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염색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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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생쥐의 염색체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Chromosome of the Korean Mouse)

  • 김강련;장남섭;이석우
    • 한국동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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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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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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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2
  • 한국산 생쥐를 재료로 하여 그 골수세포를 추출하고 공기건조법에 의해서 염색체수와 핵형을 분석하고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염색체의 형태는 centromere의 위치를 기준으로 하여 형태와 크기를 분류하였으며 한국산 생쥐는 암수 모두 염색체수가 2n=40이었고, 상염색체 및 성염색체 전부가 acrocentrices(telocentrices) 이고 Y염색체는 그중 가장 작은 acrocentrices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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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choderma속의 염색체(染色體)에 관한 연구(硏究) (Chromosomal Studies on the Genus Trichoderma)

  • 민병례;채영규;최영길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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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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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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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ATCC로 부터 구입한 11종(種)과 우리나라의 토양에서 분리 동정한 6종(種)의 Trichoderma를 실험(實驗) 재료(材料)로 하였다. 2% malt extract agar 배지(培地)에서 배양(培養)하면서 균사의 영양핵에서의 핵분열을 관찰하였다. 염색(染色)은 Giemsa staining solution으로 염색(染色)하였고 그들의 염색체(染色體) 수(數)를 세었다. 염색체의 형태(形態)는 다른 균류와 마찬가지로 점(點) 모양(dot-like)의 것이 대부분(大部分)이었다. 염색체(染色體)의 크기는 매우 작아서 $0.2{\sim}0.3\;{\mu}$정도이다. 염색체(染色體)의 수는 $5{\sim}10$개로서 n=5인 종(種)이 2종(種)(Trichoderma pseudokoningil, T. saturnisporum)이고, n=6인 종(種)은 8종(種)(T. koningil, T. viride, T. hamatum, T. longibranchiatum, T. sp. No.40, T. sp. No.58 T. sp. No.237, T. sp. No.241)으로 가장 많았다. n=7인 종(種)은 2종(種)(T. reesei, T. harzianum, T. polysporium, T. virigatum, T. sp. No.196)으로 관찰되었다. 이상의 17종(種)을 비교 검토하여 보면 Trichoderma속의 기본(基本) 염색체(染色體) 수(數)는 $4{\sim}10$개 사이에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그 중에서 가장 많은 수(數)를 나타탠 n=6을 기본(基本) 염색체수(染色體數)로 추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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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체세포 핵이식에서 체세포 계대에 따른 염색체 이상

  • 최은주;이호준;김병정;민관식;윤종택
    • 한국수정란이식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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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정란이식학회 2002년도 국제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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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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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본 연구는 체세포 및 체세포 핵이식란의 염색체 이상에 체세포의 계대의 영향성을 조사하고자 하였다. 한우 성축의 귀 조직으로 얻어진 세포를 공여세포를 체외성숙 후 제핵된 난자에 핵이식을 실시하였으며, 1.9kv/cm, 20$\mu\textrm{s}$/2times의 전기자극으로 융합후 5$\mu\textrm{g}$/ml의 ionomycin에서 4min, 1.9mM 6-DMAP에서 4h동안 배양함으로써 활성화를 유도하였다. 핵이식란은 CRlaa에서 4일간 배양 후 8 -cell단계에서 중기상의 유도를 위하여 상기 배양액 1ml당 0.05$\mu\textrm{g}$ colcemid에서 6-8시간 더 배양하였다. 이후, 6% Fetal bovine serum이 함유된 1% sodium citrate용액에 20분간 저장처리 후, methanol 5 : aceticacid 1 : distilled water 4로 1차, methanol 3: aceticacid 1 로 조성된 2차, methanol 4 : acetic acid 3 : distilled water 1의 3차고정액으로 1분간 재 침지시켰다. 고정 처리가 완료된 slide는 4% Giemsa용액으로 염색한 후 광학현미경 하에서 핵형 양상을 검경하였다. 체세포의 5계대에서는 684개의 spreads를 검경한 결과 염색체 수는 72%가 정상으로 60개이었고, 24%가 60개 이하였으며 4%가 60개 이상을 보였다. 10계대도 5계대와 비슷하여 71%가 정상, 26%가 60개 이하, 3%가 60개 이상이었고, 15계대에서는 55%가 정상이었고, 30%가 60개이하, 15%가 60개 이상을 보였다. 10계대 까지는 mixoploid의 비율의 변화가 없었으나 15계대에서 현저하게 늘어남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체외수정란과 핵이식란의 비교에서는 체외수정란은 250개의 spreads를 검경한 결과 염색체 수는 95.6%가 정상으로 60개이었고, 2.0%가 60개 이하, 2.4%가 60개 이상이었으나, 핵이식란은 204개를 검경하여 88%가 정상이었고, 4.9%가 60개이하, 7.1%가 60개 이상을 보임으로써, 핵이식란이 체외수정란에 비하여 염색체 이상의 비율이 높았다. 따라서 계대에 따라 체세포의 염색체이상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증가하고, 체세포 핵이식에 따른 염색체 이상이 생길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 논문은 농림부 연구비에 의해 수행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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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모의 핵형 분석 (Karyotype Analysis of Anemarrhena asphodeloides Bunge)

  • 김수영;구달회;방재욱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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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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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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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약용으로 재배되고 있는 지모의 세포유전학적인 연구인 핵형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지모의 체세포 염색체 수는 2n=22였으며. 외형으로 비교해 보았을 때, 3쌍의 상대적으로 길이가 긴 염색체와 길이가 짧은 8쌍의 염색체로 구별이 되었다. 염색체의 평균 길이는 염색체의 길이는 $1.27-3.80\;{\mu}m$로 관찰되었다. Armatio 비교를 통한 핵형 분석에서는 8쌍의 중부 염색체 (염색체 2, 3, 6, 7, 8, 9, 10 및 11), 2쌍의 차중부 염색체 (염색체 4와 5) 그리고 1쌍의 차단부 염색체 (염색체 1)로 구분되었다.

Mouse의 정소이용 염색체 조사에 G- 및 C-banding법의 적용 (Application of G- anad C-banding Techniques for Chromosome Analysis Using Testis of Mouse)

  • 최영현;권용원;윤희선;유미애;이원호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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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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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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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G- 및 C-banding법에 의한 ICR 생쥐의 유사분열과 감수분열 시기의 염색체 특징에 관하여 조사하였다. 이를 위한 염색체 표본 작성은 Imai et al.의 공기건조법을 다소 변형한 방법에 의하였다. 정소를 이용한 염색체 분석은 유사분열뿐만 아니라 감수분열단계들을 모두 관찰할 수 있었으며, C-banding에 의하여 X 염색체를 포함한 모든 염색체의 돈원체 부위가 강하게 염색되었다. 정상의 제 1 감수분열 전기와 중기 사이의 세포들에서 2가 염색체로 된 19쌍의 상염색체과 1개의 말단결합으로 된X-Y 염색체를 관찰할 수 있었다. 대조군의 제 1 정모세포에서 조기분리된 성염색체를 가지는 세포의 빈도는 약 7.45%였으나,alkylating agents 처리군에서는 대조군에서보다 약 3-4배 이상 높에 나타났다. 그리고 감수분열 단계의 염색체 표본에 C-banding을 적용함으로서 X-Y 염색체 조기분리의 관찰이 매우 용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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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Misgurnus$ $mizolepis$)와 미꾸리($M.$ $anguillicaudatus$) 및 유도된 종간 잡종의 세포유전학적 연구 (Cytogenetic Analysis of Reciprocal Hybrids Reveals a Robertsonian Translocation between Mud Loach ($Misgurnus$ $mizolepis$) and Cyprinid Loach ($M.$ $anguillicaudatus$))

  • 이승기;김동수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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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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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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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미꾸라지, 미꾸리 및 상반교배를 통해 유도된 종간 잡종의 세포유전학적 분석을 수행하였다. 미꾸라지와 미꾸리의 염색체 수는 각각 2n=48 (12M+4SM+32A), 2n=50 (10M+4SM+36A)이었고, 잡종군들의 염색체수는 각각 2n=49 (11M+4SM+34A)였다. 모든 그룹의 염색체는 동일한 arm number (NF=64)를 갖고 있었으며, 염색체 다형현상, 암수 간 이형의 염색체는 관찰되지 않았다. 적혈구의 크기, DNA 함량을 분석한 결과 잡종군들은 미꾸라지와 미꾸리의 중간 값을 나타냈다. 염색체의 NORs (nucleolar organizing regions)은 모두 동일한 중부염색체 단완부에서 Ag-positive signal이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는 미꾸라지의 1번 중부 염색체와 미꾸리의 차단부 염색체가 Robertsonian 형의 염색체 전좌 과정을 거쳤을 것을 시사한다.

연두군부 속 ( 다판강 : 연두군부과 ) 에 속하는 두 종의 핵형 (Karyotypes of Two Ischnochiton Species ( Ischnochitonidae : Polyplacophora)

  • Choe, Byung-Lae;Park, Boon-Jo;Song, Jun-Im;Seungshic Yum
    • 한국패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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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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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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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연두순부(Ischnochiton comptus)와 가는 줄연두군부(I. hakodadensis)두 종의 정소를 재료로하여 핵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두 종의 염색체는 모두 중부염색체로 구성되어 있고, 염색체 수는 n=12이며, 성염색체는 관찰되지 않았다. 이들 염색체는 이들의 크기로는 별도의 염색체군으로 나누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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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금방망이속(Senecio L.)과 근연분류군(국화과)의 체세포 염색체수 (Chromosome numbers on the Korean species of Senecio L. and two related genera (Asteraceae))

  • 장진;정규영
    • 식물분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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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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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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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한국산 금방망이속(Senecio L.) 및 근연속인 국화방망이속(Sinosenecio B. Nord.), 솜방망이속 (Tephroseris (Rchb.) Rchb.)에 속하는 8분류군을 대상으로 체세포 염색체수를 조사하였다. 체세포 염색체수는 2n = 40, 2n = 44인 종류와 2n = 48인 종류로 구분되었으며, 2n = 40인 분류군은 쑥방망이(Senecio argunensis Turcz.), 금방망이(S. nemorensis L.), 개쑥갓(S. vulgaris L.), 산솜방망이(Tephroseris flammea (DC.) Holub)이었다. 2n = 44인 분류군은 바위솜나물(T. phaeantha (Nakai) C. Jeffrey & Y.L. Chen)이었으며, 2n = 48인 분류군은 국화방망이(Sinosenecio koreanus (Kom.) B. Nord.), 솜방망이(T. kirilowii (Turcz. ex DC.) Holub), 물솜방망이(T. pierotii (Miq.) Holub.)로서, 이중 국화방망이와 산솜방망이, 바위솜나물은 기존의 연구 결과와 차이를 보였다.

한국산 관박쥐(Rhinoiophus terrumequinum)의 핵형분석에 의한 분류학적 연구

  • 이정훈;손함원
    • 한국동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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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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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9-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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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내륙산 관박쥐와 제주산 관박쥐간의 동-종 여부를 조사하기 위하여 경남과 제주에서 채집한 이들 관박쥐들을 핵형분석하였다. 핵형분석의 결과, 2종 모두 염색체수는 2n=58이었으며 FN도 62였다. 상염색체에서는 중형의 2쌍과 미세형 1쌍이 중부염색체(metacentrics)였고, 대형에서 소형까지는 25쌍이 단부염색체facrocentrics)이었다. 성염색체에서 X염색체는 대형의 차중부염색체(submetacentrics)였고, Y염색체는 소형의 단부염색체(acrocentrics)이었다. 그리고 이들 염색체들은 동원체 부근에 이질염색체을 가지는 특이한 1쌍의 단부염색체(acrocentrics)가 존재하고 있었다. in this study, We analysed the karyotypes of the inland bat(Rhinolox)thus femequinum hora) and the Cheju-Island bat(Rhinorophus ferrumequinum quelpartis(\ulcorner)) collected in Kyungnam and Cheju provinces to identify the homogeneous between them. The results are as follows. The diploid number of chromosomes of them are equally 58 and the fundamental number 62. In the autosomes, metacentrics consist of two pairs of the middle form and a pair of the micro-form. And acrocentrics have 25 pairs of large and small form. In sex-chromosomes, X-chromosome is a large submetacentrics and Y is a small acrocentrics. And, these chromosomes possess a pair of particular acrocentrics having heterochromatin around centromere in both the inland bat(Rhinolophus fenmequinum korai ) and Cheju-Island bat(Rhinolophus fewmequinum querporis (\ulco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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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세포 염색체가 배가된 4배체 Oriental-Asiatic(OA) hybrid 유래 종간잡종 백합의 후대검정 (Progeny Analysis of Hybrid Lilies Crossed Between Several Genotypes and Tetraploid Oriental-Asiatic Hybrids)

  • 정미영;정재동;;임기병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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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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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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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체세포 배수화를 통해 생산한 4배체 OA hybrid 와 다양한 교배조합간 후대를 대상으로 염색체 구성 및 조환여부를 알아보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4배체 OA hybrid의 여교잡 후대를 분석한 결과, 2배체 아시아틱 품종을 부 또는 모본으로 정역교배한 조합에서는 3배체가, 4배체 아시아틱과 4배체 OA 품종을 부 또는 모본으로 한 교배조합에서는 4배체가 생산되었다. 그러나, 2배체 Oriental 품종을 모본으로 교배한 경우, 3배체 또는 2배체를 얻을 수 있었다. OA hybrid를 대상으로 GISH방법으로 이종염색체의 조환여부를 확인한 결과, OA hybrid의 염색체수는 24개, 그 중 12개는 모본인 Oriental hybrid, 12개는 부본인 Asiatic hybrid에서 유래한 것을 알 수 있었다. 체세포 염색체간 배수화된 OA hybrid의 여교잡 후대의 경우, $A{\times}OA$, $OA{\times}A$ 교배에서는 Oriental hybrid 염색체가 12개, Asiatic hybrid 24개, $OA{\times}OA$간 교배에서는 Oriental hybrid 염색체 24개와 Asiatic hybrid 24개로 진정한 4배체 잡종임을 확인 할 수 있었으며, 이들 후대는 어떠한 조합에서도 부분적인 이종염색체간 조환이 일어나지 않았다. 한편 $O{\times}OA$ 교배의 후대식물의 염색체 구성은 Oriental hybrid 유래 염색체만 2x=24개인 경우와 3배체(Oriental = 24, Asiatic = 12)로 판명되었다. 4배체 아시아틱계 품종을 모본으로 한 $AA{\times}OA$ 교배조합의 경우, Asiatic hybrid염색체만 48개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