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신경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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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구스타프 융(C. G. Jung)과 존 비비(John Beebe)의 성격유형론을 통해 본 이제마(李濟馬)의 사상체질(四象體質)별 성격유형의 분화와 구조 (Differentiation and Structure of Psychological Types in Sasang Constitutions Described by Lee, Je Ma: Perspectives from Type Theories of C. G. Jung and John Beebe)

  • 이수진;구병수
    • 동의신경정신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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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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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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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Objectives: In this study, we examine whether Sasang constitutions include all 8 attitude-function types, forming a complete paradigm from the perspective of Jungian psychological type theory. Methods: Analysis of the meanings of psychological attitudes and function of each Sasang constitution was performed, comparing them with the typological theories of C.G.Jung and John Beebe, both of whom are eminent minds in Jungian typology. Results and Conclusions: (1) Each Sasang constitution had all 8 psychological attitude-function combinations, which are diversely differentiated by type within their conscious and unconscious psyches. This is likely because attitudes and functions that develop in the conscious mind build up compensating attitudes and functions in the unconscious. (2) It seems that extroversion and introversion coexist within every Sasang constitution as psychological descriptions reported by Lee, Je ma state. The superior and inferior functions are disposed in the order of organ size in Sasang constitutions, but dominance of extroversion or introversion as defined by Jung's concepts of attitude does not seem to be determined by constitution.

한국사람태아 내망막층 발생에 관한 미세구조적 연구 (An Ultrastructural Study on the Development of Inner Retinal Layer in Korean Human Fetuses)

  • 김백윤;양형모;윤재룡
    • Applied Micros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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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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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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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망막 발육에 관한 연구는 광수용세포와 외망상층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연구되어 왔고 내망상층의 연구는 초기 발육에 관한 연구가 보고된 바 있다. 본 연구는 태생 초기부터 말기까지의 인태아를 대상으로 내핵층의 신경모세포의 분화, 발육과 내망상층에서 신경연접 형성 과정을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좌고 30mm(태령 9주)때 망막은 외신경모세포와 내신경모세포로 분화, 발육하였고 외신경모세포의 분열은 90mm(태령 14주)때까지 진행되었다. Chievitz층은 30mm때, 내망상층은 50mm(태령 11주)때, 외망상층은 150 mm때 각각 형성되었다. 신경절세포는 자유리보솜이 세포 전역에 분포하고 있었고 조면내형질망, 골지장치, 미세소관 및 농소체를 함유하고 있었다. 30mm때 뮐러세포는 신경절세포의 축삭사이로 돌기를 내고 있었고 초자체쪽에서 내경계막을 형성하였으며 90mm때는 뮐러세포의 돌기는 방사상으로 배열하고 있으며 다량의 활면내형질망을 함유하고 있었다. 신경연접은 50mm때 연접막비후는 존재하면서 연접소포를 내포하고 있지 않은 연접이 관찰되었고, 연접소포를 내포하고 있는 보통연접이 90mm때, 리본연접은 150mm때 각각 출현하였다. 260mm(태령 30주)때 연접소포가 없는 연접, 보통연접 및 리본연접 등 성인에서 출현하는 세 가지 연접이 모두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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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배 대뇌의 신경세포 분화에 따른 탈수소효소 활성 및 미세구조(II) (Ultrastructure and Dehydrogenase Activity on the Differentiation of the Cerebral Nerve Cell in the Chick Embryo (II))

  • 김생곤
    • Applied Micros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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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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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9-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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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9, 10일 계배의 대뇌 신경세포 분화의 변화를 관찰하기 위하여 신경세포의 미세구조 변화를 전자현미경을 이용하여 관찰하였으며, 또한 대뇌 단백질, 탈수소효소의 활성도 및 ATP의 변화상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뇌 신경세포의 미세구조의 변화는 발생 9일 계배의 염색질은 핵질내에 비교적 고르게 분포해 있었으며 핵막은 2중막으로 아주 선명하게 구별되어 있음을 관찰할 수 있었다. 특히 조면소포체와 Golgi복합체가 잘 발달되어 있었으며, 또한 polysome이 관찰되었고 synaptic소포들이 산재되어 있었다. 10일 배양군의 계배의 신경세포는 염색질이 고루 분포해 있었으며 핵막을 뚜렷이 구분할 수 있었다. 세포질을 포함한 조면소포체와 mitochondria 그리고 Golgi 복합체가 비교적 잘 발달되어 있었다. 계배대뇌의 9일 배양군에서는 37개의 polypeptide band들이 분리되었고, 10일 배양군에서는 38개의 band가 생성되었다. 탈수소효소 활성도는 배양시간이 증가할 수록 증가하는 현상을 보였는데, LDH의 활성도는 9일 배양시 11.07이며 10일 배양시에는 12.12이였고, MDH는 각각 11.89와 13.44로 나타났다. 그리고 SDH는 9일 배양군에서는 8.45이며 10일 배양군에서는 10.52의 활성을 보여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ATP의 변화는 10일 배양군$(2.10\times10^{-4}mol/ml)$이 9일 배양군$(2.50\times10^{-6}mol/ml)$에 비해 감소현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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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후 발생에 따른 흰쥐 전뇌 기저부 Meynert 긴저칙에서의 신경성장인자 수용체에 대한 면역세포화학적 연구 (Immunocytochemical Study of the Nerve Growth Factor Receptor in the Nucleus Basalis of Meynert of the Growth Receptorn in the Nucleus Basalis of Meynert of the Postnatal Rat BASAL Forebrain)

  • 정영화;홍영호;신보철
    • 한국동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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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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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2-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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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출생후 발생에 따른 흰쥐 전뇌 기저부의 Mevnert 기저핵(nucleus basalis of Mevnert)에서 신경성장인자 수용체(nerve growth factor receptor, NGFr)를 함유하는 신경세포의 면역반응성 및 분포, 세포형의 분류, 각 형별 출현율 및 세포 크기 그리고 세포소기관과 NGFr 면역반응과의 관계를 조사하였다. NGFr 면역반응 신경세포들은 출생후 초기 발생에서 세포질 뿐만 아니라 원형질 막에서도 면역반응을 보였으나, 성체에서는 세포질에서만이 면역반응을 보였다. NGFr 면역반응 신경세포는 형태학적 특징인 세포체의 모양과 장·단축의 비를 기준으로 5가지 형, 즉 1) 원형, 2) 난형, 3) 세장형. 4) 방추형, 5) 삼각형(또는 다각형)세포로 구분되었다 원형과 난형 세포는 출생후 0일에서 각각 15.4%. 50.7%의 높은 출현율을 보였으나, 발생이 진행되면서 점차 감소하여 성체에서 각각 7.8%, 28.6%의 출현율을 보였다 반면, 세장형, 방추형 및 삼각형세포는 출생후 0일에서 각각 22%, 2.6% 9.2%의 낮은 출현율을 보였으나, 발생이 진행되면서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성체에서는 각각 29 9%, 5.2%, 28.5%의 높은 출현율을 보였다. 출생후 0일에서 신경세포체의 부피는 매우 작았으나(1,642mm3), 발생에 따라 점차 증가하여 14일, 21일에서는 성체에서보다 매우 컸다(각각 6.745, 6,755mm3) 원형 및 난형세포체의 부피는 21일에서(각각 7 955. 7.020mm3), 세장형 방추형 그리고 삼각형세포체의 부피는 14일에서 제일 컸다(각각 7,067, 6,237, 7,748 mm3) 대체적으로 삼각형세포체의 부피가 제일 컸으며, 방추형세포체의 부피가 제일 작았다. 출생후 순일에서의 전자현미경적 관찰에서 세포소기관중 조면소포체, Golgi체, multivesicular body 그리고 세포표면 원형질막이 강한 NGFr 면역반응을 보였다. 위의 결과들로 미루어 MGFr은 출생후 흰쥐 전뇌 기저부 Meynert 기저핵 신경세포의 분화 및 분포와 밀접한 관계를 갖는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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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 미세조류인 Chlorella capsulata의 열 수 추출물의 신경세포 분화촉진에 관한 연구 (Effect of Neuronal Differentiation Activity of Hot Water Extracts of Marine Alga, Chlorella capsulata)

  • 이현용;이현수;이서호;김대호;박진홍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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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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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5-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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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실험은 해수 미세 조류인 Chlorella capsuiata로부터 신경세포에 대한 활성을 증가시키는 기능성물질을 분리하여 해수자원의 생체 조절자원으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실시하였다. 선별된 해수 Chlorella를 이용하여 활성물질을 분리한 뒤, 그 물질의 신경활성을 탐색하였다. C. capsulata의 물 추출물로부터 분리된 분획물(CCE)의 분자량은 약 45KDa(data not shown)으로 기존에 연구된 60~100 KDa보다 더 낮은 범위에서 물질이 분리되었으며, 이는 현재 발표된 많은 연구결과에서 주장하는 물질들과는 다른 종류의 물질임을 제시하고 있어 이에 보다 심층적인 연구가 수행되어져야 한다고 생각된다. 실험 결과를 통해 볼 때 활성을나타낸 주된 물질은 C. capsulata의 수용성 성분으로 생각되어지며, 260 nm에서 최대 흡광도를 나타내는 물질로 C. capsulate에 존재하는 단백질이 열 변성에 의해 탄수화물과 결합한 glycoprotein의 형태로 존재하는 것으로 추측되지만 일부의 연구결과에서 280nm에 최대 흡광도를 보이는 활성물질이 glycoprotein이라고 주장하고 있어 이 분획물(CCE)에 대한 좀더 심도 깊은 연구가 수행되어져야 한다고 생각된다. 이는 최근에 발표된 Chiorella의 기능성과 관련한 논문들에서 언급한 내용들과 유사한 결과를 나타내지만 대부분이 담수조류에 대한 활성 탐색의 결과임을 감안한다면 본 실험을 통해 해수 미세조류로부터 분리된 물질의 새로운 활성물질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라 하겠다. 또한, 다른 유기용매를 통해 활성물질을 분리하는 것과 달리 순수한 물을 통해 Chlorella의 수용성 성분을 추출하는 것이 좀더 신경세포의 활성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앞으로 이 수용성 물질에 대찬 면역활성과 in vivo 실험을 통해 좀더 깊은 연구가 수행되어지고, 나아가 대량배양기술, 분리정제 기술이 뒷받침된다면, 고비용의 동물세포를 이용한 신경활성물질을 대체할 새로운 신경 활성물질 개발은 물론 다방면에 걸친 생체 조절기능을 가진 기능성 소재로서 활용 범위가 점차 확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배양대뇌신경세포 저산소증모델에서 반하여 의한 유전자표현의 변화 (Microarray Analysis of Gene Expression Affected by Water-extracts of Pinelliae rhizoma in a Hypoxic Model of Cultured Rat Cortical Cells)

  • 권건록;정현정;신길조;문일수;이원철;정승현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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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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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0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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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저산소증에서 반하가 대뇌신경세포의 유전자 표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배양한 $E_{18}$의 흰쥐 대뇌 신경세포를 반하로 처리하고, 저산소증을 유도한 후 microarray 기법으로 유전자 표현 변화를 조사하였다. Microarray 결과 tubb5, tgfa, ptpn11, n-ras, pdgfa 등 세포의 성장 분화에 관여하는 유전자들의 표현이 증가하였으며, 세포 자연사를 억제하는 mcl-1 유전자의 표현 또한 증가하였다. 한편 세포 자연사를 유도하는 tieg 유전자는 표현이 감소하였다(Fig. 3). 반하에 의하여 수많은 유전자의 표현이 변화되었고, 세포사를 촉진하는 유전자의 표현이 크게 증가되는 경우(예, alox12, faf1)도 있어 본 연구결과만으로 일반적인 결론을 유도하기는 어려웠다. 그러나 대략적으로 반하는 저산소증에서 주로 세포의 성장과 분화를 유지하고, 세포 자연사를 방지하는 유전자들의 표현을 증가시켜 신경 세포사를 보호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Transferrine peptide ligand로 개량된 아데노바이러스를 이용한 신경전구세포로의 유전자 전달 효율 조사 (Modified Adenovirus Mediated Gene Transfer to Neuronal Precursor Cells)

  • 정인실
    • 미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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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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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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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신정전구세포를 이용한 퇴행성 뇌질환의 세포치료나 유전자치료에서 효율적인 유전자 전달을 목적으로 개량된 아데노바이러스 벡터의 실용 가능성을 쥐의 해마에서 유래된 신정전구세포를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외피단백질을 조작한 개략 아데노바이러스벡터는 분화전과 후의 신정전구세포로 1세대 아데노바이러스 벡터에 비해 6배 정도 유전자를 효율적으로 전달하였다. 또한 바이러스의 감염은 신정전구세포가 신경세포나 신정 아교세포로 분화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않았다. 따라서 신정전구세포를 이용한 신정질환의 세포치료나 유전자 치료에서 개량된 아데노바이러스로 유전자를 전달하면 치료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인간 중간엽 줄기세포로부터 골아세포로의 분화시 관찰되는 유전자 발현 분석 (Gene Expression Profile Associated with the Differentiation of Osteoblasts from Human Mesenchymal Stem Cells)

  • 김여경;김희남;이일권;박경수;양덕환;조상희;이제중;정익주;김순학;김형준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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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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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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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인체의 골수내에 존재하는 중간엽 줄기세포는 성장인자나 환경적 요인에 의해 지방세포, 골아세포, 연골모세포 및 연골세포 등으로 분화됨이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정상 인체의 골수으로 얻어진 중간엽 줄기세포로부터 골아세포의 분화 가능성을 알아보고 이에 관여하는 유전자의 발현을 조사하였다. 정상 골수의 중간엽 줄기세포를 골유도성 자극보조제로서 $\beta$-glycerol phosphate, L-ascorbic acid 및 dexamethasone을 첨가하여 골아세포로의 분화를 유도한 세포와 골유도성 자극보조제를 첨가하지 않은 세포를 배양하여 일정 간격으로 cDNA microarray를 이용하여 각각의 단계에서 발현되는 유전자를 검사하고 이로 인해 얻어진 유전자의 발현량을 분석하기 위해 real time quantitative RT-PCR 을 시행하였다. 골유도성 자극보조제를 첨가한 군에서 첨가하지 않은 군에 비하여 정상적인 골아세포로의 성장이 유도되었고, 분화과정에서 36개의 유전자의 발현이 증가되었고, 59개의 유전자의 발현이 억제되었다. 주로 골 생성 과정과 연관이 있다고 알려진 osteoprotegerin, LRP5 및 metallothionein 2A 등의 유전자들이 분화과정에서 발현 증가되어 나타났고, 줄기세포로부터 분화될 수 있는 조직들 중 근육, 지방, 연골, 혈관 및 신경 조직과 연관된 유전자들은 분화 후기에 감소하거나 혹은 전분화 과정 동안 발현이 억제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골아세포의 분화와 연관된 유전자 발현을 확인함으로써 특정 조건하에서 중간엽 줄기세포로부터 골아세포로의 분화가 가능함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 과정에 관련된 특정 유전자의 발현 양상을 밝힐 수 있었다.

이하선과 악하선에 생긴 선양낭암의 비교 (Adenoid Cystic Carcinoma of the Parotid and Submandibular Glands: A Comparative Study)

  • 이상숙;박준식
    • 대한두경부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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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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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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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선양낭암은 타액선종양중 비교적 드문 악성종양으로 병리조직학적 및 임상적으로 독특한 양상을 보인다. 병리조직학상 종양세포가 신경주변으로 침범하여 수술당시 적절한 수술연을 얻기 어렵고 이에 따른 국소재발이 거듭되고 임파선전이 및 예측치 않는 원격전이가 생기기도 한다. 지금까지 선양낭암환자의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들에 대한 연구들이 이루워지고 있는데 그중 조직학적 분화도, 원발부위, 종양의 크기, 수술연의 상태와 임상적 병기들이 중요시되고 있다. 이에 저자들은 1960년부터 1980년 까지 텍사스대학 M.D. Anderson 암센터에서 치료받은 이하선 및 악하선 선양낭암 각각 13례와 26례를 대상으로 원발부위가 환자의 생존 및 치료에 미치는 영향을 알고자 다른 예후인자로 알려진 조직병리학적 소견들과 함께 통계학적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하선과 악하선에 생긴 선양낭암을 비교한 결과 이하선에 생긴 경우 조직학적 분화도가 더 낮았고 악하선 종양에서 수술연에 종양침범율이 더 적었다. 경부 임파절 전이는 악하선 종양에서 많았으나 반면 원격전이는 이하선 종양에서 더 많이 발생하였다. 그러나 종양의 크기, 선경주위침범 유무, 국소재발과 환자의 생존율사이에는 의의있는 상관 관계는 없었다. 이하선과 악하선에 생긴 선양낭암의 여러 특성들과 생존률간의 univariate 분석결과 악하선에 생긴 선양낭암 환자에서 종양이 크거나 조직학상 분화가 나쁘거나(solid pattern), 경부임파절 전이와 원격전이가 생기면 예후에 나쁜 영향을 끼침이 밝혀졌다. 그러나 이하선에 생긴 경우 분석례가 너무 적어 결론을 내리기에 불충분하였다. 원발부위에 따른 선양낭암 환자들의 특성을 chi-square 검정법을 이용하여 통계학적으로 분석한 결과 이 두군간에는 의의있는 통계학적 차이는 발견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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