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식물병 방제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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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제별 및 살포시기별 자두 검은점무늬병 방제효과 (Control Efficacy of Different Types of Chemicals with Different Spraying Schedules on Plum Bacterial Black Spot)

  • 류영현;이중환;권태영;김승한;김동근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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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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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9-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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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자두 검은점무늬병은 Xanthomonas arboricola pv. pruni에 의한 세균성 병해로 과실표면에 검은 반점형태의 병징이 발생하여 과실 상품성을 저하시켜 자두 재배농가에 큰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는데 이러한 자두 검은점무늬병에 대한 효과적인 약제 방제체계를 개발하기 위하여 몇 종의 화학약제와 살포체계를 구성하여 휴면기중에는 동제 약제를 그리고 과실생육기중에는 항생제계열 약제를 살포하였는데 과실생육기중에서의 항생제계열 약제살포는 휴면기중의 동제 약제살포보다 높은 방제효과를 나타내었다. 자두의 개화만개 10일 후부터 10일 간격으로 3회의 항생제계열 약제살포는 93%의 높은 방제가를 얻을 수 있었는데 비해서 휴면기중의 동제 약제살포는 26-42%의 낮은 방제가를 얻는데 그쳤다. 또한 항생제계열 약제의 처음 살포시기가 개화만개 후 20일이나 30일 보다는 개화만개 후 10일에서 더 높은 방제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Ulocladium atrum을 이용한 백합 잎마름병 및 오이 잿빛곰팡이병의 생물학적 방제 (Biological Control of Botrytis Leaf Blight of Lily and Botrytis Gray Mold of Cucumber by Ulocladium atrum)

  • 이남영;권은미;김진철;유승헌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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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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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9-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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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는 부생성 균류인 Ulocladium atrum을 이용하여 Botrytis spp.에 의한 백합 잎마름병 및 오이 잿빛곰팡이병의 방제효과를 조사하고 그 작용특성을 규명함으로서 U. atrum의 생물학적 방제제로서의 이용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토마토 잎의 표면과 조직 속에서 분리한 Ulocladium sp. CNU 9037과 CNU 9054 균주는 형태적 특징에 의하여 U. atrum로 동정되었으며 이것이 U. atrum의 국내 최초의 보고이다. 토마토 및 오이의 고사된 잎을 이용하여 U. atrum의 Botrytis spp. 포자형성억제력을 실내검정으로 조사하였던 바, U. atrum은 고사된 잎 절편에서 Botrytis의 포자형성을 효과적으로 억제하였다. Botrytis의 포자형성억제력은 U. atrum을 Botrytis보다 먼저 처리했을 경우 효과가 높았다. 백합 잎마름병 방제를 위한 포장(온실)실험 결과 U. atrum CNU 9037 균주의 포자현탁액 처리는 백합 잎마름병을 효과적으로 억제하였으며 방제가는 70%, 77%로 procymidone 약제 처리구의 방제가(58%)보다 우수하였다. U. atrum(CNU 9037, CNU 9054) 포자현탁액처리는 오이 잿빛곰팡이병도 효과적으로 억제하였으며, 그 방제가는 66${\sim}$71%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U. atrum 균주가 오이, 백합의 Botrytis병의 생물학적 방제제로서 개발 가능성이 있음을 나타낸다

단호박 흰가루병의 약제방제 (Chemical Control of Powdery Mildew of Sweet Pumpkin in Korea)

  • 장석원;김성기;김희동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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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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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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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단호박 재배지별 흰가루병 발생은 1999년과 2000년 모두 정식후 80일경에 발생하기 시작하였고, 지역별 발병정도는 대구>연천>청원>여주 순이었으며, 품종간에는 단비스에서 발생이 약간 많았다. 재배형태간에는 노지재배보다 덕재배에서 병발생이 심하였다. Difenoconazole등 4약제 모두 80% 이상의 방제효과를 보였으며 특히 triforine과 triflumizole이 각각 88.5%, 89.9%로 우수한 방제효과를 나타냈다. 10a당 상품수량은 무처리 2,995kg에 비하여 triforine, triflumizole이 각각 14%, 13% 증수하였다. Triflumizole 3회, 4회 처리에서 각각 방제가 92.0%, 94.65로 높은 방제효과를 나타냈다. 10a 당 상품수량은 무처리 2,616kg에 비하여 3회, 4회 처리구에서 각각 7%, 9% 증수하였으나 3회 처리와 4회 처리간의 통계적 유의차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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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종류 살균제의 대추 탄저병균에 대한 방제효과 및 살균제 저항성 모니터링 (Control Effects of Several Fungicides on Jujube Anthracnose and Fungicide Resistance Monitoring)

  • 이경희;최지영;박수빈;김흥태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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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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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8-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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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작용기작이 다른 6종의 살균제를 선발하여 대추탄저병균에 대한 억제효과와 포장에서 대추 탄저병에 대한 방제효과를 조사하였다. 균사생장과 포자발아에 대한 억제효과가 우수하였던 fluazinam은 포장에서 대추 탄저병에 대한 방제효과도 우수하였다. 병원균의 균사생장에 대한 EC50값이 0.2-0.9 ㎍/ml와 0.4-1.1 ㎍/ml이었던 metconazole과 tebuconazole의 50.0 ㎍/ml에서 포자발아에 대한 억제효과는 7.4%와 11.1%로 매우 저조하였으나, 포장에서 병 방제효과는 80.5%와 77.0%로 나타났다. 배지 상에서 병원균의 균사생장에 대한 억제효과는 낮았지만, 포자발아 효과는 우수했던 보호살균제 mancozeb와 folpet은 포장에서 대추 탄저병에 대한 병 방제 효과가 87.6%와 92.0%로 우수하였다. 포장 분리 대추탄저병균 집단을 가지고 실시한 저항성 모니터링 결과, benzimidazole계에 속하는 carbendazim에 대한 저항성균은 이미 포장에서 발생하고 있으나, 나머지 pyraclostrobin, fluazinam, tebuconazole 등에 대해서는 저항성균의 발생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하지만 pyraclostrobin에 대한 병원균 집단의 resistance factor 값이 160.4로 높은 것을 보면, 집단 내에서 살균제에 대한 반응의 다양성이 높은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저항성 관리에 더 주의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콩 재배방법이 미이라병과 자주무늬병의 발생 및 식물생육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Cultural Practices on the Occurrence of Pod and Stem Blight and Purple Blotch, and on Soybean Growth)

  • 오정행;김동윤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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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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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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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조숙성 콩품종을 이용하는 풋콩 재배에서는 콩 미이라병과 자주무늬병에 의한 꼬투리 품질 저하와 종자콩의 확보문제가 큰 장애가 되고 있다. 콩 미이라병은 병든 식물의 잔사물이 중요한 제1차 전염원이며, 식물체에 감염하여도 살아 있는 조직에서는 균사의 생육이 극히 제한적이고, 잠재감염 상태로 포자형성이 거의 없으므로 이러한 병원균의 특성을 이용하는 재배적 방제의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점적관수는 분무관수에 비하여 무피복 재배에서는 종자감염율을 현저히 감소시켰으나 피복재배에서는 큰차이가 없었다. 피복재배는 콩 미이라병 28.0%, 자주무늬병 29.3%의 방제가를 보였으나 베노밀 방제가에는 미치지 못하였다. 식물체 잔사물 줄기의 78%는 7월초에 병포자가 성숙되어 제1차 전염원으로 작용하며, 당년의 식물체에서 탈락한 노화 떡잎과 염병에서도 7월 중순부터 9월에 걸쳐 충분한 제2차 전염원이 형성되었다 결론적으로, 비닐피복과 점적관수는 콩 수량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어느 정도의 콩 미이라병과 자주무늬병 방제효과가 있으며, 제2차 전염원을 제거하는 포장위생관리의 병행은 방제효과를 더욱 제고시킬 것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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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항균주를 이용한 고추탄저병균(Colletotrichum acutatum) 방제 및 식물생장촉진효과 (Control of Colletotrichum acutatum and Plant Growth Promotion of Pepper by Antagonistic Microorganisms)

  • 한준희;김문종;김경수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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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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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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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고추 탄저병은 국내 고추재배에 가장 큰 피해를 일으키며, Colletotrichum acutatum이 주요 원인균이다. 본 연구에서는 포장에서 고추탄저병의 방제와 식물생장촉진효과를 선발된 길항미생물을 이용하여 평가하였다. 4개의 길항미생물은 이전 연구를 통하여 고추포장(GJ01, GJ11)과 갯벌(LB01, LB14)에서 선발하였다. 4개의 길항미생물은 대조균주 EXTN-1을 포함하여 C. acutatum과 대치배양에서 길항효과를 보였다. 식물생장촉진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고추종자의 발아율과 초기생장효과, 그리고 포장에서 식물의 생장효과를 검정하였다. 그 결과 4개의 선발균주는 모두 식물생장효과가 있었다. 그 중에서도 GJ01은 초기생육에서 가장 높은 생장효과를 보였으며, GJ11은 포장에서 가장 높은 고추수확량을 얻었다. 그리고 포장에서 탄저병의 방제효과는 4개의 길항미생물 처리에 의해 63.2~72.5%의 방제가를 보였다. 현재 연구를 토대로 4개의 길항미생물은 고추 탄저병에 대한 잠재적인 생물학적 방제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살균제 살포횟수 감소를 위한 딸기 탄저병 방제프로그램 (Fungicide Spray Program to Reduce Application in Anthracnose of Strawberry)

  • 남명현;김현숙;남윤규;;김홍기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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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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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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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Colletotrichum gloeosporioides에 의해 발생하는 딸기 탄저병에 대한 여러 살균제의 방제효과를 in vitro, 비닐하우스와 노지 육묘포장에서 검정하였다. Benomyl의 $EC_{50}$ 값은 균주 간에 저항성과 감수성 그룹으로 확연히 구별되었다. Iminoctadine tris는 mancozeb나 propineb과 같은 보호살균제보다 낮은 EC50값을 보였으며 mancozeb, propineb, azoxystrobin의 효과는 균주에 따라 다양한 결과를 보였다. 비닐하우스에서, 9종의 살균제를 병원균 접종 전과 후 딸기 '설향' 품종에 처리하였을 때 모든 약제는 무처리에 비해 방제효과가 좋았다. Propineb, mancozeb, azoxystrobin은 병원균 감염 전 처리 시 방제효과가 우수했던 반면 metconazole과 prochloraz-Mn와 같은 ergosterol biosynthesis inhibiting 살균제들은 낮은 탄저병 이병율을 보였다. 2009년과 2010년 노지 육묘포장에서 감소된 살균제 처리 프로그램에 따른 탄저병 방제는 captan 처리 프로그램과 비슷한 방제효과를 보였다. 따라서 prochloraz-Mn 등과 같은 탄저병에 효과적인 살균제를 기반으로 작성된 처리 프로그램은 딸기 농가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고 탄저병 방제를 위한 더 많은 선택을 제공할 것이다.

비병원성 Pseudomonas solanacearum을 이용한 담배 세균성마름병의 방제 (Protection of Tobacco Plants from Bacterial Wilt with an Avirulent Isolate of Pseudomonas solanacearum)

  • 이영근;김정화;박원목
    • 한국식물병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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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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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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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비병원성 Pseudomonas solanacearum을 이용한 담배세균성마름병의 방제가능성이 검토되었다. Nutrient 액체배지 및 토양에서 비병원성균주는 병원성균주보다 생육속도가 빨랐으나 두 균주를 혼합하여 배양할 때 병원성균주에 대한 생육억제효과는 크지 않았다. 비병원성균주의 현탁액에 감수성 담배품종인 BY4의 뿌리를 6시간동안 침지시킨 후 병원성균주에 오염된 토양으로 이식한 결과, 높은 세균성마름병 방제효과를 얻었다. 비병원성균주의 현탁액을 가식상태의 담배에 토양관주하고 24시간 후에 포장으로 이식한 결과 7월 상순까지는 $30\%$이상의 세균성마름병방제효과가 인정되었으나 그 후 방제효과가 급속히 감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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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검정법을 이용한 국내 과수 화상병 방제제 선발 (In Vitro Screening of Antibacterial Agents for Suppression of Fire Blight Disease in Korea)

  • 이민수;이인경;김삼규;오창식;박덕환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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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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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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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국내 과수 화상병은 2015년 사과 및 배에서 발생하여 큰 피해를 주고 있으나, 이에 대한 적절한 방제제는 등록되어 있지 않다. 다만 농촌진흥청은 무름병과 세균점무늬병 등 다른 식물세균병해에 등록되어 있는 살세균제들을 직권등록 시켜놓은 상태이다. 그러나 직권등록이란, 약효는 보증하지 않으면서 약해만을 보증하는 제도로, 국내에서 과수 화상병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적절한 방제제를 선발하는 것이 요구되어지기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직권등록 국내 과수 화상병 방제제 중, 각각 4종의 농용항생제와 구리 합성 화학물 그리고 생물학적 방제제 2종에 대한 기내 검정법을 통하여 국내 과수 화상병원세균 억제 및 병징확산 억제효과를 검증하였다. Kasugamycin, Oxytetracycline 및 streptomycin의 항생제는 효과가 우수하였으며, oxolinic acid는 꽃에서의 억제효과는 우수하였지만 신초 및 미성숙과 기내검정에서는 다소 효과가 감소하였다. 4종의 구리 합성 화학물은 항생제만큼의 억제효과는 나타내지 않았지만, 사용가능한 수준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2종의 생물적 방제제는 처리시기 등을고려할 경우, 친환경 재배지에서는 사용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한편 국내 과수 화상병원세균은 선발 방제제 중 항생제 저항성 유전자들을 가지고 있지 않고,화분매개충에 대한 영향도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당귀와 백지로부터 분리한 Coumarin계 물질들의 식물병원균에 대한 항균활성 (Antifungal activities of coumarins isolated from Angelica gigas and Angelica dahurica against Plant pathogenic fungi)

  • 유시용;김영섭;김흥태;김성기;최경자;김정섭;이선우;허정희;조광연;김진철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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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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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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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식물자원으로부터 식물병원균에 대한 항균물질을 탐색하고자 국내에서 재배한 40종의 약용식물 추출물을 대상으로 항균활성을 검색하였다. 우선, 각 식물을 methanol (MeOH)로 추출, 농축한 MeOH추출물을 시료로 하여 $2000{\mu}g/mL$ 농도수준에서 6가지 식물병에 대한 in vivo 방제효과를 조사하였다. 40종의 시료 중 14종의 시료가 적어도 한가지이상의 식물병에 대하여 90% 이상의 방제효과를 나타내었다. 벼 도열병, 토마토 역병 및 밀 붉은녹병에 대해서는 각각 8개, 7개 및 3개의 시료가 90% 이상의 효과를 나타내었으나, 벼 잎집무늬마름병, 토마토 잿빛곰팡이병 및 보리 흰가루병에 대해서는 90% 이상의 방제효과를 보이는 시료는 없었다. 벼 도열병에 대하여 높은 활성을 보이는 당귀(Angelica gigas, 당귀(當歸))와 백지 (Angelica dahurica, 백지(白芷))의 MeOH추출물로부터 solvent partitioning과 column chromatography를 통하여 각각 1개 및 2개의 항균물질을 분리하였으며 이들 물질은 질량분석 및 핵자기공명분석에 의하여 모두 coumarin계 물질인 decursin, imperatorin 및 isoimperatorin으로 동정되었다. 구조와 항균활성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분리한 3개의 물질을 7번 위치에 free hydroxyl기를 가지고 있는 umbelliferone (7-hydroxycoumarin)과 scopoletin (6-methoxy-7-hydroxycoumarin)과 비교하여 in vitro 및 in vivo 항균활성을 조사하였다. In vitro에서 균사생육억제활성을 조사한 결과, 이들 물질들은 대상식물병원 곰팡이에 대하여 50% 균사생육억제농도 ($IC_{50}$)가 대부분 $200{\mu}g/mL$ 이상으로 나타나 항균활성이 비교적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7번 위치에 hydroxyl기가 노출되어 있는 umbelliferone과 scopoletin보다는 7번 위치의 free hydroxyl기 대신에 cyclic alkoxy기로 존재하는 decursin과 imperatorin이 곰팡이에 대한 항균활성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decursin과 imperatorin은 각각 Pythium ultimum과 Magnaporthe grisea에 대하여 $25{\mu}g/mL$ 이하의 $IC_{50}$를 보여 강한 항균활성을 나타냈다. In vivo 실험에서는 decursin과 imperatorin은 여섯 가지 식물병 중 벼 도열병에 대하여 항균활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른 세 개의 물질은 식물병 방제활성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실험결과 7-hydroxycoumarin계 물질들의 항진균활성과 관련하여 7번 위치에 free hydroxyl기가 있는 것보다는 이 hydroxyl기가 보다 안정한 cyclic alkoxy기로 치환되는 것이 높은 항균활성을 나타내는데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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