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 재발성 요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에서 최초 증상 발생시 촬영한 요추부 자기공명영상과 증상 재발시 촬영한 추적 요추부 자기공명영상을 비교하여 요추간판 병변의 변화 양상을 알아보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 요통이 재발하여 추적 요추부 자기공명영상을 촬영한 50명의 환자 (연령범위 15~79세, 평균나이 49.8세)의 추간판 소견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최초 증상 발생시 촬영한 요추부 자기공명영상과 비교하여, 추적 자기공명영상에서 제 1-2 요추간판부터 제 5 요추-1천골 추간판 각각에 대한 형태학적 변화 유무와 변화가 있을 경우 호전 또는 악화를 평가하였다. 결과 : 50명의 환자, 250개의 추간판에서 219개 (87.6%)의 추간판은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반면에 변화를 보인 31개 (12.4%)의 추간판에서 24개는 악화되었고, 7개는 완화되었다. 최초 추간판의 형태학적 상태를 기준으로 추적 관찰시, 형태학적 변화를 보인 경우는 모두 최초 자기 공명영상에서 추간판의 팽대, 돌출 혹은 탈출을 보였는데, 그 중 탈출되었던 추간판이 33.3%로 가장 많은 변화를 보였다. 요추간판 level을 기준으로 추적 관찰시, 제 4-5 요추간판이 15개로 가장 많은 변화를 보였다. 결론 : 재발성 요통은 추적 자기공명영상에서 추간판 탈출의 악화와 연관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되며, 요통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원인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가 필요하다고 본다.
목적 이 연구는 요추 후방감압술에서 발생한 후천적 척추분리증과 척추전방전위증의 다중검출 전산화단층촬영 소견에 대해 분석하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2003년부터 2017년까지 요추 후방감압술을 시행 받고 수술 전 및 수술 후 다중검출 전산화단층촬영을 촬영한 7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유합술을 시행하지 않은 1군과 유합술을 시행한 2군의 환자로 분류하였다. 수술 후 다중검출 전산화단층촬영 영상에서 요추 후방감압술의 크기, 척추분리증 또는 척추전방전위증 유무와 위치, 척추전방전위증의 유무, 후방관절 및 척추주위 근육의 지방 변화에 대해 분석하였다. 결과 후천적 척추분리증 또는 척추전방전위증의 빈도는 1군에서 20명 중 4명, 2군에서 54명 중 2명이였다. 후방감압술의 크기(%)는 전체 추궁판에 대한 추궁절제술의 크기를 백분율로 계산하였다. 요추 후방감압술의 크기(%)는 후천적 척추분리증 또는 척추전방전위증이 있는 경우 54.0 (1군)과 53.2 (2군)이었고, 후천적 척추분리증과 척추전방전위증이 없는 경우는 35.0(1군)이었다. 척추분리증의 위치는 1군에서는 후방감압술 분절의 후관절 부근에서 발생하며, 2군에서는 유합술 하방의 관절 간부에 발생하였다. 결론 다중검출 전산화단층촬영은 요추 후방감압술 이후 후천적 척추분리증과 척추전방전위증을 진단하는 데 유용하고, 후천적 척추분리증의 전형적인 위치를 잘 보여준다. 요추 후방감압술의 크기가 클수록 후천적 척추분리증과 척추전방전위증의 발생과 연관이 있었다.
본 연구는 방사선 일반 촬영시 촬영 도움자가 피폭받을 수 있는 테이블 주변의 산란선에 의한 피폭선량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두개부, 흉부, 복부, 요추부, 고관절, 그리고 슬관절 촬영시 테이블 중앙으로부터 옆으로 45cm, 75cm 떨어진 지점에서 바닥으로부터 70cm, 80cm, 130cm, 150cm 높이에서 산란선에 의한 피폭선량을 측정하였다. 측정결과 요추 측방향, 복부 정면, 그리고 고관절 촬영이 80cm 높이에서 $66.21{\mu}Sv$, $34.22{\mu}Sv$와 $32.35{\mu}Sv$로 가장 높은 피폭을 보였고, 흉부, 복부, 고관절, 두개부, 슬관절 순서로 선량이 감소하였다. 촬영 테이블 높이는 70cm 보다 80cm에서 대체로 높은 선량을 보였으며, 80cm 이상에서는 높이가 높아질수록 선량은 감소하였다. 측정된 선량들은 촬영 도움자가 납 방호복을 착용할 경우 일반인 연간 피폭선량한도인 1mSv와는 큰 차이가 있어 우려할 선량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목적: 요추 MR 영상에 추가된 경흉추 시상T2강조영상(CT SAG T2WI)의 임상적 효용성을 평가하고자 한다. 대상과 방법: 2005년 1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요추 MRI를 시행하였던 2,11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경흉추 시상T2강조영상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고,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검토하여 경추 또는 흉추 병변의 추가적인 평가를 위한 MRI 또는 CT 시행여부와 이러한 병변에 대한 치료 및 경과를 알아보았다. 결과: 2,113명중 139명의 환자에게서 총 142개의 병변이 경흉추 시상T2강조영상에서 관찰되었다. 요추 MRI 촬영시, 환자의 자세변화 없이 2분 이내에 경흉추 시상T2강조영상을 추가적으로 얻었다. 13명의 환자만이 경추 또는 흉추의 병변에 대해 MR영상 또는 CT를 시행하였고, 7명의 환자는 T2강조영상 고신호강도 여부에 상관 없이 척추관협착증 또는 추간판탈출증에 대해 수술적 치료를 받았다. 결론: 요추 MRI촬영 시, 2분 이내로 소요되는 경흉추 시상T2강조영상의 추가촬영은 요추의 증상으로 오인된 경흉추의 병변을 평가하는데 유용하다.
본 연구는 디지털 방사선촬영 시스템에서 요추검사 시 조사야 크기에 따른 주변 장기선량과 요추 영상의 화질 변화를 정량화하여 의료피폭 저감화를 위한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요추검사 시 조사야 크기는 $8^{\prime\prime}{\times}17^{\prime\prime}$에서 $14^{\prime\prime}{\times}17^{\prime\prime}$ 크기까지 변화하였으며, RANDO 팬텀을 대상으로 요추 전-후방향, 측방향 검사를 실행하였다. 장기선량은 간, 위, 췌장, 신장, 생식선을 선택하여 유리선량계로 측정하였으며, Image J로 영상 분해능을 비교 분석하였다. 전-후방향 촬영에서 요추의 주변 장기선량은 조사야 크기가 작아짐에 따라 감소하였으나, 생식선에서는 조사야의 가로축 길이가 1" 작아질 때마다 3.83%로 감소율의 변화가 없었다. 측방향 촬영에서 간, 신장과 같이 표면과 가까운 장기에서 장기선량은 높은 선량이 나타났으나, 조사야의 가로축 길이가 1" 작아질 때마다 감소율이 5% 이내로 나타났다. 그러나 생식선에서는 조사야의 가로축 길이가 1" 작아질 때마다 감소율이 24.34%로 나타났다. 조사야 내, 외부에 대한 선량 차이는 간에서 $549.8{\mu}Gy$, 위에서 $264.6{\mu}Gy$로 감소하였으나, 생식선에서는 평균 $1,135.1{\mu}Gy$로 큰 변화가 없었다. 조사야 크기에 따른 영상은 전-후방향 촬영에서 $9^{\prime\prime}{\times}17^{\prime\prime}$, 측방향 촬영에서 $10^{\prime\prime}{\times}17^{\prime\prime}$ 이하의 크기에서 30 dB 이상으로 영상의 질적 차이를 구분할 수 없었다. 따라서 요추검사는 다른 검사 부위보다 주변장기들이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환자의 피폭선량을 줄이고 양질의 영상을 얻기 위하여 조사야 크기 설정에 관한 권고기준안이 제시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결절종은 말초 관절이나 인대에서 비교적 흔히 발견되나 척추 내 결절종은 드물게 보고되고 있다. 저자들은 5예의 요추후종인대에서 발생한 결절종을 경험하고 이들의 임상적, 방사선학적 특징, 수술소견 등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저자들의 예에서 요추 내 결절종은 요통 및 하지통증을 유발하여 임상적으로 요추간반탈출증과 유사한 소견을 보였다. 요추 MRI상 진단이 가능하였고 5예 모두에서 특징적으로 요추디스크의 퇴행성 변화와 연관되어 있었으며 결절종이 요추디스크와 바로 인접된 부위에 위치하였다. 본 소견으로 저자들은 요추후종인대에서 발생한 결절종은 디스크의 퇴행성 변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추론하였다. 수술은 5예 모두에서 완전절제가 가능하였고 전 예에서 수술 후 증상호전을 보였다.
연구 계획: 증례 보고 목적: 탈출된 요추 추간판이 자연 소실된 이후 추간판 간격이 감소된 증례를 보고하고자 한다. 선행 문헌의 요약: 보존적 치료를 통한 탈출된 요추 추간판의 자연 소실이 보고되었다. 대상 및 방법: 요추 추간판 탈출증으로 진단된 3명의 환자를 외래 추시를 통해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였다. 내원 당시에 관찰되었던 방사통은 호전 되었으나, 만성적인 요통을 호소하였다. 원인 파악을 위해 MRI 촬영을 다시 시행하였다. 결과: 보존적 치료로 탈출된 요추 추간판이 자연 소실 되었지만, 추간판 간격의 현저한 감소가 관찰되었다. 결론: 요추 추간판 탈출증이 추간판 간격 감소의 위험요인 중 하나일 수 있다. 요추 추간판 탈출증을 진단 받은 환자의 경우 탈출된 요추 추간판이 자연 소실되더라도 만성 요통이 발생 할 수 있음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투시조영촬영은 인체 내부의 조직이나 장기를 검사할 때 시행하며 특히 척추 질환의 진단 및 시술에 사용된다. 영상증배관(image intensifier tube)을 사용하는 투시조영 촬영장비는 영상에서 중심부보다 주변부에 왜곡이 나타난다. 본 연구에서는 교정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교정전과 교정후의 수직길이비 왜곡비율과 대각길이비의 왜곡비율을 측정하였다. 수직길이비의 측정결과는 교정후의 표준편차가 교정전보다 0.04감소하였고 대각길이비의 측정결과는 교정후의 표준편차가 교정전보다 0.06감소하여 교정 후 투시영상의 왜곡이 감소되었다. 향후 교정 알고리즘의 적용과 성능향상을 통해서 영상왜곡을 감소시키면 요추디스크의 치료를 위한 수핵감압술시 요추천자의 정확한 위치를 찾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사료된다.
본 종설에서는 요추부 중재술에 있어서 초음파라는 장비가 영상 장치로서 얼마나 유용한가에 대해 기술하였다. 우선 요천추부의 표면 해부학과 초음파 해부학에 대하여 기술하였는데, 이는 초음파 유도하 중재술에서 영상의 판독과 술기의 수행에 있어 해부학의 자세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방사선 투시하에 척추 중재술을 하는 것이 보편화 되어 있지만 방사선을 피폭해야 하는 문제가 늘 존재한다. 초음파는 방사선이 없고 간편하며 높은 정확도로 실시간 영상을 제공하는 장점들이 있으며 어떠한 임상 환경적 조건에서도 시행할 수 있다. 초음파 유도하 요추부 중재술은 방사선 투시기나 컴퓨터 단층촬영 유도로 시행하였던 기존의 방식을 대신할 수 있으며 방사선 피폭 없이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는 방법이다.
본 연구는 요추 지지대가 노인의 머리와 목 자세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20명의 신체 건강한 노인(평균 나이 71.32세)을 대상으로 측정하였으며, 앉은 자세에서 모니터를 시청하는 동안 요추만곡을 요추 지지대 사용 유무에 따라 조절하였다. 측정은 측면에서 사진을 촬영하였다. NIH ImageJ 1.32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상부경추 굴곡 각도와 하부경추 굴곡 각도를 측정하였고 분석은 대응 t 검정을 사용하였다. 그 결과, 상부경추 굴곡 각도와 하부경추 굴곡 각도는 요추 지지대 적용 여부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상부경추 평균 굴곡 각도는 요추 지지대 적용할 때가 적용하지 않을 때보다 약 $2.83^{\circ}$ 증가하였다(p<0.005). 하부경추 평균 굴곡 각도 역시 요추 지지대를 적용할 때 약 $4.44^{\circ}$ 증가되었다(p<0.0001). 이는 요추 지지대를 적용하였을 때 상부경추와 하부경추 굴곡을 증가시킴으로 머리와 목 자세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노인의 머리와 목 자세 개선시 요추만곡 조절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