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삼림(森林)의 이수기능(理水機能) 및 환경보전(環境保全) 영향효과(影響效果)를 수량적(數量的)으로 구명(究明)하기 위하여 우리나라 남부지방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농생대 부속 남부연습림(전남 광양군 옥룡면 추산리)내 북문골소유역(小流域)과 바람골소유역(小流域)의 2개 삼림소유역(森林小流域)에 자기우량계(自記雨量計), 직사각형 웨어 및 자기수위계(自記水位計)등의 삼림수문관측시설(森林水文觀測施設)을 설치하여 1991년 5월 11일부터 1992년 12월 31일까지 각 유역(流域)의 유출량(流出量), 유출유형(流出類型) 등의 개별(個別) 수문인자(水文因子)를 측정(測定) 분석(分析)하였다. 또한 1991년 5월부터 10월까지 수관차단(樹冠遮斷) 손실량(損失量), 수간유하우량(樹幹流下雨量) 및 수관통과우량(樹冠通過雨量) 등 개별 수문현상을 정량적(定量的)으로 측정(測定) 분석(分析)하여 삼림(森林)의 이수기능(理水機能)을 수량화(數量化)하여 기초수문자료를 제공하고자 이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 기간동안 추산지역의 강우량은 1991년 5월부터 12월까지는 1,306.6mm, 1992년 1월부터 12월까지는 1,143.4mm이었다. 총강우량에 대한 수관차단율(樹冠遮斷率)은 소나무림에서 27.0%, 테다소나무림에서 24.3%였다. 삼림소유역(森林小流域)의 유출율(流出率)은 북문골소유역에서는 48.87, 바람골소유역에서는 41.19%이었다.
1992년, 1995년 및 1996년 3년 동안 솔잎혹파리의 피해가 확대되고 있는 강원도 평창군, 강릉시, 양양군 일원의 소나무 임지에서 본 해충의 공간분포 양식을 조사한 결과, 솔잎혹파리 충영형성율의 소나무간 및 소나무 내 분포의 특징은 수고별로는 충영형성율에 있어 큰 차이를 보이지 않으나 수관부위별로는 상부>중부>하부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소나무 치수에서도 정아신초의 충영형성율이 가낭 높고 수관 하부쪽으로 갈수록 충영형성율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선단지의 솔잎혹파리 표본조사본수로는 수관 중부의 주초 1개와 측초 2개를 표본단위로 하여 1본당 2개의 표본단위를 취할 때. 10% 수준의 오차범위에서는 32본, 25% 수준의 오차범위에서는 5본을 택하는 것이 효율적인 것으로 판단되었다.
수령별(樹齡別) 수관(樹冠)에 착생(着生)된 부위(部位)와 방법(方法)에 따른 해송 침엽(針葉)의 수지구수(樹脂溝數)를 알고자 실험(實驗)을 수행(遂行)하였든바 그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수령별(樹齡別) 평균(平均) 수지구수(樹脂溝數)는 5년생이후(年生以後)에서는 증가(增加)되고 10년생이후(年生以後) 부터는 차이(差異)를 보이지 않는다. 2. 엽장(葉長)의 수지구수(樹脂溝數)는 2~9의 Range를 보였고 그 이상(以上)은 발견(發見)되지 못하였다. 3. 방위(方位) 및 수관(樹冠) 부위별(部位別)에 의한 수지구수(樹脂溝數)를 분산분석(分散分析)한 결과(結果) 유의차(有意差)는 없었으며 5년생(年生)의 것은 개체간(個體間)에 유의성(有意性)을 보였으며 10년생(年生)은 낮은 유의성(有意性)을 보였다. 이상(以上)의 결과(結果)로 보아 해송 침엽(針葉)의 수지구수(樹脂溝數)는 방위(方位) 및 착생부위(着生部位)에 의한 차이(差異)는 없는 것으로 추정(推定)된다.
붉은고로쇠나무의 적정 식재밀도와 대체조림수로서의 적정 조림시기를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천연림과 조림지에서 생장인자분석과 흉고직경 10 cm 도달연수를 측정하였다. 천연림에서 흉고직경은 수관폭과 높은 상관관계(E-W: r=0.82, S-N: r=0.76)를 나타내었고 조림지의 흉고직경과 수관폭도 높은 상관관계 (E-W: r=0.76, S-N: r=0.90)를 나타내었다. 천연림에서 흉고직경 10cm에 도달하는 평균연수는 $21.1{\pm}7.0$년, 조림지에서는 $9.2{\pm}1.3$년으로 측정되어 최초 수액채취가 가능한 시기는 인공조림시 천연갱신을 통해 형성된 자생지 보다 약 2.3배 단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국내에서 식재빈도가 높은 7개 조경수종을 대상으로 수관의 우수차집비율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수종별 단목의 연간 우수차집량을 유추하는 계량모델을 마련하였다. 연구대상 수종은 느티나무, 단풍나무, 소나무, 왕벚나무, 은행나무, 잣나무, 전나무 등이었다. 수종별 수관의 평균 우수차집비율은 각각 잣나무 35.8%, 전나무 34.1%, 느티나무 31.0%, 소나무 27.6%, 은행나무 26.9%, 단풍나무 18.6%, 왕벚나무 18.4% 등의 순이었다. 계량모델의 r2은 0.90~0.99 범위로서 적합도가 높았다. 수종별 연간 우수차집량은 흉고직경 20cm 기준 느티나무가 5.1m3/주/년으로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잣나무 4.1m3/주/년, 전나무 3.1m3/주/년, 은행나무 2.8m3/주/년, 소나무 2.1m3/주/년, 왕벚나무 1.9m3/주/년, 단풍나무 1.8m3/주/년 등의 순이었다. 수관폭 4m 기준의 경우에는 잣나무가 5.0m3/주/년으로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전나무 4.4m3/주/년, 느티나무 4.1m3/주/년, 은행나무 3.3m3/주/년, 소나무 2.9m3/주/년, 단풍나무 2.1m3/주/년, 왕벚나무 1.9m3/주/년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즉, 도시조경수의 연간 우수차집량은 상록수 또는 수관밀도가 높은 수종이 많은 경향이었다. 본 연구는 도시녹지의 우수차집 효과 관련 연구가 미진한 국내 현실에서, 조경수의 연간 우수차집량을 산정할 수 있는 초석을 새롭게 마련하였다. 이 연구결과는 정부, 지자체, 및 기업에서 시행하는 생태조경 사업과 관련하여 조경수의 우수차집 효과를 평가하는 공공기반기술로서 유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공간해상도가 높은 드론 영상은 수목 밀도가 높은 지역에서 추출 한계를 갖는 기존 연구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드론 영상으로부터 수목이 우거진 산림 지역 내 수목 개체를 추출하였다. 영상 분할 과정을 거쳐서 추출되는 수목 개체 인식을 위해, DSM(digital surface model), 그리고 R, G, B 밴드 모두를 조합한 경우와 각각을 분리 조합한 경우의 영상 분할 결과를 비교하였다. 또한, 낙엽수림의 수목 우거짐의 변화를 시기별 영상별로 실험하였다. 3, 4, 5월 영상 중 숲이 울창한 5월의 경우 현지 측량한 나무를 기준으로 한 수목 개체 추출율은 50%로 나타났고, 수관폭 정확도 분석 결과 RMSE(root mean square error)가 1.5미터 이하로 가장 좋은 결과를 보였다. 실험지역의 추출은 중간 나무, 작은 나무 2가지 크기로 추출하였으며 작은 크기의 나무가 추출 정확도가 더 높았다. 이를 바탕으로 수고 추출을 하고, 수관폭과 흉고직경간의 관계식을 이용하여 흉고직경을 추정한다면, 임목재적 추정 및 산림바이오매스 추정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조경수목의 수형은 배식설계시 고려하여야 할 기본요소로써 배식설계의 성공여부는 적절한 수종의 선정과 정확한 수형의 예측에 좌우된다고 할수 있다. 그러나 조경수목의 수형은 토양이나 수분, 광, 온도, 바람, 염분, 강우량 등 다양한 환경요인과 전정작업이나 이용등의 인위적요인에 의해 고유수형에서 변형될 우려가 매우 높다. 이에 따라 소목의 실제수형을 통해 고유수형을 예측하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으나, 기존 문헌에서는 성목의 수형만을 언급하고 시간경과에 따른 수형의 변화특성을 다루지 않고 있어 배식설계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배실설계시 수형에 대한 이해는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 중 하나이므로 시간경에 다른 수형의 변화를 다룬 자료는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 본 연구는 시간경과에 따른 조경수목의 수형변화를 예측하는 방법론을 개발하여 그 결과가 배식설계의 참고자료로 활용되도록 하며, 동시에 이 방법론을 토대로 하여 보다 많은 조경수목을 대상으로 수형변화를 예측하는데 연구목적을 두고 수행하였으며, 중요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1. 느티나무의 수형은 상부비대형인 맹상형과 도란형의 계열에서 원형.타원형의 계열로 변하는 특성을 나타내었으며, 아울러 수관고에 비해 수관복이 점차 증가하는 경향으로 파악되었다. 2. 스트로브잣나무의 수형은 하부비대형인 란형 혹은 원추형의 계열에 속하며, 성목이 되면서 수관고에 비하여 수관복이 증가하면서 란형계열인 D-4∼D-5로 변하는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 3. 백목련의 수형은 하부비대형인 난형계열중 D-4로 안정되고 있는 경향을 나타내며, 시간경과에 따른 뚜렷한 변화는 비교적 없는 것으로 보였으며, C-3∼C-5, D-4에 가까운 수형임을 알 수 있었다.
천연 활엽수림은 그 경제적, 조림학적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그에 대한 시업체계가 확립되어 있지 않아, 본 연구에서는 임목의 보육체계 확립을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가지치기 기술 개선에 있어 보다 명확한 기초자료를 얻기 위해, 굴참나무 천연림의 수관구조 및 물질생산구조를 해석하고 그 자료를 기초로 이에 대한 가지치기 방법을 검토하였던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가지의 착지부위 즉, 지하고는 수고 및 직경과의 관계에서 직접적인 영향을 나타내지 않았고, 지하고의 높이는 거의 비슷한 높이에서 분포하고 있었다. 그리고 엽량의 최대층과 가지량의 최대층은 거의 같은 층에 분포하고 있었으며 가지 성장량의 최대층은 이보다 상부에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옹이 없는 간재 생산에 대한 가지의 공헌도는 하층부에서 상층부로 갈수록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실제 가지치기에 대한 응용 지표를 찾기 위한 방법으로 먼저 가지의 착엽 부위와 미 착엽 부위와의 비율을 수관의 형태적 지표로 삼아 적용하는 방법 모색과, 수관의 길이를 기준으로 일정한 지하고에서 가지치기를 행하는 방법에 관해 검토하고 이에따른 수관의 각 기관에 대한 제거율 등을 구하였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천연활엽수림의 대표적 수종인 신갈 굴참나무를 대상으로 흉고직경 생장량 패턴을 알아보고, 14개의 임목 측정인자와 직경생장량과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본 생장량 자료는 강원도 천연활엽수림지역에서 벌도 된 83본의 신갈 및 굴참나무에 대하여 수간석해를 통하여 분석하였다. 두 수종 모두 우세목의 경우 평균적으로 15~20년까지 흉고직경생장률이 높게 나타나다가 그 이후부터는 일정한 생장량을 갖고, 매년 0.09~0.83 cm/yr의 흉고직경생장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의 연년직경생장량은 신갈나무가 평균 0.28 cm/yr로 굴참나무 평균 0.27 cm/yr 자라는 것으로 실측되었으며, 두 수종 모두 우세목, 준우세목, 중간목, 피압목 순으로 생장이 좋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신갈나무의 경우는 수관급간에 직경생장량이 매우 유의적인 차이 (p<0.0001)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4개의 입목 측정인자와 조제변수를 이용하여 최근 5년간의 연년직경생장량과 Pearson 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 신갈나무의 경우 상대직경(r=0.64), 상대수고(r=0.61), 노출된 수관투영면적(r=0.58), 전체 수관투영면적(r=0.56)순으로 상관관계가 높게 나타났으며, 굴참나무는 흉고직경(r=0.57), 수관폭(r=0.55), 연령(r=0.39), 경쟁지수(r=-0.39), 수고(r=0.35)순으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