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uthor conducted a literature review to better characterize the current state of knowledge regardeding the relationship between psychological and behavioral factors and cardiovascular disease. This review focus on several Problems : hypertension, coronary artery disease such as myocardial infarction and angina pectoris, sudden death, arrhythmia, vasomotor(vasodepressor) syncope, and psychogenic cardiac nondisease. We describe model for understanding the relationship of psychological factors to the disease, review the results of relevant research studies and provide recommendation for further research.
작업과 관련된 근골격계 장애(work-related musculoskeletal disorder)는 만성적인 근골격계 질병으로 작업과 관계되어 발생되어지는 신체 상태이다. 이와 관련되는 요인에는 반복적인 동작, 무리한 힘, 부적절한 자세, 기계적인 스트레스 및 진동, 온도 등이며 같은 의미로 자주 사용되는 용어로는 인간공학적 질병(ergonomic disorder), 누적 외상성 장애(cumulative trauma disorders), 반복 긴장성 부상(repetitive strain injuries)등이 있다. (중략)
현대 사회에서 외모가 자신을 표현하는 중요한 가치로 부상함에 따라 날씬함이 아름다움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여대생들의 신체상, 외모관련 사회문화적 태도, 비만 스트레스와 다이어트 행동이 체중감량 제품 복용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자 시도되었다. 자료수집은 2017년 6월과 7월에 온라인 설문조사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220명의 여대생을 대상으로 신체상, 외모관련 사회문화적 태도, 비만 스트레스와 다이어트 행동에 대해 조사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WIN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x^2$-test, 피어슨 상관관계 분석,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연구결과, 체중감량 제품의 복용군과 비복용군 사이에는 신체상, 외모관련 사회문화적 태도, 비만스트레스와 다이어트 행동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모든 변수는 서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체중감량 제품 복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외모관련 사회문화적 태도(OR=1.15, CI=1.03~1.29), 비만 스트레스(OR=1.13, CI=1.06~1.20), 다이어트 행동(OR=1.21, CI=1.10~1.33)과 체중감량 제품에 대한 부작용 지식(OR=3.86, CI=1.62~9.20)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여대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체중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체중감량 제품 복용이 필요한 경우, 제품의 성분, 부작용에 대한 적절한 정보전달이 이루어져야 한다.
전국 16개 시도의 44개 3차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방사선사의 직무환경에서 발생되는 스트레스원과 개인적인 관련요인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근무환경에서 스트레스원에 영향을 주는 개인적인 관련요인은 직위, 직무만족도, 신체화 증상이고, 역할관련에서는 직무만족도와, 신체적 증상이며, 직무안정성에 있어서는 직위와 직무만족도가 많은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직무자율성에서 영향을 주는 요인은 연령, 직위, 직무만족도이고, 직무부담에서는 직무만족도, 행동적 증상이며, 직무갈등에서는 직장동료, 직속상관, 직무만족도, 신체적 증상이 영향을 많이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목적 유방암 환자가 치료 초기에 경험하는 디스트레스는 유방암 생존기까지 지속되는 만성 디스트레스의 위험요소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는 유방암 첫 치료로써 수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디스트레스 온도계(distress thermometer, DT)를 이용하여 디스트레스의 정도와 이와 연관된 인자를 조사하는 것이다. 방 법 2013년 4월 1일부터 2017년 3월 31일 사이에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유방암 첫 치료로써 수술을 받고 일주일 이내에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DT로 디스트레스의 정도를 측정하였고 한국판 세계보건기구 삶의 질척도 단축형(Korean version of the World Health Oganization Quality of Life Scale Abbreviated Version, WHOQOL-BREF)으로 삶의 질을 측정하였다. 그 외 기본 인구학적 자료, 암 및 암 치료 관련 자료를 수집하였다. DT 점수 4점 이상인 대상자를 디스트레스 군으로 분류하였다. 디스트레군과 연관된 인자를 알기 위하여 디스트레스군과 비-디스트레스 군 사이의 변수 차이를 단변수 분석(univariable analysis) 하였다.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여 디스트레스 군을 예측할 수 있는 인자를 조사하였다. 결 과 대상자는 총 307명이었다. 이 중에서 DT에 응답하지 않은 39명, WHOQOL-BREF에서 6개 항목 이상 답을 하지 않아서 채점을 할 수 없었던 4명을 제외한 264명이 분석 대상자였다. 65.5%(n=173)가 디스트레스 군으로 분류되었다. 단변수 분석(univariable analysis)에서 디스트레스 군이 비-디스트레스 군과 비교하여 더 젊었으며(p=0.045), 배우자와 동거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았다(p=0.032). 삶의 질 영역에서 디스트레스 군이 전반적 삶의 질(p=0.009), 전반적 건강상태(p=0.005), 신체건강영역 p<0.001), 심리건강영역(p=0.002)에서 더 나쁜 삶의 질을 보였다. 로지스틱 회귀분석에서 60세 이상의 환자에 비하여 40-49세의 환자가 디스트레스에 이환 될 확률이 약 3배 높았고[OR=2.992, 95% confidence intervals (CI) 1.241-7.215], WHOQOL-BREF영역 중 신체건강영역이 디스트레스를 예측할 수 있는 인자로 나타났다(OR=0.777, 95% CI 0.692-0.873). 결 론 유방암 수술 치료 초기단계에서부터 상당한 수의 환자가 유의한 수준의 디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다. 특히 생산성이 왕성한 삶의 주기에 있는 40대의 환자가 60대 이상의 환자에 비하여 수술 후 일주일 이내에 겪는 심리적 고통이 심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환자들에게서 수술 초기부터 신체적 삶의 질과 연관된 영역(예 : 통증, 불면, 피로 등)에 대해 평가하고 개입하는 것이 디스트레스 수준을 경감시킬 가능성이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4가지 스트레스반응 즉 감정적 신체적, 인지적, 행동적 반응들을 측정할 수 있는 스트레스반응지각 척도를 개발하고자 하는데 있다. 일차로 성인 193명(정신과외래 내원환자 84명, 정상인 109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반응지각 척도 예비설문을 시행하여 109문항을 추출하였다. 2차로 이 문항들이 포함된 설문을 환자군 242명(불안장애 71명, 우울장애 73명, 신체형장애 47명, 정신신체장애 51명)과 정상대조군 2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이 자료들을 감정, 신체, 인지, 행동 4가지 영역에서 요인 분석한 결과 8개의 하위요인 즉 부정적 감정, 일반적 신체증상, 특정 신체증상, 인지기능저하 및 일반적 부정적 사고, 자기비하적 사고, 충동공격적 사고, 수동반응적 및 부주의 행동, 충동공격적 행동이 추출되었다. 상기 척도의 신뢰도는 130명(환자군 68명, 정상대조군 62명)에게 2주 간격으로 검사 재검사를 시행, 분석한 결과 8개 하위척도 점수와 척도 전체 점수 간의 상관계수가 .83~.93으로 모두 유의한 상관성을 보였다. 한편 내적 일치도는 8개 하위척도의 Cronbach' s alpha가 .79~.96. 척도 전체의 Cronbach's alpha가 .98이었다. 공존타당도는 global assessment of recent stress(GARS) scale, perceived stress questionnaire(PSQ). symptom checklist-9D-R(SCL-9D-R)의 전체지표 각각의 총점과 본 척도의 8개 하위척도의 점수 및 척도 전체점수 간의 상관성을 각각 비교한 결과 모두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변별타당도는 환자군과 정상군 간에 척도의 총점과 8개 하위척도 점수를 비교한 결과 충동공격적 행동을 제외한 7개 하위척도 점수와 총점에서 각각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이상의 결과들은 스트레스반응지각 척도가 신뢰도 및 타당도가 모두 유의한 수준으로 정신신체의학을 비롯한 스트레스에 관련된 분야의 연구에 효과적으로 이용될 수 있는 도구임을 시사해 준다.
업무 중 경험하게 되는 직무스트레스는 성과 향상 등 조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반면, 적절히 관리되지 않으면 소화기 질환 등 다양한 신체 질병을 유발하고 우울증, 신경 질환 등 정신 질환을 일으키기도 한다. 특히 환자의 건강과 밀접히 관련된 일을 하는 의료기관 종사자는 타 직업군 근로자에 비해 직무스트레스의 정도가 높기 때문에 그 위험성이 더욱 크다. 직무스트레스가 오랫동안 지속되면 정서적 소진과 우울을 유발하게 되는데 이는 개인과 조직에 상당한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반드시 올바른 관리를 통해 스트레스를 감소시켜야 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의료기관 종사자의 직무스트레스, 정서적 소진과 우울의 관계에서 정서적 소진의 매개효과를 알아보고자 자가 보고식 설문 조사법을 이용하여 서술적 조사 연구를 실시하였다. 총 298부의 유효 설문지를 통계분석 자료로 이용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코딩 과정을 거쳐 IBM SPSS statistics version 25 및 AMOS 2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의료기관 종사자의 직무스트레스가 정서적 소진과 우울에 일부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의료기관 종사자의 정서적 소진이 우울에 일부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의료기관 종사자의 직무스트레스와 정서적 소진, 우울 간에 유의한 관련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으며, 직무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에서 정서적 소진이 매개변수로서 작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의료기관 종사자의 직무스트레스는 근로자의 정신건강과 신체 건강을 위협하고 의료서비스의 질적 저하를 유발하는 등 조직적 측면의 악영향 등을 일으킨다는 점을 미루어 볼 때 의료기관 종사자의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적절히 관리할 수 있도록 조직적 측면에서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연구목적 : 스트레스가 밀접하게 관련된 원형탈모증 환자들이 경험하는 생활사건, 이와 관련된 스트레스의 양, 이에 대한 대처방식 및 환자의 성격유형을 알아보아 이들 요소가 질병의 발병과 악화에 어떤 영향을 주는 지를 비교 분석하여 스트레스와 원형탈모증과의 관련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방법 : 연구 대상은 피부과 외래를 방문한 원형탈모증 환자 43명과 대조군으로 피부진균감염증 환자 36명으로 하였다. 평가 도구로는 생활사건척도(Scale of Life Events), 대처방식척도(Coping Style Checklist)와 Eysenck A-유형성격검사로 세 가지의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은 연령을 보정한 공분산분석(analysis of covariance)을 적용하였다. 결과 : 원형탈모증군에서 생활 사건 수와 생활 사건의 총합이 유의하게 높았으나 대처 방식과 Eysenck A-유형성격에서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 : 생활 사건에 대한 스트레스 양은 원형탈모증 환자군이 대조군에 비해 유의미하게 높은 수치를 보였고 이는 스트레스가 원형탈모증 발생에 기여한다는 기존의 연구들과 일치하는 소견이다. 후 스트레스와 원형탈모증과 보다 직접적인 연관 관계를 명확히 규명하여 궁극적으로 임상적으로 응용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치과위생사의 직무스트레스 수준과 관련된 직무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부산 경남지역의 500명 중 부적절하게 조사된 184명을 제외한 316명을 연구대상으로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 기본형(KOSS-43)을 활용하여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치과위생사의 전체 직무스트레스는 $52.42{\pm}4.95$로 나타났으며, 세부항목별로는 관계갈등이 $64.56{\pm}12.17$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물리환경 $59.85{\pm}13.59$, 조직체계 $54.60{\pm}13.51$, 직무요구 $52.37{\pm}11.47$, 보상부적절 $51.71{\pm}10.58$, 직무자율성 결여 $48.14{\pm}12.97$, 직무불안정 $46.68{\pm}9.25$, 직장문화 $41.46{\pm}15.98$의 순으로 나타났다. 2. 치과위생사의 직무스트레스와 관련된 요인으로는 일반적 특성 중 운동, 직무관련 특성 중 신체적 부담감과 반복 작업시간 등 이었다. 이상의 연구결과 치과위생사의 직무스트레스는 한국인 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 수준과 비교하여 평균이상의 높은 수준을 나타내었고, 직무스트레스의 예방을 위하여 적절한 직무부담과 작업시간 조절을 통한 신체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과 치과위생사의 직무특성을 고려한 적절한 작업량 조절방안 등이 필요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influence of the physical-related stress on the appearance management behavior of middle-aged women. The questionnaires were administered to 414 middle-aged women living in Gwang-ju city, Korea. For analysis of data, descriptive statistics, factor analysis, Cronbach's ${\alpha}$, t-test, ANOVA and Duncan-test were applied. The result was as follows. First, the middle-aged women's physical-related stress was classified as follows: 1) body-related stress, 2) face-related stress, 3) hair-related stress. The middle-aged women were under a lot of pressures from hair. Second, usually, between the group of physical-related much stress and a little stress. There was not significant difference in appearance management behavior: existence in a purchasing experience. But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it: intention of purchasing. Third, among demographic factors(age, educated level, job, income, and existence or nonexistence menstruation),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on a physical-related stress. Finally, among demographic factors(age, educated level, job, income, existence or nonexistence her husband, and existence or nonexistence menstruation),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appearance management beh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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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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