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웅성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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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성불임유전자의 조기 외관식별에 의한 벼의 일대잡종 육성체계 검토 2. 유전자적 웅성불임 돌연변이체를 이용한 잡종종자 생산체계 검토 (Studies on A Hybrid Rice Breeding System through Early Visual Identification of A Male Sterile Gene 2. Studies on the utilization of the GMS mutant in hybrid seed production)

  • 고희종;원용재;허문회
    • 한국작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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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작물학회 1994년도 추계 학술대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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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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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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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중생계 웅성불임 중간모본 '원예 30001' (Mid-late Maturing Male Sterile Line of Onion (Allium cepa L.) 'Wonye 30001')

  • 김철우;이을태;최인후;장영석;서세정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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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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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4-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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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양파 중간모본 웅성불임 계통 '원예30001'은 2000년 Ginque 자식 집단에서 웅성불임개체를 선발하여 고정종 자식계통 YG-1-1을 교배하여 2002년에 유지계통을 선발하고 2009년까지 4회 여교잡을 하여 계통의 안정성을 확인한 후 MMS17로 명명하여 2009년에 직무육성신품종 심사를 거쳐 2010년에 국립종자원에 '원예30001'로 명명하여 품종보호 출원하였다. '원예30001'은 웅성불임(CMS-S)계통으로 초형은 반개장형이며 도복기는 5월 20일이다. 초장은 57 cm, 엽수 8매, 엽초경은 15.9 cm로 지상부의 생육이 왕성하며 구중은 260 g, 구형지수 89인 원형 황색 양파계통이다. 노균병에 중간 정도의 저항성이 있으나 내한성과 저장성은 강하다. 모구의 채종 특성으로 개화기는 5월 23일이며 구당 화경수는 6개, 화경 장은 135 cm이며 화구 폭은 84 mm이며 100% 웅성불임 이다.

양질 다수성 일대잡종 벼 육성 연구 I. 우리나라 품종 배경의 세포질-유전자적 웅성불임 및 임성회복 계통 육성 (Breeding Hybrid Rice with Good Quality and High Yield I. Breeding of Cytoplasmic-Genetic Male Sterile and Restorer Lines with Backgrounds of Korean Rice Varieties)

  • 서학수;송유천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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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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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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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우리나라 japonica 벼의 일대잡종을 다양하게 육성할 목적으로 세포질 유전자적 웅성불임인 BTCMS에 대한 임성회복력이 있는 계통 AR-3을 교잡하여 그 F1을 모본으로 하고 조ㆍ중ㆍ만생의 한국 japonica형 벼 4품종씩을 교본 반복친으로 5회 backcross하여 우리나라 벼 품종 배경의 우엉불임 계통과 임성회복계통을 육성하고 이들의 주요 작물학적 특성을 각각의 반복친과 비교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우리나라 japonica형 품종의 배경을 갖는 세포질 유전자적 웅성불임계통을 조ㆍ중ㆍ만생군으로 각각 4개씩 도합 12계통 육성하였으며, 동일한 품종의 배경을 갖는 임성회복계통친도 조ㆍ중ㆍ만생군으로 각각 4개씩 12계통 육성하였다. 2. 육성된 웅성불임계통은 조중군에서 소백벼 A, 오대벼,A, 관악벼A, 대성벼A, 중생군에서 화진벼A, 팔달A, 수원 224A, 이리 386A, 만생군에서 낙동벼A, 팔굉A, 화청벼A 및 밀양 97A 등으로 명명하였다. 3. 육성된 임성회복계통은 조생군에서 소백벼R, 오대벼R, 팔달R, 수원 224R, 이리 386R, 만생군에서 낙동벼R, 팔굉R, 화청벼R 및 밀양 97R 등으로 명명하였다. 4. 육성된 웅성불임계통들은 반복친(불임유지친)에 비하여 간장이 단축되는 경향이었으나 출수기, 수장 및 수량구성요소 등은 대체로 비슷하였다. 5. 육성된 임성회복계통들은 반복친과 비교하면 대체로 간장, 수장, 수량구성요소 및 수량의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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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재래종 웅성불임 및 자식계통의 생육특성에 관한 연구 (Study on the Agronomic Characteristicks in Native Varieties , Maie Sterile and Indred lines of Sorghum)

  • 한흥전;양종성;안수봉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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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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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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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사료용(飼料用)수수의 품종개량(品種改良)을 목적(目的)으로 미국(美國)으로부터 도입(導入)한 22품종(品種)의 웅성불임계통(雄性不稔系統)과 58품종(品種)의 자식계통(自殖系統)을 1978년(年) pot 재배(栽培)하였고 80품종(品種)의 재래종(在來種)은 동년(同年) 포장(圃場)에 재배(栽培)하여 조사(調査)한 각(各) 품종(品種)들의 특성(特性)을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각군(各群) 모두 7월(月)22${\sim}$26일(日) 사이에 출수(出穗)하는 품종(品種)들이 가장 많았고 7월(月)17${\sim}$31일(日) 사이에는 군별(群別)로 $69{\sim}86%$에 달(達)하는 품종(品種)들이 출수(出穗)하였다. 모든 품종(品種)들이 개화(開花)는 출수(出穗) $3{\sim}5$일후(日後)에 시작(始作)하며 재래종(在來種)은 품종별(品種別)로 출수(出穗) 및 개화기(開花期)의 변이폭(變異幅)이 대단히 넓다. 2. 초장(草長)은 웅성불임계통(雄性不稔系統)이 $86{\sim}114cm$, 자식계통(自殖系統)이 $81{\sim}190cm$, 재래종(在來種)은 $142{\sim}289cm$였다. 평균엽신장(平均葉身長) 웅성불임(雄性不稔) 및 자식계통(自殖系統)이 $52.2{\sim}53.4cm$이고 재래종(在來種)이 70.7cm로 가장 길었다. 평균(平均)줄기직경(直徑)은 웅성불임(雄性不稔) 및 자식계통(自殖系統)이 $8.81{\sim}7.74mm이고 $ 재래종(在來種)이 11.3mm였다. 3.각군품종(各群品種)들의 줄기직경(直徑)은 엽장(葉長) 및 엽폭(葉幅)과 고도(高度)의 상관관계(相關關係)가 있고 거의 모든 품종(品種)의 절간장(節間長)은 초장(草長)과 밀접(密接)한 관계(關係)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래종(在來種)은 거의 모든 특성(特性)을 상호간(相互間)에 높은 상관관계(相關關係)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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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웅성불임계통의 개화특성 비교 (Comparison in Anthesis Characterics of Some Male Sterile Rice Cultivars)

  • 서학수;조영찬;박태석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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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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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7-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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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수도의 1대잡종 종자생산을 위한 기초적인 정보를 얻고자 한국품종 배경의 세포질적 유전적 웅성불임계통 수원296A, 수원304A 및 수원310A와 유전적 웅성불임계통 수원296GMS 등과 대조품종인 중공의 세포질적 유전적 웅성불임계통 Zhenshan97A를 공시하여 주두노출정도, 시간별 개영수 및 개영각도 변화 등을 조사하고 자연교잡률과 관련시켜 검토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한국품종을 배경으로 한 웅성불임계통들의 주두노출 정도가 중공의 CGMS Zhenshan97A 보다 불량하였고 특히 Japonica형 CGMS인 수원304A의 주두노출이 불량하였다. 2. 시간별 개영수의 Peak의 조만과 유무는 자연교잡률과 관련이 적었다. 3. 개영각이 크고 장시간 개영이 지속되는 웅성불임계통의 자연교잡이 높았다. 개영각이 작으면서 장시간 개영되어도 효과가 적었다. 4. 동일품종을 배경으로 했을 경우 GMS가 CGMS보다 자연교잡에 유리했다. 5. 웅성불임계통은 정상계통에 비해 개영 지속시간이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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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색종 연초품종의 자연교잡율 (Natural Crossing of Flue -cured Tobacco Variety)

  • 정윤화;금완수;조명조;이승철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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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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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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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연초 종자생산의 기초자료를 얻기 위하여 임성품종과 웅성불임 품종을 공시하여 격리거리 및 이식시기에 따른 자연교잡율을 조사하였다. 1. 임성품종간의 인접재배시 자연교잡율은 평균 1.6%이었고 0.9~2.5%범위로 나타났다. 2. 임성품종과 웅성불임 게통의 인접재배시 자연교잡율은 29%로 임성품종에 비하여 현저히 높게 나타났다. 3. 이식시기따른 자연교잡율은 4월20일 이식한 처리구가 5월 5일 및 5월20일 이식한 처리구보다 현저히 높았다. 4. 격리거리에 따른 자연교잡율은 격리거리가 멀수록 낮았고 300m 격리구에서도 자연교잡이 0.8%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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