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신갈나무-떡갈나무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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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웅석봉지역의 산림군집구조 (Vegetation Structure of the Woongseokbong in the Jirisan(Mt.))

  • 안현철;추갑철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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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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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7-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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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지리산국립공원의 동부지역에 인접한 웅석봉지역의 식생구조를 파악하고자 밤머리재-웅석봉구간에 방형구($400m^2$) 25개를 설정하여 식생을 조사하였다. 식물 군집분석을 통하여 분류한 결과 신갈나무-소나무군집, 떡갈나무군집, 신갈나무-떡갈나무군집으로 분류되었다. 웅석봉지역의 식생은 신갈나무가 가장 우점하고, 다음으로 떡갈나무, 굴참나무, 소나무, 당단풍 등이 우점하고 있었다. 이 지역에서 굴참나무, 소나무가 부분적으로 우점종으로 분포하고 있지만, 점차적으로 소나무의 상대우점치는 작아지는 반면에 신갈나무, 굴참나무, 떡갈나무의 우점치가 점차 커져 전형적인 신갈나무, 굴참나무, 떡갈나무의 혼효림으로 천이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수종간의 상관관계에서는 소나무와 산초나무, 생강나무, 신갈나무와 진달래, 쪽동백나무와 철쭉, 쇠물푸레와 산초나무, 쪽동백나무, 당단풍과 물푸레나무, 층층나무와 히어리 등의 수종들 간에는 높은 정의상관이 인정되었고, 떡갈나무와 신갈나무, 비목나무와 신갈나무, 굴참나무, 신갈나무와 낙엽송, 굴참나무, 노린재나무와 진달래 등의 수종들 간에는 약한 부의상관이 인정되었다. 조사지의 군집별 종다양성 지수는 0.09832~1.1102 범위로 나타났다.

백두대간 수령-소사고개 구간의 식생구조 (Vegetation Structure of Mountain Ridge from Suryeong to Sosagogae in Baekdudaegan, Korea)

  • 추갑철;김갑태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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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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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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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백두대간 능선부의 식생구조를 파악하고자, 백두대간 수령-소사고개구간 능선부에 10개의 방형구(500$m^2$)를 설정하여 식생을 조사하였다. 식물군집을 분류한 결과 10개 조사구는 떡갈나무-물푸레나무군집, 신갈나무-물푸레나무군집, 신갈나무군집의 3개 군집으로 분류되었다. 백두대간 수령-소사고개 구간의 능선부는 대부분 신갈나무가 우점하고 있었으며, 일부에서 해발고가 낮은 지역에서 떡갈나무와 물푸레나무 등이 혼효하고 있었다. 조사지의 군집별 종다양성지수는 1.7295∼2.6525 범위로 백두대간에 위치한 국립공원들의 능선부 식생구조와 비슷하였다. 산림청에서 희귀식물로 등록한 흰참꽃나무가 삼봉산 주변 바위틀에서 여러 개체가 자라고 있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함으로써 훼손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월출산국립공원 월각산-도갑재 지역의 산림 능선부 식생구조 (Vegetation Structure of Mountain the Region from Wolgagsan to Dogabjae in Weolchulsan National Park Korea)

  • 김갑태;추갑철;김정오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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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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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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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월출산국립공원 지역의 식생구조를 파악하고자 월각산-도갑재 지역에 14개의 방형구 ($2000m^2$)를 설정하여 식생을 조사하였다. 식물군집을 분류한 결과 14개 조사구는 굴참나무-소나무군집, 신갈나무-상수리나무군집으로 분류되었다. 월출산국립공원 월각산-도갑재지역은 대부분이 굴참나무, 소나무, 신갈나무, 상수리나무, 떡갈나무, 졸참나무 등이 우점하고 있었다. 이 지역에는 굴참나무와 소나무가 부분적으로 우점종으로 분포하고 있으나 소나무의 상대우점치는 점점 작아지고 상대적으로 굴참나무, 신갈나무, 상수리나무, 떡갈나무 등의 참나무류의 상대 우점치가 점차 커질 것으로 판단된다. "상관관계에서는 굴참나무와 리기다소나무간, 때죽나무와 먹갈나무 및 상수리나무간, 리기다소나무와 비목나무 및 소나무간, 생강나무와 진달래간 자귀나무와 쪽동백나무간 등의 수종들간에는" 높은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고, "감나무와 떡갈나무간, 굴피나무와 비목나무간, 노린재나무와 상수리나무간, 때죽나무와 쪽동백나무간, 리기다소나무와 생강나무 및 쇠물푸레 그리고 진달래간, 상수리나무와 자귀나무간 등의 수종들간에는" 부의 상관이 인정되었다. 조사지의 군집별 종다양성지수는 $1.2430{\sim}1.2892$로 나타났다.

춘천 남서부지역의 식물상과 식생 (Flora and Vegetation of Southwest Chuncheon Area)

  • 이혜정;한준수;이우철;유기억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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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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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6-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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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춘천 남서부지역의 식물상과 식생을 2006년 3월부터 2007년 9월까지 조사하였다. 그 결과 관속식물은 111과 448속 766종 2아종 119변종 27품종으로 총 914분류군이 자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조사된 914분류군 중 특산식물은 33분류군이며, 희귀식물과 멸종위기 식물은 각각 26분류군과 4분류군이었고 식물구계학적 특정식물종은 152분류군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귀화식물은 46분류군이 분포하는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생활형 조성은 H-R5-D1-e type으로 나타났다. 조사된 914종류의 용도는 식용이 308종류(33.7%)로 가장 높았고 약용 276종류(30.2%), 목초용 148종류(16.2%), 관상용 127종류(13.9%), 목재용 36종류(3.9%), 섬유용 25종류(2.7%), 그리고 공업용이 4종류(0.4%)로 나타났다. 식생분석결과 춘천 남서부 지역의 식생은 5개의 군집, 즉 거제수나무-고로쇠나무 군집, 신갈나무 군집, 신갈나무-굴참나무 군집, 신갈나무-떡갈나무 군집, 그리고 소나무 군집이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양 세균 군집의 유일탄소원 이용에 의한 지문분석 (Patterns of Utilizing Sole Carbon Source by Soil Microbes in a Forest Soil)

  • 송인근;최영길;안영범;신규철;조홍범
    • 미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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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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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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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BIOLOG GN microplate를 이용하여 6종의 식생 토양에 따른 토양미생물 군집의 유일탄소원 이용능을 비교 분석하였다. 전체적으로 축합물, 아미노산, 카르복실산 화합물을 잘 이용하였으나, amide의 경우 낮은 이용능을 보였다. 대응분석을 통해 6종류의 식생 토양에 따른 토양미생물 군집은 크게 삼림토양, 초지-경작지토양, 비식생 토양의 3가지 그룹의 대사적 다양성의 차이를 보이는 집단으로 분류되었다. 다차원 척도법 분석을 통해 신갈나무 삼림토양의 미생물 군집은 소나무와 떡갈나무 삼림토양의 미생물 군집과는 또 다른 그룹으로 분리되었다. 이러한 식생토양형에 다른 미생물 군집의 대사 다양성의 차이로 볼 때, 식생의천이에 따라 식생에 영향을 받는 미생물 군집의 대사 다양성 또한 식생의 천이에 대응하여 변화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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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량산의 생태적 특성과 식생구조의 변화 (Ecological Characteristics and Changes in Plant Community Structure in Mt. Cheongryang, Incheon)

  • 이상희;한봉호;박석철
    • 한국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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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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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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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인천광역시 청량산의 생태적 특성과 식생구조의 변화를 분석하여 도시림의 건강성 회복 및 식생 보전을 위한 관리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청량산의 신갈나무는 참나무시들음병 방제로 세력이 감소하였고, 때죽나무와 팥배나무의 세력은 확대되었다. 천이경향은 대부분 현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 소나무군집은 산벚나무군집으로, 신갈나무군집은 졸참나무군집으로 변화 잠재성이 있었다. 리기다소나무림은 산벚나무군집으로, 아까시나무림은 졸참나무군집으로 변화 가능성은 있으나, 천이의 진행이 양호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었다. 토성은 대부분 사양토(sandy loam) 또는 양질사토(loamy sand)였으며, 토양 pH는 4.26~4.86이었고, 평균 4.59이었다. 유기물함량(O.M)은 2.18~9.60%이었고, 평균 4.33%이었다. 청량산의 종다양성 증진을 위해서는 토양산성화 방지, 자생수종을 선정하여 조림하고, 도시화 영향에 의해 출현하는 수종의 지나친 세력 확대 방지, 하층식생과 호습성 수종 보호, 다층구조의 숲 유도 관리를 제시하였다.

강화도 마니산 산림식생의 군집구조 특성 (Characteristics of Community Structure for Forest Vegetation on Manisan, Ganghwado)

  • 신학섭;신재권;김혜진;한상학;이원희;윤충원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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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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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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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의 목적은 산림식생에 대한 기본 정보를 확인하고, 강화도 마니산에있는 산림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산림식생의 계층구조와 관련된 식생학적 자료를 축적하는 데 있다. 샘플은 2010 년 8월에서 10월까지 수집된 32개소의 조사구에 대해 ZM학파의 식물사회학적 분석방법으로 식생군락을 구분하였고, 중요치 분석을 수행하였다. 식물사회학적 식생분석결과 산림식생은 여러 종들의 구분에 의해 2개 군락, 2개 군, 4개 소군으로 분류되었고, 복잡한 환경인자들에 의해 결정되어진 것으로 사료되는 식생유형은 총 5단위로 나타났다. 5개의 식생유형 중 식생단위1의 중요치는 소나무 54.31 (18.10%)로 나타났으며, 신갈나무 39.21 (13.07%), 식생단위2의 서어나무가 37.29 (12.43%), 신갈나무 89.43 (22.23%), 진달래 63,525 (14.43%)로 나타났다. 식생단위3에서 때죽나무의 중요치 53.97 (13.50%), 당단풍 33.60 (8.40%), 서어나무 26.48 (6.62%), 졸참나무 22.51 (5.64%)로 나타났으며, 식생단위4에서는 서어나무 47.70 (11.92%), 상수리나무 38.40 (9.60%)로 나타났고, 식생단위5의 쉬나무가 80.59 (20.14%), 아까시나무 35.00 (8.74%), 칡의 중요치가 28.63 (7.15%), 떡갈나무 28.20 (7.05)의 순으로 중요치가 나타났다. 이는 1997년 강화도의 기후와 산림생태계 현황(Lee, 1997)에서 온대중부림의 생태적 천이는 소나무에서 참나무류를 거쳐 서어나무류의 순서라는 학설이 거의 입증되었는데, 강화도 마니산의 산림식생은 천이발달의 중간단계로 보고한 바 있는데, 현재의 산림식생은 소나무군집, 신갈나무군집, 때죽나무군집, 서어나무군집, 쉬나무군집으로 분류되고, 각 식생단위에서 서어나무의 중요치가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미루어 인위적, 자연적 교란이 없는 한 서어나무로의 천이가 진행될 것으로 사료된다.

양산 신불산의 습원 식생 (Moor Vegetation of Mt. Shinbul in Yangsan)

  • 김종원;한승욱
    • The Korean Journal of E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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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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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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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경남 양산시 신불산의 습원(면적 14,000 $m^2$)에 대한 식물군락의 유형화와 동태에 대한 연구가 수행되었다. 습원 식물상은 감시대상이 되는 식물종 26종을 포함한42과 80속 105종이 기재되었다. Z.-M.학파의 연구방법으로 8개 식생유형이 분류되었다: 올챙이자리-바늘골군집(신칭), 이삭귀개-흰개수염군락, 진퍼리새-좀네모골군락(전형하위군락, 끈끈이주걱하위군락), 진퍼리새-하늘산제비난군집, 억새군락, 메역순나무군락, 떡갈나무-노린재나무군락, 신갈나무-노린재나무군락 주좌표분석(PCoA)은 습원 내 식물군락들이 초본층(지표면)의 직사광선 이용 경향성 및 건습환경 조건, 그리고 토양의 비옥성(중영양-빈영양)에 대응하여 식생 구조의 다변성과 분포 경향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반도 동남부 영남알프스 산악지역에서의 산지 중간습원을 대표하는 진퍼리새군강 발달의 주요 요인은 국지적인 지리지형 조건으로부터 보다 짧고 습한 생육기를 야기하는 보다 긴 운무기간에 의한 냉각효과와 같은 기후 조건이 강조되었다. 양산습원은 인간간섭에 의한 습원식생과 자연 습원식생으로부터 무제치습원과 비교되었다.

국내 개비자나무 자생지 생육환경 및 식생구조 (Growth Environment and Vegetation Structure of Cephalotaxus koreana Nakai in South Korea Natural Habitats)

  • 김영기;김준선;이갑연;김문섭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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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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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4-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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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는 개비자나무 6개 자연집단을 대상으로 군집구조를 분석하고 생육환경을 구명하여 합리적인 유지관리 방안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개비자나무 자생지는 온난대 낙엽활엽수림에 속하며 해발고 148~835 m, 경사 $12{\sim}32^{\circ}$로 나타났다. 토양의 이화학적 특성을 분석한 결과 토양 산도는 pH 4.7~5.9로 약산성을 나타냈고, 유기물함량 5.72~15.99%, 양이온치환용량 $14.1{\sim}19.9cmolc/kg^{-1}$로 유기물 유입이 활발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치환성양이온 $K^+$, $Ca^{2+}$, $Mg^{2+}$ 함량은 각각 0.25~0.48 cmolc/kg, 0.79~6.68 cmolc/kg, 0.31~1.73 cmolc/kg으로 나타났다. 식생조사 결과 상층식생 우점종은 충주 적보산에서 떡갈나무, 쪽동백나무, 괴산 보개산에서 고로쇠나무, 느티나무, 거창 금원산에서 물푸레나무, 당단풍나무, 구례 지리산에서 졸참나무, 잔털벚나무, 광양 백운산에서 느티나무, 갈참나무, 해남 두륜산에서 상수리나무, 신갈나무로 집단 간 공통으로 우점하는 수종은 발견되지 않았고, 낙엽활엽수 중 참나무류가 우점하여 피음도가 높은 계곡부에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종다양도는 0.854~1.234, 균재도는 0.654~0.933, 우점도는 0.067~0.346으로 나타나 다수의 종이 균일한 상태를 이루는 성숙한 임분으로 나타났다. 종구성 및 환경요인과 개비자나무의 생육에 대한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종다양도와 균재도는 개비자나무의 수고, 직경 및 우점도와 정의 상관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나 성숙한 임분과 상층수목의 분포가 개비자나무에게 유리한 생육지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냈다.

참나무 천연림(天然林)의 임분(林分) 구조(構造)에 대한 해석(解析) (The Interpretation for Stand Structure in Natural Oak Forests)

  • 김지홍;이돈구;김진수;이경준;현정오;황재우;권기원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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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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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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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경기도(京畿道) 광주군(廣州郡)과 전라남도(全羅南道) 광양군(光陽郡)에 위치한 서울대학교(大學校) 연습림(演習林)에서 참나무류(類)가 주종을 이루고 있는 천여(天然) 활엽수림(闊葉樹林)의 구성적(構成的)인 특정을 중심으로 임분(林分) 구조(構造)를 파악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경영하기 위한 기초 생태학적(生態學的) 그리고 조림학적(造林學的) 정보를 알아보기 위하여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표본 조사 방법은 흉고직경(胸高直徑) 6cm 이상의 목본(木本) 식생(植生)에 대하여 점사분법(點四分法)을 이용하였고, 광주군의 산림에는 152개의 표본점을, 광양군 산림에는 187개의 표본점을 설정하였다. 두 지역의 조사 임분에 대하여 1) 중요치(重要値) 산출에 의한 수종(樹種) 구성(構成) 상태(狀態), 2) 주요 구성 수종별 단위 면적당 임목수, 3) 두 지역 산림의 수종(樹種) 다양성(多樣性), 그리고 4) $X^2$ 검정(檢定)에 의한 참나무류 6수종에 대한 종간(種間) 상관관계(相關關係)를 비교 분석하였다. 참나무류의 상대우점도는 경기도 광주군에서 88%정도이고, 전남 광양지역에서는 50%정도로서, 두 지역에서 굴참나무와 신갈나무가 공통적으로 높은 우점도를 나타내고 있었다. 굴참나무는 광주지역에서 낮은 분포를 보이고, 상수리나무, 떡갈나무, 갈참나무는 광양에서 거의 출현하지 않았다. 참나무군집의 종다양성과 균재도는 광주에서 각각 0.82와 0.61인 반면, 광양지역은 각각 1.09와 0.73를 나타낸 것으로 보아서, 광주지역은 인간의 간섭을 더 많이 받은 지역으로 여겨지며, 광양지역은 서어나무, 단풍나무, 고로쇠나무 등이 많이 침입하여 종다양성이 증가하고 천이가 상대적으로 더 진전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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