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신규송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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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ran 송신국 구축현황 및 전국해역 서비스 인프라 구축

  • 김상서
    • 한국항해항만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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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항해항만학회 2023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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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9-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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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eLoran 신규송신국 구축 진행현황을 확인하고 eLoran 전국망 지상기반 PNT 서비스의 안정 제공을 위한 울릉도, 제주도 신규송신국 구축 가능한 해수부 부지를 사전 검토하고 부지 특성에 따른 안테나 설계 적합성 및 성능을 검토하여 적정한 안테나 배치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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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대역 해상이동위성업무 추가 주파수 분배를 위한 지구탐사위성업무와의 양립성 연구 (A Compatibility Study Between New Allocation to Maritime Mobile Satellite Service and Earth Exploration Satellite Service in X-band)

  • 오대섭;정남호;김수영
    • 한국위성정보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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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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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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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논문은 현재 ITU-R에서 논의되고 있는 7/8 GHz대역 해상이동위성업무를 위한 신규 주파수 분배 연구 중 8025 - 8400 MHz 대역에서 지구탐사위성업무와의 주파수 공유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8 GHz 대역을 이용하려는 해상이동위성업무의 송신 지구국은 동대역에서 운용되는 지구탐사위성업무의 수신 지구국으로 해로운 간섭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8 GHz 대역에서 해상이동위성업무의 상향링크가 동 대역에 이미 주파수가 분배된 지구탐사위성업무로 미치는 간섭 영향에 대해 분석하고, 주파수 대역을 공유하기 위한 공유 조건으로 두 업무의 무선국간 이격거리를 제시하였다. 우리나라는 2017년경에 정지궤도 복합위성을 발사할 예정이며 이 위성을 이용한 지구탐사업무 지구국과 동 대역의 해상이동위성업무 송신 지구국의 시스템 파라미터를 이용하여 두 업무간 간섭량 및 주파수 공유를 위한 이격 거리를 계산하였다. 최악 조건을 가정한 본 연구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가시 경로가 존재하는 경우 및 지형 조건을 고려하여 비가시 경로에 대한 이격거리는 각각 약 474 km, 약 200 km 정도 이다.

dLoran 성능 커버리지 예측 시뮬레이션 (Simulation Results for Performance and Coverage Prediction of dLoran)

  • 서기열;한영훈;김영기;박슬기
    • 한국항해항만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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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항해항만학회 2017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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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9-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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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eLoran 테스트베드의 국제적 요구성능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선박 입출항 항로의 ASF 측정뿐만 아니라 보정정보의 제공을 통해 사용자의 위치정확도를 개선시켜야 한다. 항만을 입출항하는 선박의 항법요구 성능인 국제해사기구(IMO)의 HEA (Harbor Entrance and Approach) 요구성능은 10미터 이내의 측위정확도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므로 본 논문에서는 eLoran 테스트베드 내에서 신규 송신국 및 보정기준국(Differential Loran Station)의 위치에 따른 IMO HEA 측위정확도 성능 도달 가능성에 대해 시뮬레이션을 통해 예측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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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방송의 인접국 간섭환경에서 적응적 혼신보호비 변경에 의한 가용주파수 확보 방안 (Securing Method for Available Frequency by Changing Adaptive Protection Ratio in Adjacent Station Interference Environment of FM Broadcast)

  • 김기영;유흥균
    • 방송공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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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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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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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국내의 FM방송은 다양한 종류의 신규 방송서비스를 실시하기 위한 채널 요구가 점점 증대하고 있지만 가용채널이 포화된 상태다. 전 세계적으로 부족한 방송 스펙트럼 이용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FM방송의 채널간격을 200kHz에서 100kHz로 축소하고, 아날로그 대역 옆에 디지털신호를 배치하는 IBOC(In Band On Channel), DRM+(Digital Radio Mondial+) 등 많은 연구가 있었다. 그러나 인접국간 전파간섭으로 인해 출력을 저감할 수 밖에 없었다. 본 논문에서는 1986년도의 혼신보호비에 대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송신출력과 방송품질의 손실 없이 현대의 DSP(Digital Signal Processing) 기술에 맞추어 혼신보호비를 7~10db까지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동일사이트에서 방송매체간 최소 주파수 이격폭을 800kHz에서 400kHz 또는 600kHz로 축소함으로써 현재보다 2배 많은 가용채널을 확보 할 수 있는 가능성을 검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