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신규졸업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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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간호사 및 재취업간호사의 재직의도, 현장적응 및 교육요구도 조사 (Survey on the Intention to Stay, Field Adaptation, and Educational Demands in New Nurses and Reemployment Nurses)

  • 김숙정;지혜련;임유진;김남영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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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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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6-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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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의 목적은 신규간호사와 재취업간호사의 재직의도, 현장적응 및 교육요구도를 파악하고 비교하는 것이며, 본 연구결과를 통해 현장적응력을 강화하고 이직을 방지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비교조사연구를 방법론으로 적용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연구결과, 간호대학을 졸업한 신규간호사 48명과 6개월 이상의 경력단절기간을 가진 후 재취업한 간호사 48명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재직의도 차이는 결혼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현장적응 정도는 신규간호사의 가족 부양의 책임 유무에서만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신규간호사와 재취업간호사 두 군간의 재직의도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나(t=-2.10, p=.038), 현장적응은 두 군 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t=-1.48, p=.142). 마지막으로, 연구 대상자들이 가장 원하는 직무교육 주제는 응급환자간호이었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본 연구는 신규간호사와 재취업간호사의 현장적응을 강화하고 재직의도를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기초자료를 제시하였다.

졸업직후 신규간호사의 감성지능, 비판적 사고능력 및 임상수행능력 간의 관계 (Th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al Intelligence,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Clinical Competence in New Graduate Nurses immediately after Graduation)

  • 이외선;김미정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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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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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7-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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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졸업직후 신규간호사의 비판적 사고능력과 임상수행능력과의 관계에서 감성지능의 매개효과를 파악하고자 시도되었다. C시와 K시 소재 2개의 종합병원의 졸업직후 신규간호사 181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7년 2월 27일부터 3월 30일까지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3.0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Independent t-test, ANOVA, 피어슨 상관분석과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매개효과의 유의성 검증은 sobel test로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감성지능은 비판적 사고능력(r=.62, p<.001), 임상수행능력(r=.60, p<.001)과 유의한 정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비판적 사고능력과 임상수행능력과의 관계에서 부분매개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Z=3.88, p<.001). 그러므로 졸업직후 신규간호사의 임상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비판적 사고능력 뿐만 아니라 감성지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 및 적용이 필요하다.

신규졸업간호사의 전환충격 영향요인 (Factors influencing the transition shock of newly-graduated nurses)

  • 문길제;조무용
    • 한국간호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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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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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6-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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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factors that can affect transition shock in newly-graduated nurses. Methods: The first descriptive written survey was conducted on 450 graduate students from five nursing colleges. After their employment, the second survey was conducted on 316 participants who had responded to the first survey. A total of 158 respondents were used for the final analysis. Data were analyzed using an independent t-test, ANOVA, Tukey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ith the SPSS Win 25.0 Program. Results: The average age of the participants was 24.25±4.47. Of the participants, 126 (79.8%) were satisfied that they had majored in nursing. The average score for transition shock was 2.61±0.55 points. Factors influencing the transition shock of newly-graduated nurses were the working department, working period, and working environment. The more positively the newly-graduated nurses perceived the nursing work environment, the less of a transition shock they experienced. Grade point average, clinical competence, confidence in performing core nursing skills, and nursing professionalism did not affect their transition shock. It could be confirmed that there is a gap between college nursing education and the clinical field. Conclusion: In order to reduce the transition shock of newly-graduated nurses, it is necessary to improve the nursing work environment and apply educational and emotional support strategies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each work department and the period of work.

간호대학생의 임상추론 능력과 학업성취도 (A Study on Clinical Reasoning Ability and Academic Achievements in Nursing Students)

  • 김정아;고자경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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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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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74-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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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임상추론 능력을 확인하고 학업성취도와의 관련성을 파악하고자 시도되었다. 졸업반 4학년 학생 87명을 30팀으로 나누어 2-3명이 한 조가 되어 시뮬레이션을 활용하여 수행한 성인 환자의 수술 후 간호를 녹화하여 분석하였다. 연구자 2명이 개발한 임상추론 루브릭을 사용하여 평가 및 분석한 대학생의 임상추론 능력은 가장 낮은 초보자 수준이 70.1%(61명), 그 다음 양호한 수준이 23%(20명), 우수한 수준이 6.9%(6명)이었으며, 가장 높은 탁월한 수준에 해당하는 학생은 없었다. 또한 간호대학생들의 임상추론 능력은 학업성취도인 총평점평균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었으며, 성인간호학 및 성인간호학 실습 교과목의 평점과는 낮은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따라서 4학년 졸업반 간호대학생들은 졸업 후 신규 간호사가 갖추어야 할 임상추론 능력이 매우 부족하고, 임상추론 능력과 학업성취도 간에 상관성이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교육과정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판단된다.

신규 졸업 간호사의 약물계산오류의 위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Predictors of Drug Dosage Calculation Error Risk in Newly Graduated Nurses)

  • 김명수;김정순;하원춘
    • Journal of Korean Biological Nursing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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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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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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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Purpose: This study was to identify predictors of drug dosage calculation error risk in newly graduated nurses. Methods: A total of 115 newly graduated nurses who passed their employment examination, but didn't work for hospital yet, were recruited from a university hospital. The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X^2$-test,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using the SPSS 18.0 program. Results: The mean score of 'drug dosage calculation ability' was $0.81{\pm}0.16$ and the mean score of 'certainty of calculation' was $2.95{\pm}0.60$ out of a 5 point scale. The error risk of drug dosage calculation was positively related to anxiety for drug dosage calculations (r=.388, p<.001), but negatively related to interest and confidence in mathematics (r=-.468, p<.001), confidence related to dosage calculations (r=-.426, p<.001). The main predictors of error risk related drug calculations in newly graduated nurses were identified as interest and confidence in mathematics (${\beta}$=-.468, p<.001). This factor explained about 21.9% of the variance in error risk of drug dosage calculation. Conclusion: The strategies used to decrease the error risk related drug dosage calculation such as improving interest and confidence in mathematics should be developed and implemented.

간호대학생의 취업 지역 선택 영향 요인 (Factors Influencing Nursing Students' Choices of a Place of Employment)

  • 유선주;김종경;정면숙;김세영;김은경
    • Korean journal of health pro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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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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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4-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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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연구배경: 신규 간호사 공급 증가에도 불구하고, 간호사 부족과 지역적 불균형은 중요한 보건문제로 남아있다. 그러므로 간호대학생의 지방에서 일하고 생활하는 것에 대한 인식, 지방 취업 및 첫 직장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이해하는 것은 지역의 간호사 채용 및 유지 전략을 세우는 데 유용하다. 방법: 비수도권 지역 소재 간호학과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방에서 일하고 생활하는 것에 대한 인식, 지방에서 일하는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첫 직장 선택시 고려 항목에 대한 자가보고식 설문지를 사용하였으며, 329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자료분석은 t검정, 카이제곱 검정 및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결과: 졸업 후 학교 소재 지역에 취업할 계획이 있다는 간호대학생은 전체의 57.8%였다. 지방에서 일하는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상위 3개 항목은 주거비용, 가족과 가까이 사는 것, 생활비였고, 지방생활을 즐길 수 있는 측면은 선택 가능성을 높이는 쪽으로, 고립과 사회화 문제는 선택 가능성을 낮추는 쪽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비수도권 지역 간호대학생의 학교 소재 지역 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지방에서의 정주여건 개선 및 근로여건의 개선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