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심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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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소식

  • 한국도서관협회
    • 도서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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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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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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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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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소식

  • 한국도서관협회
    • 도서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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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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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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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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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협업 통한 협회 회원간 시너지 창출 기대 _구규우 (사)한국패키지디자인협회 회장

  • (사)한국포장협회
    • 월간포장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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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2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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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8-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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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사)한국패키지디자인협회는 지난 1월 정기총회를 열고, 구규우 애경산업(주) 디자인센터 센터장을 협회 신임회장으로 선임했다. 현재 애경산업(주) 디자인센터 센터장, 상무이사로 재직 중인 구규우 신임회장은 전경련 산업디자인 특위 실무위원, 지식경제부 중소기업 상생 협력 위원회 위원장, 한국 브랜드 디자인 학회 부회장,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디자인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2년 산업포장 서훈을 비롯해 2008 PENTAWARD PLATINUM 수상, 2008 산업디자인전람회 최종 심사, 2009 11st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구규우 신임회장에게 협회 신임회장 취임 소감 및 향후 운영 계획을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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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공원법중개정법률안

  • 한국자연공원협회
    • 공원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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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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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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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건설부가 입안.입법예고하여 그동안 정부관계부처의 심의 끝에 지난11월27일 정부가 제131회 정기국회에 제출한 자연공원법중개정법률안이 국회건설위원회 소위원회심사끝에 제12차위원회에상정, 통과되고 지난 12월 17일 마침내 국회본회의에서 통과되었다. 동법은 절차에 따라 공포된후 87년 7월1일부터 시행되는데 이규효건설부장관의 제안이유와 중요한 골자 및 조문만 이번호에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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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 없는 홍천.횡성지역 LNG공급 반대

  • 한국엘피가스공업협회
    • LP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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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9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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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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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강원도 홍천.횡성주민들이 LNG공급요청을 위한 국회 청원과 관련하여 국회 산자위와 청원심사위원회 위원들에게 LPG업계의 입장을 전달하였다. 그 내용을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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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고시에 따른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PIMS)인증의 주요변화

  • 전진환;조강래
    • 정보보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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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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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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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방송통신위원회는 2011년부터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PIMS)를 시행하고, 심사를 통해 신청기업이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일정수준 이상의 관리적 기술적 물리적 대책을 수립 및 운영하고 있을 경우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용자 및 정보주체는 해당 기관의 인증취득 여부를 통해 개인정보의 누출가능성을 최소화하고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있음을 갈음하는 수단이 되고 있다. 본고에서는 개정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지난 9월11일 방통위 의결을 통과한 개정 PIMS 고시에서의 주요하게 변화된 내용 중 민간인증기관 지정, 인증심사 항목의 개선에 대해 살펴보고, PIMS 인증을 준비 중인 기업의 이해를 돕고자 한다.

이슈&이슈 - "전문건설업계의 피부에 와 닿는 진정한 공생발전 기대"

  • 대한설비건설협회 정책지원실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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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2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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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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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건설산업공생발전위원회가 지난해 10월 출범했다. 국토해양부장관을 필두로 주요 발주기관장과 종합 전문 설비협회 단체장, 민간전문가 등이 대거 참여한 위원회가 건설산업의 당면과제를 논의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동안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지속적으로 이뤄져 왔지만 이번 공생발전위원회는 건설산업 공통의 과제와 미래 발전방안을 민 관이 함께 모색한다는 점에서 향후 적지 않은 성과가 기대된다. 공생발전위는 크게 ${\bigtriangleup}$건설문화 개선 및 이미지 제고 ${\bigtriangleup}$건설산업 참여주체 간 공생발전 정착 ${\bigtriangleup}$건설산업의 경쟁력 제고 등 3가지 대주제를 제시해 놓고 있다. 이 위원회에 정해돈 대한설비건설협회 회장이 설비건설업계 대표로 참석하여 기계설비업계의 당면문제를 건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23일 열린 제3차 회의에서는 그동안 대한설비건설협회가 지속적으로 건의한 저가하도급 심사제도 개선, 하도급 계약 시 부당특약 근절방안, 산재은폐 제도개선 등의 논의가 본격화 되었다. 이처럼 설비건설업계는 공생위원회가 저가하도급 유도 및 불공정 하도급 관행 등을 개선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즉, 하도급업계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진정한 공생발전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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