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일제강점기 대구부립도서관 건물의 변천과정에 대해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당시의 신문기사, 도서, 공문서, 관보, 잡지기사, 통계, 도서관의 공식 역사자료, 관련 연구 등을 광범위하게 수집하고 이들에 대해 비교 검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대구부립도서관에 관한 기존의 연구와 공식 역사자료들은 관련 자료의 서지정보와 원문정보의 부족으로 인해 대구부립도서관 조례 제정일, 최초 도서관 건물, 도서관 신축 건물의 착공일, 준공일, 개관일 등에서 여러 오류들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끝으로 본 연구는 일제강점기 대구지역의 도서관 역사에 대해 추가적인 연구들을 제언하였다.
본 연구는 신문사의 디지털 유료화 콘텐츠 수익 모델 중 하나인 통합형 플랫폼의 사용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장된 통합기술 수용모델을 기초로 고찰했다. 통합형 플랫폼이란 종이신문의 디지털 판형, 프리미엄 뉴스 혹은 비하인드 뉴스, 그리고 부가정보 등을 한 데 묶어서 서비스 하는 유료 콘텐츠 상품을 일컫는다. 연구 결과, 사용 편의성, 사회적 영향, 오락적 동기 그리고 신문 정기 구독 여부는 통합형 플랫폼 사용의도에 정(正)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종이신문에 대한 만족도는 통합형 플랫폼 사용의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종이신문은 통합형 플랫폼과 대체 관계에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편, 고품질 기사에 대한 기대효과와 통합형 플랫폼 사용의도 간의 관계는 유의미하지 않았으며, 성별과 연령 그리고 뉴스 소비 습관과 언론사 홈페이지에 대한 만족도 역시 통합형 플랫폼 사용의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미 수입쇠고기와 촛불집회 논란에 대한 중앙일간지인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 그리고 지역일간지인 "강원일보"의 뉴스보도 프레임을 텍스트 분석학적 방법을 사용하여 비교분석하였다. 엔트만(1993)의 프레임 정의를 사용하여, 보도내용을 형식적인 면과 내용적인 면으로 나누었다. 형식적인 면으로 일화적, 주제적 그리고 일화적+주제적 중심 프레임으로 구분하였으며, 내용적 면으로 '책임귀인', '인간적 흥미', '대항', '민주적 합의', '국민 건강' 그리고 '정책홍보' 등 총 8개의 프레임으로 세분화하였다. 기사유형으로는 스트레이트성 뉴스(전체평균 75.9%)가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났으며, 이어서 기획 특집(11.7%)과 사설(6.3%) 순이었다. "조선일보"의 경우, 사설(11.0%)의 비율이 다소 높았으며, 한겨레는 기획 특집기사(20.9%), 그리고 "강원일보"는 뉴스(89.7%)가 절대다수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형식적인 측면에서 일화 중심적 프레임 비율이, "조선일보"(90.3%), "한겨레"(66.3%) 그리고 "강원일보"(88.8%)로 조사돼 연구대상 신문 모두 일화 중심 프레임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문사별로 강조된 프레임을 살펴보면, "조선일보"는 국민건강(17.8%)과 책임귀인 프레임(10.6%)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그러나 "한겨레"의 경우, 대항프레임(31.3%)과 책임귀인 프레임(38.4%)의 비율이 높았으며, "강원일보"는 대항프레임(38.4%)과 경제적 프레임(17.9%)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신문사별 프레임 특징 면에서, "조선일보"는 미 수입쇠고기와 촛불집회에 대한 미국과 한국정부의 정책을 지지하는 정책홍보 프레임(25.4%)의 비율이 높았다. "한겨레"의 경우, 수입쇠고기에 대한 기획 특집기사의 보도비율이 높았으며, "강원일보"는 높은 비율의 경제적 프레임에도 불구하고, 사설이나 칼럼 등 의견성 기사의 비율이 매우 낮아 수입쇠고기로 인한 잠재적인 경제적 피해에 대하여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 논문은 1922년부터 1944년까지 열렸던 조선미술전람회에 대한 신문보도의 내용을 분석하여 그 특성을 파악한 것이다. 조선미술전람회는 일본의 식민지배하에 있는 조선 미술의 낙후성과 미개함을 강조하고, '지방색'만을 강조함으로써 식민지 조선의 '열등한 정체성'과 일본의 '우월한 정체성'을 차별적으로 확인하게 만드는 수단이 되었다. 아울러 서양은 발전된 현재이고 동양은 과거에는 발전했으나 현재는 정체된 것으로 바라보는 오리엔탈리즘의 기본 시각이 재현되어 조선의 미술문화를 쇠락(衰落)한 지방문화쯤으로 치부하고 있다. 일제하 총독부 신문이었던, 매일신보에 대한 담론 분석결과 한편으로는 식민지 조선을 중앙(일본)의 연장선상에 있는 '지방(내지)'으로 편입하는 '동화주의적' 측면을 가지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근대화된 일본과는 구분되는 미개한 일개의 '지방(외지)'으로 차별화하는 '배제주의적' 측면을 갖고 있었다. 동아일보의 경우 오리엔탈리즘적인 시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도, 조선 미술의 자존심을 지키려는 방식으로 기사를 구성했다는 점에서 혼종적인 보도 태도를 보이고 있었다.
본 연구는 지역신문의 규모가 지방정부 보도자료 이용 및 의존도, 보도성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내용분석을 통해 체계적으로 알아보고, 나아가 지역언론인들에 대한 심층 인터뷰를 통해 어떠한 요인들이 지방정부 보도자료 이용형태 및 의존도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본 논문은 문헌연구를 토대로 신문사의 규모와 보도자료의 이용률, 의존도, 그리고 보도성향간 부적인 관계를 가설화하여, 지방정부(경북도청)에서 배포된 보도자료와 동일 권역내 4개 지역신문의 지방정부 기사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신문사의 규모는 지방정부 보도자료 이용률과 의존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쳐, 신문사 규모가 클수록 이용률과 의존도는 낮으며, 작을수록 높게 나타났다. 또한 지역신문의 규모와 보도성향간 정적인 관계에 대한 가설은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신문사 규모가 작을수록 중립적 보도를 상대적으로 적게 하고,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보도를 상대적으로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언론인들은 어떠한 요인들이 보도자료 이용률 및 의존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심층 인터뷰가 실시되었다. 이를 통해, 취재보도 과정에서 사회적, 경제적 요인들이 어떻게 언론사 조직과 역동적으로 관여되고 있는지에 대한 의미해석이 이뤄졌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firm the productivity of housework empirically by analyzing the newspaper articles during the financial aid from the IMF. During this period, Korean Households expenses. And Korea government also wanted to share the burden of overcoming the currency crisis with households. Theoretically, Home economists has approved the productivity of housework as it increases the worth of wage by reducing cost of labor reproduction. So this article try to verify the productivity of housework by analyzing if there was public demand of housework as a means of reducing expenses during the IMF regime, based on newspaper articles. The major findings that are derived from the study are as follows : First, during the IMF regime, Households and housewives were described as an agent of overcoming economic crisis in newspaper articles. Second, households were required to substitute money expenses for housework to cut expenses. These results show that housework has worth as a productive labor and contribute to society and households as it increases the worth of wage and deceases the cost of living.
본 논문에서는 X-바 이론을 한국어에 적용하여 서로 다른 범주들간의 구조적 일반성을 파악하고, 한국어에 가능한 규칙만을 허용하여 불가능한 규칙을 배제시킬 수 있는 틀을 제시하고자 한다. 한국어가 비중심어간 어순이 자유롭고 기능어가 발달했다는 점을 고려하여, 중심어와 보충어 관계 중심의 기존 X-바 이론을 통사적 파생과 의미적 파생, 수식 및 하위범주의 관계를 중심으로 변형한다. 또한, 한국어의 빈번한 생략현상과 부분 자유 어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이진결합 중심의 CNF(Chomsky Normal Form)를 따른다. 제안하는 자질기반의 한국어 구구조 문법은 직관적이고 간단하면서도 대부분의 문장을 처리할 수 있을 만큼 표현력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신문기사에서 454문장을 추출하여 실험한 결과, 약 97%의 문장에 대해 올바른 구문 분석 결과를 생성할 수 있음을 보였다.
With rapid changes in social environments, the phenomena of consumption emerge as diverse forms in Korea-excessive consumption, impulsive consumption, imitative consumption, conspicuous consumption, obsessive consumption, etc. Especially, this researcher is interested in how conspicuous consumption of clothing has been reported in newspaper articles. Therefore, the present study is trying to infer reasons for the actual conditions of prevalent conspicuous consumption of clothing in Korean society since the 1980's. Articles in the newspaper from 1991 to 1996 have been studied to provide for study. The rapid industrialization of Korea since the 1960's has led to serious social competition and stratification. For this reason there has been a rise in the relative deprivation and alienation of low-income classes. Hence, they tend to consume clothing conspicuously in order to reduce their complex against wealthy classes. In addition, the improvement of income levels has led to a change in values towards consumption, and materialism. These changes in values along with mass communication are the main factors affecting conspicuous consumption of clothing. Finally, the present study concludes that the state of conspicuous consumption of clothing is based more on the socio-constructive dimension than the personal dimension. Further study of conspicuous consumption of clothing need to focus on the socio-constructive dimension. But because this study only infers the reasons for conspicuous consumption of clothing in terms of constructive dimension, our findings suggest further need for much more detailed and experimental discussion on the issue. The concrete reasons need to be explored in further research.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core competencies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in the major newspaper articles of social network analysis and to examine the core competencies required by each field and target. To do this, we reviewed prior research focusing on core competency concepts and core competencies of engineering students, and analyzed 227 articles related to core competencies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focusing on five major newspapers. Through analysis, we analyzed social network with 118 refined core competency keywords. As a result of the research, it was found that core competencies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are the degree centrality in terms 'creativity', 'problem solving ability', 'convergence ability', 'collaboration ability', 'conductivity', 'software ability', 'human literacy', 'personality' order. Also, as a result of the analysis of the ego centric network by field and target, the required core competencies of university and industry were found to be different. Through these discussions, it is necessary to restructure the core competence of engineering students in order to nurture the engineering talents necessary for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수사구조는 텍스트의 각 구성 성분이 맺고 있는 관계를 의미하며, 필자의 의도는 논리적인 구조를 통해서 독자에게 더 잘 전달될 수 있다. 따라서 독자의 인지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수사구조를 고려하여 단락과 문장 구조를 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수사구조에 기초한 한국어 분류체계를 만들거나 주석 코퍼스를 설계하려는 시도가 없었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 수사구조 이론을 기반으로, 한국어 보도문 형식에 적합한 30개 유형의 분류체계를 정제하고 최소 담화 단위별로 태깅한 코퍼스를 구축하였다. 또한 구축한 코퍼스를 토대로 중심문장을 비롯한 문장 구조의 특징과 분포 비율, 신문기사의 장르적 특성 등을 살펴봄으로써 텍스트에서 응집성의 실현 양상과 구문상의 특징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한국어 담화 구문에 적합한 수사구조 분류체계를 설계하고 이를 이용한 주석 코퍼스를 최초로 구축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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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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