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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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여름에 만난 두번의 캘린더 전시회

  • Lee, Yong-U
    • 프린팅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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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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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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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여름 끝물에 찾아온 늦더위와 함께 캘린더를 소재로 한 뜻깊은 전시회가 남서울대학교 시각정보디자인학과와 월간 아뜨리에 주최로 열렸다. 홍일문화인쇄사(대표 이연지) 후원으로 열린 두 번의 전시회가 주목을 끄는 이유는 전시품목이 예술의 범주에 포함되지 못하고 있는 캘린더 소재였다는 점 때문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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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ations of Nutrients in Cabbage with Different Cooking Method (봄, 여름, 가을 배추의 전처리에 따른 영양성분 변화)

  • Kim, Se-Na;Park, Hong-Ju;Kim, So-Young;Kim, Hyo-Sook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Community Living Science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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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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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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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배추는 십자화과 채소로 한국, 일본, 중국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인이 소비하는 채소 중 가장 높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상관없이 이용되고 있으며 특히 김치, 쌈 채소로소 이용되고 있다. 배추의 주생산 시기는 봄, 여름, 가을로 기후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품종이 재배되고 있으며 또한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되고 있다. 대표적인 방법은 쌈채소로 생으로 이용하는 것과 김치를 담그기 위해 절임 채소로 이용하는 방법, 그리고 국이나, 무침 등을 위해 데침 채소로 이용하는 방법에 있는데 본 실험에서는 이러한 조리과정에 의해 영양성분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 지 각 계절별 대표 품종의 배추를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봄 배추는 노랑봄배추, 가을 배추는 불암3호로 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학원에서 재배한 배추를 사용하였으며 여름배추는 고랭지 배추를 사용하였다. 각 계절별 배추의 전처리는 생, 절임(10% 소금물), 데침(10분)의 세가지 방법을 이용하였으며 영양성분의 분석은 AOAC 법에 준하여 실시하였다. 노랑봄배추, 고랭지배추, 불암3호의 생채의 영양성분을 비교해 본 결과 여름배추에 수분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었으며 단백질의 함량은 모두 비슷한 수준을 나타내었고 가을 배추에 탄수화물 5.7g, 섬유소 0.8g, 칼슘 60mg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었다. 삶은 배추의 경우 생배추와 비교하여 보았을때 탄수화물, 지질, 단백질 등 일반성분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칼륨의 손실은 약 30%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품종별 삶은 배추에서는 생배추와 마찬가지로 여름배추에서 가장 많은 수분 함유량을 보였으며 대부분의 영양소에서 가을배추가 높은 함량을 나타냈다. 절임 배추의 경우 생배추와 비교하였을때 소금의 영향으로 나트륨 함량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기타 성분에 있어서는 큰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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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Projections on the Change of Onset Date and Duration of Natural Seasons Using SRES A1B Data in South Korea (A1B 시나리오 자료를 이용한 우리나라 자연 계절 시작일 및 지속기간 변화 전망)

  • Kwon, Young-Ah;Kwon, Won-Tae;Boo, Kyung-On
    • Journal of the Korean Geographica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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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2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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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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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This study examines long-term trends of onset dates and durations of season decomposed by applying a lowpass filtering using observed 80-year(1921-2000) data and projected 2040s and 2090s data based on the IPCC SRES A1B emission scenario in South Korea. As recent climate changes on seasonal cycles in South Korea, the onset dates of spring and summer began earlier after 1970s. But onset dates of autumn and winter were delayed. Winter duration was more shortened during the post-1990 period. Summer duration is longer and winter duration is shorter at southern and eastern coastal area. The different of summer duration and winter duration in coastal area was longer than over the inland. The reduction in winter duration in South Korea agrees with results in overall global warming trends as a climate change signal. Future model output data predict that winter will disappear in Gangneung, Busan and Mokpo in the 2090s

Climatic Characteristics of August and Summer of 2007 and Long Term Trend of August and Summer Climate (한반도의 2007년 8월과 2007년 여름의 기후특성 및 8월과 여름의 장기 기후변화)

  • Shin, Im Chul;Kim, Tae Ryong;Lee, Eun-Jung;Kim, Eun-Hee;Kim, Eun Suk;Park, Yeon Ok;Bae, Sun-Hee;Yi, Hi-Il
    • Atmosp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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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7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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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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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Temperature and precipitation, particularly August and summer, in the Korean peninsular are analyzed. The analyzed period is 1973-2007 for the Korean peninsular (that is, 60 meteorological station average). In addition, 100 year record (1908-2007) of temperature and precipitation in Seoul are also analyzed. Results indicate that the temperatures (mean, maximun, and minimum) of August and summer of 2007, both in Korean peninsular and Seoul, are higher than normal. The increasing rate of minimum temperature for the August and summer during the period from 1973 to 2007 shows greater than the mean and maximum temperature both in Korean peninsular and Seoul due to the global warming and urbanization. Number of tropical night days, defined by the days with above $25^{\circ}C$ in minimum temperature, shows increasing trend both in August and summer from 1973 to 2007 due to the combination effect of the global warming and urbanization. The amount of precipitation, both in August and summer, for Korean peninsular and Seoul shows increasing trend from 1973 to 2007, and 1908 to 2007, respectively. Amount of precipitation and rainy days, both August and summer, during 2000s show greater than those of the 1970s both in Korean peninsular and Seoul. Extreme rainy days (greater than 120mm/day, greater than 80mm/day, greater than 30mm in any 1-hour period and greater than 10mm in any 10-minute period) show increasing trend from 1973 to 2007 for both in August and in summer.

행복+건강한 마음: 모든 병의 타깃, 만성질환 - 의학적 문제보다 미용적 문제가 큰 하지정맥류

  • Choe, Ju-Won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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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4 n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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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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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기 위한 필수 패션아이템인 반바지와 치마. 하지만이 여름 반바지와 치마를 입는게 불편한 사람들이 있다. 바로 하지정맥류가 있는 사람들이다. 하지정맥류가 의학적으로는 큰 의미가 없다할지라도 미용적으로 많은 신경을 쓰는 여성 이들에게는 이만한 문제도 없다. 하지정맥류의 원인과 치료방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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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가고, 복날은 온다

  • Lee, Won-Hui
    • 보건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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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53 no.7 s.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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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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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여름이다. 오로지 더울 일만 남았다. 이 더위에도 절정이 있다. 견공(犬公)과 계공(鷄公)도 무서워 벌벌 떤다는 삼복더위가 그것이다. 오는 20일 초복이 그 시작이다. 이 삼복더위만 잘 견디면 여름은 다 난 거나 다름없다. 그래서일까? 이 복날을 맞이하는 우리 풍습은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 복날을 며칠 앞둔 지금, 복날 풍속도를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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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여름나기, 열대야 숙면 방법

  • Lee, Seon-Jin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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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2 n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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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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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열대야는 하루 최저 기온이 25도를 넘는 것으로 낮에 달구어진 지표면의 열기가 대기 중으로 빠져나가지 못해 일어난다. 열대야에서는 인체의 중추신경계가 흥분해 잠을 자지 못하거나 자주 깨며 이 때문에 다음날에 졸리고 피로한 '수면지연증후군'이 나타나기 쉽다. 무더운 여름 밤, 열대야 속에서 쾌적하게 잠자고 건강을 유지하는 특별한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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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2 - 환절기 사양관리 포인트 -환절기 환기시설 중점 포인트 _계절별 적절한 환기시설 사용이 중요

  • Lee, Ju-Haeng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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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3 n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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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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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유난히도 비가 잦았던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철이 다가오고 있는 요즈음 육계사에서의 환기 시설 점검에 대해서 알아보자. 우선 일반적으로 가을철은 양계인들에게 있어 환기가 여름 또는 겨울처럼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럴수록 더욱더 시설 및 사양관리에 힘써 1년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내야 하기에 몇 가지 점검 사항을 짚어보도록 하겠다.

한국천문연구원-제40호

  • 한국천문연구원
    • KASI NEWS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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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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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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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지역천문대 2003년 하반기 관측일정 확정/2003 하계 교원천문연수 실시/연구원 방문의 날 행사 실시/대한민국 과학축전 참가/화성의 지구대접근 공개관측회 개최/2003 간섭계전파천문 여름학교 개최/서귀포 별의 축제 개최/'현행역법의 제문제' 워크샵/보현산천문대 여름 정기점검 실시/학회동정/신규임용/전직발령/직원동정/콜로키움/레몬산 천문대 1m 망원경의 본격적인 관측 연구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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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리포트 - 여름날씨에 얽힌 기상학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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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9 no.7 s.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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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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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우리나라 여름날씨는 같은 위도 자리의 다른 지역보다 무덥고 기간이 길며 장미와 태풍으로 인한 수해로 해마다 많은 재산과 인명피해를 입고 있다. 우리나라 장마전선은 6월25일께 상륙해 완전히 빠져나가는데 20~25일 걸리며 태풍은 8월 하순에 상륙해 홍수를 몰고와 연례행사처럼 우리를 괴롭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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