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시설비

Search Result 3,506, Processing Time 0.032 seconds

에너지정책 - 환경부, 하수처리시설로 2030년 에너지자립율 50% 목표

  • 대한설비건설협회
    • 월간 기계설비
    • /
    • s.238
    • /
    • pp.36-46
    • /
    • 2010
  • 에너지 다소비 시설인 하수처리시설이 녹색기술을 도입해 에너지 사용량은 줄이고 청정에너지를 생산하는 에너지 독립시설로 탈바꿈한다. 환경부는 최근 하수처리시설에 고효율 에너지 설비 재생에너지이용 설비 등을 설치해 2030년까지 3단계에 걸쳐 에너지자립을 50% 달성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하수처리시설 에너지자립화 기본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하수처리시설은 하수처리 과정에서 소화가스, 소수력, 하수열 등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수처리시설물의 넓은 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풍력발전이 가능하다는 것. 이에 따라 환경부는 올해부터 소화가스, 소수력발전, 에너지절감 설비, 태양광 풍력발전설비를 도입해 에너지 자립율을 2015년 18%에 이어 2020년 30%, 2030년 50%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 PDF

에너지정책 - 환경부, 하수처리시설로 2030년 에너지자립율 50% 목표 (2)

  • 대한설비건설협회
    • 월간 기계설비
    • /
    • s.239
    • /
    • pp.52-60
    • /
    • 2010
  • 에너지 다소비 시설인 하수처리시설이 녹색기술을 도입해 에너지 사용량은 줄이고 청정에너지를 생산하는 에너지 독립시설로 탈바꿈한다. 환경부는 최근 하수처리시설에 고효율 에너지 설비 재생에너지이용 설비 등을 설치해 2030년까지 3단계에 걸쳐 에너지자립율 50% 달성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하수처리시설 에너지자립화 기본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하수처리시설은 하수처리 과정에서 소화가스, 소수력, 하수열 등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하수처리시설물의 넓은 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풍력발전이 가능하다는 것. 이에 따라 환경부는 올해부터 소화가스, 소수력발전, 에너지절감 설비, 태양광 풍력발전설비를 도입해 에너지 자립율을 2015년 18%에 이어 2020년 30%, 2030년 50%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본지는 지난호에 이어 이번호를 끝으로 연재를 마친다.

  • PDF

Suggestion of conjunctive operation approach for flood reduction in urban drainage system (도시침수 저감을 위한 내배수시설 연계운영방안 제시)

  • Lee, Eui Hoon;Lee, Jung Ho;Kim, Eung Seok;Jo, Deok Jun;Kim, Joong Hoon
    •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 /
    • 2016.05a
    • /
    • pp.5-5
    • /
    • 2016
  • 기후변화에 따른 수환경의 변화로 도시홍수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증가하여 도시홍수에 대한 중요성이 급격히 부각되는 상황이지만 국내에서는 도시 내배수 시스템의 선진화기술 구축 및 그와 관련된 연구는 미흡한 실정일 뿐만 아니라 효과적인 침수 저감도 어려운 실정이다. 도시지역에서의 내수침수를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구조적, 비구조적 홍수방어 대책의 수립이 시급한 실정이다. 현재 기존의 도시침수 저감 대책들은 유하시설의 용량 증설 및 통수능 확보를 초점으로 하는 구조적인 대책에 머물러 있으며, 유하시설 위주의 대책은 하류에서의 더 큰 홍수를 발생시킬 위험이 있다. 기존 내배수시설의 전체적인 확장은 막대한 예산과 시간을 필요로 할 뿐만 아니라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 및 국지성 집중호우에 완벽하게 대응하기 곤란하므로 구조적인 대책과 더불어 집중호우에 대비할 수 있도록 각 시설물의 기능 및 경제성을 최대로 하며 방재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비구조적인 대책이 동시에 수립되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비구조적인 대책 중 하나로 빗물펌프장 및 빗물저류조의 연계운영에 초점을 맞추었다. 모니터링 지점을 선정하여 빗물저류조의 추가저류공간을 확보하는 운영을 실시하고 빗물 펌프장 유수지의 수위를 낮추어 내수침수를 저감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였다. 기존의 운영과 본 연구에서 제안한 연계운영을 비교하고 효과를 분석하였다.

  • PDF

Extended Benefit-Cost Analysis of Irrigation and Drainage Project (관개배수사업의 확장편익비용분석)

  • Lim Jae Hwan;Koo Seung me
    • KCID journal
    • /
    • v.8 no.1
    • /
    • pp.115-124
    • /
    • 2001
  • 농업부문이 사회에 제공하는 다양한 긍정적 외부효과가 인정됨에 따라, 대부분의 농업생산기반시설은 국부를 증진시키는 사회간접자본으로 인식되고 있다. 과거에는 수리시설을 비롯한 기반시설이 단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사회적 투자로 간주되었으며 따라서 사업에 대한 경제성 분석 또한 직접적인 경제적 효과에 대한 편익비용분석에 국한되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농업 및 생산기반시설이 제공하는 비시장적 가치가 점차 인정됨에 따라 그러한 가치 또한 경제성분석에 포함될 수 있다

  • PDF

신경회로망을 이용한 영상 및 방사선 신호의 통합 감시 시스템 개발

  • 김호동;박영수;차홍렬;나원우;이용덕;홍종숙;박현수
    • Proceedings of the Korean Nuclear Society Conference
    • /
    • 1996.05c
    • /
    • pp.464-469
    • /
    • 1996
  • 차폐시설내에서 고방사성 물질이 이송되는 경우에 수송대상 핵물질의 이송경로를 감시하는 분석방법을 개발하였다. 이방법은 디지탈화하여 화상처리된 카메라 영상정보와 NDA 장비 및 NCC 프로그램에 의해 모니터링된 방사선 신호를 실시간으로 통합 분석하는 신경회로망 기법에 기초하고 있다. 핵물질의 경로와 핵물질의 종류 및 용기의 종류를 파악할 수 있는 이 방법은 정상적인 움직임과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판단하여 차폐시설의 보장조치 체계를 구축할 수 있으며, DUPIC 핵연료 제조 시설 같은 새로운 시설의 보장조치 시스템의 일부로 활용될 수 있다.

  • PDF

탐방-서울우유협동조합 안산공장

  • Lee, Yong-Il
    • 월간낙농육우
    • /
    • v.27 no.8 s.304
    • /
    • pp.133-135
    • /
    • 2007
  • 미군용 치즈와 S식품에서 제조된 치즈만이 주로 유통되던 1970년대, 서울우유 협동조합은 향후 치즈소비의 증가를 예상하고 제품기술의 개발과 제조시설의 도입을 서두르게 된다. 1984년 용인공장에서 피자 치즈생산을 개시한 지 5년후 이곳 안산공장의 시설에서는 대부분의 자연치즈와 일부 가공치즈의 제조공정이 이뤄지게 되었다. 총 $936m^2$ 면적에 회당 $10,000\ell$ 를 처리 할 수 있는 생산라인 3대를 갖추고 있는 안산공장에서는 1일 $100,000\ell$의 원유처리가 가능하다. 그러나 가공치즈의 경우 수요량에 비해 상산시설과 저장공간의 부족으로 최근('07.3.7) 거창공장에 기존의 시설을 모두 이전한 상태로 현재 안산공장은 자연치즈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 PDF

지하가 시설의 방화대책

  • 정국삼
    • Bulletin of the Korean Institute for Industrial Safety
    • /
    • v.1 no.1
    • /
    • pp.34-39
    • /
    • 2001
  • 최근에 들어서 지하전철의 건설 확대와 도시 지하차도 및 지하구조물의 건설 수요증가 등 대규모 지하생활 공간의 개발이 추진되고 도시 기능의 집중화로, 공간의 유효 이용의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지하공간을 활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같이, 기존 건물의 심층화와 지하 주차장 및 지하가, 지하철역 등의 활용성이 증가하면서 더욱 이들 지하 다중이용 시설의 심도화와 대규모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 지하시설의 경우, 안전성과 쾌적성을 부여하기 위한 자연채광, 방재, 환기 기술분야의 설계와 시공 기술 등이 선진국의 경우에 비하여 아직 취약한 실정이어서, 이들 시설 공간에서의 환경악화 현상이 클 뿐만 아니라, 특히 방재상의 문제점으로 화재가 발생시, 인명의 피난과 소화 활동의 곤란성 등이 지적되고 있는 것이다.(중략)

  • PDF

식품산업에서의 분리막을 이용한 분리 농축기술

  • 김길환;김동만
    • Proceedings of the Membrane Society of Korea Conference
    • /
    • 1994.06a
    • /
    • pp.59-92
    • /
    • 1994
  • 식품가공공장은 제품의 특성에 따라 필요로되는 여러가지의 단위공정이 조합되어 가동되고 있다. 식품제조 공정중 분리, 분획 및 농축은 매우 중요한 처리로 이를 위해서 증류, 증발, 원심분리, 여과 등의 조작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최종제품이 액상일 경우 유통중 변질발생을 방지키 위해 살균 공정을 반드시 거치도록 되어있다. 또한 제품의 생산과정중 사용되는 폐수에 의한 환경오명을 막기위해서 폐수정화시설이 필수적으로 되어있다. 이러한 대부분의 조작과정중에서는 열처리가 반드시 수반됨에 따라 가공원료중에 함유된 각종 영양성분이 부분적으로 열레 의해 파괴되고 냄새나 색등이 변함에 따라 제품의 품질이 열화됨은 물론, 에너지비용, 관련시설의 설치에 소요되는 부지, 시설비 및 운영비 등이 많이 필요로 한다.

  • PDF

The Study on the Quantification of Pollution Load Reduction Effect of Non-Point Pollution Reduction Facilities (비점오염저감시설의 오염부하 저감효과 정량화 연구)

  • Jeong, Hyeonyong;Kum, Donghyuk;Yu, Nayeong;Woo, Soomin;Lim, Kyoungjae
    •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 /
    • 2021.06a
    • /
    • pp.313-313
    • /
    • 2021
  • 남·북한강 상류 수계에는 만대지구, 가아지구, 자운지구, 도암호유역, 골지천유역, 대기지구 등 총 6개의 비점오염원관리지역이 지정되어 있으며, 비점오염원관리를 위한 관리대책 및 시행계획에 따라 지속적으로 비점오염저감시설이 설치·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등의 원인으로 뚜렷한 비점오염 저감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개별 비점오염 저감시설의 명확한 저감효율이 정량화되지 않아 탁수저감 기여도 및 효율성 평가 시 한계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문헌연구를 통하여 비점오염저감시설별 저감효율 제시가 미흡하였던 시설 중 돌망태, 식생토낭에 대해 실험을 진행하였다. 저감효율 평가를 위해 경사도 3%, 사면 폭 4 m, 사면길이 22 m의 시험포를 조성하였다. 강우시 발생하는 유출수를 대조구와 비교하였으며, 영농시기를 고려하여 영농작업을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제거효율법을 통한 저감효율 산정 결과 돌망태와 식생토낭의 SS항목은 80.5%와 73.7%로 저감효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BOD는 71.2%, 60.2%, T-N은 70.5%, 64.7%, T-P는 63.7%, 63.1%로 나타났다. TOC는 46.8%, 38.8%로 다른 항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저감효율이 나타났다. 부하량합산법을 통한 저감효율 산정 결과 돌망태와 식생토낭의 T-N 항목은 78.6%와 70.8%로 저감효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BOD는 77.5%, 65.4%, SS는 76.7%, 67.8%, T-P는 68.4%, 63.7%로 나타났다. TOC는 62.7%, 44.6%로 시설별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제거효율법과 부하량합산법을 이용하여 저감효율을 분석한 결과 모든 항목에서 40%이상의 저감효율이 나타났으며, 돌망태가 식생토낭에 비해 저감효과가 좋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경사면의 흙탕물 저감을 위해서는 비점오염저감시설의 설치가 우선되어지나, 탁수저감 기여도 및 저감효율 제시를 위한 정량화는 장기간의 모니터링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효율평가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판단되며, 본 연구 결과는 향후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에 따른 유역 내 오염물질 발생 모의를 위한 모델링의 기초차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