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수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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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 부가가치의 광학응용기기 분야 - 시장 80% 이상 수입품이 잠식 국내 태동기, 시장 진출 잠재력 커

  • 장령기
    • 광학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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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통권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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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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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선진국들은 단순 소재형태의 렌즈 개발이 아니라 고 부가가치의 광학응용장비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광학응용기기는 수술용 현미경, 치과용 카메라, 검사용 현미경, 공장 자동화 등 산업, 의료, 일반 영역 전반에서 폭넓게 사용되며 매년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며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국내는 아직 태동기이고 장애가 많긴 하지만 최근 연구소 출신의 우수 인력이 속속 창업하고 있어 전망이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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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국전기공업(주)

  • 오혜은
    • ESCO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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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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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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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소형가스엔진 열병합전기의 국산화를 위해 에너지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연구개발에 착수했던 보국전기공업(주) (대표 곽기영)이 마침내 국내최초 국산화에 성공했다. 이번 소형가스엔진 열병합발전기의 개발은 국내 열병합시장을 잠시하고 있는 수입품을 대체하고 국산화 시대를 여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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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 무역분쟁으로 인한 글로벌 가치사슬 변화와 정부 R&D 투자전략 - 자동차산업을 중심으로 - (Global Value Chain Change and Government R&D Investment Strategy due to Trade Dispute with Japan - Focussing on Automobile Industry)

  • 정재웅;원동규;김광훈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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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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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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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수출 비중이 높은 한국은 다른 국가들에 비해 글로벌 가치사슬(GVC)에 대한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GVC변화에 민감한 구조를 지니고 있다. 이는 과거부터 한국의 수출이 특정국가와 품목에 편중되어 있으며, 수출제품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소재·부품·장비들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일본과의 무역분쟁을 겪고 있으며 소재·부품·장비의 수입 의존도가 높은 일본과의 무역분쟁은 GVC 공급 불균형을 야기해 우리나라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한 경제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대일의존 수입품들의 수입다변화 및 국산화를 통한 대일의존도를 낮추는 형태로의 GVC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 이러한 체질 개선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대일의존 수입품들을 도출하고 수입다변화와 국산화가 필요한 수입품들을 선별하여 수입다변화와 국산화를 진행해야 할 것이다. 또한 대일의존 제품의 국산화 목표달성을 위한 R&D 투자전략 수립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이러한 R&D 투자전략 수립은 기존에는 전문가 중심의 정성적 방식이 많이 이용되어 왔지만, 본 논문은 이와는 차별화된 데이터 기반의 정량적 분석결과를 토대로 한 R&D 투자전략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연구여적 - 문득 떠오른 아이디어가 항결핵제 관문뚫었다

  • 한문희
    • 과학과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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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11호통권3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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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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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기술개발이란 끈질긴 집념과 참신한 아이디어 없이는 이룰수 없다. 1975년부터 5년간 KIST연구실에서 항결핵제 기술개발에 전념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당시 가장 비쌌던 항생물질인 항결핵제의 중간원료 3포밀 리파마이신 SV를 국산화하기 위한 프로젝트였는데 모든 연구과정을 끝내고 마무리 결정화하는 과정이 안풀렸으나 어느 일요일 반짝 떠오른 '두가지 용매를 실험해보자'라는 아이디어 하나로 수입품과 같은 시제품을 개발하는데 성공을 거둘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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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전기 조선통신사와 일본사신 간의 교역품을 통하여 본 복식문화연구 -일본으로부터의 수입품을 중심으로- (Costume Culture Study Based on the Trade Goods Between Chosun Communication Facilities and a Japanese Envoy in the Early Chosun Dynasty - Centered on the imported goods from Japan -)

  • 이자연
    • 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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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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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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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This research is to reveal an aspect of costume culture interchange in the relationship of the early Chosun Dynasty, by considering the imported goods from Japan, of the trading goods derived by the trade diplomacy between the two countries in the early Korea-Japan relationship in the medieval era. The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A good-neighbor Policy in the early Chosun Dynasty was established by a link of a barbarian ban policy to blockade the frequent intrusion by Japanese barbarians. The exchange was the form of presenting a return present in return for a tribute to the Chosun Dynasty from the Japanese envoy, which has a polycentric characteristic. Pusanpo, Naipo, and Yumpo were designated as the open ports, which played a pivotal role in the Korea-Japan exchange. In trading goods between Korean and Japan. the imported goods from Japan to Korea were a wide variety of items primarily such as dyes, mordant, medicines, steel, spicers, etc. In particular, Somok used as a red mordant, which were intermediate goods to Southeast Asia, was the most heavily-traded items of imported goods from Japan. It had been consumed primarily as a raw material making the costume suit of the royal family and the aristocracy. The increased import of Somok was derived from a thought of preferred red color by our people. As its inflow was increased. the costumes tended to be luxurious In early Chosun Dynasty and resulted in social issues. This active trading from the early Chosun Dynasty caused from the communication of the Japanese envoy. In addition the study of the trading provided an opportunity that can glance at an aspect of the costume culture, though It was fractionary.

시판 유청분말의 이화학적 및 기능적 특성 (Physicochemical and Functional Properties of Commercial Whey Powders)

  • 조수진;홍윤호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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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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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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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본 연구에서는 시판되고 있는 수입 및 국산 유청분말 제품의 이화학적 및 기능적 특성들을 파악하기 위하여 분석 및 측정을 하였다. pH는 수입한 유청분말의 경우에 $5.85{\sim}6.33$이었으며 국산제품의 경우에 $5.70{\sim}6.43$이었다. 적정산도는 수입 유청분말이 $0.11{\sim}0.18%$이었고 국산품이 $0.10{\sim}0.24%$이었다. 제품의 수분, 조회분, 조단백질, 조지방, 조유당함량은 수입품의 경우에 각각 $1.31{\sim}2.10%,\;7.37{\sim}7.49%,\;11.54{\sim}12.14%,\;0.82{\sim}1.40%$, 그리고 $64.63{\sim}72.66%$이었으며 국산품의 경우에 각각 $2.11{\sim}2.81%,\;5.39{\sim}8.03%,\;10.41{\sim}20.03%,\;1.88{\sim}2.54%$, 그리고 $54.32{\sim}68.42%$로 나타났다. 활성 SH그룹의 함량은 수입한 유청분말의 경우에 $0.36{\sim}0.82{\mu}M/g$, 그리고 국산제품에서는$0.29{\sim}4.83{\mu}M/g$으로 측정되었다. 유청단백질의 용해성은 수입품에서는 $54.50{\sim}82.26%$, 그리고 국산품에서는 $26.93{\sim}68.44%$이었다. 유화능력과 유화안정성은 수입품의 경우 각각 $5.83{\sim}12.53cm^{2}/g$$10.24{\sim}12.45%$이었고 국산품의 경우 각각 $6.19{\sim}11.28cm^{2}/g$$7.28{\sim}9.93%$이었다. 거품능력과 거품안정성은 각각 수입품이 $4.34{\sim}5.54%$$0.49{\sim}0.66%$이었고 국산품이 각각 $2.56{\sim}4.24%$$0.15{\sim}0.35%$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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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균형모형(一般均衡模型)을 이용한 평가절상(平價切上)의 산업부문별(産業部門別) 효과분석(效果分析)

  • 이원영
    • KDI Journal of Economic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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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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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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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본(本) 연구(硏究)에서는 원화(貨)의 평가절상(平價切上)이 산업별(産業別) 생산(生産), 가격(價格), 고용(雇傭), 무역(貿易) 등에 미치는 영향을 한국경제(韓國經濟)의 일반균형모형(一般均衡模型)을 통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에 의하면 평가절상(平價切上)의 효과(效果)는 산업(産業)의 수요(需要), 공결탄성치(供結彈性値), 수출비율(輸出比率), 수입품과의 대체성(代替性), 부가가치비율(附加價値比率) 등 산업(産業)이 갖는 특성에 따라서 매우 상이(相異)하게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혁제품, 고무제품, 섬유 직물, 조선, 의복 등의 산업에서 생산감소효과(生産減少效果)가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석유제품, 철1차제품, 비철금속1차제품, 화학제품 등의 산업에서 가격하락효과(價格下落效果)가 큰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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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ㆍ양파수확기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 (A Fundamental Study for Development of Garlic and Onion Harvester)

  • 전현종;홍종태;박환중;최용;김영근
    • 한국농업기계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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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업기계학회 1999년도 하계 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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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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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우리나라의 마늘ㆍ양파의 재배면적은 '98년 현재 37,337㏊, 14,806㏊이고 생산량은 각각 39만여톤, 87만여톤으로 밭작물 중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수확작업의 대부분이 인력에 의하여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생산비가 높고 수입품과의 가격차이가 심하여 재배농가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 한편 마늘ㆍ양파의 기계화작업이라야 경운정지, 방제, 비닐피복 등에 그치고 있고 일부지역에서 마늘 수확시 굴취기를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논에서 마늘ㆍ양파를 재배할 경우 수확시기와 벼농사의 이앙시기가 이어지기 때문에 적기에 빠른 수확이 가능한 수확기의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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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있어서 허브의 이용현황과 전망

  • 조현주;이향림;조태동
    • 한국환경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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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환경과학회 2007년도 춘계 학술발표회 발표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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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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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일본에서는 북해도에서 1940년대부터 라벤더재배를 시작하여, 1960년대부터 포푸리 중심의 허브산업이 전개하였다. 본토에서는 1980년대에 허브관련상품이 개발되어, 1990년이후 허브가든, 허브��, 전문허브스쿨, 국내외여행, 잡지서적 등이 대량으로 출현, 출판되어 있다. 일본에서는 유럽형가든형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60%), 공원의 일부에 허브를 식재한형(26.4%)과 식물원내에서의 약용식물원형(13.6%)이 보여졌다. 유럽과 다른 특징으로서는 지방자치체가 허브이벤트를 개최하거나 학습원을 조성하는 등을 통해 지역발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일본의 경우, 서양허브이용은 1980년에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현재도 그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며, 허브가든의 급속한 증가는 사회의 욕구에 따르고 있다고 판단된다. 그러나 13개소 허브가든을 조사한 결과 5년간 이익이 증가한 곳은 겨우 3개소에 불과했고 9개소가 감소했다고 응답했다. 그 원인은 여러 가지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상품의 대부분은 수입품이며, 허브 역시 서양종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서양허브의 재배기술의 확립과 동시에 일본 고유허브의 재평가와 더불어 유통, 마케팅 등 전문가도 함께 참여하는 이벤트가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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