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ceedings of the Korea Multimedia Society Conference
/
2001.11a
/
pp.435-440
/
2001
컴퓨터에 의한 음악의 처리가 점차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여 감에 따라 음악의 신속, 정확한 입력이 크게 요구되고 있다. 서양의 음악을 악보화, 악보의 자동 인식에 관한 연구는 1960년대 후반부터 시작하여 지금은 다양한 악보를 인식하고, 악보를 미디로 변환하는 등 여러 부분에서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전통음악을 우리 나라 악보인 정간보로 출력하는 시스템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본 논문에서는 세종 때부터 사용되었던 우리 나라 악보인 정간보에 대해 이해하고 컴퓨터를 통해 정간보를 입력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설계 및 구현한다. 또한 사용자가 보다 쉽게 입력할 수 있도록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raphic User Interface)형태로 제공하였다. 제안하는 정간보 이력 에디터 시스템 구현으로 우리 음악을 정간보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정간보 데이터 베이스(Data Base)가 구축이 되면 국악의 신속한 정보 검색이 가능하다. 향후 정간보 시스템이 체계화되면 우리 음악을 서양의 악보화로, 악보를 미디로 등의 변환이 가능하며 음악 애호가들은 약간 기억나는 악절을 기준으로 곡을 작곡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가뭄과 홍수, 폭설 등 자연재난이 전 세계적으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어서 일 강수량이 300mm가 넘는 집중폭우의 횟수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 해 한반도 지역의 아열대성 기후변화로 인해 잦은 국지성 폭우와 태풍 등 물재해로 인명과 재산피해가 점증하고 있다. 2012년 7월에 발생한 제7호 태풍 '카눈'을 시작으로 잇따른 초대형 태풍 '덴빈', '볼라벤', '산바'는 태풍이 북상하여 중부지방 중심 전국적으로 많은 비를 내렸으며 경기 및 강원 북부 일부 지방은 관측 강우량을 경신하였다. 홍수기 시 수자원 운영에 미치는 댐, 보 수문자료의 활용을 통해 홍수분석 등에 활용됨으로써 홍수분석 의사결정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물 관리 시스템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K-water에서는 최신 ICT 기술을 융합한 "실시간 수자원정보시스템"을 구축 운영하여 24시간 365일 상시 모니터링함으로써, 2012년에 과거 유래 없는 4개의 대형 태풍이 한반도에 상륙하였을 때에도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Operations and Management Science Society Conference
/
1991.10a
/
pp.185-193
/
1991
최근에 산업분야에서는 각 기업내부에 국한된 정보처리시스템 구축의 단계를 넘어서서 기업간 정보 네트워크의 구축단계로 발전되고 있다. 정보네트워크는 각 기업내의 LAN으로부터 기업간의 연결로 온라인화 되고 있는데 이것을 기업 전산망(intercompany network) 또는 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라고 부른다. EDI가 본격적으로 시작된것은 1980년대 초이며 아직도 시작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1990년대 중반에 가서는 모든 기업간 거래의 1/3이상이 EDI를 통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DI는 표준화된 기업간의 거래서식(business form)을 컴퓨터 통신으로 교환하는 것으로서 EBDI(Electronic Business Data Interchange)라고 부르기도 한다. 현재 대부분의 기업들이 컴퓨터로 업무문서를 작성하고 처리하고 있지만 타기업과의 정보교환에 있어서는 우편, 전화, 팩시밀리 등에 의존하고 있어서 정보교환량만 늘어나고 있을 뿐이기 때문에 신속하고 에러없는 기업간 정보교환을 가능하게 하는 EDI의 사용이 요구된다.
미래인터넷 연구가 우리나라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 8년차에 접어들고 있다. 초기에 미래인터넷의 실체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과 clean-slate로 갈 것인지 evolution을 할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 계속된 것으로 기억된다. 현 시점에서 그 때 상황을 되돌아 보면 어떤 생각들이 그나마 유사하게 맞는 것이었는지 알 수 있어 흥미롭기까지 하다. 본고에서는 이런 미래인터넷이 태동해서 논의되었던 필요성들을 사물인터넷 혹은 만물인터넷 중심의 초연결사회의 관점에서 조망해 본 후에, 실제적으로 이런 사회를 대비하여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 중요한 인프라요소 및 구축 방향을 모색한다. 이를 ICT 인프라 차원에서 다시 바라보면 최근 구축과 운용의 중심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급속하게 전환되는 큰 변화가 본격화하고 있다. 즉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초연결에 기반한 서비스 실증을 개발/운영 병행체제 (DevOps: Developers & Operators)를 통해 신속하고 실질적으로 가능케하고 산업발전을 지원하는 인프라를 통한 개방형 혁신이 가시화되고 있다. 정리하면 본고에서는 미래인터넷으로 시작된 네트워크 인프라의 변화와 현재 현황을 살펴보고 어떤 방법론과 체계에 의하여 빠르게 발전하는 초연결사회의 요구사항을 수용하면서 서로 협업할 수 있고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인프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논하고자 한다.
기업체질의 강화측면에서, 설계활동의 합리화, 고부가가치 기술정보 활용시스템의 구축 등은 실로 많은 의미를 갖게 된다. 설계활동의 경우, CONCEPT DESIGN부터 시작하여 도면을 발생시키며 최종적으로 생산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종류의 정보를 필요로 할 뿐만 아니라 또한 다량의 정보를 발생시키게 된다. 이러한 일련의 설계활동 과정에서 얼마나 신속, 정확하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아 처리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게 되었다. 따라서 본 고에서는 설계활동을 지원하는 몇가지 EDB(Engineering DataBase System)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한다.
기계설계의 초보자들은 가장 단순한 설계문제에 부딪치더라도 해답을 제시할 수 있는 형이나 모델의 부족 때문에, 만일 확고한 방안이나 방침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끝없는 시행착오로 인해 설계방법을 잃어버리게 됨을, 설계를 처음 시작한 사람은 잘 알고 있다. 따라서 본 해설은 이 러한 점을 지양시키기 위해, 특히 기계설계에 있어 해석적인 방법이 없이 오직 경험에 의해 결 정되며 계산의 최종단계인 형상설정을, 숙련된 기계설계자는 물론 초보자도 신속하고 용이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안 및 지침서를 제공하고져 기술되었다. 또, 체계적이고 일발적인 형상결정 지침서를 기초로 하여 경험 및 불확정에 의존한 형상결정을 지양시킴은 물론, 기계설계의 형상 결정 단계에서 절대 필요한 창조능력 및 개발능력을 배양 시키는 데에 본 형상결정 지침서를 활용할 수 있겠다.
서울시내의 간선도로의 조명은 현재는 거의 국제수준에 준할 정도로 밝게 설비되어 있으나, 약 5년전만해도, 한나라 수도의 밤거리라고 하기에는 부끄러울 정도로 어둡고 컴컴한 거리었다. 도로조명은 시력의 감퇴를 초래하는 야간에 차량운전자나 보행자가 정확, 신속하고 평이한 시작업을 하므로서, 생명의 안전, 각종 교통화재방지가 사회생활에 편의을 도웁는데 있으므로 도로조명을 실시하는 경우에는 도시미관의 조성, 재산의 보호, 도로사용상의 결적성의 향상, 범죄의 예방등의 도시계획의 관점에서 고려되어야 한다. 본 측정, 평가 및 설계에는 미국조명학회(I.E.S.)에서 발행된 I.E.S guide for out door illumination test와 American standard practice for street and high way lighting을 많이 참고하였다.
올해로 제18회를 맞은 국제인쇄산업전(KIPES 2011)이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총 나흘간의 일정으로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치러졌다. 지난 1978년 처음 시작된 이래 32년간 격년제로 개최됐으나 IT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새로운 인쇄 영역에 대한 신속한 정보 제공을 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는 매년 개최하기로 했다. KIPES 2011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는 제1회 한국산업대전과 동시 개최됐다.
1980년 중반 양계기자재산업이 발전하면서 1990년대 들어 양계산업은 규모화에 들어선다. 이에, 2000년 내외로 A형 케이지가 직립 케이지로 교체되고 3단에서 6단, 8단, 9단 등 양계시설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으나 국산 기자재에 비해 수입 기자재가 각광을 받곤했다. 하지만 국내 기자재업체들의 노력으로 눈부신 품질향상을 이끌어 지금은 선의의 경쟁을 하고 있다. 농업회사법인(주)진영케이지(대표이사 나완주, 이하 진영케이지)는 설립 초기부터 우수한 기술력으로 양계케이지를 국산화하고 꾸준한 연구개발로 품질 개선, 신제품 개발, 신속한 AS를 통해 수입 기자재와 당당히 자웅을 겨루고 있다. 이번호에는 진영케이지를 소개코자 한다.
Proceedings of the Korea Association of Information Systems Conference
/
2000.11a
/
pp.1.6-7
/
2000
오늘날 인터넷은 우리 생활에 있어 주요한 매체로 자리잡았으며,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인터넷 광고 시장도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사용자의 인터넷 사용능력, 인터넷 사용 동기, 인터넷 광고의 특성이 제품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이를 바탕으로 인터넷 마케팅을 효과적인 광고매체로 사용하기 위한 활용방안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을 위하여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분석결과 인터넷 광고의 특성 중 신속성과 유용성, 신뢰성이 제품구매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