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신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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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Study on Design and Construction of Rock Structures in Cenezoic Zone (신생대 지층에서의 암반구조물 설계 및 시공 사례)

  • Park, Do-Hyun;Kim, Je-Kyung;Park, Chi-Myeon;Kim, Young-Geun
    • Proceedings of the Korean Geotechical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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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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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7-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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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이암층 역암층 그리고 화산암층과 같은 특수지질 불량구간에서 터널과 암반사면의 합리적인 시공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먼저 대상지질에 대한 지질조건과 암반특성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를 바탕으로 지반특성에 적합한 보강대책을 수립하도록 하여야 한다. 본 고에서는 포항지역과 경주지역에서의 미고결 이암 및 역암층 그리고 제주도 화산암층에서의 암반 구조물에 대한 설계 및 시공사례를 검토하고 전형적인 미고결 지층으로 알려진 신생대 지층에서의 터널과 암반과 같은 암반구조물에 대한 설계 및 시공상의 제반 문제점을 고찰하므로서 이에 대한 합리적인 대책을 수립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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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es Diversity and Leaf Form of Ginkgoaleans from the Mesozoic and Cenozoic Strata in Korea (우리나라의 중생대와 신생대 지층에서 산출된 은행류의 종의 다양성과 엽형)

  • Kim, Jong-Heon
    • Journal of the Korean earth sci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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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0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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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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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This paper conducted the general review of the 6 genera and 22 species of ginkgoaleans known from the Mesozoic and Cenozoic strata of Korea based on the recent palaeontological knowledge. Species diversity and leaf form of the Mesozoic and Cenozoic ginkgoaleans were discussed. Results showed that 4 genera 8 species from the Mesozoic strata and 1 genus and 1 species from the Cenozoic strata were recognized respectively. Laminae of the Mesozoic type of ginkgoaleans were mostly split into narrow lobes, but those of the Cenozoic type were characterized by their fan-shaped simple leaf.

The Distribution of Dicotyledons in Time and Space in the Korean Peninsula (한반도 쌍자옆식물의 시.공간적 분포역 복원)

  • 공우석
    • The Korean Journal of Quaternary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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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0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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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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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한반도 쌍자엽식물의 시·공간적 분포역을 식물화석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가장오래된 쌍자엽식물은 중생대 백악기의 Platanus, Viburnum, Populophyllum등이다. 당시에 남한에서는 17속의 쌍자엽식물이 보고되었으며 그 중 9속(버즘나무 Platanus, 분꽃나무 Viburnum, 버드나무 Salix, 사시나무 Populus, 녹나무 Cinnamomum 감탕나무 Ilex, 장구밤나무 Grewia, 두릅나무 Aralia, 생강나무 Lindera)은 현 재에도 자연적으로 분포한다, 우리나라의 신생대 제3기 팔레오세와 에오세에 대한 화석정보 는 불분명하다. 올리고세의 쌍자엽식물은 황해 봉산에서 12속이 발견되며 그중 11속은 아직 도 자라고 있다. 마이오세에는 북한의 gkarud도와 강원도의 7곳과 남한의 경북과 강원의 4 곳에서 72속의 쌍자엽식물이 출현했으며 16속(Engelhardtia, planera, Hamamelis, Porana, Sassafras, Parrotia, Comptonia, Hemitrapa, Nothofagus, Erica, Pasania, Cryptocary, Phoebe, Entada, Carpites, Trochodendron)을 제외한 나머지 56속은 현생한다. 신생대 제4기 플라이스토세 동안 복한 전역의 7곳과 남한 전역의 10곳에서 53속의 쌍자엽식물이 산출되었 으며 그 중 Engelhardtia, raphidephis, Sapium등 3속을 제외한 모든속이 아직도 자연적으로 분포한다. 홀로세에는 남한의 14곳에서 29속의 쌍자엽식물이 출토되었는데 Lespidobalanus 를 제외한 나머지는 지금도 잘 자라고 있다. 요약하면 한반도에 중생대 백악기에 쌍자엽식 물이 출현한 이래 신생대 제3기 올리고세와 마이오세 그리고 신생대 제4기 플라이스토세와 홀로세까지 큰 변화없이 식물상과 식생이 지속적으로 명맥이 유지되고 번성하였다, 이는 한 반도가 여러 차례가 기후 변화에 따라 식생대의 이동은 있었으나 식물상의 멸종을 가져올 정도의 환경적 격변을 겪지 않고 비교적 안정적인 환경이 장기간 지속되었음을 의미한다. 아울러 기후가 변화할 때마다 식물들리 서식, 생존할수 있는 다양한 피난처가 한반도의 도 처에 산재되어 있었음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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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Nd and Pb Isotopic Compositions of the Pyeongtaek-Asan Alkali Basalts: Implication to the Contrasting Compositional Boundary for the Mantle beneath Korean Peninsula (평택-아산 알칼리 현무암의 Sr, Nd 및 Pb 동위원소 조성: 한반도 아래 맨틀의 대조적인 조성 경계에 대한 의미)

  • Park, Kye-Hun;Cheong, Chang-Sik;Jeong, Youn-Joong
    • The Journal of the Petrological Society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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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7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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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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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Sr, Nd, Pb isotopic compositions of the Cenozoic basaltic rocks distributed in Pyeongtaek-Asan area display significantly enriched values compared with mid-ocean ridge basalts just like other Cenozoic basalts of Korea. The isotopic compositions of most of the Cenozoic basaltic rocks of Korea including those from Pyeongtaek-Asan area can be explained as mixing between enriched mantle component with relatively low $^{206}Pb/^{204}Pb$ ratios and depleted mantle component. In contrast, Jejudo basalts can be explained as mixing between enriched mantle component with realtively higher $^{206}Pb/^{204}Pb$ ratios and depleted mantle componsnt. Combined with that very similar division of enriched mantle components is applied to the Cenozoic basalts of northeast China and southeast China, it is suggested that subcontinental lithospheric mantle of central and southern parts of Korea represents eastern extension of North China Block and South China Block respectively. The indentation model for the late Paleozoic to early Mesozoic continental collision of China contradicts to such an interpretation, because it cannot explain occurrence of subcontinental lithospheric mantle component of South China Block-affinity under the Jejudo area. Instead, it is more probable that suture zone of the two continental blocks crosses between central and southern Korea and its location is further south from the Pyeongtaek-Asan area. Such distinct location compared with Imjingal belt, supposedly collisional boundary suggested before, suggests that mantle boundary may not be coincide with crustal boundary for the continental collision.

Geology and Mineral Resources of Turkey (터키 지질 및 광물자원 현황)

  • Lee, Gill-Jae;Koh, Sang-Mo
    • Journal of the Mineralogical Society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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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5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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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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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터키는 알파인 조산대 내의 테티얀 광상대(Tethyan belt)에 위치한다. 이 광상대는 섭입과, 충돌, 열개 운동으로 형성되었고 후기 백악기에서 신생대 화성암류와 오피올라이트(ophiolite)와 관련된다. 터키 지표의 5.5%를 덮고 있는 변성지괴는 북동부의 스트란야(Strandja), 카쟉(Kazdag), 서부의 멘데레스(Menderes), 중부의 키르세히르(Kirsehir), 남동부의 비틀리스(Bitlis)와 포투르지(Poturge)에 분포한다(그림 3과 4). 비교적 연구가 많이 진행된 서부지역의 변성지괴 연구결과에 따르면 변성작용연대는 선캠브리아기에서 올리고세이다. 변성상은 녹색편암상과 각섬암상에서 에콜로자이트상과 백립암상에 이른다(Yigit, 2009). 상기 여러 지괴는 여러 번에 걸쳐 변성작용을 겪었다. 서부의 멘데레스 지괴는 다섯 개의 변성상을 보여주고 있으며, 두 번째 변성작용까지는 알파인 조산운동 이전의 시기이다. 다양한 지질과 지체구조는 터키의 다양한 광상의 부존 가능성을 가능케 한다. 주요자원인 금-동-몰리브덴 광상은 주로 후기 백악기에서 신생대의 화산호와 관련된 반암동과 천열수 광상이다. 동-연-아연 광상은 VMS 중 쿠로코와 사이프러스형 광상과 MVT 광상에 속한다. 알려진 크롬광상의 대부분은 포디폼광상이며 알파인-오피올라이트 암석과 관련된다.

북한의 화산지형 소고

  • 홍시환
    • Proceedings of the Speleological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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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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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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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한반도는 지질적으로 안정된 지괴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활화산이 없고 화산지형도 극히 제한된 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지질사적으로 중생대 이전의 화산활동을 제외하면, 주로 현지 표면상에 나타나는 화산활동의 흔적에 의한 지형들은 대개 신생대 제3기의 주요 화산활동으로써 백두산(2744m), 무두봉(1930m), 대연시봉(2360m), 북포태산(2289m), 남포태산(2435m), 소연지봉(2123m), 관모봉(1387m), 소배산(2174m), 두류산(2309m), 칠보산(906m) 등이 백두산 화산대(그림 1)의 열하를 따라 남동쪽 설령(2442m), 만탑산(2205m) 과거의 일직선상의 수많은 분출공에서 유동성이 큰 현무암의 분출이 있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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