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우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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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수 불화사업 운영에 관한 평가분석 (Estimate Analysis on the Fluoride Work Management of Water Supply Conveyance)

  • 김갑진;이양규
    • 상하수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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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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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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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The fluoride work management of water supply conveyance has been recommending by the WHO to prevent of tooth decay. Fluoridation of public water supplies has been practiced since 1945. The present approximately 67 countries reported community water fluoridation benefiting many cities. At our country, Fluoridation began in 1981 in Chongiu and Jinhea. In 2002, approximately 40 cities have large populations consuming fluoridated water. But Chongiu stopped fluoridation water works. Few public health measures have been accorded greater clinical and laboratory research, epidemiological study, clinical trials, and public attention than has water fluoridation. In this study, chemical analysis of Sodium Silicofluoride and Fluoride Feed Equipment analyzed. And this study proposed to Fluoride concentration experimental (lab. and field exp.), economics analysis, prevention effect. This study can be decided on the concentration of fluoride injection in Water Fluoridation. Hereafter, this study will be useful in safety and economics of Water Fluoridation in the future.

다발성 치아우식증의 치험례 (A Case Report of Rampant Dental Caries Treatment)

  • 백동준;우원섭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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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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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7-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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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3
  • Two cases of rampant dental caries patients, 5 year old and 3 year old male, were treated; and got following results: 1) Early treatment of rampant dentral caries is emphasized to obtain favorable treatment results. 2) Premedication prior to treatment is an important factor due to the long operative procedures which may elicit the child's phychological trauma. 3) The full cast gold crown restoration for rampant dental caries in primary dentition indicated because of its precise work for maintaining normal occlusion and gingi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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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 아동의 우유병 우식증 유병률에 관한 조사 연구 (PREVALENCE OF NURSING CARIES IN PRESCHOOL CHILDREN)

  • 이광희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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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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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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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prevalence rate of the nursing caries in preschool children by retrospective epidemiological survey. 500 preschool children in Iksan city were examined for their dental caries experience (dt, mt, ft). Subjects were divided stepwise by the pattern of caries experience: Group 1-no caries, Group 2-no caries in the upper arch, Group 3-no caries among the upper incisors, Group 4-dmft in the lower arch $\geq$ mft in the upper arch, Group 5-dmft among the upper molars > dmft among the upper incisors, Group 6-dmft among the upper molars < dmft among the upper incisors+caries among the lower incisors, and Group 7-the rest. Groups 6 was regarded as the group which had experienced rampant caries, and the Group 7 was regarded as the group which had the typical pattern of nursing caries. The prevalence rate of nursing caries (Group 7) was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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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가를 위한 특집 2 - 우식위험도 평가에 근거한 치아우식증 관리(CAMBRA)의 이론적 배경 및 발전 과정 (Background and Develpoment of Caries Management based on Risk Assesssment(CAMBRA))

  • 조영식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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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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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4-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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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This article reviewed theological background and historicak development in dental caries management by risk assessment. Dental caries prevention and treatment according to CAMBRA model is patient-centered, risk-based, evidence-based practice. Team approach is necessary and clinician need to integrate science, practice and product. Dental hygienist take a important role in implementing CAMBRA. CAMBRA model could be incorporated into dental and dental hygiene education. Dentist and dental hygienist able to provide scientific and ethical care managing dental caries by risk assessment.

임상가를 위한 특집 3 - 우식위험도 평가에 근거한 치아우식증 관리의 임상적용 사례 및 활성화 방안 (The clinical application of dental caries management based on caries risk assessment and activation strategies)

  • 윤홍철;최연희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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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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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2-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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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The new paradigm of dentistry require the detection of caries in their earlier stages. To achieve this, a high technology detection device and systematic and organized caries management system are needed. Caries management by risk assessment (CAMBRA) model is representative caries management system that satisfied new paradigm. Dental caries prevention and treatment according to CAMBRA model is patient-centered, risk-based, evidence-based practice. Therefore, individual caries management such as CAMBRA should be performed through accurate assessment of caries disease indicators and comprehensive assessment of caries risk factors and protective factors. Based on the CAMBRA better effectiveness of comprehensive dental caries management including non-surgical treatment will be accomplished.

유아 어머니의 구강보건인식도에 따른 유아구강건강상태에 관한 연구 (Effect of Mothers' Oral Health Knowledge and Behaviour on Dental Caries in Their Preschool Children)

  • 김연화
    • 한국치위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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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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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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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ssess how mothers' oral health cognition influence on dental caries status of their children. The 194 children and their mothers were selected for this study. The children were 5, 6, 7 years old in the three day care centers in Ulsan, Korea. Date were collected by oral examination on children and self-administrated questionnaire on their mothers. The questionnaire was surveyed mothers' cognition of oral health and their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The findings of this study were summarized as follows: 1. The higher mother's income, the lower infant's dental caries, there was significant relation. 2. There were no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dental caries preventive cogniton, infant's preventive treatment, between-meals intake and infant's dental caries. 3. There was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morther's toothbrushing frequency and infant's dental c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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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양치교실사업 30개월 경과시점의 구강병 예방효과 (Prevention Effect of Oral Disease through School-based Toothbrushing Program in Daejeon after 30 months)

  • 박후섭;남해성;최유경;송은주;황수정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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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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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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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대전 양치교실사업의 2년 6개월경과 시점에서 구강병 예방효과를 추구조사연구로 보고자 하였다. 조사대상은 2008년부터 2010년 5월 현재 양치교실이 설치되어 있는 대전 동구 D초등학교 5학년 학생 70명을 실험군으로 선정하였으며 대조군으로는 지리적, 경제적 상태, 학교 규모가 비슷할 것으로 예측되며 학교장의 협조를 얻을 수 있었던 대전 동구 S초등학교 5학년 학생 70명을 선정하였다. 조사방법은 구강검사로 치면세균막검사, 치아우식증검사를 양치교실 경과 6개월 시점, 18개월 시점, 30개월 시점에 실시하였으며, 30개월 시점에서는 치은지수검사, 치은열구액 수집을 추가하여 치은열구액 내 MMP-9 을 분석하였으며, 구강보건지식도 및 행위도를 분석하였다. 1. 치아우식증 관련지수에 있어서 2년 6개월 경과함에 따른 양치교실군과 대조군의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2. 치면세균막지수는 양치교실군이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낮았다. 3. 치주질환 관련지수인 치은지수, 치석지수는 양치교실군과 대조군의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4. 치은열구액 내 MMP-9의 농도에 있어서 양치교실군이 대조군에 비해 낮았으나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5. 구강보건지식에 있어서 양치교실군이 대조군에 비해 지식상태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 구강보건행위도, 1일 잇솔질 횟수, 교내 양치도구 준비에 있어서 양치교실군과 대조군의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적으로 양치교실사업에 있어 치면세균막제거의 효과는 검증할 수 있었으나 치아우식증예방, 치주질환예방 효과는 불분명하며 행위도나 양치도구 구비 여부를 보았을 때 현재 대전 D초의 양치교실사업이 효율적으로 운용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양치교실사업의효과를 보기위해서는 양치교실 설치 뿐 아니라 적절한 운용프로그램과 운용에 대한 책임 소재, 학교측과 학부모의 관심이 있어야 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정상인과 정신지체인의 치아우식증과 치아우식 원인균, 타액내 면역항체의 비교 (COMPARISON OF THE DENTAL CARIES, CARIOGENIC MICROORGANISMS AND LEVELS OF SALIVARY IMMUNOGLOBULIN BETWEEN NORMAL PERSON AND MENTAL RETARDED PERSON)

  • 최세원;양규호;최남기;강미선;임회순;오종석;김선미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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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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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0-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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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정상인과 정신지체인의 치아우식증과 이와 관련된 다양한 요소들을 비교 평가하고자 정상인 63명과 정신지체장애인 31명을 대상으로 우식경험지수, 치태지수를 조사하고, Dentocult 키트를 이용하여 뮤탄스 연쇄상구균과 유산간균의 분포정도와 타액의 완충능을 측정하고, ELISA(효소면역분석법)를 이용하여 타액의 면역항체 IgA와 뮤탄스 연쇄상구균-특이 IgA 농도를 측정하였다. 우식경험 영구치면지수와 치태지수는 정신지체인에서 정상인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타액 항체 IgA 농도는 두 군간에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으나 뮤탄스 연쇄상구균 특이-IgA 농도는 정상인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완충능은 정신지체인에서 정상인에 비해 더 낮았으며, 뮤탄스 연쇄상구균 수와 유산간균 수는 두 군간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연령별 비교시 우식경험 영구치면지수와 치태지수는 15-18세군에서 정신지체인이 정상인에 비해 높았다. 뮤탄스 연쇄상구균 수와 유산간균 수는 9-11세군에서는 정신지체인보다 정상인에서 더 높았으나 12-14세군부터는 정신지체인에서 더 높은 양상을 보였다. 15-18세군에서 치아우식경험치면수는 완충능과 역상관관계를 보이고, 치태지수, 뮤탄스 연쇄상구균, 유산간균과 상당한 상관성을 보였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정신지체인은 나이가 증가할수록 정상인보다 우식경험치면수가 많았고, 치태가 많았으며, 뮤탄스 연쇄상구균과 유산간균의 수가 많고, 타액의 완충능과 뮤탄스 연쇄상구균 특이-IgA 농도가 낮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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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5세 아동의 "조기 유아기 우식증" 관련 추정요인의 기술 역학적 연구 (A DESCRIPTIVE STUDY ON THE CONTRIBUTING FACTORS OF EARLY CHILDHOOD CARIES OF 5 YEARS CHILDREN IN KANGNUNG CITY)

  • 박진아;마득상;박덕영;박호원;이광수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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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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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6-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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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본 연구에서는 조기 유아기 우식증의 위험 인자를 규명하고 일치된 조기 유아기 우식증의 정의를 수립하는데 기초연구로서 층화집락추출법으로 선출된 강릉시 만 5세 유치원 아동들의 보호자 364명을 대상으로 이들 아동들의 조기 유아기 우식증과 관련된 행동 식이 요인, 태아기나 출생기의 상태에 대한 설문조사연구를 시행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조사대상의 4분의 3이상(76.1%)의 아동이 생후 12개월 이후까지 연장된 수유를 하였으나 수면과 연관된 부적절한 수유의 빈도는 21.3%로 낮게 나타났다. 2. 대부분 보호자들(91.3%)이 이가 날 때부터 이를 닦아 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맹출 직후 이를 닦기 시작한 경우는 35.1%에 지나지 않고 특히 2세 이후에야 이닦기를 시작하는 경우가 약 40%이상으로 조사되었다. 3. 현재 하루 칫솔질 회수는 1회 이상이 90%이상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나 5명 중 3명의 아동(61.4%)이 보호자의 도움 없이 혼자 이를 닦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간식섭취 빈도는 하루 1-3회가 약 60%, 수시로 섭취하는 대상이 약40%를 차지하여 비교적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x^2-test$, p<.05 or Fisher's exact test, p>.05). 4. 대부분(87%)의 첫 치과방문시기가 3세 이상인 경우로 나타나, 조기 유아기 우식증 예방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5세 아동의 예방적 치과방문 경험이 비교적 높은 것(40.2%)으로 보아 강릉지역 보호자의 구강건강에 대한 높은 의식수준을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5. 보호자의 구강환경관리상태와 아동의 일일 평균 칫솔질 회수, 예방적 치과방문, 최초 치과 방문 시기와의 상관관계 및 지역별, 공사립 유치원별 및 남녀별 차이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x^2-test$, p>.05 or Fisher's exact test, p>.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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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성인의 치과진료비 부담에 따른 치과 건강보험 확대 및 민영치과보험 가입 의사 (Some Adults' Opinions about Private Dental Insurance and National Dental Insurance according to Stress of Dental Treatment Cost)

  • 김윤경;김은지;노수현;백은진;신민서;황수정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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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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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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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편의 추출된 30대~50대 성인 남녀 266명을 대상으로 치과치료비 본인부담금 스트레스, 비급여 치과치료 건강보험 확대, 민영 치과단독의료보험 가입 의사를 설문조사하였다. 건강보험 비급여 본인부담금 스트레스가 급여 본인부담금 스트레스에 비해 높으며, 교정, 임플란트, 틀니, 보철, 비급여재료 치아우식증 치료 순으로 스트레스 수준이 높았다. 치과치료에 있어서 건강보험확대는 필요하며 필요 순으로는 비급여재료 치아우식증 치료, 보철, 교정 순이었다. 연령제한이 있는 급여항목에 대해서는 적절하다는 응답이 치석제거 57.1%, 틀니 23.3%, 임플란트 14.3%였다. 구강상태가 나쁘다고 응답한 대상자는 급여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본인부담금 모두에서 스트레스 정도가 유의하게 높으며 보철, 치아교정에 대한 건강보험 확대요구가 유의하게 높았다. 민영의료보험 가입자 중 치과치료를 보장하는 대상자는 18.3%, 민영 치과단독의료보험에 가입한 가입자는 8.3%였으나, 민영 치과단독의료보험 가입의사는 68.4%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민영 치과단독의료보험 가입의사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고, 치과치료비의 부담정도와 민영 치과단독의료보험 가입필요 정도의 상관분석 결과, 임플란트 0.408, 비급여 치아우식증 치료는 0.404, 틀니 0.394, 보철치료 0.375, 치아교정 0.313 순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적기치료가 가능하도록 급여 치과치료 본인부담금에 대한 부담 감소를 위해 치과치료 건강보험 급여 확대, 민영 치과단독의료보험 개발과 이에 따른 정부의 감독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