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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감귤 재배지역에 대한 환경특성의 정량화 (Quantification of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on Citrus Production Area of Jeju Island in Korea)

  • 문경환;손인창;송은영;오순자;박교선;현해남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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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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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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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제주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는 감귤류의 일종인 온주밀감을 대상으로 지형, 기후 등 현재의 재배환경을 공간기술을 이용하여 정량화하여 환경특성 범위를 분석하고, 앞으로 기후변화에 대비하여 온주밀감의 재배가 가능한 지역을 판단할 수 있는 환경 기준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해발고도, 경사도, 경사향, 연평균기온, 1월 평균기온, 일최저기온의 극 값, $-5^{\circ}C$ 이하 일수, 강수량 등 8종의 기후요소에 대하여 지리정보시스템(GIS) 기술을 이용하여 분포지도의 형태로 제작하였고, 이 분포도에서 감귤원이 분포하는 지역에 포함되는 격자 값을 추출하여 환경요소의 분포를 분석할 수 있었다. 온주밀감의 재배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14.5^{\circ}C$ 이상의 연평균기온, $-10.0^{\circ}C$ 이상의 일 최저기온의 극 값, 연중 $-5^{\circ}C$ 이하 저온일수가 5일 이상일 것 등 3 가지 기후학적 환경요소에 대한 기준을 설정하였다.

원자흡광분석(原子吸光分析)을 위한 식품시료(食品試料) 전처리방법(前處理方法) -왕수액(王水液) 처리법(處理法)과 건식(乾式) 및 습식분해법과(濕式分解法)의 비교(比較)- (Preparation Method for Atomic Absorption Spectrophotometry of Food Samples -Comparison of Dry, Wet and Aqua-regia Methods-)

  • 우순자;류시생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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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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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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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합리적(合理的)이고 경제적(經濟的)인 분해방법(分解方法)을 모색(摸索)하기 위해 고지방(高指肪) 함유식품(含有食品)인 생황석어(黃石魚)와 생멸치를 건조(乾燥)하여 분말(分末)로 한후 왕수처리법(王水處理法), 건식분해법(乾式分解法)과 $H_{2}SO_{4}-HNO_{3}$ 분해법(分解法)으로 전처리(前處理)하여 atomic absorption spectrophotometer를 통해 K, Na, Mg, Ca, Zn, Mn, Cu, Fe을 측정(測定)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건식(乾式), 습식(濕式) 및 왕수처리법(王水處理法)에 의한 측정치(測定値) 중 황석어(黃石魚)에선 K, Na, Mn, Cu와 Fe의 함량(含量)이 분해법(分解法)에 따른 유의성(有意性)을 나타내지 않았고, 멸치에서는 K, Na, Mg, Cu의 함량(含量)이 세 분해법(分解法)에서 유의성(有意性)이 없었다. 반면에 Mg과 Zn(황석어)와 Mn과 Fe(멸치)는 분해법(分解法)에 따라 P< 5%의 유의성(有意性)을 보였고, Ca(황석어와 멸치)과 Zn(멸치)는 P< 1%의 높은 유의성(有意性)을 나타냈다. (2) 세 분해법(分解法)에 의한 측정치(測定直)의 유의적(有意的)인 차(差)를 근거로 모평균(母平均)을 추정(推定)한 결과(結果), 일반적으로 건식분해법(乾式分解法)에 의한 결과(結果)와 왕수처리법(王水處理法)에 의한 측정치(測定値)가 같은 수준효과(水準效果)를 나타냈고 재래식(在來式) 습식법(濕式法)은 모평균(母平均)이 가장 낮은 수준효과(水準效果)를 나타냈다. (3) 각(各) 측정치(測定値)와 표준편차(標準偏差)를 근거로 변이계수(變異係數) (coefficient of variation)을 구(求)해 본 결과(結果), 건식분해법(乾式分解法)이 가장 높은 변이계수(變異係數) 0.325였고, 왕수처리법(王水處理法)에 의한 측정치(測定値)가 습식법(濕式法)의 0.261보다도 낮은 0.195로 가장 낮은 변이계수(變異係數)를 보여 그 신뢰도(信賴度)를 높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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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나무속 식물의 분류 및 계통 특이밴드 탐색을 위한 범용 프라이머 개발 (Development of Universal Primers for Phylogenetic Analysis and Species-specific Band Identification in the Genus Actinidia)

  • 김성철;장기창;송은영;김공호;정용환;김미선;오순자;고석찬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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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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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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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참다래 육종을 위한 종 분류와 분자 표지인자로서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는 primer를 개발하기 위하여 참다래 genome 특이 반복 염기서열로부터 19∼20base 크기로 18개의 primer를 제작하여 kiwifruit target primer(KT primer)라 명명하였으며, 동아시아 지역에서 수집된 7종 22계통의 다래나무 속 식물을 이용하여 활용 가능성 을 조사하였다. 유연관계 분석을 위하여 7개의 primer가 선발되었으며, 이를 이용한 RAPD 결과 크게 2개의 군으로 나뉘어 졌다. 제 1 군(A. arguta, A. melanandra, A. kolumikta와 A. marcrosperma)은 주로 과실에 전혀 털이 없으며 잎에는 털이 전혀 없거나 어렸을 때 극소량의 연모가 있다가 없어지는 그룹으로서 Leiocarpae 절에 속하였다. 제 2 군(A. chinensis, A. deliciosa 및 A. eriantha)은 어린 과실에서는 털이 많았다가 성숙하면서 털이 없어지는 계통 및 잎과 줄기에 털이 아주 많거나 조밀한 솜털이 있는 그룹으로서 Stellatae절에 속하였다. 제 2 군은 Stellatae 절에서도 Pefectae 아절에 속하는 것으로 A. chinensis, A. deliciosa 및 A. eriantha가 포함되었으며, 다시 A. chinensis와 A. deliciosa를 포함하는 그룹과 A. eriantha 등 2개의 그룹으로 나뉘어졌다. 같은 부모로부터 유래된 것으로 알려진 A. chinensis와 A. deliciosa는 80%의 유사도에서 두 개의 그룹으로 나뉘어졌다. 또한 PCR 결과 A. deliciosa 종 및 헤이워드와 토무리 계통 특이 밴드가 KT12F와 KT6F에서 나타났으며, 유전양상 분석에서 KT7F와 KT12F가 유용하였다. 본 연구 결과 KT primer는 참다래의 유전양상 분석과 특이한 유전양상을 나타내는 개체선발 및 도태에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고, 또한 참다래 육종 효율향상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판단되었다.

까마중(Solanum nigrum L.)의 유식물 절편체에서 부정아 형성 및 식물체 재분화 (Adventitious Shoot Formation and Plant Regeneration from Explants of Solanum nigrum L.)

  • 오순자;고석찬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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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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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7-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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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기내에서 발아된 까마중 유식물체의 조직별로 신초 및 뿌리 유도를 통해 효율적인 재분화 조건을 확립하고자 실시하였다. 신초 형성은 식물체 부위별로 서로 달랐으며, 잎에서의 신초 형성빈도가 자엽이나 하백축 그리고 상배축보다 높았다. 절편체당 신초의 수는 잎과 자엽에서 다소 많았으며, 신초의 길이도 다른 부위에 비해 잎과 자엽에서 빠른 증식과 신장을 나타내었다. 특히, 2.0 mg $L^{-1}$ BAP가 첨가된 배지에서 재분화율, 신초의 수와 길이가 증가하여 2.0 mg $L^{-1}$ BAP가 고빈도 신초의 유도 및 생장에 효율적인 것으로 판단되었다. 뿌리분화는 IBA와 IAA가 NAA보다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0.05 mg $L^{-1}$ IAA가 첨가된 배지에서 뿌리 형성율이 90%이며, 뿌리의 갯수와 길이도 각각 평균 4.0개와 7.82 cm로 가장 양호하게 나타났다. 더욱이 배양토에 이식한 재분화체는 100%의 생존율을 보였으며 정상적인 식물체로 생장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2.0 mg $L^{-1}$ BAP 조건에서의 잎 절편에서 다발성 신초 유도, 그리고 0.05 mg $L^{-1}$ IAA 조건에서의 뿌리형성 유도가 까마중의 대량번식을 위한 최적의 조건임을 알 수 있었다.

생물전기화학시스템을 이용한 염화에틸렌의 생물학적 탈염소화 (Biological Dechlorination of Chlorinated Ethylenes by Using Bioelectrochemical System)

  • 유재철;박영현;선지윤;홍성숙;조순자;이태호
    • 대한환경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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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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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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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산업용제로 널리 이용되고 있는 PCE (Perchloroethylene)나 TCE (Trichloroethylene)와 같은 염화에틸렌화합물은 안정된 세정력을 가지고 있어 널리 이용되고 있지만 무분별한 사용과 부주의한 취급으로 인해 최근 토양 및 지하수 오염지역이 늘어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퇴적토, 슬러지, 토양, 지하수 등 다양한 지역에서 총 10개의 시료를 식종원으로 이용하여 생물학적 PCE 탈염소화 가능성을 평가하고, 가장 우수한 탈염소화 능력을 보인 낙동강 퇴적토 시료를 대상으로 PCE를 에틸렌까지 안정적으로 탈염소화 가능한 혼합미생물을 농화배양하였다. 농화배양된 탈염소화 미생물을 생물전기화학시스템(Bioelectrochemical System, BES)의 환원부에 식종하여 전극을 전자공급원으로 이용한 탈염소화 가능성을 평가한 결과, PCE가 TCE, cis-dichloroethylene, vinyl chloride를 거쳐 최종산물인 에틸렌으로 탈염소화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Polymerase chain reaction-denaturing gradient gel electrophoresis (PCR-DGGE)를 이용한 미생물군집 분석결과, 농화배양액에서 구축된 탈염소 미생물 군집과 BES 환원전극부내 미생물 군집 구조는 다르게 나타났으며, 전기화학적 활성을 지닌 다양한 미생물이 존재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BES 환원전극부에서 부유성장하는 미생물과 전극에 생물막을 형성하는 미생물 군집구조에도 큰 차이가 있었으며, 이는 탈염소화 메커니즘의 차이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서 자세한 생물전기화학적 탈염소화 메커니즘을 밝혀낸다면 생물전기화학적 탈염소화 기술은 염화에틸렌 오염 토양/지하수의 획기적인 생물정화기술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공기환원전극 미생물연료전지에서 분리막 종류 및 환원전극 특성에 따른 전기발생 및 미생물 군집구조 변화 (Electricity Generation and Microbial Community Structure Variation Depending on Separator Types and Cathode Characteristics in Air-cathode MFC)

  • 유재철;이창열;김선아;조해인;조순자;이태호
    • 대한환경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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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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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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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분리막의 종류 및 환원전극의 특성에 따른 전기발생량 및 미생물 군집을 비교하기 위하여, 분리막 및 환원전극의 특성이 다른 4개의 단위전지로 구성되어 있는 공기환원전극 미생물연료전지(4 air-cathode microbial fuel cell)를 회분식 운전하였다: A) PEM(Proton Exchange Membrane)-30% Wet proofing Carbon Cloth(WC), B) AEM(Anion Exchange Membrane-WC, C) CEM(Cation Exchange Membrane)-WC, D) PEM-No Wet proofing Carbon Cloth(NC). 분리막의 종류에 상관없이 최대전력밀도는 PEM-WC(510.9 $mW/m^2$), PEM-WC(522.1 $mW/m^2$), PEM-WC(504.8 $mW/m^2$)로 유사하였으나, 환원전극이 달랐던 PEM-NC는 218.3 $mW/m^2$으로 낮게 나왔다. 내부저항은 분리막의 종류에 상관없이 20.8-28.2 ${\Omega}$으로 유사하게 나타났다. PCR-DGGE, PCA, 종다양성 분석 결과, 부유미생물 군집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으며 기존 MFC 연구에서 보고되었던 uncultured bacteria가 관찰되었다. 한편, 부착미생물 군집은 분리막의 종류에 따라 큰 변화를 나타내지 않았지만, 환원전극의 특성에 따라 군집의 변화가 관찰되었다. 따라서, 기존의 이온교환막을 분리막으로 사용하는 공기환원전극 MFC에서는 환원전극의 선택도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쑥, 양파 및 원지가 흰쥐의 장내환경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Mugwort, Onion and Polygalae Radix on the Intestinal Environment of Rats)

  • 이선화;우순자;구영조;신현경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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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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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8-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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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원지, 양파 및 쑥을 추출물, 즙 또는 분말로 하여 기준식이에 5 및 10% 첨가하여 흰쥐에게 14일간 먹여 대장내용물에서 주요균의 변화와 ${\beta}-glucosidase$${\beta}-glucuronidase$의 효소활성 및 인돌과 volatile basic nitrogen의 생성량을 조사하였다. 실험쥐들의 사료섭취량과 체중증가량은 쑥의 물추출물 5% 섭취구를 비롯하여 시료 첨가구들에서 대체로 높았으나, 원지물추출물 5%와 쑥의 에탄올추출물 10% 섭취구에서는 체중이 감소하였다. 쑥의 물 또는 에탄올추출물 첨가구에서 유익균인 bifidobacteria가 대조구에 비해 높았고, clostridia와 E. coli는 낮았다(p<0.05). 그외 양파즙 10% 첨가구에서도 유익균의 증가와 유해균의 감소와 같은 유리한 균총변화를 보였다. 한편 쑥분말 5% 첨가구에서 대장내용물중 ${\beta}-glucosidase$${\beta}-glucuronidase$ 활성은 대조구와 비교해 통계적인 유의성이 없으나, 인돌함랑과 pH는 대조구에 비해 낮았다(p<0.05). 그러나 원지물추출물과 양파를 10% 첨가구에서는 ${\beta}-glucosidase$ 활성이, 쑥추출물들의 첨가구에서는 ${\beta}-glucuronidase$ 활성이 높았다(p<0.05). 인돌함량은 단백질 함량이 높은 원지물추출물과 쑥에탄올추출물 첨가구에서 높았다(p<0.05). 한편 휘발성 염기태 질소화합물의 함량은 처리구들에서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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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벌레(Crysochroa fulgidissima) 에탄올추출물의 NO 증강 및 염증인자억제활성 (NO and Cytokine Production due to Crysochroa fulgidissima)

  • 안미영;김순자;정혜경;서윤정;박해철;이영보;김미애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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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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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7-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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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비단벌레(C. fulgidissima)는 동아시아에서 중풍을 치료하는 약으로 한국에서는 살충, 지양제로서 사용한 기록이 있다. 본 연구는 비단벌레의 에탄올 추출물의 내피세포에서의 산화질소(NO) 증강효과와 내피성 산화질소 합성효소(eNOS)의 양적 증가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비단벌레 에탄올 추출물은 양성대조약물 sodium nitroprusside에 비해 65.9%의 NO 증강 효과를 가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eNOS에 대해서도 농도 의존적으로 증가시킴을 확인하였다. 염증성부착인자인 ICAM-1과 VCAM-1 수치와 염증매개인자 프로스타글란딘 $E_2$를 조사하여 비단벌레 에탄올 추출물의 염증억제 기전을 조사한 결과, HUVEC 세포에서 농도 의존적으로 염증매개인자와 염증성부착인자의 감소를 확인하였다. 아울러 혈관성 내피성장인자(VEGF)의 낮은 수치를 HUVEC 세포에서 관찰할 수 있었다. 에탄올 추출물을 HPLC로 부분정제 후 GC-MS와 MALDI-TOF 분석을 통하여 일부 칸다리딘 성분 함유함을 확인하였다

구조화된 환자교육이 만성 B형 간염환자의 B형 간염에 관한 지식과 자가간호 수행에 미치는 효과 (Effect of the Structured Education for Knowledge of Hepatitis B Type and Self Care Behavior in Chronic Hepatitis B Patients)

  • 엄순자
    • 기본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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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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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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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effect of structured patient education on knowledge of Hepatitis B type and behavior about self care in chronic hepatitis B patients, and to fine the strategy to promote their self care behavior. The research design was quasi-experiment research. The study method had been done by investigating the experimental group and control group through the questionnaire on 50 patients who had been out patient medicine department in U university hospital in Ulsan from september 1st 1997 to the end of October, 1997. The analysis of the collected material had been done for the homogeneity test in which general characterics of experimental group and control group had been tested by $x^2-test$ and the homogeneity test of the knowledge of hepatitis B type and self care behavior before by t-test. To test the hypothesis the t-test had been given for the difference of the knowledge of hepatitis B type and self care behavior between the two groups and the correlation between knowledge of hepatitis B type and self care behavior performance had been tested by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The results as follows : 1. The 1st hypothesis 'The experimental group which received the structured education should be higher in the knowledge of hepatitis B type than the control group' was supported(t=-6.25, P=.000). 2. The 2nd hypothesis 'The experimental group which received the structured education whould be higher in the self care behavior performance than the control group' was supported(t=-5.15, P=.000). 3. The 3rd hypothesis 'The higher the knowledge of hepatitis B type in the patient the higher the self care behavior performance degree' was supported(r=.492, P=.001). In conclusion, the patients who received the structured education showed the increase in the degree of knowledge of hepatitis B type and self care behavior performance. so the structured education had been judged the nursing intervention had been prerequisite in increasing knowledge of hepatitis B type and self care behavior performance of the chronic hepatitis B pat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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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통환자의 통증행위에 대한 조사연구 (The Pain Behavior of Patients with Back Pain)

  • 이은옥;임난영;김달숙;김순자;한윤복;김주희;김광주;박점희;이선옥
    • 대한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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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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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4-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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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1) to gather data relevant to demographic features. major main management practices, and the level of impairment of the activities of daily living (ADL) of patients with back pain, 2) to test the sensitivity of the Korean Pain Rating Scale and the Graphic Rating Scales, and 3) to identify indirect indicators of back pain by analysing pain related-behaviors. The level of pain was measured by Korean Pain Rating Scale(KPRS) and Graphic Rating Scales(GRS) developed by the reserchers. The GRS consists of two dimensions; the pain intensity (sensory) and unpleasantness (affective) measures. Of the 1,650 diagnosed back pain patients, from January 4 through June 30, 1987 by visiting outpatients' clinics of orthopedic and neurosurgical departments at 11 university hospitals in different districts of Korea, 330 men and women patients were self-selected by responding to the mailed questionnaires. The results were summarised as follows: Male exceeded female patients in number and onset of back pain were more prevalent in the age groups of 20s and the 30s. The average duration of suffering from the pain were 11 months, sixty three (19.1%) of the subjects retired from their jobs, one third(36.7%) have teen hospitalized for the treatment of back pain. In two thirds(64.8%) of the cases pain was characterized as lower back pain. The average sleep hour was 6.8 hours per 24 hours and the average rest hour during the day was 3.3 hours. The mean percentage of pain measured by GRS was higher than that of KPRS. The level of sensory intensity as well as the affective level of pain measured by KPRS and GRS were not highly correlated (sensory intensity r=0.4986, affective r=0.5029) which indicated low discriminative power. On the other hand, intercorrelation between sensory and affective dimension measured by KPRS and GRS showed moderate interrelation(r=0.7247; r=0.7899). One-third(32.5%) of the subjects complied with the hospital prescribed treatment while the other one-third(31.5%) depended on self-remedy and traditional practices, and the last one-third did not imply any pain management practices. The following 6 pain-related behaviors such as length of hospitalization, rest hour during day hours, varieties of pain management practice implied, number of pain sites, need for ADL and discomfort accompanied by ADL revealed to be important indicators of back pain. An investigation of sociodemographic features of patients with back pain in a larger context, i.e. with bigger number of respondents is recommended. Tests for construct validity of KPRS, i.e. factor analysis is further recomme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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