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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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on the Growth and the Yield of Ecotype of Garlics in Main Producing Districts in Korea (주산단지(主産團地) 마늘의 생태형(生態型)에 따른 생장(生長)과 수량(收量)에 관(關)한 연구(硏究))

  • Ra, Woo-Hyun;Park, Kuen-Woo
    • Korean Journal of Environmental Agri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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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6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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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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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The major objectives of this study were to find out the growth and yield of two ecotypes of Korean garlic in main garlic producing districts in Korea. The data were collected by the field survey which had been conducted at 270 township in 58 major garlic production countries throughout the country on 10th, 20th, and 30th day of every month from 1982 to 1984.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 1) Sowing period of garlic of southern and northern ecotype were around September 20 and October 20, respectively. 2) Average number of plants per $3.3m^2$ of the southern and northern ecotype were 123 and 100, respectively. 3) Leaf emergence time of southern ecotype was before the beginning of winter (November) and that of northern ecotype was from early February till April. 4)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the plant heights measured on November 30 for southern ecotype and on June 30 for northern ecotype most adequately predicted the yield of garlic. The relationship between yield and plant height were as follows: Southern ecotype; Y=571.56+5.34X Northern ecotype; Y=251.81+5.45X where Y is yield expressed in Kg/l0a and X is height in cm at the respective date. 5) The number of leaves increased until harvest in both ecotypes. At harvest, the number of leaves in southern and northern ecotype were 10 and 8, respectively. Number of leaves counted on January 20 for southern ecotype and on June 20 for northern ecotype correlated best with the yield of the ecotypes. 6) The highest senescent portion of southern ecotype and northern ecotype were seen on January 30 and May 30, respectively.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the senescent portion of southern ecotype counted on January 30 and that of northern ecotype on June 20 mostly affected the yield. 7) Average yield of southern and northern ecotype at the main garlic producing districts were 771 and 652Kg/10a, resp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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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ulation of Rice Drying in a Bin System with an Automatic Gas-Modulating Burner (연료 자동조절 버너를 갖춘 빈 시스템에서의 벼 건조에 관한 시뮬레이션)

  • Chung, J.H.;Verma, Lalit R.
    • Journal of Biosystems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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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6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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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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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곡물 빈에서 벼 건조시 외기 온도에 따른 연료 자동 조절 및 배출공기의 재순환이 에너지 소비, 건조비용 및 건조 시간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슬램 II(SLAM II : Simulation Language for Alternative Modeing II)를 이용한 시뮬레이션 모텔을 개발하였다. 따라서 약 64톤의 벼를 연료 자동조절 버너를 갖춘 곡물빈에서 열풍 건조할 때, 절약 가능한 에너지 양과 공기 재순환의 효과를 시뮬레이션을 통해 분석하였으며 이를 실제의 자료와 비교하여 이 모델을 검증하였다. 시뮬레이션에 의한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배출공기를 재순환 시키지 않는 상태에서 자동 연료조절 버너를 사용할 경우 관행 버너를 이용한 빈 시스템에 비해, 루이지애나 주에서 8월에 25%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으며 12월에는 8%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실제의 건조 실험에서는 8월에 약 30%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었다. 2. 자동 연료조절 버너를 갖춘 빈 시스템에서 제습을 하지 않은 배출 공기의 재순환은 건조 에너지 소비량과 건조 시간을 증가시켰으며 연료 자동조절 장치의 에너지 절약 효과를 감소시켰다. 따라서 배출 공기를 재순환하여 에너지를 절감하고자 할 때에는 반드시 배출 공기를 제습시켜 습도를 재조절 해야만 했다. 또한 제습된 공기의 재순환 효과는 여름보다 겨울에 더 컸다. 3. 연료 자동조절 버너를 갖춘 빈 시스템에서 벼를 건조할 경우 루이지애나 주, 8월에 물벼의 톤당 건조 비용은 $2.13이었으며 관행 버너를 갖춘 시스템에서는 $2.69이었다. 실험에 의한 실제 건조비용은 자동화 시스템에서 $2.17이었고 관행 시스템에서는 $2.62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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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개인정보보호 표준화 동향 분석(2023년 4월 ISO/IEC JTC 1/SC 27/WG 5 회의 결과를 중심으로)

  • Sungchae PARK;Heung Youl YOUM
    • Review of KII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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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3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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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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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최근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기반의 신규 ICT 서비스가 도입되면서 이러한 서비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위험의 적절한 처리는 매우 중요하게 대두되었다. 이의 대표적인 기술적 대책이 프라이버시 강화 기술의 적용이다. 이와 관련하여 개인정보보호 국제표준은 국가나 조직의 관행과 기술을 국제 표준으로 개발하여 상호 연동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며, 이로 인해 제품이나 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 개인정보보호 국제 표준화를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국제 표준화 그룹으로는 국제표준화위원회/전기위원회 합동위원회 1/서브위원회 27/작업그룹 5 (ISO/IEC JTC 1/SC 27/WG 5)가 있으며, 독일 쾨테대학의 Kai Rannenberg 교수가 이 그룹의 의장을 맡고 있다. 2022년 ISO/IEC JTC 1/SC 27/WG 5 전자회의 이후 우리나라 주도의 국제표준은 2건 채택되었다. 차기 회의는 2023년 10월 서울에서 원격 참여가 허용된 대면회의로 개최될 예정이다. 본 고에서는 이 그룹에서 2022년 7월 이전 채택된 개인정보보호 관련 국제표준과 현재 개발 중인 주요 국제표준 동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지난 4월 SC27 WG5 회의에서 논의된 개인정보보호 관련 주요 표준화 이슈와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릿테르개멍게, Halocynthia hilgendorfi ritterif의 생식주기

  • 최영진;이치훈;이영돈
    • Proceedings of the Korean Aquaculture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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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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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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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릿테르개멍게는 척색동물문 해초강에 속하는 멍게류로서 고착생활을 하며, 보통 해조류나 히드라 등으로 덮여 있어 눈으로 식별하기가 어렵고, 생태 및 분류에 관한 연구만이 있을 뿐이다. 이 연구는 제주도 연안에 서식하는 릿테르개멍게의 번식생태에 대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배우자형성과정 및 생식소 발달 단계 등을 조직학적으로 조사하였다. 실험 재료는 제주도 용담 연안에서 2001년 11월부터 2003년 1월까지 매월 20개체씩 총 300개체를 채집하여 생식소의 조직학적 변화를 관찰하였다. 릿테르개멍게는 자웅동체로서 생식소는 체벽부에 붙어 있고, 성숙시기에 난소는 적색을, 정소는 유백색을 띠고 있다. 생식소와 체벽부를 포함해 절단된 조직표본에서 보면 외측체벽은 근섬유를 포함한 섬유성결합조직이 발달해 있고 여기에 이어진 방형의 난소낭과 그 주변부에 자리 잡고 있는 여러 개의 정소낭을 식별할 수 있었다. 생식소 발달 및 배우자형성과정, 월별 생식소변화를 토대로 생식주기를 구분하면 성장기 (3-5월),난황기 (5-7월), 성숙기 (7-11월), 방출기 (11-2월), 회복기 (1-3월)로 구분되었으며, 주 산란시기는 11-1월로, 연중 1회의 산란시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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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시장(韓國證券市場)의 주가이상반응(株價異常反應)에 관한 연구(硏究) - 1월효과(1月效果)를 중심(中心)으로 -

  • Kim, Gi-Ho
    • The Korean Journal of Financial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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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8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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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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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이 논문은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도 외국의 주식시장에서처럼 1월효과(January effect)가 존재하는지의 여부를 검증하였다. 분산분석(分散分析), 공분산(共分散) 분석(分析), Tukey의 HSD(Honestly Significant Difference)검증의 결과,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에서는 1월, 2월, 3월, 4월 등에서 타월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높은 수익률을 실현하였음을 확인하였다. 미국의 주식시장에서처럼 월별효과가 1월에만 국한하여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연초의 여러 달에 걸쳐서 지속적으로 일어난다는 사실은 특기할 만하다. 또한 이러한 월별효과는 소규모의 고위험 주식에만 국한되어 일어난다는 미국의 주식시장과는 달리,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규모(規模)와 위험(危險)에는 큰 영향을 받지 않았으며, 산업별 분류와도 별 관련이 없었다. 과거의 주가과민반응(株價過敏反應)을 정정하는 시기도 미국에서는 1월에 국한되었으나, 우리나라의 경우 앞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연초의 여러 개월에 걸쳐서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본 연구의 결과는 투자자의 투자전략수립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나, 여러 가지 한계로 말미암아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이 약형(弱型)의 정보(情報) 효율성을 가지지 못한다고 단언할 수는 없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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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Ecology of the Pine Gall-Midge (Thecodiplosis japonensis Uchida et Inouye)...(1) - The Percentage of Larval Falling to the Ground and The Degree of Gall-Forming - (솔잎혹파리의 생태조사(生態調査) (1) - 유충낙하율(幼虫落下率) 및 충영형성률(虫癭形成率) -)

  • Ko, Je-Ho
    •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Forest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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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5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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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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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6
  • As a series of studies on the behaviour of Pine gallmidge (Theccdiplosis japonensis Uehida ei Inoaye), the season of the larval hibernation in winter as well as the season of the attack of adults on pine needles in the vicinity of Seoul were observed, and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1. The larvae get out of the galls and fall into the ground for the hibernation commencing from the end of September and finishing by the end of January of the next year. 2. About 76% of the whole larvae fell down during the month of November. 3. The frequency and the duration of raining mainly influenced the larval falling into the ground but temperature, humidity and the quantity of rainfall was not likely influence upon it. 4. As many as 47,000 larvae were counted per 1.5 square meter of the ground under the crown of the damaged trees. 5. When pine needles were isolated by fine linen-net-bag to keep the needles from the oviposition of the adults of the insect, at six different season; -i.e. 30th, May, 6th, 10th, 15th, 25th, and 30th June, the percentages of the damage were 80%, 50%, 36%, 19%, 20% and 1% respectively, while the damage of the control was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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