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야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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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페인팅 조각의 보존처리를 위한 기초조사 - 니키 드 생팔 '검은 나나'를 중심으로 - (A Study on Conservation of Outdoor Painted Sculptures: Niki de Saint Phalle's 'Black Nana')

  • 권희홍;김정흠;한예빈
    • 보존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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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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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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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현대 미술품 중 페인팅 된 야외 조각품의 수량이 증가함에 따라 보존처리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나 아직은 초기단계이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야외조각공원에 전시되었던 니키 드 생팔(Niki de Saint Phalle)의 '검은 나나(Black Nana, 1964년)'는 야외전시로 인하여 작품 표면 페인트층의 박락 및 열화가 진행되었으며, 이로 인해 보존처리가 요구되었다. 보존처리를 시행하기에 앞서 '검은 나나'에 사용된 페인트의 성분 및 종류를 알아보기 위하여 단면관찰, FT-IR, Raman, Py-GC/Mass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해외 선행연구 결과와 비교하였다. 그 결과, '검은 나나'에 사용된 페인트 종류 및 색상은 해외 선행연구 결과와 일치하였으며, 손상 유형 역시 유사함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검은 나나' 보존처리에 필요한 재료선정 및 보존처리 방법에 있어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보존처리 시 작가의 재단 및 어시스턴트 등과의 협력을 통해 작가의 제작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작품의 원본성을 존중한 보존처리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야외 청동 조각작품의 보존과 재질특성 연구 - 김찬식 '정(情)'을 중심으로 - (A Study on Conservation and Material Characteristics of Outdoor Bronze Sculpture : Kim Chan Shik's 'Feeling')

  • 권희홍;김예승;김범준;최남영;박혜선;김정석
    • 보존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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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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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5-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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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공공 예술 조각품과 야외 조형물에 대한 관심과 함께 미술품 보존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야외 조각작품의 경우, 장기간 대기 중에 노출되어 대기오염물과 자연재해 등의 이유로 부식과 열화 등의 손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국립현대미술관 야외조각공원에 전시중인 김찬식의 '정' 역시 부식으로 인해 작품표면의 파티나층이 손상되었다. 따라서 상태조사, 표면연마, 재파티네이션, 왁스코팅 등의 보존처리를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 원형에 가까운 복원을 이룰 수 있었다. 작품의 재질특성에 대한 분석 결과, 구리, 주석, 아연, 납으로 주조된 미술 공예용 청동임을 확인하였다. 작품 표면연마 후 관찰되는 용접, 균열, 밝은 얼룩의 재질 특성 중, 용접부위는 바탕금속보다 구리를 제외한 나머지 주요원소의 함량이 비교적 적은 경향을 보였으며, 밝은 얼룩은 주석과 납의 함량이 13.0 wt%, 10.5 wt%로 바탕금속(주석: 7.0 wt%, 납: 4.4wt%)보다 높게 측정되었다. 또한 미세조직 관찰결과, 작품의 제작은 열처리를 비롯한 인위적인 가공이 가해지지 않은 주조기법이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었다.

지질경관 활용에 관한 연구 성과와 과제 (The results of geologic landscape utilization research and its facing problem.)

  • 정형은;안건상
    • 한국지구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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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지구과학회 2010년도 춘계학술발표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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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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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우리들은 초 중등교육을 통해 암석의 종류와 특징, 지질형태와 퇴적구조, 그리고 화석에 대해 지속적으로 교육 받아왔다. 그러나 암석이나 노두를 보고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바르게 적용할 수 있는 학생은 매우 드물다. 또한 아름다운 경관을 보며 지질학적으로 형성과정을 해석할 수 있는 사람도 매우 드물 것이다. 여기서는 지질경관에 대한 정보를 어떻게 제공하고 있는가에 대한 연구 성과를 정리해보고 문제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현재까지 지질경관을 알려주는 연구 성과를 크게 나누면 3종류가 있다. 첫째, 지질학습장의 개발 및 활용에 관한 연구이다. 이 부류의 수집된 자료는 학위논문(29편)과 전문학술지(27편)로 현재 56편이나 검색에 따라 더 늘어날 것이다. 이들은 야외 노두에 대한 효과적인 지질학습을 위한 자료개발을 위주로 하고 있다. 이러한 내용들은 전문가 양성에는 대단히 좋은 프로그램이지만 청소년이나 일반대중들에게 너무 어려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탐방계획으로 "경기도 지구과학교사 연구회"가 있는데, 주로 경기도 한탄강유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 연구회 자료에서는 지역의 특성을 살린 야외지질학습장을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노력을 볼 수가 있다. 두 번째로 과학전람회 자료로서 현장교사와 학생들의 야외학습에 대한 인식이 잘 나타나 있다. 수집된 자료는 총 55편으로 야외지질조사를 통해 관찰 자체에 중점을 두었는데, 최근에는 노두관찰에 덧붙여 탐구학습 태도와 창의성을 함양하는 쪽으로 옮겨가고 있다. 세 번째 자료는 일반대중을 위한 서적이다. 이 서적들은 저자들의 전공에 따라 그 내용이 다소 다르다. 즉 일반여행안내 책자는 노두나 암석은 소개하고 있으나 지질학적 설명이 전혀없으며(예, 남도해안 2000리), 지리학자들의 저술에는 지형의 형성을 지질학적으로 설명하려 애쓴 흔적이 보인다(예, 한국지리이야기). 다음으로 지구과학들의 저술은 전형적인 지질답사 안내서에 가까워 내용 자체는 좋으나 흥미가 다소 떨어진다(예, 가족이 함께 떠나는 지질여행, 제주도 지질여행). 지질학과 흥미를 적절히 혼합한 책으로 '우리 땅 과학 답사기'정도가 있다. 최근 한국암석학회에서는 "우리의 명산"을 지질과 경관의 관점에서 해석하려는 심포지엄을 2차례 가졌다. 그러나 그 내용면에서는 경관지질이라는 개념을 정립했다고 보기에는 다소 미흡 하나, 황상구 교수의 주왕산에 관한 내용은 앞으로 경관지질 연구에 대한 발전의 여지를 보여주었다. 앞으로 지질경관에 대하여 지질학적 야외답사나 과학지식 습득에 국한시키지 말고, 그 지역의 특성을 살린 관광 또는 민속과 연계하여 지구과학적 학습효과와 더불어 인성교육에 도움이 되는 학습 콘텐츠를 개발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일반 대중이 우리나라의 빼어난 지질 경관을 손쉽게 이해하고 즐기게 되면, 세계자연유산이나 세계지질공원을 지정 받는 과정도 더 쉬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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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북서 해안의 지질학습장으로서의 활용가능성 (Potential as a Geological Field Course of the Northwest Coast, Goheung Gun)

  • 김해경
    • 대한지구과학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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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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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3-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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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전라남도 고흥군 북부에 위치한 대서면 남서 해안을 중심으로 지질 및 지형요소 그리고 환경 및 시설 등을 조사하여 야외 지질 학습장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는데 연구의 목적을 두었다. 연구결과 연구지역인 약 1.6km 길이의 해안에서는 해식애, 자갈해안, 파식대와 같은 지형 그리고 암석으로는 화강암, 유문암, 안산암과 같은 화성암, 역암, 사암, 이암(셰일)의 퇴적암 그리고 편마암인 변성암 등이 분포하고 있다. 여러 종류의 암석 이외에 단층, 부정합, 암맥, 관입구조, 구상풍화 및 식물화석과 같은 지형 및 지질요소들은 초등학교과학, 중학교 과학 그리고 고등학교 지구과학I, II교과 지질단원의 학습내용과 밀접히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이러한 지형 및 지질요소는 야외지질 학습자료 또는 야외지질학습장소로서도 활용 가치가 있는 것으로 제안할 수 있다. 특히, 연구지역 남측인 수문동 나루터에서부터 해안을 따라 북서방향으로 약 400m 길이의 지질탐방로가 설치되어 있다. 이러한 시설은 조석 시각과 관계없이 지층에 접근하여 직접 관찰 활동을 하는데 도움이 되므로 야외지질학습장소의 조건으로 매우 적합하다. 그러나 야외지질학습장소로서 활용하기 위해서는 관찰 지점별 안내판의 제작과 설치 그리고 학교 급별에 따른 활동 프로그램의 개발 등의 연구가 필요하다.

청송 주왕산 페퍼라이트의 산출상태 및 형태학적 특징 (Occurrence and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of the Peperite in Mt. Juwang, Cheongsong)

  • 우현동;장윤득
    • 자원환경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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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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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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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청송 주왕산 화산암체의 최하부층인 대전사 현무암에서 산출되는 페퍼라이트는 화성활동과 퇴적작용의 동시성을 보여준다. 본 연구에서는 야외 조사와 이미지 분석, 편광현미경 분석, XRD 같은 실내 조사를 통해 주왕산 페퍼라이트의 형태를 분류하고 형성과정을 유추함으로써 반응 메커니즘과 고환경을 연구하였다. 야외 조사 결과, 하부에서는 구형, 중부에서는 아각형, 상부에서는 불규칙형 페퍼라이트가 대표적으로 나타나며, 노두 규모에서 페퍼라이트 영역은 판상형, 유동형 그리고 공급통로형의 특징적인 구조로 산출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페퍼라이트의 형태는 마그마 또는 용암과 퇴적물의 종류에 의해 좌우된다고 연구되어 왔지만, 동일한 공급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형태로 페퍼라이트가 산출되는 것은 형성과정이 단일 메커니즘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메커니즘의 복합적인 결과임을 나타낸다. 상하부에 따른 변화 중 가장 뚜렷한 변화를 보이는 퇴적물비로부터 생성 당시 모퇴적물의 공급량이 페퍼라이트의 형성과정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정한다.

야외 월동세대 복숭아순나방(Grapholita molesta (Busck))에 대한 교미교란제의 효과 (Efficacy of Commercial Mating Disruptors on Field Overwintering Populations of Oriental Fruit Moth, Grapholita molests (Busck))

  • 정성채;박천우;박만웅;이순원;최경희;홍용표;김용균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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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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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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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복숭아순나방(Grapholita molesta (Busck))의 교미교란제인 SPLAT$^{(R)}$와 Isomate$^{(R)}$-ROSSO의 교미교란효과를 각각 영천과 경산 및 청송과 영주에서 조사하였다. 성페로몬 트랩을 이용하여 4월 말부터 5월 말까지 야외 집단의 발생정도를 조사한 결과, 네 지역에서 모두 월동세대 개체군이 발생함을 확인하였다. 두 가지 형태의 교미교란제는 분석시기 10일 전에 포장에 처리되었으며, 두 교미교란제 모두는 수컷의 성유인물 탐지능력을 억제시켰다. 그러나 이 두 가지 교미교란제를 비교하면 SPLAT 형태가 Isomate 형태보다 교란 효과가 높았다. 이러한 교미교란 효과는 조사기간 동안 복숭아순나방의 피해로 여겨지는 신초 피해를 억제하는 능력과 높은 상관성을 가졌다.

주둥무늬차색풍뎅이(Adoretus tenuimaculatus Waterhouse)의 기주식물과 기주선호도 (Host Plants and Preference of Brown Chafer, Adoretus tenuimaculatus Waterhouse (Coleoptera: Scarabaeidae))

  • 이동운;추호렬;정재민;이상명;이태우;박영도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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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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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6-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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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다식성 산림해충인 주동무늬차색풍뎅이(Adoretus tenuimaculatus Waterhouse)의 기주식물과 기주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야외조사에서는 25과 66종류의 식물을 가해하는 것으로 밝혀졌고, 먹이공급 실험을 통하여는 5과 14종의 식물을 식해하는 것으로 나타나 문헌상에 있는 32과 136종류의 기주식물을 합하면 주둥무늬차색풍뎅이의 기주식물은 총 42과 186종류가 되었다. 이들 중 새로 밝혀진 기주식물은 19과 50종이었다. 한편, 15과 39종의 식물을 대상으로 기주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가장 많이 유인된 것은 호두나무(Juglans sinensis)였으며, 가장 많이 식해한 식물은 밤나무(Castanea crenata)였다. 유인율과 피해도가 높은 수종들은 밤나무, 아까시나무(Robinia pseudoacasia), 아그배나무(Malus sieboldii), 호두나무, 신갈나무(Quercus mongolica), 갈참나무(Q. aliena)였다. 그러나 고욤나무(Diospyros lotus), 혹호도(Juglans nigra), 들메나무(Fraxinus mandshurica), 물푸레나무(F. rhynchophylla), 파란칸타(Pyracantha angustifolia), 오동나무(Paulownia Coreana), 팽나무(Celtis sinensis)등에는 전혀 유인되지 않았다. 동일 종류의 식물일지라도 지역에 따라 주둥무늬차색풍뎅이가 가해하였던 것과 가해하지 않았던 경우가 있었으며, 피해 정도도 지역과 시기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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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중 Trifluralin의 용탈 (Leaching of Trifluralin in the Commerce Clay Loam Soil)

  • 김정호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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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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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4-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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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Commerce silty clay loam 토양에서 제초제 trifluralin의 용탈을 조사하였다. Trifluralin의 Koc값은 875이었다. 토양 컬럼(5.4 cm i.d. ${\times}$ 26 cm length)을 이용한 용탈실험에서, 3배의 pore부피에 해당하는 물로 trifluralin을 침출 할 경우, 토양 층에는 99.993%이었고, 0.007%의 미량만 침출수로 침출 되었다. 야외포장 실험에서는 미국 Louisiana Baton Rouge에 있는 포장에 trifluralin을 1683g/ha 살포하였다. 처리 31일 후, 0-60cm 토양 층에 있는 trifluralin 전체 량의 96.9%가 0-10cm 토양 층에 분포되었다. 또한, 62일 후 1m 및 2m 지하수에서 trifluralin의 농도는 0.04-0.08ng/mL이었다. 이는 미국 EPA의 음용수 중 trifluralin의 허용농도인 2.0ng/mL보다 낮았다. Trifluralin은 토양에 강하게 흡착되었기 때문에 토양 column 및 야외 포장에서의 침출량은 매우 적었으며, 토양 column 및 야외 포장에서의 결과는 일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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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에 대한 독먹이 제제의 야외 방제 효과 (Field Performance of Insecticidal Baits for German Cockroach (Blattaria: Blattellidae) Control)

  • 이동규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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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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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0-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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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5.0% micro-capsuled fenitrothion, 2.0% hydramethylnon, 또는 0.8% chlorpyrifos가 주요 활성 물질인 독먹이 제제의 방제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바퀴, Bfattella germanica (L)가 번식하고 있는 15개의 식당에서 8주동안 야외실험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바퀴 성충에 대한 방제효과는 mIcro-capsuled fenitrothion 제제 (평균 82.8%)가 chlorpyrifos 제제 (평균 68.4%)보다 유의성 있게 높았으나 hydramethylnon 제제 (평균 86.1%)와는 거의 같은 효과를 보였다. 또한, 바퀴 자충에 대한 방제효과는 3가지 독먹이 제제가 거의 같은 유효성(평균 74.9- 82.8%)을 나타내였다. 독먹이 소모량을 조사한 결과, 8주 동안에 서식 바퀴에 의한 micro-capsuled fenitrothion 제제의 소모량은 0.11 g으로, 평균 90% 이상 남아 있었으나, hydramethylnon 제제는 바퀴에 의한 소비량(O.72g)이 현격하게 많아서 잔여량이 평균 57%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hydramethylnon의 살충 기작의 특성, 유인먹이의 재료, 서식 바퀴의 밀도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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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랩식물로서 해바라기의 미국선녀벌레 유인효과 (Attraction Effect of Sunflowers to Metcalfa pruinosa (Say) (Hemiptera: Flatidae) as Trap Plants)

  • 최용석;황인수;이경주;김민중;백성훈;서화영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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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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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7-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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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해바라기, 콩, 들깨, 참깨를 트랩식물로 이용하여 미국선녀벌레 약충에 대한 유인효과를 조사한 결과, 실내실험의 경우, 어린단계와 성숙단계 모두에서 해바라기가 각각 평균 47.6%와 66.5%로 가장 높은 유인력을 보였고, 야외실험의 경우에도 어린단계와 성숙단계 모두에서 해바라기가 각각 평균 52.3%, 53.2%로 가장 높았다. 실내실험과 야외실험에서 어린단계의 콩은 시간이 지나면서 해바라기 다음으로 유인력이 높았으나 성숙단계의 콩은 들깨 보다도 낮은 유인력을 보였으며 실내실험과 야외실험간 비교에서 동일 트랩식물간 유의성은 없는 것으로 보아 미국선녀벌레 약충에 대하여 가장 유인력이 높은 식물은 해바라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