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복부압박벨트가 뇌졸중 환자의 폐 기능, 균형 및 보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즉각적으로 알아보고자 함이다. 20명의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복부압박벨트 착용 전에 폐기능, 압력중심, 버그균형검사, 일어서서 걷기 검사, 10m 보행, 기능적 보행검사를 실시하였다. 복부압박벨트를 착용한 직후에 사후 평가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복부압박벨트를 착용하였을 때 노력성 폐활량과 1초간 노력성 날숨 유량을 제외한 모든 결과값이 유의한 변화를 보였다. 본 연구를 통해 뇌졸중 환자가 복부압박벨트를 착용하였을 때 균형과 보행 능력의 증가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향후 연구에서는 폐 기능을 개선시키기 위해 압박 수준과 자세 변경과 같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이 연구의 목적은 가슴압박소생술(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CPR)의 숙련도에 따른 목근육에 근긴장도와 근경직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연구대상자는 20대 여학생 30명으로 숙련자군과 비숙련자군 각각 15명이었다. 연구결과, 숙련자군은 가슴압박 수행 후 손잡기(hand grip)의 위손쪽 아랫목근육의 근경직과 위등세모근의 근긴장도가 유의하게 감소되었다(p<.05). 비숙련자군은 가슴압박 후 양쪽 위등세모근의 근긴장도와 근경직이 모두 유의하게 감소되었지만(p<.05) 연구군 간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그리고, 비숙련자군은 숙련자군과 비교하여 가슴압박 수행 후 평균압박속도, 총압박횟수, 가슴압박 정확도, 가슴이완 정확도가 유의하게 낮았다(p<.05). 이 연구를 통해 가슴압박은 수행자의 목근육에 근생리학적 영향을 미치지만, CPR 숙련도에 따른 차이는 없으며, 숙련도는 CPR 정확성에 중요한 요소인 것을 확인하였다.
이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마네킹을 사용하여 인공호흡과 흉부 압박의 정확도를 분석하였다. 첫째, 가슴압박 횟수에서 실험대상자 A, F, H, I, J는 60회에서 63회로 각각 비슷한 횟수를 나타냈고, 기준보다 매우 낮았다. 실험대상자 B, D, E, G는 90회에서 91회로 나타나 정상범위를 유지하였다. 그런데 C는 119회로 다소 높게 나타났다. 둘째, 가슴압박 깊이는 58.60mm로 대부분 깊게 압박하였다. 실험대상자 C는 51mm로 정상에 근접하였고, 실험대상자 A~J는 55mm~62mm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그 이유는 가슴압박의 경험이 전혀 없는 불안정한 심리상태와 자신감이 부족한 결과로 보인다. 셋째, 정확도에 있어서, 실험대상자 E는 12%로 나타나 정확도가 가장 낮았고, A~J는 33%~80%로 나타났다. 실험대상자 B는 95%의 정확도를 보였는데, 이는 D가 군 복무 중 이론 교육을 통하여, 가슴압박 지점을 정확하게 인지한 결과로 보인다.
본 연구는 이송 중 심장정지 환자에게 가슴압박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였다. 병원 전 단계에서 심장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제공 할 때 구급차에 고정되어 있는 3점식 벨트를 사용하여 가슴압박의 질을 높일 수 있다. 119구급대원이 가슴압박 방법과 더불어 3점식 고정벨트를 착용한 경우 가슴압박의 질이 더 높아졌다. 또한 구급대원의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도 적어졌다. 따라서 이송 중 구급차 안에서 3점식 고정벨트를 착용한 경우 119 구급대원은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되고 심장정지 환자에게는 고품질의 가슴압박을 제공 할 수 있다.
유방확대수술이 미용을 위한 성형뿐만 아니라 유방암 절제술 후 재건의 목적으로 받는 등의 증가 추세이다. 유방확대수술을 받은 여성은 유방에 삽입한 보형물이 유방실질을 가려 유방질환을 진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점점 증가하고 있고, 압박대로인한 보형물 파열 우려로 환자의 두려움은 증가하고 있다. 그러므로 유방보형물 삽입 여성에게 적용 가능한 압박대를 개발하여 그 유용성을 알아보고자 하며, 기존의 압박대와 새롭게 개발한 압박대를 유방보형물 삽입 환자모형의 phantom에 적용시켜 영상을 얻은 후 유방의 Inner, Outer 부분과 유두후방길이(Posterior Nipple Line; PNL), 전체적인 포함면적을 비교하여 그 유용성을 비교해보고자 한다. 개발한 압박대로 압박 시 전체 면적은 CC view에서 $9,813.797mm^2$로 10.09% 증가하였고, CC-ID view에서 $7,621.531mm^2$로 3.88% 증가하였으며, PNL은 CC view에서 90.916mm로 3.41% 증가, CC-ID view에서 75.357mm로 1.64% 증가하였다. 또한 흉벽 측 유방조직은 CC view에서 177.725mm로 3.53% 증가하였고, CC-ID view에서 152.510mm로 6.57%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존의 압박대에 비해 개발한 압박대의 CC-ID 영상에서는 보형물이 완전히 제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목적 : 한양방 협진을 통한 보존적 입원 치료를 받은 급성 흉요추 압박골절 환자군에서의 압박골절 compression ratio의 급성기 내의 변화를 기록 분석하여 차후 환자군의 예후를 예측하고자 하였다. 방법 : 한양방 협진병원 척추센터에 입원하여 보존치료를 시행한 발병 2주 내의 압박골절 환자 중 2회 이상의 시점에서 압박골절 부위의 측면 X-ray 영상이 있는 환자 16명의 기록을 수집하였다. X-ray상 급성 압박골절이 발생한 추체(n=19)의 anterior wall과 posterior wall의 높이를 입원 1주차, 입원 2주차, 입원 3주차와 최종 영상 확보 시점의 X-ray에서 측정해 wedge fracture에 해당하는 anterior column fracture가 있는 추체(n=14)에 한해 anterior height/posterior height의 공식을 통해 compression ratio를 산출하였다. 2차적 지표로 입원 1주차에서 입원 3주차까지 환자의 VAS(visual analog scale) 통증 척도 점수를 분석하였다. 그 외 연령, 성별, 입원 기간, 총 치료기간, 당뇨, 골다공증, 골밀도, 압박골절 기왕력, 압박골절의 형태의 빈도와 비율을 분석하였다. 결과 : 1. 전방 골주 단독 골절에서의 compression ratio는 입원 1주차에서 3주차, 그리고 최종 영상 확보시점까지 각각 20.92${\pm}$10.42, 25.22${\pm}$10.90, 25.57${\pm}$11.04, 25.07${\pm}$11.94로 기록되었다. 시점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compression ratio의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2. 통증 VAS 점수 평균은 입원 1주차부터 3주차까지 각각 7.44${\pm}$2.07, 4.67${\pm}$1.63, 3.00${\pm}$1.80으로 기록되었다. 시점간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감소가 있었다(1주차-2주차 p=.003, 1주차-3주차 p<.000 2주차-3주차 p=0.021). 결론 : 본 연구의 협진 입원치료 압박골절의 compression ratio는 입원 1주차 시점에서 최종 follow-up 시점까지 유의한 차이를 보일 만큼의 추가적인 추체 높이 감소를 보이지 않아 향후 좋은 예후를 예상할 수 있다. 통증 VAS 점수는 모든 주별 시점간에서 유의하게 감소되었다.
이 연구는 대학생의 시간압박감과 자유재량시간이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와 주관적 안녕감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밝히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하여 부산 경남지역의 대학생 493명을 대상으로 시간압박감, 자유재량시간, 주관적 안녕감(삶의 만족도, 긍정정서, 부정정서)검사를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대학생의 시간압박감, 긍정정서, 부정정서는 성별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시간압박감와 부정정서는 여자 대학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긍정정서는 남자 대학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대학생의 자유재량시간과 삶의 만족도는 성별에 따라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대학생의 시간압박감은 삶의 만족도와는 부적 상관을 가졌으나 부정정서와 정적 상관을 보였다. 대학생의 자유재량시간은 삶의 만족도와는 정적 상관을 가졌으나 부정정서와 부적 상관을 보였다. 하지만 대학생의 시간압박감과 자유재량시간은 긍정정서와 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회귀분석 결과 대학생의 시간압박감은 이들의 삶의 만족도와 부정정서를 유의하게 설명하였으나, 자유재량시간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설명력이 없었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대학생의 주관적 안녕감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자유재량시간을 늘이기 보다는 시간압박감을 낮출 필요가 있으며, 남녀의 차이를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하지정맥류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방법으로 압박스타킹 착용이 폭넓게 이용되고 있지만, 압박스타킹 착용으로 인한 인체의 생리지표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압박스타킹을 장시간 착용할 경우 어떤 생리적 지표가 변화될 수 있는지 실험을 통해 확인하였다. 압박스타킹 착용으로 인해 변화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는 생리지표인 혈압, 심전도, 발목 상완지수, 근전도를 측정하였다. 압박스타킹은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는 20~30 mmHg 정도의 압력을 가진 것으로 종아리를 덮는 형태의 것을 사용하였다. 6명의 20 초반 성인이 한쪽 다리에만 7일간 착용을 하였고, 실험 기간 중 몸을 씻기 위해 벗는 것을 제외하고는 늘 착용한 상태에서 일상생활을 하였다. 실험을 시작하기 직전, 3일째 되는 날, 7일째 되는 날에 혈압, 심전도, 근전도, 발목상완지수의 변화를 압박스타킹을 착용한 다리와 착용하지 않은 다리에서 각각 측정하였다. 측정한 결과 착용한 다리의 앞정강이근과 장딴지근에서 근전도의 증가가 나타났으며 다른 생리지표는 변화가 없었다. 근전도의 증가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이에 비례하여 증가하였다. 압박스타킹을 착용하지 않은 다리에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오히려 근전도가 감소하는 결과가 나타났다. 근전도 감소 역시 시간이 길어질수록 감소폭이 커졌다. 즉 이번 실험은 압박스타킹의 착용이 해당 근육의 근전도를 증가시킬 수 있음을 나타내고, 착용하지 않은 부위에서 의도치 않은 근전도의 감소를 일으킬 수 있음을 나타낸다. 이번 연구에서는 압박스타킹의 장시간 착용에 따른 생리적 변화에 대한 결과를 알아봄으로써 올바른 사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착용에 따른 위험요소를 알아 볼 수 있는 결과를 제공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교육에서 음악적 리듬을 적용하는 것이 가슴압박의 속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음악적 리듬의 교육효과를 측정하기 위하여 2013년 6월부터 10월까지 남자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교육 시 음악적 리듬을 적용한 군과 적용하지 않고 일반적 방법으로 교육을 시행한 군으로 나누어 흉부압박 속도와 깊이 등 심폐소생술의 질을 비교하였다. 음악적 리듬을 적용한 군의 평균압박속도는 16.4초로 음악적 리듬을 적용하지 않은 군의 평균압박속도인 14.4초보다 더 적절하였다. 또한 리듬적용군의 90%가 권장압박속도인 15-18초를 유지하였으나 비적용군의 44%만이 권장속도를 유지하였으며, 이는 통계적으로도 유의하였다(p<0.05). 결론적으로 청소년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시 음악적 리듬을 적용하는 것이 심폐소생술 교육효과, 특히 흉부압박의 속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는데 기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본 연구는 초음파 영상(ultrasound imaging)을 이용하여 네발기기 자세(quadruped position)에서 골반압박벨트(pelvic compression belt)가 뭇갈래근과 척추세움근의 근두께에 융합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되었다. 대상자는 30명의 남자대학생으로 실험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자로 선정하였다. 골반압박벨트를 위앞엉덩뼈가시아래(anterior superior iliac spines)에 착용한 상태와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네발기기 자세를 실시하였고, 초음파영상 진단장치를 이용하여 근 두께를 측정하였다. 자료분석은 반복측정분산분석을 이용하였다. 연구결과, 뭇갈래근의 경우 골반압박벨트를 착용하였을 때가 착용하지 않았을 때보다 근두께가 유의하게 증가하였고(p<.05), 척추세움근의 경우도 골반압박벨트를 착용하였을 때가 착용하지 않았을 때보다 근두께가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5). 따라서 본 연구결과를 통해 골반압박벨트의 착용이 요통환자에게 효과적이며, 임상에서 다양한 네발기기 자세운동의 처방과 적용 시에 유용한 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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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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