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st difficult things, when we study the future-telling science of human destiny, are in case of what one's individual's fate is bad which is shown by Saju-Palza(四柱八字), In that case, we have faced the problems on how we live ; to follow or to deny our fate under the brief of improving our lives by trying to make hard efforts, regardless of the bad Saju-Palza(四柱八字). However, we can hardly find the clear answer to those questions. 『Liao Fan 4 lessons(了凡四訓)』 shows that one's destiny can be improved by accumulating good deeds despite of the bad Saju-Palza(四柱八字). Someone says that future can be created, not be foreseen. As well, Dr. Steven Coby says that the best definite way to forecast future is in creating the future. Anyhow, the strong desire and curiosity to know one's individual's future is having been lasted until now since the Genesis. we guess these desires may be one of our basic instinct. If then, the function and role of the future-telling science will be to increase the accuracy of future prediction, whether our fate has been fixed or been able to be changeable. Therefore, this study summarizes the definition of confusing terms, focusing on Gyeokguk(格局) and Sangshin(相神), the core of Myeongrihak(命理學), which is considered to be one of the most popular future-telling science. Concering Gyeok(格), in this paper, Nae-Gyeok(內格) has been mainly considered and Oi-Gyeok(外格) or Special-Gyeok(別格) have not been addressed. Specifically, it summarized the views of the classical Myeongri(命理) books and modern scholars on Gyeokguk(格局) and Yongshin(用神). In particular, it also summarized the comparison of various concepts of Gyeokguk(格局), the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of each Nae-Gyeok(內格)'s characteristic, the determination order of Nae-Gyeok(內格) and the good case and bad case of it's Gyeok(格). In addition, it was necessary to summarize the concept of Sangshin(相神), which was talked about in 『Japyeongjinjeon』 and to briefly summarize Heeshin(喜神) with a broader concept than Sangshin(相神). The different usage of Sangshin(相神) was also analyzed, between the priority interpretation of Cheongan(天干) in Day-Column(日柱) and the interpretation based on Jijee(地支) in Month-Column(月柱). Finally, this paper was completed, leaving it later as a research task, the confusion that comes from the scholars' acceptance of the comprehensive diversity on the same term.
In order to search the fate of Thelohonellus kitauei spores the extrusion rates of the polar filaments were monitored in uipo chronologically. Preserved spores suspended with various solutions at $-70^{\circ}C$ showed almost the same vigorous pattern as early freezing stages up to 1,750 days after initial preservation. It revealed that the vlabllltles of some spores suspended with 0.45% and 0.9% NaCl solutions and distilled water at $5^{\circ}C$ continued for 1,628 days, 1,614 days and 1,721 days, respectively. And, the life spans of some spores in the previous solutions added with antibiotics at $5^{\circ}C$ were 1,628 days, 1,614 days and 1,714 days, respectively. Key words: TheLohanellus kitnuei, spore, extrusion rate of polar filament, life span
'혹한의 동토에는 봄은 오는가' 올 한해 독자 곁으로 찾아갈 책의 운명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질문이다. 아직도 그 파괴력이 고갈되지 않은 IMF의 위기는 출판인들의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망령이다. 하지만 이제 출판계는 내성의 시간을 지나 조용히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각 출판사들의 기획안을 살펴보면 해동의 기미가 뚜렷이 느껴진다. 우선 몇몇 출판사의 대형 기획물이 출판시장에 모닥불을 피울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한 탐구가 심화되고 인문학에서 정신분석학의 활약이 눈부실 전망이다. 대중문학이 여전히 득세할 것이지만 순수문학계도 중견작가들의 저력이 돋보일 것이다. 새로운 천년의 갈림길에 선 한국사회에서 소장파 지식인들의 준엄한 반성과 성찰이 우리 사회에 날카로운 메스를 가한다.
MZ는 국제적 환경 생태 지대가 될 수 있으며, 황해의 한-임진 강어귀를 열곡 중심에 있는 철원 유역과 이으며, 동해안 바위투성이 해안에 있는 설악산과 금강산 사이의 태백산까지 잇는다. 이 통일의 자연 기념비는 인류의 희망의 성지와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은 국경 지대에서 평화의 상정이 된 멸종 위기의 학의 보호 구역이 될 수 있다. White-napped 학 (Grus vipio), Red-necked 학 (Grus japonensis), 아시아에서 충성의 상징인 Hooked 학 (Grus monacha)은 곧 멸종할 운명에 처해 있다. 임진강 어귀 근처에서 시작되는 귀중한 풍경은 여러분의 유산을 재발경하고, 풍경에 내재된 본질적인 자연?문화적 가치를 포착하고, 그리고 환경적으로 건강한 개발을 하면서도 다음 세대를 위해 그것들을 보존할 완전한 자원망이다. 환경교육은 '고객으로서의 장소'의 모델과 연계된 환경 교육은 DMZ의 미래를 위한 일치된 의견을 이뤄내는 관문이 될 것이다.
This article's aim is to contrast Dasan's commentary with Chu-tzu' and old commentary on The Meaning of learning(學) and ming(命) in Confucius Analects analects. Confucius Analects analects began with Confucius said, " Is it not pleasant to learn with a constant perseverance and application?"(1:1), and closed with Confucius said, "Without recognizing the ordinances of Heaven, it is impossible to be a superior man. We can consider Confucian analects as theory of science. I've tried to define the meaning of learning(學) in Confucius Analects, at first. The Meaning of learning in Confucian analects have 1) Technology, 2) the way of human relation, 3) liberal ar, and 4) 'learning to become a sage. Chu-tzu defines learning(學) in Confucius Analects as 'learning to become a sage'. Dasan's considered learning(學) as science in general. Chu-tzu' and old commentary defined zhiming(知命) in Confucius Analects is 'to know the fact that there is destiny in man's life(ex, life and death). Dasan reinterpreted ming(命) in Confucius Analects as human mind-nature.
In Xenopus laevis the cranial myotomes, W, X, Y and Z represent transient embry-specific structures since they undergo reduction" in the later stage of development. An extensive set of expertmental studies was undertaken in order to discriminate whether the cranial myotomes perform a programmed autonomous death or reduction" by the influence from surrounding tissue such as otic vesicle. Removal of the neighboring otic vesicle did not affect WXYZ degeneration. Grafting the otic vesicle to novel site along the somite file did not induce local myotome degenration. When anterior-most somitic primordia were relocated to the trunk somite region, they underwent reduction eventually. Likewise, with the transplantation of posterior somite forming region into the anterior, autonomous differentiation pafferns were observed. And the cullture of presumptive somitic tissue revealed that WXYZ might degnerate like in vivo. It is therefore concluded that the cranial myotomes of Xenopus laevis exhibit an autonomous cell death during later embryogenesis.yogenesis.
관상학(Physiognomy)이란 사람의 얼굴을 보고 그의 운명, 성격, 수명 따위를 판단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을 말한다. 이 논문에서 언급하는 관상학은 동양에서 말하는 관상학, 특히 얼굴의 부분적 특성이나 전체적인 조화를 통해 성격과 운영을 예측하는 학문을 의미한다. 이 연구는 동양 관상학을 적용한 성격별 얼굴 설계 시스템 구축에 관한 것으로, 첫째, 보편적인 성격 분류를 위해 MBTI에서 다루는 성격 어휘 161개를 군집분석을 통해 39개의 대표 어휘로 추출하였다. 추출된 대표 성격 어휘의 의미상 거리를 나타내기 위하여 서베이를 통해 얻은 데이터를 다차원 척도법을 통해 2차원 공간상에 성격 어휘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둘째, 얼굴 시각화를 위해 먼저 얼굴의 형태적 특성을 결정짓는 요소를 크게 얼굴형, 눈, 코, 입, 이마, 눈썹으로 분류하고, 분류된 6가지 얼굴 형태의 29가지 하위요소 별 성격을 한국인의 얼굴 특성을 기준으로 관상학적 정리 및 숫자형식 코드화를 하였다. 추출된 대표 성격 어휘별 얼굴 요소의 형태를 앞서 정리된 코드에 따라 하나의 얼굴 형태로 조합하여 39가지 얼굴을 시각화 하여 마지막으로, 성격별 얼굴 설계 시스템 'FACE'를 제작하였다. 이 연구는 사람의 성격 특성에 따라 그에 맞는 얼굴 형태를 구현하는 시스템을 제작하여 일반 사용자 뿐 아니라 애니메이션 캐릭터 개발자에게 객관적인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또한 예로부터 내려오는 관상학의 적용 범위를 넓힐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다.
Proceedings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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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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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57-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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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본 연구는 많은 사람들이 직업 및 직무적성을 고려하지 않고 선택한 진로선택으로 인해 잦은 이직과 직무불만족에 따른 직무성과가 저하되는 경우가 빈번하고 이에 따른 개인 및 조직의 경제적 손실을 증가하고 있어, 이와 같은 문제를 최소화하고 조직과 개인의 역량강화 및 동기를 부여할 수 있게 디자이너에게 명리이론을 적용하여 디자인직무의 진로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에 대한 연구이다. 이 연구는 명리학의 오행과 육친을 기반으로 시각디자인분야의 직무와 디자이너의 사주를 연관시켜 개인의 타고난 운명(본성, 주어진 환경)을 고려한 디자인 직무 및 진로선택 방안을 통해 바람직한 디자이너의 직무선택 및 진로모색방안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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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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