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염화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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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加里)의 시용(施用)이 담수토양(湛水土壤)에서 암모니아의 휘산(揮散)에 미치는 영향(影響) (Effects of Different Potassium Sources on the Ammonia Volatilization from Soils under Flooded Condition)

  • 오왕근;김성배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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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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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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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
  • 요소(尿素)와 병용(倂用)된 염화가리나 황산가리(黃酸加里)가 담수(湛水) 치원조건하(置元條件下)에서 암모니아의 휘산(揮散)에 주는 영향(影響)을 밝히기 위(爲)하여 pH가 낮은 (4.85) 산성식질답토양(酸性埴質畓土壤)과 pH가 높은(6.70) 간척지사질식양토(干拓地砂質埴壤土)를 공시(供試)하여 질내(窒內)에서 시험(試驗)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산성토양(酸性土壤)에 사용(使用)한 가리(加里)는 pH를 높이고 암모니아의 휘산(揮散)을 증가(增加)하였다. 2. pH가 높은 간척지염류토양에서는 가리(加里)의 시용(施用)으로 pH를 낮추고 암모니아의 휘산(揮散)을 줄이는데 그 효과는 황산가리(黃酸加里)가 염화가리보다 컸다. 3. 황산가리(黃酸加里)보다 염화가리를 시용(施用)한 토양(土壤)에서 암모니아의 휘산(揮散)이 많은 것 같다. 그러나 pH가 높은 간척지토양(干拓地土壤)에서는 염화가리의 이 효과가 높은 염농도에 덮여 버리는 것 같다. 4. 요소(尿素)는 토양(土壤)의 pH를 크게 높였다. 산성(酸性) 토양(土壤)에서는 황산가리(黃酸加里)가 염화가리보다 토양(土壤)의 pH를 더 높였으나 원래(原來)의 pH가 높은 간척지토양(干拓地土壤)에서는 반대(反對)로 황산가리(黃酸加里)가 염화가리보다 pH를 낮추었다. $SO_4$의 환원(還元)에 기인(基因)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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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水稻)에 대(對)한 질소가리(窒素加里) 복비(複肥)의 추비효과 (Effect of an N-K Compound Fertilizer Used for Topdressing on Wetland Rice)

  • 오왕근;이강우;김우진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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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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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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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
  • 수도(水稻) 추비용(追肥用)으로 시제(試製)된 요소가중복비(要素加里複肥) (17-0- 7)의 효과를 수도품종(水稻品種) 밀양(密陽)23호를 써서, 가종효과(加里效果)가 있으리라 기대(期待)된 식양질(植壤質) 습답에서 염화가리와 대비(對比)해서 검토(檢討)했던 바 다음과 같은 결론(結論)을 얻었다. 가. 수도(水稻)의 생육(生育)과 수량면(收量面)에서 볼때 본(本) 공시비료(供試肥料)는 염화가리보다 추비용비료(追肥用肥料)로서는 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나. 같은 양(量)의 가리(加里)를 이용(施用)할 경우(境遇) 본시험(本試驗)에 공시(供試)된 복비(複肥)는 염화가리 이용시(施用時)보다 벼가 흡수(吸收)하는 가리량(加里量)이 더 많아 가리(加里)의 겉보기 이용율(利用率)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다. 본(本) 공시비료(供試肥料)를 이용(施用)할 때 가리(加里)의 흡수량(吸收量)과 수량(收量)이 염화가리 이용시(施用時)보다 더 많은 원인(原因)은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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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에 대(對)한 염화가리(鹽化加里)·황산가리(黃酸加里) 및 감자용(用) 시제복비(試製複肥)의 비효(肥效)에 관(關)한 연구(硏究) (Comparison of the Effect of a Compound Fertilizer blended with Muriate, Sulphate of Potash and for Potato yield)

  • 오왕근;최병운;박창규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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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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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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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감자용(用) 시제복비(試製複肥)의 비효(肥效)를 황산가리(黃酸加里) 및 염화가리(鹽化加里)와 비교(比較)하기 위(爲)하여 감자품종(品種) "수미(秀美)"를 공시(供試)하여 시험(試驗)을 실시(實施)하였으며 그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감자복비(複肥), 황산가리배량(黃酸加里倍量), 황산가리(黃酸加里)는 염화가리구(鹽化加里區)에 비(比)하여 각각(各各) 44.7 및 6%를 증수(增收)하였다. 감자복비(複肥)는 황산가리(黃酸加里) 배량(倍量)보다도 현저(顯著)한 증수(增收)를 가져 왔으나 황산가리배양구(黃酸加里倍量區)의 수량(收量)과 무가리구(無加里區)의 수량간(收量間)에는 유의차(有意差)가 없었다. 2. 감자복비(複肥)는 6월(月) 25일(日)에 벌써 수확기(收穫期) 수량(收量)의 80% 이상(以上)에 다달아서 조기(早期) 수확(收穫)을 가능(可能)케 할 수 있었다. 3. 입상(粒狀)이고 요소함량(尿素含量)이 적은 감자복비(複肥)는 인산(燐酸) 2암모니아, 유안(硫安), 황산가리(黃酸加里)를 주원료(主原料)로 하여 만든 비료(肥料)로서 감자의 출아율(出芽率)을 높이고 초기생육(初期生育)을 촉진(促進)했으며 수확기(收穫期)에도 타비료(他肥料)에 비(比)하여 경엽(莖葉)을 건전(健全)하게 유지(維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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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복비(複肥), 염화가리(鹽化加里), 황산가리(黃酸加里) 및 질산(窒酸)암모늄이 딸기의 수량(收量)과 품질(品質)에 미친 영향(影響) (The Effect of Strawberry Compound Fertilizer, Potassium Chloride, Potassium Sulphate and Ammonium Nitrate on the Yield and Quality of Strawberry)

  • 오왕근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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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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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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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황산칼리와 인산암모니아를 주축으로 한 경기화학공업주식회사인 시제 딸기복비의 비효를 염화칼리, 황산칼리, 질산암모니아에 대비하여 비닐하우스에서 딸기, 보교조생 (Fragaria Grand EHRD)으로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였다. 가수분해당을 포함하는 전당의 함량은 높였다. 일반적으로 염화칼리보다 황산칼리가 딸기즙의 딸기의 생육, 화방수.,수량에 미친 시제 딸기복비의 효과는 염화칼리, 황산칼리, 질산암모니아와 통계적인 차이가 없으나 딸기즙의 환원당, 묽은 산당분함량을 높였으며 딸기복비가 딸기즙의 당 함량을 높인것도 황산칼리 때문인 것으로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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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水稻)에 대(對)한 가리추비(加里追肥)의 효과(效果)와 NK-복비(複肥)의 비효(肥效) (Effect of Potash top dressing and NK compound Fertilizer on Paddy)

  • 오왕근;김우진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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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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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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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7
  • 수도(水稻)에 대(對)한 가리추비(加里追肥)의 효과(效果)를 재확인(再確認)하고 추비용(追肥用) NK 복비(複肥)의 필요여부(必要與否)를 검토(檢討)하고자 수도품종(水稻品種) AKIBARE를 가지고 몇가지 시제(試製) NK 복비(複肥)의 비효(肥效)를 단비(單肥)(요소(尿素)와 염화가리(鹽化加里))와 대비(對比)하여 포장시험(圃場試驗)을 하였으며 이 시험(試驗)에서 얻어진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수도(水稻)에 대(對)한 가리추비(加里追肥)의 효과(效果)는 현저(顯著)하여서 무가리구(無加里區)의 수량(收量)에 대(對)하여 가리(加里)를 전량기비(全量基肥)로 시용(施用)한 구(區)의 수량(收量)은 유의성(有意性)있는 증수(增收)를 못하였으나 염화가리(鹽化加里) 또는 NK 복비(複肥)를 기(基)(2/3)추(追)(1/3)비(肥)에 분시(分施)한 구(區)에서는 유의성(有意性)있는 증수(增收)를 하였다. 2. 소두대(小豆大)로 조립(造粒)한 NK복비(複肥)는 비효(肥效)가 늦어서 수비(穗肥)로 했을때는 증수효과(增收效果)가 적고 유효분벽비(有效分蘗肥)로 했을때는 증수효과(增收效果)가 있었다. 3. 수도(水稻)에 대(對)한 추비용(追肥用) NK 립상복비(粒狀複肥)는 더 세립(細粒)으로하여 용해(溶解)를 촉진(促進)하거나 아니면 수비기(穗肥期)보다 일찍 시용(施用)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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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내 은나노 처리 시 비료에 의한 염류 효과 (Overview of Salt Effect of Fertilizer on Nano-Silver Application in Soil)

  • 양재의;김성철;이윤수;김동국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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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Spc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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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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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은나노입자는 살균 효과 때문에 농업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은나노입자가 토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아직 많은 정보가 없다. 그러므로 비료가 처리 되었을 때 특히 토양에 은나노입자를 처리한 효과에 대한 검증이 반드시 필요하다. 가리계 비료를 모의 실험하기 위해서 토양에 염화가리를 은나노입자와 함께 처리하였다. 은과 염소의 농도는 처리 후 78 내지 84% 그리고 kg 당 3.4 mg 정도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그리고 은나노입자와 염화가리를 혼합하였을 때 미생물의 숫자가 증가하였다. 이러한 결과로부터 비료시용은 토양에서 은나노입자의 살생물 효과에 영향을 미친다.

양파의 연작지(連作地)에서 질소(窒素) 및 가리비종별(加里肥種別) 생육반응(生育反應) (Effect of Nitrogen and Potassium Fertilizer Types on Growth Responce of Onions Under Continuous Cropping)

  • 신복우;유철현;이상복;정지호;한상수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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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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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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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양파의 연작재배시(連作栽培時) 질소비종(窒素肥種)(요소, 유안)과 가리비종(加里肥種)(염화가리, 황산가리), 그리고 토양개량제(土壤改良劑)(석회)시용시 양분흡수량(養分吸收量)과 생육 그리고 수량성을 검토하고자 전남 무안군의 용계통(龍溪統)에서 천주황을 공시품종으로 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식물체중(植物體中) N P K 흡수량(及收量)은 요소 및 염화가리시용구보다 토양진단시비(土壤診斷施肥)에 의해 유안과 황산가리 혼합시용(混合施用)으로 흡수량이 높았다. 토양중(土壤中) 황함량(黃含量)은 수확기(收穫期)보다는 생육중기(生育中期)에, 식물체중(植物體中) 황함량(黃含量)은 수확기(收穫期)에 가장 높았으며 구중(球中)보다는 경엽(莖葉)에서 높았다. 양파구중(球中) 당도(糖度)는 7.43~8.23 Brix로 차이가 있었으며 구(球)의 크기별로는 소구(小球)보다는 대구(大球)에서 높았다. 토양진단시비(土壤診斷施肥)에 의한 유안과 황산가리 혼용시용(混用施用)으로 건물중(乾物重)의 증가 및 구(球)의 상품율(上品率)이 높아 관행에 비해 2~6% 증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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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가리비 인공종묘 생산

  • 박기열
    • 한국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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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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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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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비단가리비의 인공 종묘 생산을 목적으로 전라남도 신안군 대흑산도 주변에 서식하는 비단가리비를 대상으로 인공 종묘 생산을 위한 산란 유발, 수정란의 발생 과정, 유생 사육, 채묘 및 중간 육성 등 양식 생물학적 연구를 실시하였다. 어미의 각종 산란 유발 자극에 대한 반응은 Serotonin 주사, 온도 자극, 혼합 자극에서 반응율이 가장 높았으며, 자외선 조사 해수 자극은 수컷만 반응을 하였고 간출 자극은 반응이 없어 실효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정란의 크기는 $69.5{\mu}m$이었고, 수정 후 약 2시간에 2 세포기, 8시간 후에 8 세포기, 20시간 후에는 담륜자 유생으로 부화하였으며 40시간 후에는 D상 유생으로 되었다. 수온별 비단가리비 유생의 성장은 수온 $20^{\circ}C$에서 각장 $178.9{\mu}m$로 가장 좋았으며, 이 때의 생존율은 15.5%이었다. 그러나 수온 $15^{\circ}C$에서는 낮은 성장을 보여 각장 $135.9{\mu}m$로 성장하였으며, 생존율도 9.8%로 저조하였다. 수용 밀도별 사육 시험에서 $1m{\ell}$당 1개체와 5개체에서 성장 및 생존율이 양호하여 성장 및 생존율을 볼 때 적정 사육 밀도는 $1m{\ell}$당 5개체 이하로 나타났다. 먹이 생물 종류에 따른 유생의 성장을 알기 위하여 I, gal-baba, C, calcitrans, N, oculata를 단독 또는 혼합으로 공급하였을 때 실험 종료후 각장의 성장은 I, galbana+C. calcitrans+N. oculata구가 $194.2{\mu}$로 가장 좋았고 N. oculata구는 $162.2{\mu}m$로 가장 낮은 성장을 보였다. 생존율에서는 I. galbana+C. calcitransoculata구는 9.4%로 가장 낮은 생존율을 보였다. 채묘기별 유생의 부착률은 염화비닐판을 수평으로 놓은 것과 패각이 각각 3.43%와 3.17%로 가장 양호하였으나, 양파망과 염화비닐판을 수직으로 놓은 것은 각각 1.52%와 1.61%로 비교적 저조하였다. 수정 후 40일째부터 90일째까지 측정한 부착치패의 경과 일수에 따른 각장의 성장은 $SL=184.44e^{0.0335X}(r^2=0.9861)$의 회귀직선식으로서 나타났다. 중간육성 시험에서 수심별 성장을 분석한 결과, 비단가리비 치패는 저층보다 표층이 각장 5.92mm, 전중량 6.07g 정도 더 빨리 성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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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窒素) 및 가리(加里)의 시용(施用)이 배추의 수량(收量)과 토양화학적(土壤化學的) 성질(性質)에 미치는 영향(影響) (Effect on Yield of Cabbage and Soil Chemical Properties with Nitrogen and Potash)

  • 오왕근;김성배;강안석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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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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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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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가을배추(Brassica Campestris SSP. Pekinensis)에 대(對)한 질소(窒素)와 가리(加里)의 적정시비(適正施肥)에 필요(必要)한 기초자료를 얻기 위해서 요소(尿素)와 염화가리(鹽化加理)를 시용하여 시험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질소를 10a당 15kg이하 시용(施用)했거나 25kg 시용(施用)했을 때 가리비료(加里肥料)의 효과(效果)가 보였으나 질소(窒素)를 20kg시용했을 때는 가리비료의 효과(效果)가 없었다. 질소(窒素)를 25kg 시용(施用)했을 때도 1.0kg 이상의 결구(結球) 배추를 생산하는데는 가리비료(加里肥料)가 효과(效果)를 보이지 못하였다. (2) 질소(窒素)의 시용(施用)은 토양(土壤)의 pH를 낮추었는데 특히 10a 당 20kg이상의 시용(施用)은 토양(土壤)의 pH를 더욱 낮추어서 배추에 대한 토양가리(土壤加里)의 흡수량(吸收量)을 증가하고 시험후(試驗後) 토양(土壤)의 치환성(置換性) 가리함량(加里含量)을 낮추었다. (3) 10a당(當) 25kg의 질소에 가리(加里)를 병용했을 때에 건조배추의 Ca함량(含量)이 낮아졌다. 이는 토양(土壤)의 산성화에 기인하고 개체중(個體重) 1.0kg 이상(以上)의 배추생산량을 올리지 못한 원인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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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설향' 및 '매향'의 관비재배 시 질소 및 칼리의 공급원이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Nitrogen and Potassium Sources on Growth and Yield of Strawberry 'Seolhyang' and 'Maehyang' in Fertigation Culture)

  • 김승유;장윤아;문지혜;이준구;이상규;차선화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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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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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6-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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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실험은 국내육성 딸기 품종인 '매향' 및 '설향'의 관비재배 시 질소와 칼리의 비종이 생육, 수량 및 과실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식물체 생육 중 생체중 및 건물중은 두 품종 공히 요소 + 황산가리 혹은 유안(황산암모늄) + 황산가리 처리에서 높았으며 기타 초장, 엽수, 엽장, 엽폭, 관부직경 등은 처리 간에 유의성 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딸기의 수량 역시 생육과 같은 경향으로 특히 '설향'에서 요소 + 황산가리와 유안 + 황산가리 처리에서 수량이 높았다. '매향'에서도 같은 경향이었으나 처리 간에 유의성 있는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과실의 품질을 나타내는 당도, 경도 비타민C 등은 처리 간에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시험 종료 후 토양분석을 한 결과 토양의 EC는 요소 처리구에서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나 반대로 유안 처리에서는 크게 높아졌는데 이는 금후 시험에서 식물체에 염류농도 장해를 일으킬만한 수준이었다. 따라서 딸기 관비재배 시 생육, 수량, 토양 EC 농도, 비료의 용해도 등을 고려하였을 시 질소질 비료로는 요소가 칼리질 비료로는 황산가리가 적합한 것으로 추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