태 분석 결과 생물이 이용 가능한 중금속 비율이 원소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총 함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경우도 있었다. 5) 해양생물권의 오염도 증가, 유해성분에 의한 생태계의 악영향 및 투기된 중금속의 높은 생물 이용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하수슬러지 처리방법의 전환이 필요하였다.
Proceedings of the Korea Air Pollution Research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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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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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69-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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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산업의 발달로 인하여 유해폐기물의 양과 종류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유해폐기물은 고온에서 분해가 어렵고 연소시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생성하는 Chlorinated Hydrocarbons(Gupta,A.K. and Valeiras,H.A,1984)과 Acetonitrile, 연소성을 저해하는 $SF_6$ 등이 있다. 지금까지 유해폐기물은 처리가격의 저렴성과 기술적 어려움이 적은 매립 및 밀봉등의 방법에 의존해 왔으나, 최근 들어 소각에 의한 처리가 증가추세에 있다. (중략)
1. 수도(水稻)의 생육기간(生育其間)만이라도 심수하(甚水下)에 있어야하는 논은 투수성(透水性)의 영향(影響)을 받아야 하고, 동영향(同影響)은 수도생육(水稻生育)과 관련(關聯)을 갖는다. 즉(卽) 투수성(透水性)이 클 경우(境遇)에는 물의 소비(消費)가 많을 뿐만이 아니라 영양분(營養分)의 유실(流失) 및 유효화(有效化)가 억제(抑制)되고, 투수성(透水性)이 적을 경우(境遇)에에는 심(甚)한 환원상태(還元狀態)의 발달(發達)로 유해성분(有害成分)이 집적(集積)되어 수도(水稻)의 생육(生育)은 해(害)를 입게된다. 이렇게 생각하면 투수성(透水性)으로 본 벼 생육(生肉)에 가장 적합(適合)한 토양조건(土壤條件)이 있을 것인바 이 조건(條件)은 토양(土壤)의 종류외(種類外)에도 수도(水稻)의 품종(品種)이나 생육시기(生育時期)에 따라 다른것이다. 2. 투수성(透水性)이 큰 토양(土壤)에는 잘 유거(流去)되지 않는 비료(肥料)(유기물비료(有機物肥料)나 용성연비(熔成憐肥) 등(等))를 쓸것이며, 투수성(透水性)이 적고 유해성분(有害成分)이 집적(集積)되기 쉬운 토양(土壤)에는 류산근(류硫酸根)이나 유기질(有機質) 비료등(肥料等) 유해성분(有害成分)의 집적(集積)을 증가(增加)할 우려가 있는 비료(肥料)의 시용(施用)을 삼가야 한다. 3. 기왕(旣往) 국내(國內)에서 실시(實施)한 시험결과(試驗結果)에 의(依)하면 중점토(重粘土)에서는 연산(憐酸), 중점토(重粘土)와 퇴화염토(退化鹽土)에서는 가리결핍(加里缺乏)을 일으키기 쉬운것 같으나 그 밖의 토양(土壤)에서는 뚜렷한 경향(傾向)이 인정(認定)되지 않는다. 4. 투수성(透水性)이 큰 토양(土壤)에서는 산적토(山赤土)를 객토(客土)하는 경우(境遇)가 많은 바 이때에는 금비(金肥) 특(特)히 질소질비료(窒素質肥料)를, 객토(客土)하지 않았을때 보다 많이 써야 하는것이 일반적(一般的)이다. 5. 투수성(透水性)이 약(弱)하고 유해성분(有害成分)이 집적(集積)되기 쉬운 논에는 우선(于先) 석회(石灰)(소석회(消石灰))를 시용(施用)하여 토양반응(土壤反應)을 높여야 하며 심(甚)한 노후답(老朽畓)이나 퇴화염토(退化鹽土)에는 석회(石灰)와 아울러 규산질(珪酸質) 비료(肥料)를 시용(施用)한 연후(然後)에 비료(肥料) 삼요소(三要素) 시용(施用)을 고려(考慮)해야 할 것이다. 산성(酸性)으로 기울어져있는 많은 우리나라 논 토양(土壤)에는 알칼리성(性) 비료(肥料)인 용성연비(熔成憐肥)를 시용(施用)하는 것이 효과적(效果的) 일것이다. 6. 소석회(消石灰)와 규산(珪酸)의 시용(施用)은 연산(憐酸)과 가리(加里)의 요구량(要求量)을 증가(增加) 할것이며 비료(肥料) 삼요소(三要素)에 대(對)한 수도(水稻)의 응수곡선(應酬曲線)의 모습을 기왕(旣往)의 것과 달리 할것이다.
Proceedings of the Optical Society of Korea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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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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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78-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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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가스 상태의 반응 공정을 이용하는 반도체, 플라즈마, 연소 및 촉매를 이용한 유해가스처리와 대기환경 등에서는 반응을 주도하는 활성기(radical)의 역할 그리고 극미량(sub-ppm 수준)으로 존재하는 유해가스 성분등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비 광학적 미량 가스 측정 장비들은 측정 대상 가스성분과 측정 장치의 프로브 사이의 물리적인 접촉이 요구되므로 감지시간이 늦고, 프로브 오염에 따른 hysteresis, 회복시간(recovery time)의 지연, 활성(부식성) 가스 샘플에 의한 감지기능 저하 등을 유발한다. (중략)
유채박의 사료화를 위한 성분개량을 목표한 육종의 기초자료를 얻고자 유채박의 OZT함량이 낮은 영산유채와 그 함량이 고함유인 품종들을 정역교배하여 얻은 F$_2$세대의 종실을 대상으로 OZT함량에 관여하는 유전자수와 세포질의 영향에 관하여 조사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F$_2$세대에서 OZT함양을 영산유채에 기준한 낮은 개체의 출현율은 OZT함량이 저함유인 품종을 모본으로 교배한 조합에서 높게 나타났다. 2. OZT함량의 분리비는 63 : 1에 가장 적중도가 높아 3쌍의 열성유전자가 OZT생성에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3. OZT함량의 유전에 세포질의 영향이 인정되었다.
Kim, In-Su;Ryu, Su-Jin;Choe, Yeong-Hwan;Park, Young-Gu;Kim, Gye-Won;Bae, Jung-Ho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Organic Agriculture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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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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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06-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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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본 실험은 백세주 주정박이 벼의 생육과 토양 비옥도 개선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백세주 주정박은 압착된 주박을 재 발효시켜 단식증류기로 증류하여 알코올을 회수 후 발생된다. 실험 처리구는 무시용, 요소, 주정박 처리구로 하였고, 벼 질소비료 표준시비량 11kg N/10a를 기준으로 하여 전량 기비로 사용하였다. 백세주 주정박의 유효성분과 유해성분을 분석하였고, 토양에 주정박을 시용 전 후의 이화학적 분석을 하였다. 벼 실험 품종은 오대벼(Oryza sativa L.)이고, 벼의 생육과 수량 및 미질을 분석하였다. 백세주 주정박의 pH는 3.60, 유기물함량 90.12%, 염농도 0.72ds/cm, 수분함량 88%, 질소 0.21%, 인산 0.24%, 칼리 0.09%로 나타났다. 유해성분(중금속)분석결과 비소 0.03ppm, 크롬 0.09ppm, 구리0.91ppm, 납 0.05ppm, 니켈 0.05ppm, 아연 1.30ppm, 망간 3.28ppm, 철 34.86ppm로 나타났다. 토양이화학적 분석결과 주정박 시용처리구의 유기물함량과 질소 및 인산은 각각 23.0g/kg. 0.11%, 89mg/kg로 무시용과 요소처리구에 비해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벼 이식 후 140일째 생육분석결과 초장 82.60cm, 옆폭 1.40cm, 옆장 37.70cm, 지상부건물중 59.21g로 다른 2개 처리구에 비해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벼의 수량은 주정박 시용 처리구가 449.0kg/10a로 무시용 89.66kg/10a와 요소 401.66kg/10a에 비해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백세주 주정박 시용을 통해 토양 개량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공시 토양의 토양 개량 효과가 벼의 생육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백세주 주정박의 토양개량제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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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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