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답(乾畓) 직파(直播) 재배(栽培) 논에서 건답(乾畓) 초기(初期)에 표면(表面) 시용(施用)된 요소(尿素)의 암모니아 휘산량(揮散量)을 알아내고, 이를 억제(抑制)하기 위하여 인산(燐酸) 입힌 요소(尿素)의 사용(使用) 효과(效果)를 검토(檢討)하였다. 인산(燐酸)입힌 요소(尿素)는 요소(尿素) 94.5%, 인산(燐酸) 5%, 그리고 silica powder 0.5% 비율로 섞어 조제하였다. 토양(土壤) 수분(水分)이 다른 상태로 조절한 토양(土壤)에 요소(尿素), 인산(燐酸) 입힌 요소(尿素) 및 urease 활성 억제제인 thio urea 5%를 처리하여 실험실 내에서 요소(尿素) 가수 분해율(分解率)을 조사하였다. 건답(乾畓) 직파(直播) 포장(圃場)에서의 암모니아 휘산량(揮散量)을 측정하기 위하여 직경22.5cm 높이 40cm인 아크릴 원통을 이용하여 인산(燐酸)과 giycerol 암모니아 포집포를 설치하여 암모니아 휘산량(揮散量)을 조사하였다. 실내 실험 결과 포장용수량(圃場容水量) 상태에서 요소(尿素) 첨가 후 3일만에 요소(尿素) 잔존률이 39.6%로 떨어졌고, 1주일 후에는 대부분의 요소(尿素)가 가수(加水) 분해 되었다. Thiourea의 사용에 의하여 가수분해(加水分解) 억제 효과가 있었다. 인산(燐酸) 입힌 요소(尿素)를 첨가한 경우 3일만의 요소(尿素) 잔존률은 높았으나, 7일 후에는 요소(尿素) 첨가와 비슷해졌다. 토양수분(土壤水分) 함량이 포장용수량(圃場容水量) 이상으로 충분한 조건에서는 요소(尿素) 및 인산(燐酸) 입힌 요소(尿素) 첨가 1주일 후의 가수분해율(加水分解率)은 97~98%로 차이가 없었고 thiourea 사용 효과만 있었다. 비교적 건조한 상태인 300KPa 수분(水分) 상태에서는 습윤한 상태 보다 가수(加水) 분해율(分解率)이 낮았으며, 인산(燐酸) 입힌 요소(尿素)와 thiourea 첨가 요소(尿素)의 가수분해율(加水分解率)은 요소(尿素) 사용에 비해 낮았다. 건답(乾畓) 직파(直播) 논에서 포장(圃場) 시험한 결과 담수 전인 건답(乾畓)상태에서 요소(尿素) 시용구에서는 시용 질소(窒素)의 14.7%가 암모니아로 휘산(揮散)되어 손실되었으며, 인산(燐酸) 입힌 요소(尿素)와 인산(燐酸)과 magnesium phosphate를 입힌 완효성(緩效性) 비료(肥料)의 암모니아 휘산률(揮散率)은 2~4%로 매우 낮았다. 한편 축산분(畜産糞) 유기질(有機質) 비료(肥料)를 사용한 구에서의 암모니아 휘산량(揮散量) 역시 많았다.
감 과실(Diospyros kaki folium)은 아열대로부터 온대에 이르는 넓은 지역에서 재배되고 우리나라에서는 고래로부터 중요한 과실의 하나이다. 감은 예로부터 화상, 동상, 해독 및 지혈 등의 치료에 널리 이용되어져 왔으며 특히 곶감꼭지는 시체(枾滯)라 하여 달여서 먹으면 딸꾹질을 멎게 하는데 특효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ulcorner$본초비효$\lrcorner$ 에서는 생감을 깍아 말린 곶감은 숙혈을 없애고, 폐열, 혈토, 구역질, 장풍과 치질을 다스리는데 쓰인다고 하였다. 또한 감은 비타민 C의 함량이 많아 감을 먹으면 감기 예방에 좋다고 알려져 왔으며 주로 생식용으로 이용되어져 왔으나 최근 감을 이용한 다양한 가공제품 및 새로운 기능성 식품의 개발을 위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감의 국내 총 생산량의 약60% 이상이 영남 지방에서 집중되어 재배 생산되고 잇으며 감과실의 비중은 다른 어느 지방보다 크다고 하겠다. 감은 단감과 떫은감이 있는데 단감은 주로 생과로 이용되고 있으며 떫은감은 떫은 맛을 가지기 때문에 생과로서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상주는 백미, 누애고치, 곶감 등 희게 보이는 특산물이 유명한 삼백(三白)의 고장으로 미곡 생산량 전국 9위, 떫은감 2위, 곶감은 저눅 1위, 배는 2위, 사과 5위, 포도 4위를 점유하는 농업의 비중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농산물 시장 개방 확대와 과잉생산에 따른 가격하락의 피해를 예상된다. 종래 곶감의 위생적 문제점을 보완하고 공장 규모로 생산된, 품질이 규격화되고 유통기한이 설정된 고품질 전통 곶감의 제조 및 이에 따른 기술개발이 시급히 요구된다.idin C-1-3'-3" -3/'S _0-trigallate 즉, gallate가 붙은 호합물에서100rM의 농도에서 66%와 63%의 강한 저해효과를 나타났다. Tyrosinase 저해활성을 측정한 결과는pocyanidin C-1-3'-3" -3.'S _0-trigallate는 100rM에서 70%의 강한 저해효과를 나타냈으며,epigallocatechin-(4$\beta$$\longrightarrow$8)-epigallo-catechin-(4$\beta$$\longrightarrow$8)-catechin는 51%의 저해효과를 나타내었다. 산업적응용을 위해 분획한 폴리페놀군은 미백효과 검증실험인 tyrosinase 저해율 측정평가에서 폴리페놀 함량이 가장 높은 Fraction 111의 경우 Sooppm에서 74.2%의 높은 저해율을 나타내었다. 항산화력 실험에서는500pw1이상에서 강한 활성능을 보인 SOD 유사활성능을 제외한 나머지 DPPH와 xanthine oxidase 저해효과에서는 Fraction II와III 모두가50ppm이상에서 80% 이상의 높은 유리라디칼 소거능력을 나타내었다. 그리고 각 Fraction별 항균력 측정 결과 Fraction 르와 111이 우수하게 나타났고 항균활성은 그람음성균보다 그람양성균에서 효과적이었으며, 농도별 항균력시험 결과 농도가 증가할수록 비례하여 저해율도 증가함을 알 수 있었다. 첨가농도를 달리하여 미생물의 생육도를 측정한 결과, fraction II磎꼭\ulcorner경우 그람양성균에 대해 500 ppm 이상에서 뚜렷한 증식억제효과를 나타내었다.
본 연구는 서울시 생태·자연도의작성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연구로서 도시생태계에 적합한 생태적 보전가치 평가모형의 개발이 시도되었으며, 서울시 소재 관악산을 대상지로 하여 생물종 현황자료 및 자연환경 GIS자료를 이용한 보전가치 평가결과를 토대로 생태·자연도가 시험적으로 작성되었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법정 생태·자연도 등급기준의 문제점은 전국규모의 우수생태계 중심의 등급기준으로서 도시생태계의 보전가치를 평가하기에는 미흡하며, 등급기준이 모두 정상적이다. 그리고 법정 생태·자여도 상의 별도관리지역 체계는 효과적인 도시생태계 관리에 부적합하다는 점이다. 둘째, 앞으로 생태·자연도 등급기준의 개선방향은 1 등급의 경우 복원대상지역과 시관리야생동·식물 및 서식지를 포함하고, 2등급에 생태통로지역을 추가하는 것이 필요하다. 셋째, 생태·자연도 평가과정은 순수 보존가치 평가에 의한 생태등급 평가와 행위규제를 포함하는 생태·자연도 작성과정을 분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평가모형 개발에서는 위계분석기법에 의한 평가인자선정과 쌍체비교기법에 의한 가중치 선정과정을 거치는 것이 평가모형의 객관성 논란을 줄이는 방법이 될 수 있다. 넷째, 시생태·자연도는 도시생태계의 규모 및 특성에 맞게 구역별 행위규제기준이 재조정되어야 할 것이다.
한국산(韓國産) 포도주 양조(釀造)에 적합(適合)한 우수균주(優秀菌株)를 얻기 위(爲)하여 대전시(大田市) 일원(一圓)에서 수집(蒐集)한 시료(試料) 포도 중(中)에서 213주(株)의 효모(酵母)를 분리(分離)하여 이들 중에서 우수(優秀)한 균주(菌株)로서 3주(株)를 선정(選定)하여 실험(實驗)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우수균주(優秀菌株)로 선정(選定)된 W-49, W-50 및 W-127은 포도주 양조(釀造)에 있어서 발효료을 속(速)히 청징화(淸澄化)하였다. 2. 저장(貯藏) 45일(日) 후(後) 청징화(淸澄化)된 포도주들의 $OD^{530}_{10}$를 비교(比較)할때 W-50 균주(菌株)의 것은 OD치(値)가 크고 색도(色度)가 매우 짙었다. 3. 관용시험(官龍試驗) 결과(結果) W-49와 W-50의 것이 가장 좋았으며 W-127의 것은 그 다음 순(順)으로서 대조(對照) 균주(菌株) Hb의 것과 비슷하였다. 4. 우수균주(優秀菌株)의 균학적(菌學的) 성질(性質)을 살펴 Lodder의 분류동정법(分類同定法)에 따라 동정(同定)한 결과(結果) W-49와 W-50의 균주(菌株)는 Saccharomyces cerevisiae로 동정(同定)되었으며 W-127의 균주(菌株)는 Saccharomyces pretoriensis로 동정(同定) 되었다. 5. 이들 우수균주(優秀菌株)의 TTC 정색(呈色) 반응(反應)은 모두 TTC Red 효모(酵母)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다양한 천연물계 항균물질로부터 추출된 추출액(extract)들의 자체 항곰팡이 성능을 평가하고, 이를 적용한 항균모르타르의 항곰팡이 성능과 그 지속성능, 그리고 항균성능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고찰함으로써 효율적인 건축물 내 항균대책 및 친환경 항균 건자재(모르타르 포함) 개발을 위한 기초적 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하였다. 시험결과, 마조람 추출액 및 이를 적용한 항균모르타르의 항곰팡이 성능은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는 유기계 화학 항곰팡이제 및 이를 적용한 모르타르와 동등수준의 높은 항곰팡이 성능을 나타내었다. 특히 마조람 추출액 5% 혼입 모르타르는 장기 항곰팡이 성능뿐 아니라 대장균, 녹농균 및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한 항균성능에서도 뛰어나 그 활용가능성이 크게 기대되었으며, 향후 이에 대한 보다 상세한 검토가 요구된다.
본 연구는 목재운송 효율을 도모하기 위하여 목재운송차량이 대형화 되어감에 따라 대형 목재운송차량의 원활한 임도 통행을 위한 노면지지력 확보할 수 있는 노반 시설기준을 마련하고자 실시하였다. 산림기술경영연구소 관내 연약지반 임도 노면에 대하여 토목섬유를 활용하여 적정 골재배합비로 조성한 노반의 두께별 노면지지력 강화효과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토목섬유를 활용하여 상굴식으로 노반을 0.2 m 이상 포설한 시험구간은 노면지지력이 CBR 15% 이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토목섬유 종류별 노면지지력 보강효과는 큰 차이가 없었고, 상치식으로 조성한 구간의 경우 노면지지력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연약지반 구간에서는 상굴식으로 터파기 한 후 토목섬유를 부설하고, 노반층 두께를 0.2 m 이상 조성한 후 표층을 포설하여야 대형 목재운송차량의 원활한 통행에 필요한 노면지지력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온실에서의 제습장치 이용에 관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목적으로 지하수를 냉매로 하는 열교환기 방식의 제습장치를 제작하여 제습성능을 시험하고, 포그냉방시스템을 설치한 온실에 적용하여 제습이 증발냉각효율의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제습기 성능실험 결과 지하수를 냉매로 이용할 경우 포그냉방시스템을 적용한 온실의 제습은 충분히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냉방 온실의 기온을 $32^{\circ}C$로 설정할 때 냉매인 지하수의 온도가 $15^{\circ}C$에서 18, 21, $24^{\circ}C$로 높아지면 제습량은 각각 $17.7\%,\;35.4\%,\;52.8\%$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하수 유량을 $75\%,\;50\%$로 줄이면 제습량은 각각 $12.1\%,\; 30.5\%$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로 미루어 볼 때 지하수를 이용한 제습기의 설계에 있어서 이용 가능한 유량과 온도가 중요한 인자임을 알 수 있다. 포그냉방 온실에 제습기를 설치함으로서 뚜렷한 냉방효율 개선을 확인할 수 있었다. 환기율 0.7 회${\cdot}min^{-1}$정도의 자연환기 상태에서 포.1냉방 온실의 환기에 의한 제습율은 53.9%~74.4%였으며, 제습기를 가동할 경우 75.4~95.9까지 높아졌다. 제습기 설계유량과 $18^{\circ}C$의 지하수를 사용할 경우 0.36회 ${\cdot}min^{-1}$ 정도의 환기율에서도 포그시스템 작동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분무량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제습기를 이용하여 자연환기 온실에서의 포그 냉방 효율을 충분히 높힐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마우스 간 세포주인 BNL CL.2의 시험관내 배양에서 혈청과 IFN-$\gamma$가 세포주의 nitric oxide (NO)생성과 세포 손상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실험을 하였다. 혈청이 공급된 배양에서 IFN-$\gamma$에 의한 세포 생존율은 거의 변동이 없었으나, 혈청을 제거한 배양에서는 약 65%의 생존율이 유지되었으며, NO생성 억제제인 N$^{G}$-monomethy-L-arginine (NMA)의 첨가는 농도 의존적으로 세포의 생존율을 감소시켰다. 혈청이 제거된 BNL CL.2 세포주는 IFN-$\gamma$ 단독 처리에서도 NO를 생성할수 있었으며, IFN-$\gamma$와 lipopolysaccharide (LPS)의 복합 처리는 세포주의 NO 생성을 상승적으로 증가시 켰다. 또한 protein tyrosine kinase (PTK) inhibitor인 herbimycin A와 genistein에 의해서 NO 생성이 억제되어 PTK의 활성이 혈청이 고갈된 BNL CL.2세포에서 NO의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IFN-$\gamma$의 독성은 혈청을 제거시킬 때 NO 생성 억제제에 상승적으로 간세포를 손상시키며, 이때 NO가 IFN-$\gamma$에 의해 유도된 손상을 어느 정도 억제시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약침행위는 한방의료에서 행하여져 오던 침구요법과 약물요법을 결합한 요법으로 최근에 특히 교통사고 환자를 중심으로 한방의료에서 행하여져 오고 있다. 하지만 약침행위에 사용되는 약제가 무엇인지도 분명하지 않으며 약침행위가 어떠한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어떠한 부작용의 위험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거의 알려진 바가 없다. 우리나라에서는 양방의료와 한방의료를 구분하여 규율하고 있으며 양자의 규율방식 또한 상이하다. 특히 새로운 의료기술이 개발된 경우 엄격한 임상시험절차를 거쳐 정당한 의료행위로 허가되는 양방의료의 경우와는 달리 한방의료는 그와 같은 절차가 존재하지 아니한다. 한편 <의료법>상 무면허 의료행위는 의료면허가 없는 자가 의료행위를 하는 경우 뿐만 아니라 의료면허가 있는 의료인이 자신의 면허영역 이외의 의료행위를 하는 경우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양방의료와 한방의료의 경계가 무엇인가에 대한 논의는 매우 중요한 논의 중 하나이다. 의료행위가 면허에 의하여 허가되며 보호받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의료행위 자체가 가지고 있는 인간의 생명 신체에 대한 침해 가능성 때문이다. 새로운 의료행위가 출현한 경우, 그것이 양방의료의 영역이건 한방의료의 영역이건 정당화의 근거로 인간의 생명 신체에 대한 위험성을 항상 고려하여야 한다. 현재 이루어지는 약침행위는 아직 그러한 검증을 거치지 아니한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신뢰도해석에 근거한 말뚝의 여러가지 지지력 예측방법들의 안전율을 제시하는데 있다. 각 지지력 결정방법들은 여러가지 불착실성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오차를 고려하기 위해 말뚝재하시험에 의해 측정된 지지력과 예측된 지지력과의 비를 분포함수로 표현할 수 있다. 이 분포함수를 이용하여 파괴확률이 10-3이하가 될 수 있는 말뚝지지력의 안전율을 산정할 수 있다. Bayes' 이론의 적용은 정역학적 지지력 공식을 Prior Distribution으로 가정하고 동역학적 지지력 공식 및 WEAP, PDA를 이용해 산정된 지지력의 분포를 Likelihood Distribution으로 가정하여 적용함으로써 많은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게 된다. 본 연구결과에서 보면 동역학적 지지력 공식의 안전율은 대략 7.4 정도로 S.P.T.를 이용해 산정된 지지력과 함께 불확실성이 크며, 파동방정식을 이용한 지지력 결정방법인 PDA에 의해 산정된 지지력의 안전율은 약 2.7정도로 가장 신뢰도가 높음을 알 수 있다. 또한 Bayes' 이론을 적용하여 본 결과 안전율을 줄일 수 있었으며 말뚝의 지지력 산정시 이의 응용은 최적설계의 관점에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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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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