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열대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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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behavioral Teratology of cocaine (코카인의 신경행동 기형독성)

  • 김동구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Applied Pharma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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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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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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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코카인은 열대지방에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는 Erythroxylon나무의 잎에 존재하고 있는 알칼로이드이다. 1536년 Pizarro가 스페인 침공을 마친 후 귀국하면서 유럽에 소개되었으며 Alfred Niemann에 의해서 1853년 처음으로 코카잎에서 추출되었고 "cocaine"이라고 명명되었다. 코카인은 황홀감을 일으킬 뿐 아니라 감기, 피부병, 천식, 류마치즘, 후두염 및 치통에도 효과가 좋다고 알려졌었고 국소마취효능이 좋아 아직까지도 안과 영역에서 가끔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코카인은 인류가 알고 있는 물질중 가장 강화(reinforcement)효과가 강한 물질이기에 현재 법적으로 그 사용이 국소마취제 이외에는 금지되어 있으나 황홀감을 얻기위한 불법적인 사용이 크게 늘어있는 형편이다.늘어있는 형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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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설망둑 Pariolossus dotui Tomiyama의 난발생

  • Yoon, Young-Seok;No, Seom;Choi, Young-Woong;Park, Jung-Ho;Jung, Min-Min;Na, O-Soo;Lee, Young-Don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Fisheries Technolog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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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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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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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등설망둑, Pariolossus dotui Tomiyama은 농어목(Order Perciformes), 망둑어아목(Suborder Gobioidei), 청황문절과(Family Microdesmidae) 속하는 소형어류로 주로 해안의 기수역에 집단으로 유영생활을 하며(Kim & Han, 1993) 우리나라 남해안과 제주도 그리고 서태평양과 인도양의 따뜻한 온대에서 열대해역까지 분포한다.(Rennis and Hoese, 1985)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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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종개, Plotosus lineatus치 생식주기

  • Heo, Sung-Il;No, Seom;Lee, Young-Don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Fisheries Technolog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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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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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9-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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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쏠종개, Piotosus lineatus는 메기목(Silunriformes), 쏠종개과(Plotosidae)에 속하는 열대성 어류로서 우리 나라 제주도 및 일본 중부 이남, 인도양 연안, 흥해 등지에 분포하고 있으며, 연안 얕은 암초 사이나 바위 밑의 해조류가 무성한 곳에 무리를 이루어 서식한다(Jeong, 1988). 전세계적으로 쏠종개과(Plotosidae) 어류는 9속 32종이 알려지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4쌍의 촉수(barbel)를 가지며 기름 지느러미가 없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Nelson, 1994).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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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류, 옥덩굴 (Caulerpa okamurae)의 생장 및 생식 유도

  • 한정우;최창근;황은경;손철현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Fisheries Technolog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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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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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9-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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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옥덩굴류(Caulerpa)는 청각목(Codiales)에 속하는 녹조류로 몸 조직은 낭상체로 되어 있으며, 난해산으로 열대 및 아열대에 많이 분포한다(Garcia et al., 1996). 옥덩굴류는 세계적으로 20여종 이상이 보고 되었으며 우리 나라에는 Caulerpa okamurae 1종만이 알려져 있다(강, 1968). 옥덩굴은 조직이 부드럽고 다육질이며, 형태와 색깔이 아름다워 신선한 야채 또는 샐러드 형태의 식품으로 이용될 수 있어 식량자원으로서 개발 가능성이 크다. 또한 난해산으로 김과 미역의 양식이 되지 않는 고수온기에 재배할수 있어 해조류 양식의 효율성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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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산업의 국내외 현황과 전망

  • Gwon, Tae-Ryong
    • 식품문화 한맛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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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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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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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고추는 우리나라 국민의 식생활에 있어 빠져서는 안 될 조미채소로 쌀 다음으로 농업총생산액이 가장 높으며 전체 채소 중 가장 많은 재배면적과 생산액을 차지하는 중요한 환금성 작물중의 하나다. 고추의 원산지는 열대 아메리카(미국 남부로부터 아르헨티나 사이에 분포)로 고온성 작물에 속하며 우리나라에 고추가 도입된 내력은 광해군 6년(1614년) 이수광이 저술한 "지봉유설"에 고추를 가리키는 '남만초'의 기록이 있고 그 도입경로가 왜국인 까닭에 '왜개자(倭芥子)'라고도 불렸으며 이것을 재배한다는 기록으로 보아 그 이전에 도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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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ecord of Diplozoon nipponicum Goto, 1891 Found from Cyprinus carpio nudus in Korea (한국한 향어에 있어서의 Diplozoon nipponicum Goto, 1891)

  • 이재구
    • Parasites, Hosts and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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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3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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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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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호림수산 소양호 가두리 양식장에서 사육하고 있는 12개월령의 향어(이스라엘잉어)로 부터 얻은 103개체의 충체를 상세하게 검토한 바 X자상 충체, 계측치, 특히 1쌍의 정착체의 존재 등의 특징으로 미루어 보아 Diplozoon nipponicum Goto, 1891이라고 동정한다. 이 단생목 흡충은 저자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발견하였으며, 새로운 분포지역으로서 한국을 추가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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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수과 어류의 비교해부학적 및 계통분류학적 연구 I. 촉수과 어류는 단계통군인가\ulcorner

  • 김병직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Fisheries Technolog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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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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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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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촉수과 어류는 농어목의 농어아목에 속하며, 세계의 온대 및 열대해역에 비교적 널리 분포하는 저서성 어류이다. 본과에는 노랑촉수속 Upeneus, Mulloidichthys속, 촉수속 Parupeneus, Mullus속, Upeneichthys속, 그리고 Pseudupeneus속의 6속에 약 55종이 알려져 있으며, 산업적인 중요종도 포함되어 있다(Nelson, 1994). 본과 어류는 하악봉합부의 직후에 새조골에서 기원한 1쌍의 긴 수염이 있는 점, 등지느러미가 2개로 서로 분리되어 있는 점, 그리고 꼬리지느러미가 깊게 이차하는 점 등의 특징을 갖는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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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날치과 어류의 분류학적 재검토

  • 김진구;유정화;조선형;명정구;강충배;김용억;김종만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Fisheries Technolog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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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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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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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전세계적으로 날치과(family Exocoetidae) 어류에는 7속 52종(Collette et al., 1984: Nelson, 1994), 우리나라에는 4속 6종(Kim &. Kim, 1997), 일본에는 6속 29종(Nakabo, 1993)이 보고되어 있다. 날치과 어류는 인도ㆍ태평양과 대서양의 열대 및 아열대 해역에 분포하며 (Weber & De Beaufort, 1922), 진화 및 계통에 관한 연구(Nickels & Breder, 1928; Bruun, 1933; Parin, 1961; Rosen, 1964)가 비교적 상세히 행해져 왔지만, 국내에서는 날치의 자치어(Park & Kim, 1987a, b)에 대한 연구만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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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ystematic Study on the Asteroidea in the East Sea, Korea (한국 동해산 해성류의 계통분류학적 연구)

  • Sook Shin
    • Animal Systematics, Evolution and D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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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1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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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3-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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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Twenty-nine species of asteroids are reported to be distributed in the East Sea of Korea. Five species are reported to be distributed in the East Sea of Korea. Five speices are reported for the first time in Korea ; Solaster endeca (Linn, 1771), Lethasterias fusca D'yakonov, 1931, Lethasterias nanimensis chelifera (verrill, 1914), Lysastrosoma anthostictha Fisher, 1992 and Evasterias troscheli alveolata Verrill, 1914. The faunal composition and distribution of the asteroids in the East Sea of Korea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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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ribution and Phylogeny of the Gibbon (긴팔원숭이의 분포와 계통분류)

  • 허재원;김희수
    • Journal of Life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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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2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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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6-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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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Gibbons are called lesser apes and classified hominoidae, catarrhini, anthropoidea, primates. They are successfully speciated with 12 species, 4 generas, in tropical forest of Southeast Asia. Ten species among them are endangered. Compared to other primates, gibbons are highly endangered. However, we do not know exact geographical distributions of gibbons and their subspecies numbers. Therefore further investigations are needed for lesser apes. It is of great important to know exact phylogenetic relationships with the information of distribution and identification of gibbon species in order to understand speciation and conservation of gibb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