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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2의 개발과정(2)-선행 시제기에서 실용 시제기까지

  • 이종희
    • 국방과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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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호통권24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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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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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이 글은 미국의 차세대 전투기로 개발 및 시험중에 있는 F-22 항공기의 개발과정중 주요 형상변경을 비롯한 개발과정의 실제상황을 간접설명하기 위하여 록히드 항공사에서 발간한 "Code One" 잡지의 내용을 번역한 것이다. 본 내용은 미국의 항공 무기체계 개발 단계중 가장 설계 활동이 활발한 시범 및 입증단계(Demonstration/Validation Phase) 및 체계개발단계(Full Scale Development, or Engineering and Manufacturing Development Phase)의 설계 변경과정을 소개한 것이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미국의 항공무기체계 개발단계를 F-22 중심으로 간단히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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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2의 개발과정 -선행 시제기에서 실용 시제기까지

  • 이종희
    • 국방과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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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호통권2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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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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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이 글은 미국의 차세대 전투기로 개발 및 시험중에 있는 F-22 항공기의 개발과정중 주요 협상변경을 비롯한 개발과정의 실제상황을 간접설명하기 위하여 록히드 항공사에서 발간한 "Code One" 잡지의 내용을 번역한 것이다. 본 내용은 미국의 항공 무기체계 개발 단계중 가장 설계 활동이 활발한 시범 및 입증단계(Demonstration/Validation Phase) 및 체계개발단계(Full Scale Development, or Engineering and Manufacturing Development Phase)의 설계 변경과정을 소개한 것이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미국의 항공 무기체계 개발단계를 F-22 중심으로 간단히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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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대학생들의 음식점 원산지표시제에 대한 인식 및 중요도 분석 (Perception and importance for country-of-origin labeling at restaurants in college students in Jeju)

  • 박영미;고양숙;채인숙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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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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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7-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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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제주지역 대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련 식행동을 조사하고 음식점 원산지표시제에 대한 인식도, 이용실태 및 중요도를 조사 분석함으로써 이를 토대로 음식점 원산지표시제에 대한 대학생들의 인식을 고취시키고, 음식점 원산지표시제도의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조사대상자의 식품안전 관련 식행동은 5점 만점에 평균 3.65점으로 나타났고, 성별에 있어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남자 3.69점, 여자 3.63점으로 나타나 남자가 높게 나타났다. 음식점 원산지표시제 인지 여부에 있어서는 '알고 있다'의 비율이 67.5%로 나타났고 남자는 69.7%, 여자는 65.9%가 '알고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식품안전 관련 식행동 점수상위집단이 하위집단보다 '알고 있다'의 비율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p < 0.001). 음식점 원산지표시제 신뢰도에 있어서는 '매우 신뢰'가 4.9%, '신뢰하는 편'이 45.4%로 나타났고 음식점 원산지표시 확인 여부에 있어서는 '확인한다'가 68.0%로 나타났으며, 성별에 있어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으나 여자 (70.5%)가 남자(64.7%)보다 음식점 원산지표시를 확인하는 비율이 높음을 알 수 있었다. 식품 안전 관련 식행동 점수 상위집단(79.3%)이 하위집단 (57.1%)보다 '확인한다'의 비율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p < 0.001). 조사대상의 음식점 원산지표시제에 대한 중요도를 분석한 결과, 5점 만점에 대해 평균 4.08점으로 나타났고 성별에 있어서는 통계적으로 유의적이지는 않으나 여자 (4.13)가 남자 (4.01)보다 음식점 원산지표시제에 대해 전체적으로 더 중요하게 생각함을 알 수 있었다. 항목별 중요도는 '음식점의 정직한 원산지표시 (4.27)'가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음식점 원산지표시제 위반업체 단속 체계 (4.26) '원산지표시 위반했을 시 처벌 (4.25)', '음식점 원산지표시제위반 업체 신고 시 포상제도 (4.09)', '음식점 원산지표시제에 대한 정부 정책 (4.08)' 순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종합해 볼 때, 식품 안전 관련 식행동 점수에 있어서 남자 대학생들의 평균점수가 여자 대학생들 보다 높았으나 항목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였고 남자 대학생들이 여자 대학생들보다 음식점 원산지표시제 인지비율은 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며 음식점에서 원산지표시를 확인하는 비율과 음식점 원산지표시제 중요성 인식에 있어서는 여자 대학생들이 남자 대학생들보다 높게 나타나 성별에 따른 차이를 고려하기 보다는 전반적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보다 체계적인 교육 및 홍보가 실시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식품안전 관련 식행동 점수가 높은 학생들이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에 대한 인식 및 이용실태가 높게 나타났고 중요도에 있어서도 모든 항목에 대해 식품안전 관련 식행동 점수가 높은 그룹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식품안전 관련 식행동에 대한 홍보 및 교육과 더불어 음식점 원산지표시제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조사대상자들이 건강을 위해 음식점 원산지표시를 확인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고 '음식점의 정직한 원산지표시'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나 음식점 원산지표시제가 올바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음식점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부의 체계적인정책 및 지원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독일어의 시제체계와 쓰임에 관하여 (Tempussystem und Tempusgebrauch im Deutschen)

  • 박현선
    • 한국독어학회지:독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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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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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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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In der Grammatik $f\"{u}r$ die Lernenden werden die deutschen Tempora nach dem lateinischen Vorbild dargestellt: $Pr\"{a}sens,\;Pr\"{a}teritum$, Perfekt, Plusquamperfekt, Futur I und Futur II. Und diese sechs Tempora werden in die drei Zeitstufen kIassifiziert: Gegenwart, Vergangenheit und Zukunft. Aber die Zeitformen $k\"{o}nnen$ nicht in direkter und geradliniger Weise auf bestimmte objektive Zeiten beziehen. Das $Verh\"{a}ltnis$ zwischen Zeitinhalt und Zeitform ist verwickelter und komplexer. Man denkt nach, wie viele Tempora es in der deutschen Sprache gibt und warum die Tempora Funktionen, die nicht nur Zeitinhalt, sondern auch andere Inhalte(z.B. modale) $ausdr\"{u}ken$, haben. Urn die Probleme zu $erl\"{a}utern$, sollen wir die deutschen Tempora von der lateinischen Tempuskategorie abtrennen und ein geeignetes Tempussystem $f\"{u}r$ die deutsche Sprache suchen. Dazu $m\"{u}ssen$ wir beobachten, Wie die deutschen Tempora konstruiert wurden. Im Lateinischen handelt es sich bei allen sechs Tempora um Verbformen, um bestimmte ($n\"{a}mlich$ die indikativischen) Formen des finiten Verbs. Im Deutschen aber finden wir unter den Tempora nur zwei richtige Verbformen $(Pr\"{a}sens\;und\;Pr\"{a}teriturn),\;die\;\"{u}brigen$ Tempora sind verbale Komplexe, drei zweiwortige (Perfekt, Plusquamperfekt, Futur I) und ein dreiwortiger (Futur II). Und das deutsche Tempussystem besteht aus den zwei Polen: Vergangenes und Nicht-Vergangenes oder $Temporalit\"{a}t\;und\;Atemporalit\"{a}t$. Die Tempusform $Pr\"{a}teritum\;geh\"{o}rt\;zu\;Temporalit\"{a}t$ und die Tempusform $Pr\"{a}sens\;zu\;Atemporalit\"{a}t$. Das $Pr\"{a}sens\;und\;das\;Pr\"{a}teritum$ sind die Grundtempora im Deutschen und die $\"{u}brigen$ Tempora sind die durch den Aspekt erweiterten und die zusammengesetzten Tempora. Sie haben deswegen die inneren Merkmale Aspekt und Modale $au{\ss}er$ Zeitbezug. Wir $k\"{o}nnen$ diese inneren Merkmale im Tempusgebrauch feststellen. Als Funktionen der Tempora der deutschen Sprache im Tempusgebrauch sind zu registrieren: Bezeichnung zeitlicher Gegebenheit, modale Implikationen, Aspektangaben und semantische Akzentuierungen. Und noch eins: Die Funktion des neutralen Referieren des Inhaltes durch das atemporale $Pr\"{a}sens$. Das $Pr\"{a}sens$ wird durch diese Referentfunktion zu dem Haupttempus auch in der geschriebenen Sprache. Trotzdem nennt man das $Pr\"{a}teritum$ in der geschriebenen Sprache das Haupttempus. Ist das $Pr\"{a}teritum$ dann in der Tat in der geschriebenen Sprache das Haupttempus? Genau genommen ist das $Pr\"{a}sens$ offenbar ein Haupttempus. Es wird nicht nur in der gesprochenen Sprache, sowohl auch in den geschriebenen nichtbelletristischen Texten $haupts\"{a}chlich$ benutzt. Aber nur die belletristischen Texte werden durch das $Pr\"{a}teritum$ beherrscht. Der Gebrauch des $Pr\"{a}teritums$ als Haupttempus $beschr\"{a}nkt$ sich nur auf die Belletristik. Wir glauben, die Untersuchung $\"{u}ber$ den Tempusgebrauch und die Tempusfunktion in den verschiedenen Textsorten sei besonders dem Nichtmuttersprachler wichtig, weil die Textsorten beim Tempusgebrauch eine Wahl des Tempus beeinflus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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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부사 '증경(曾經)', '이경(已經)' 시상(時相) 자질 중한 대조분석 (Time Adverb 'Cengjing (曾經)' and 'Yijing (已經) Tense and Aspect of the Comparative Analysis of the Characteristics of China and South Korea)

  • 한경숙
    • 비교문화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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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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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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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고는 현대중국어 시간부사 '증경(曾經)'과 '이경(已經)'의 관련 통사구조와 이에 상응하는 한국어 통사구조에 대한 고찰을 통하여 관련 구조 의미소 '시상(時相)(tense and aspect)' 특징을 분석하였고 두 부사의 차이점을 찾아보았다. 아울러 중한 두 언어에서 이들이 나타내는 자질의 같은 점과 다른 점을 찾아냈고 이를 통하여 분석의 타당성(Descriptive adequacy)을 확보하고 나아가 설명적 타당성(Explanatory adequacy)으로 이끌어 내고자 하였다. '증경(曾經)'은 상 범주의 하위 범주인 '과거경험상', '성사상', '과거지속상' 등 자질을 갖고 있고 시제 범주의 하위 범주인 '과저시제' '과거경험상' 등 자질을 겸하고 있기도 하다. 한국어의 '_었(았)_', '_었었_', '_적이 있_'과 대응관계를 이루고 있다. '증경(曾經)'은 하나의 통사구조에서 상과 시제 두 가지 자질을 갖고 있다. '이경(已經)'은 '완료상'과 완료상의 하위 범주인 '과거경험상', 그리고 미완료상의 하위범주인 '과거지속상' 등 자질을 갖고 있고 시제 범주의 하위 범주인 '과거시제', '현재시제', '미래시제' 등 시제 자질도 갖고 있으며 '상태의 변화' 자질도 갖고 있다. 한국어의 '_었(았)_', '_고_', '_었었_', '곧' 등과 대응관계를 이루고 있다. '증경(曾經)'과 동태조사 '과(過)'를 비교하자면 '증경(曾經)'은 상 범주와 시제 범주를 겸하고 있다지만 '과(過)'는 그 수식 범위가 술어밖에 없기에 상적 특징만 갖고 있다. 그리고 심층구조에서 '증경(曾經)'은 술어의 앞에서 술어를 포함한 술어 뒤에 출현한 조사, 목적어, 보어 모두와 통어 관계를 갖고 있지만, '과(過)'는 그 앞의 술어만 수식한다. '이경(已經)'이 '진행상' 자질을 가진 부사 '재(在)'를 수식할 수 있지만, '증경(曾經)'은 불가능하다. 중국어와 한국어 두 언어는 이렇게 시간 표현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중국어의 '과거경험상', '성사상', '과거지속상' 등 상 자질과 '과거시제' 자질을 갖고 있는 시간부사 '증경(曾經)', 그리고 '과거경험상', '과거지속상' 등 상 자질 그리고 '과거시제', '현재시제', '미래시제' 등 시제 자질을 갖고 있는 시간부사 '이경(已經)' 등이 한국어에서는 '완료상', '지속상' 자질과 '과거시제' 자질로 대응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만큼 중국어와 한국어 두 언어의 시간 체계는 서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는 한중 두 나라 사람들의 사유 방식의 차이와 문화적인 차이에서 비롯됐을 것으로 사료된다.

양상 뮤 논리를 위한 속성 명세 패턴 (Property Specification Patterns for Modal $\mu$-Calculus)

  • 전승수;권기현
    • 한국정보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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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과학회 2001년도 봄 학술발표논문집 Vol.28 No.1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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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8-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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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논문에서는 양상 뮤 논리를 위한 속성 명세 패턴 연구를 통해 시제 논리에 대한 패턴 기반의 단일한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본 연구에서는 Dwyer의 속성 명세 패턴 분류를 상태(S)와 행동(A)으로 세분화하고 이를 다시 강함(A)와 약함(E)으로 다시 세분했다. 이러한 의미 기반의 계층적 패턴 분류 체계를 통해 양상 뮤 논리의 속성 명세 패턴을 분석했으며 실제 모형 검사기에서 사용된 예제들의 패턴 분류에 적용했다. 그 결과 기존의 분류 체계보다 더 정확한 분류가 가능했을 뿐만 아니라, 속성 명세의 작성 및 이해가 용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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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조건에 따른 졸-겔 복합 실리카 박막의 광학적 성질 변화 (The influence of preparation condition on optical property of sol-gel derived hybrid organic-inorganic silica glass thin films)

  • 정재완
    • 한국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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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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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5-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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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유기 금속화합물을 출발물질로 이용하는 졸-겔 방법으로 균열이 없는 유기-무기 복합 실리카 박막을 제작하였으며, 코팅방법, 조성비, prebake, postbake 온도 등의 제작조건에 따른 박막의 두께 및 굴절률의 변화를 체계적으로 조사하여 재현성 있는 제작조건을 확립하였다. 특히 광개시제를 첨가하였을 때 자외선 노광량에 따른 광학적 성질변화를 세 가지 광개시제에 대하여 측정, 비교하였다. 또한 졸-겔 박막으로 다중모드 간섭을 이용한 광 파워 분배기를 제작하여 광소자로의 응용 가능성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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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매개작용' 범주 고찰: 프랑스어와 한국어 비교 연구 (Reconsideration of the Linguistic Category of Mediation in Language: a Comparative Approach between French and Korean)

  • 서정연
    • 비교문화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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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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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7-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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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이 논문은 언어에서 포착되는 '증거성(${\acute{e}}videntialit{\acute{e}}$)' 범주의 의미적 속성과 그 체계를 연구하기 위한 언어학적 토대연구로 진행되었다. 본 연구에서, 우리는 프랑스어와 한국어의 증거성 범주를 $Descl{\acute{e}}s$ & $Guentch{\acute{e}}va$(2000)의 '발화작용이론(la $th{\acute{e}}orie$ de $l^{\prime}op{\acute{e}}ration$ ${\acute{e}}nonciative$)'을 중심으로 비교, 분석하였다.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우리는 프랑스어의 문법표지인 '조건법 현재시제'와 한국어의 문법표지인 '-더-'에 드러난 증거성 범주의 의미적 가치를 기술하고, 이 범주가 언어마다 다르게 발현되는 양상을 살펴보았다. 본 연구에서 우리는 발화작용 이론을 객관적 분석 기제로 이용해, 양 언어 간에 드러나는 증거성 범주를 매개작용으로 다시 정의하고, 시상 및 양태 범주와 구별되는 범주의 구별된 위상을 규명하였다. 또한, 해당 범주의 범언어적 체계와 보편적 의미 가치를 탐색하는 일반 언어학적 연구도 병행하였다. 이를 통해, 본 연구는 '증거성' 이라는 범언어적 현상을 발화작용의 체계 내에서 통합적으로 설명해내었고, 본 연구의 결과는 응용언어학 등의 다양한 분야로 까지 확장되어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도 마련하였다.

상위체계구조에 근거한 수송이동관리 시제 모형 (A Transportation Movement Management Prototype Model Based on the High Level Architecture)

  • 이상헌;이영구
    • 한국시뮬레이션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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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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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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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The High Level Architecture(HLA) for modeling and simulation was developed as means of facilitating interoperability among simulations and promoting reuse of simulations and their components.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provide a summary of the latest release of the HLA concept, supporting utilities and develop the prototyped Transportation Movement Management(TMM) federation. To obtain this goal, the Federation Development and Execution Process(FEDEP) is being applied to development of TMM federation will consist of three federates. This paper outlines the rationale of our approach, describes the application of the FEDEP in the development of the federation, and provides the current status of the federation development. The resulting federation shows complete interoperability among simulation components in the TMM federation and satisfactory simulation outputs. We present a description and process of the federation and the lessons learned with the process utilization for federation development and execution. Furthermore, the issues in establishing a HLA based federation across multiple legacy simulations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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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H 사례를 통한 헬기 비행전 수락시험 수행 방안 (A Way to Perform a Helicopter PFAT by KUH Case Study)

  • 이상목;황정선
    • 한국항공우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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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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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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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헬기의 개발 과정은 설계, 제작 및 시험평가로 구분될 수 있으며, 시험평가는 구성품 시험, Rig 시험, 체계 지상시험 및 비행시험의 순서로 단계적으로 수행된다. 지상시험이 종료되고 최초 비행에 앞서, 비행 안전성을 담보하기 위해 미군사규격은 50시간 비행전 수락시험을 요구하고 있다. 비행전 수락시험은 헬기를 지상결박하여 가혹한 하중을 부과하는 시험으로서, 이의 수행을 위해서는 헬기 시제기와 유사한 별도의 지상 시험 시제기가 필요하며, 많은 비용과 기간이 소요되는 시험이다. KUH의 경우 국내 개발 환경을 고려하여 미군사규격의 요구도를 변형 후 수행하였으며, 본 논문은 KUH 비행전 수락시험의 절차 및 결과를 통하여 헬기 개발 환경에 따른 적절한 비행전 수락시험 수행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