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수입 타이어 시장은 타이어 산업이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를 반영하고 있다. 현재는 미국의 구입 타이어가 해외에 있는 미국회사의 자회사가 생산한 타이어인지 수출국이 직접 생산한 타이어인지를 구분하기가 곤란하며, 쉽게 구분 할 수 있던 시대는 이미 지났다. 그리고 과거 수년간은 기업의 세계화, 평가절하 및 타이어 생산능력 등 여러 가지 여건으로 수입 타이어 시장에 많은 변화가 발생하였지만, 1987년까지는 이러한 병동상황에 따른 영향이 크게 나타나지는 않았다. 본고에서는 1987년도 타이어 시장을 분석하고 타이어 산업의 국제화, 평가절하 및 생산능력과는 어떠한 관련이 있었는가를 알아보고자 한다.
지난달 4월 25일 정부당국은 재래 시장에서 살아있는 닭ㆍ오리를 판매 금지 조치에 들어갔다. 더불어 계란을 포함한 가축의 유통상인과 수송차량에 대한 등록제가 도입될 예정이고, 지난 5월 16일부터는 도축장에 출하되는 모든 닭ㆍ오리는 AI 검사 및 증명서를 휴대키로 시행되면서 전국적으로 방역 강화에 들어갔다. 이유인 즉, 지난 03/04년도와 06/07년도 AI가 발생했을 때와 달리 재래시장에서 구입한 가금류에서 고병원성 AI가 잇따라 발생되면서 정부에서는 방역에 대한 단속 강화에 들어갔다. 이와 관련해 금년 AI 발생현황과 재래시장과 유통차량 등 허술한 방역체계에서 비롯한 확산 원인을 짚어보고 정부의 방역 강화조치에 대해 정리했다.
서독 타이어 산업의 톱 메이커인 Continental Gummi Werke사는 일본의 자동차 기술의 높은 수준과 시장성 및 타이어 시장의 신장에 기대하면서 지난 3월 13일 앞으로 일본시장에서의 동사의 판매전략을 밝힌 바 있다. 그 중에서 교환용시장에 대해서는 승용차용 고성능타이어를 유럽으로부터 수입하여, Toyo고무의 판매망 등을 통하여 년간 20만본 판매를 목표하고 있으며, 자동차 메이커에 직접 판매하는 것에 대해서는 동사와 제휴관계에 있는 Toyo고무에 위탁생산을 중심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하였다. 또 동사가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Conti Tire System"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PR해 나갈 것이라는 요지 등을 설명하였다.
그동안 자판산업의 가장 큰 좌절을 안긴 분야는 음료분야를 제외한 일반식품자판기 분야이다. 이 시장을 엘도라도를 보고 그간 숱한 도전들이 이어졌으나 제대로 성공적인 시장 장착을 한 분야는 극히 드물다. 많은 제품들이 아이템의 독창성과 뛰어난 제품성능으로 무장하고 의욕적인 사업전개에 나섰으나 필드의 반응은 기대와는 달리 냉담하기 그지없던 경우가 대부분 이었던 건. 이에 `식품자판기는 한계가 있다`, `해도 안되는 분야다`라는 낙담과 무기력함이 얼마 전까지만 해도 무겁게 산업계를 짓 눌렀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새롭게 시도되는 식품자판기 시장의 도전들이 기대이상으로 선전하고 있어 이 시장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엿보이게 하고 있다. 더욱이 최근 외식문화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테이크 아웃 열풍이 불고 있어 이의 새로운 틈새시장이 될 수 있는 식품자판기 시장의 존재가치도 과거와는 양상을 달리하고 있다. 그렇다면 식품자판기 시장이 테이크 아웃으로 대표되는 변화 양상과 맞물려 시장발전의 큰 호기를 맞을 수 있을까. 금호 기획특집에서는 새로운 희망기류 속에 활발한 도전들이 이어지고 있는 식품자판기 시장 현황과 지속 발전방안을 심층 진단해 봤다.
최근 우리 건설업계는 UR타결의 영향등으로 세계 경제의 개발화와 국제화가 급속히 진전됨에 따라 대내적으로는 우루과이라운드가 발효되는 95년부터 국내건설시장의 개방으로 외국업체의 시장잠식 및 우리 업체와의 치열한 수주경쟁이 예상되며, 대외적으로 세계 양대 건설시장인 미국과 일본을 포함한 선진국시장이 개방되는 등 건설서비스 교역자유화가 구체적으로 실현되고 있다. 우리 업계는 이처럼 급변하는 세계건설시장의 환경변화에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국내건설업 제도의 정비와 국제경쟁력강화, 해외시장 진출 다변화 등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에 직면하고 있는데 해외건설협회에서는 UR건설서비스 타결 결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모하고 특히 세계 주요 건설시장의 진입장벽 및 규제를 조사, 분석함으로써 수주전략수립 및 해외진출확대에 기여하고자 $\ulcorner$시계건설시장의 진입장벽과 대응방안$\lrcorner$ 이라는 보고서를 발간했다. 본고는 해외건설협회에서 발간한 $\ulcorner$시계건설시장의 진입장벽과 대응방안$\lrcorner$의 내용을 발췌, 정리한 것이다.
최근 우리 건설업계는 UDR타결의 영향 등으로 세계 경제의 개방화와 국제화가 급속히 진전됨에 따라 대내적으로는 우루과이라운드가 발효되는 95년부터 국내건설시장의 개방으로 외국업체의 시장 잠식 및 우리 업체와의 치열한 수주경쟁이 예상되며, 대외적으로는 세계 양대 건설시장인 미국과 일본을 포함한 선진국시장이 개방되는 등 건설서비스 교역자유화가 구체적으로 실현되고 있다. 우리 업계는 이처럼 급변하는 세계건설시장의 환경변화에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국내건설업 제도의 정비와 국제경쟁력강화, 해외시장 진출 다변화 등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에 직면하고 있는데 해외건설협회에서는 UR건설서비스 타결 결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모하고 특히 세계 주요 건설시장의 진입장벽 및 규제를 조사, 분석함으로써 수주전략수립 및 해외진출확대에 기여하고자 $\ulcorner$세계건설시장의 진입장벽과 대응방안$\lrcorner$ 이라는 보고서를 발간했다. 본고는 해외건설협회에서 발간한 $\ulcorner$세계건설시장의 진입장벽과 대응방안$\lrcorner$ 의 내용을 발췌, 정리한 것으로 지난 10월에 이어 연제한다.
탈모 인구의 증가로 국내 탈모 시장이 빠르게 팽창하고 있으며, 탈모 관련 산업이 성장기에 진입하였다. 탈모시장은 탈모관리제품, 기기, 관리실 및 의료 시술로 세분화되고 있으며 관련 신제품들이 개발되고 있지만 샴푸와 같은 화장품 시장의 규모가 가장 크게 자리 잡고 있는 상황이다. 세계 헤어케어 관련 화장품 시장은 중국의 탈모 관련 미용산업 시장규모가 매우 크며, 국내 기업들도 중국 탈모 시장에 선진출하기 위해 제품개발 및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동향과 더불어 국내에서는 새로운 소재 개발과 함께 안전하고 기능성이 뛰어난 탈모방지 화장품의 요구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따라서 본 기획에서는 현재 기능성 헤어케어 제품들의 시장분석과 동업계 현황, 5-Force 분석을 통한 경쟁상황, 수요전망 등에 대하여 소개하고, 향후 탈모방지 화장품시장의 발전 가능성과 향후 전략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도매시장은 20년 이상의 노후화 된 건물이 많고, 구조적 특성상 건물의 밀집도가 높아 방화구획 등 연소확대 차단시설 및 소방시설의 설치 곤란, 안전의식의 부재, 불특정다수인의 출입 등으로 인하여 대형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시설이다. 이러한 취약요소 등으로 인하여 수백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2005년 서문시장 화재,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2005년 서울 동문상가 도매시장 화재 등 시장에서 대형 화재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본 연구에서는 도매시장의 현황 및 구성주체별 특성, 화재사례 및 방재적 특성을 통계자료 등을 통해 도출하였고, 도매시장의 방화관리 현황과 화재안전관리 실태 등을 도매시장 방화관리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방화관리업무의 전문성 확보, 건물의 구조적 취약요소 개선 및 소방시설의 성능적 신뢰성 확보, 시장 종사자 소방교육의 내실화 등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인터넷과 모바일 통신망 보급의 빠른 확산 속도와 더불어 중국의 전자상거래 시장은 과거 10년간 72배 성장하였다. 그러나 성장속도 대비 해당 시장의 선진화를 위한 하부구조와 관련 규정의 부재는 최근 국가 경제발전 차원에서 시급히 개선되어야할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문헌연구를 통해 최근 급성장한 중국 전자상거래의 기반 환경 및 시장현황을 살펴보고, 현재 중국 시장에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전자상거래상의 주요 이슈를 전자상거래 형태별로 점검하였다. 또한 중국 유통시장에서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전자상거래상의 물류시스템의 문제, 소비자 보호문제, R&D 투자 현황 및 고급인력 확충의 문제를 진단하고 향후 기업차원과 정부차원의 제도 및 시스템 개선을 제안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특히 과거 연구에서 논의되지 않았던 모바일 결제시장과 인터넷 금융시장 및 전자상거래 중국의 세제 개편내용을 제공하고 국제표준화를 위한 제도적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중국정부의 5개년 전자상거래 육성을 위한 전자상거래 대외시장 개방에 대한 정책 발표 이후, 한국 수출 기업들에게 제공하는 시사점을 처음으로 제안하였다는데 의의가 크다.
2000년대 중반 마음과 정신의 치유를 뜻하는 힐링이 새로운 사회 문화로 급부상하고 이에 따른 헬스케어의 일부인 안마의자 시장은 꾸준히 성장세를 기록하며, 이에 부응하여 국내 안마의자 시장도 치열한 경쟁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국내 안마의자 시장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신기술 개발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전략적 추진 방안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안마의자 시장 동향 조사를 통한 외부한경 변화 및 경쟁사 현황 분석을 하였으며, 안마의자 기술 동향 조사를 통한 안마의자 현행 기술 분석 및 미래 기술 대안을 수립하고 각 기업 내부 현황 및 경쟁 분석을 통한 대응방안을 수립하였다. 또한 이를 토대로 4대 전략과제를 도출하여 향후 추진 전략 및 추진 과제를 제안하였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