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소득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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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nalysis of Income Ratio of Chrysanthemum Farms in GyeongNam Province (경남지역 국화농가의 소득률 분석)

  • Kim, Yun-Shik
    • Journal of agriculture & life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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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4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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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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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The GyeongNam Province is one of the regions that have first introduced chrysanthemum farming in Korea since the 1960s. The chrysanthemum growers of The GyeongNam Province had strong competitiveness in production and marketing, so the their income ratios were relatively higher than any other growers of other provinces. The income ratio of The GyeongNam Province, however, has continuously decreased and stays currently below ratios of other provinces.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find out which factors have contributed to the decrease in income ratio of GyeongNam Province. The analysis indicates that the increase in production cost was the main causes of rapid drop in income ratio. It is also worth mentioning that the income ratio falls dramatically when oil price (duty-free oil) rises above 700 won per liter.

Dividend tax rate, dividend policy, ownership structure, and stock valuation (배당소득세율, 배당정책, 소유구조와 주식가치평가)

  • Ryu, Sung-Yong;Sung-Yeol Ann
    • The Journal of Information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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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7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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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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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This study examine the effects of changes in the dividend income tax rates, the corporate dividend policy, and the ownership structure on the stock valuation. The empirical findings indicate that : (1)firm's ownership structure is positively correlated with stock return ; (2) the interaction of firm's ownership structure and the dividend policy is positively correlated with stock return ; (3) the interaction of the changes in the dividend income tax rates and dividend policy is correlated with stock return ; (4) the interaction of the changes in the dividend income tax rates and firm's ownership structure is correlated with stock return ; (5) the interaction of the increases in the dividend income tax rates, firm's ownership structure, and the dividend policy is positively correlated with stock return. This suggests that non-taxing of capital gains provide tax shelters to individual investors and investors prefer non-taxing income to dividend in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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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과 은퇴 고령 남성의 사망 간의 관계: 미국 은퇴자 종단 자료의 분석 결과

  • Lee, Seong-Yong
    • Korea journal of population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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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8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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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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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혼인과 사망에 관한 연구 대부분은 혼인상태에 있는 사람이 혼인상태에 있지 않은 사람보다 더 건강하게 오래 산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 이유는 선별효과와 보호 효과로 설명된다. 선별 효과에 의하면, 건강한 사람이 쇠약한 사람보다 혼인할 가능성이 높다. 그 결과, 독신자 집단은 유배우자 집단에 비해 병약한 사람들이 전체 집단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 더 높은 사망률을 보인다. 보호효과는 혼인이라는 유대를 통해 배우자들이 건강할 때나 아플 때나 서로의 건강을 염려해 주고 또 경제적 그리고 정신적 문제로 인한 스트레스와 스트레스에 관련된 병을 감소시켜, 혼인상태에 있는 사람들의 사망률을 혼인 상태에 있지 않은 사람들의 사망률보다 낮춰 준다는 것이다. 이 연구에서, 우리는 혼인상태의 은퇴 고령 남성이 독신상태의 은퇴 고령 남성과 유의미한 사망률 차이를 보이지 않지만, 이혼하거나 별거하거나 혹은 배우자가 사망한 상태의 은퇴 고령남성보다는 낮은 사망률을 보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비록 선별효과를 입증해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혼인을 통한 재정적 복지가 은퇴 고령 남성의 사망에 영향을 미치는 경험적 증거는 발견하였다. 중간 소득과 저소득 사이의 은퇴 고령 남성에서 나타나는 사망률 차이는 그들 건강상태의 차이로 나타난다. 중간소득의 은퇴고령 남성이 저소득의 은퇴 고령 남성보다 약간 더 많은 재정적 복지를 통해 보다 나은 건강상태를 유지하고 그 결과 약간 더 낮은 사망률을 보인다. 반면 고소득의 은퇴한 고령남성에게는 혼인의 재정적 복지뿐 아니라 그들의 소득도 그들의 건강증진 및 사망률 저하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일한 건강상태일지라도, 고소득의 은퇴 고령남과은 타 집단의 고령 남성보다 사망할 가능성이 낮았다.

Difference in the Incidence Rate of Kidney Cancer in Korea by Relative Level of Household Income and SEER Stage at Diagnosis (우리나라 신장암의 소득 수준별 발생률과 진단시 병기의 차이)

  • Hwang, Jeong-In;Ki, Myung;Son, Mia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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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2 n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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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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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A study was conducted to determine whether there is a difference in the incidence of kidney cancer according to income level and the difference in delayed diagnosis. To this end, the incidence of kidney cancer in Korea was analyzed by income level and by stage. From 2015 to 2017, a national kidney cancer cohort was established by linking the KCCR(Korea Central Cancer Registry), NHISS(National health insurance sharing service), and the HIRA(Health insirance review and assessment service) database to calculate the kidney cancer incidence by stage and income level. During the study period, the incidence of kidney cancer in Korea increased in all income deciles, but decreased only in the medical aid population. The incidence of kidney cancer in Korea was 7.35 per 100,000 people, and 83.54% of them were locoregional kidney cancer. In the top 20% of the income decile, there was a high incidence of 21.46 cases per 100,000 people, among which 18.37 cases were locoregional kidney cancer. On the other hand, even after adjusting for risk factors related to kidney cancer, it was confirmed that the lower the income level, the higher the risk of being diagnosed with kidney cancer with distant metastasis (lowest income 20% adj.OR 1.807, 95% CI 1.411-2.222). In the insured population, the risk ratio of being diagnosed with unknown stage was 1.926 (95% CI 1.317, 2.816). The higher the income level, the higher the frequency of early cancer diagnosis, but the lower the income level, the higher the risk of being diagnosed with metastatic kidney cancer or an unknown stage, so health inequality according to income level was observed.

한국과 미국의 집권정당 정책과 계층별 소득분포 연구 - 요한슨 공적분 검정 -

  • Kim, Jong-Gwon
    • Proceedings of the Safety Management and Science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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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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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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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미국 센서스 뷰로 데이터에 의하여 2차대전 후 민주당정부와 공화당정부의 실질 세전 소득증가율의 차이를 살펴볼 때 민주당정부 기간동안에 계층간의 소득불균형이 시정되면서 저소득계층의 소득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더 높았음을 알 수 있다. 반면에 공화당정부 기간동안에는 소득불균형이 심화되면서 저소득계층보다 고소득계층의 소득증가율이 더 높았다. 소득계층에서 하위 20%의 계층은 공화당정부의 기간동안에 비하여 민주당정부의 기간에 4배의 높은 소득증가율을 가졌다. 이는 양 정부별 실업률 차이에서 비롯되는 데 민주당정부의 기간 동안에 평균 30% 낮았으며 GDP성장률은 평균 30% 높았음에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정부별 차이는 1980년대 이후 세후 소득증가율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한편, 실증분석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경우 미국에서와 같이 저소득계층이 고소득계층 보다 거시경제정책에 따른 영향을 더 많이 받고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특히 신정부에서는 이전보다 적극적인 통화정책을 적절한 타이밍(timing)으로 실시하여야 할 필요성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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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정당 정책과 계층별 소득분포 실증분석 - Granger Causality 분석과 충격반응분석 -

  • Kim, Jong-Gwon
    • Proceedings of the Safety Management and Science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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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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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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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미국 센서스 뷰로 데이터에 의하여 2차대전 후 민주당정부와 공화당정부의 실질 세전 소득증가율의 차이를 살펴볼 때 민주당정부 기간동안에 계층간의 소득불균형이 시정되면서 저소득계층의 소득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더 높았음을 알 수 있다. 반면에 공화당정부 기간동안에는 소득불균형이 심화되면서 저소득계층보다 고소득계층의 소득증가율이 더 높았다. 소득계층에서 하위 20%의 계층은 공화당정부의 기간동안에 비하여 민주당정부의 기간에 4배의 높은 소득증가율을 가졌다. 이는 양 정부별 실업률 차이에서 비롯되는 데 민주당정부의 기간 동안에 평균 30% 낮았으며 GDP성장률은 평균 30% 높았음에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정부별 차이는 1980년대 이후 세후 소득증가율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한편, 실증분석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경우 미국에서와 같이 저소득계층이 고소득계층 보다 거시경제정책에 따른 영향을 더 많이 받고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특히 신정부에서는 이전보다 적극적인 통화정책을 적절한 타이밍(timing)으로 실시하여야 할 필요성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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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의 집권정당 정책과 층별 소득분포에 대한 소고(小考)

  • Kim, Jong-Gwon
    • Proceedings of the Safety Management and Science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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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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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7-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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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미국 센서스 뷰로 데이터에 의하여 2차대전 후 민주당정부와 공화당정부의 실질 세전 소득증가율의 차이를 살펴볼 때 민주당정부 기간동안에 계층간의 소득불균형이 시정되면서 저소득계층의 소득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더 높았음을 알 수 있다. 반면에 공화당정부 기간동안에는 소득불균형이 심화되면서 저소득계층보다 고소득계층의 소득증가율이 더 높았다. 소득계층에서 하위 20%의 계층은 공화당정부의 기간동안에 비하여 민주당정부의 기간에 4배의 높은 소득증가율을 가졌다. 이는 양 정부별 실업률 차이에서 비롯되는 데 민주당정부의 기간 동안에 평균 30% 낮았으며 GDP성장률은 평균 30% 높았음에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정부별 차이는 1980년대 이후 세후 소득증가율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한편, 실증분석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경우 미국에서와 같이 저소득계층이 고소득계층 보다 거시경제정책에 따른 영향을 더 많이 받고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특히 신정부에서는 이전보다 적극적인 통화정책을 적절한 타이밍(timing)으로 실시하여야 할 필요성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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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x compliance of newly founded company with framing effect - detection rate, framing effect, client advocacy, risk seeking tendency - (프레이밍효과를 적용한 창업기업의 납세순응 - 적발률, 납세자 옹호성향, 위험선호성향을 중심으로)

  • Kim, Moon Shik
    • Asia-Pacific Journal of Business Venturing and Entrepreneu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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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8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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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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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This study investigated the tax compliance applying framing effect, with the influence of detection rates, client advocacy, risk seeking tendency on the amount of income declared. Questionaires were filled in by CFA in Busan. Questionaires involve three cases (newly founded company, loss-expected company, gain-expected company). Respondents declared least in newly founded company, next loss-expected company, to gain-expected company. Respondents declared more as detection rates rose. As client advocacy increases, newly founded company and loss-expected company declare less, while gain-expected company declare more. As risk seeking tendency increases, newly founded company and loss-expected company declare less, but gain-expected company. Finally the interaction effect between client advocacy and risk seeking tendency is suppo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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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Effects of Foreign-born Labor on Increasing in National Income Implemented by Panel Data Analysis: Evidence from OECD Countries (패널자료에 의한 외국인 근로자의 소득증대 효과분석: OECD 국가를 중심으로)

  • Rhee, Hyun-Jae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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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6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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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6-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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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impact of total, native-born, and foreign-born employment rates on the increases of GDP and per capita GDP for 24 OECD countries out of 34 countries depending on data availability. The panel data analysis is formed by a fixed-effects model which allows dummy variable in it to permit the intercept term to vary over time-series and cross-sectional units. Empirical evidences obtained by simple and multiple panel regressions reveal that the contribution to increasing of GDP by foreign-born employment is obviously lower than the one by native-born employment. And, native-born labor is substituted by foreign-born labor. It also has to be mentioned that the labor is playing a key role in increasing in national income. And, therefore, labor-related policy should be concerned on decreasing in labor productivity and segmentation of labor market resulted from inflow of foreign labor. It means that labor-related policy has to take care of not only the magnitude, but also the quality of foreign-born labor.

최근 철도수송 추세와 향후 대응전략

  • 김해수
    • Proceedings of the KSR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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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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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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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자가용의 급증으로 대중교통 분담률 감소, 소득수준 향상으로 고급교통수단 선호, 비즈니스 교통수요 감소, 레저목적 통행량 증가, 여객은 점진적인 증가, 화물은 감소세 둔화, 고속철도 개통 및 전철화 등 선로망 확충으로 철도수송분담률 제고, 자가용 증가로 인해 수송량이 매년 감소추세(최근 연평균 감소률 ㅿ3.5%), 경제성장 등 소득상승과 무관하게 수요는 크게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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