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소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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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회장 이용경 KT사장

  •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
    • 디지털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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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호통권1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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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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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홈네트워크 산업을 활성화하는데 구심체 역할을 할 한국 홈네트워크산업협회(HNA : Home Network industry Association)가 지난달 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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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기기의 '아이팟'되겠다 - (주)신도리코, 첨단기술력과 혁신디자인의 신제품 발표

  • 박지연
    • 광학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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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1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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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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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신도리코(대표 우석형, www.sindoh.com)가 지난 4월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언론사 기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글로벌 디자인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2011년형 신제품 라인업과 마케팅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공개한 신제품은 글로벌 디자인과 세계 특허의 기술력으로 완성됐으며 초일류 글로벌 기업 도약의 초석을 마련할 야심작으로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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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권두기획 특별 좌담

  • 권경희
    • 디지털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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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호통권14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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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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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월간 <디지털콘텐츠>는 신년특집 권두기획 특별좌담회를‘차세대 통신환경에서 디지털콘텐츠 산업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지난해 12월 14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가졌다. 유세준 뉴미디어방송협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좌담회에서는 KT경영연구소 송민정 박사,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윤재식 박사, 고려대 신방과 홍기선 교수, 윤석암 CJ미디어 국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국내 디지털콘텐츠 산업의 가능성과 현주소, 대안을 진단하며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다. 이날 좌담회는 유비쿼터스 시대의 DMB정책, 해외 디지털콘텐츠 산업현황, 차세대 통신환경에서의 킬러콘텐츠 등을 진단하고 DMB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주요쟁점 및 전망 등 현 사안에 대한 깊이 있는 내용이 토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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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1-창간12주년 기념 좌담회

  • 권경희
    • 디지털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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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호통권1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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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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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월간 <디지털콘텐츠>는 창간12주년 특집호를 기념해‘선진 메이저 시장 진출을 위한 DC산업의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지난달 27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특별좌담회를 가졌다. 오해석 경원대학교 부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좌담회에는 유승희 열린우리당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세영 신성장동력 디지털콘텐츠PM(경북대학교 교수), 박성찬 한국콘텐츠산업연합회의장(다날 사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국내 디지털콘텐츠 산업의 가능성과 수출현황 및 메이저 시장 진출을 위한 대안 등을 진단하며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다. 이날 좌담회는 국내 디지털콘텐츠 산업현황, 디지털콘텐츠 산업활성화를 위한 주요쟁점 및 전망, 선진 메이저 시장 진출을 위한 대책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내용이 토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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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壬辰倭亂) 이후 남별궁(南別宮)의 공해적(公廨的) 역할과 그 공간 활용) - 장서각 소장 "소공동홍고양가도형"."사대부가배치도형"의 분석을 통하여 - (Role and its Spatial utilization as a Government office of the Nambyeol-gung(南別宮) after the Japanese invasion of Korea in 1592)

  • 정정남
    • 건축역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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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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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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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No.87 Sogong-dong where is the Chosun hotel stand. There was the Nambeol-gung(south ern royal villa) which had been a reception hall for enboys of the toadied country before Hwangudan圜丘壇 being set up in the year 1897. The site of the Nambeol-gung was Gyeongjeong慶貞 princess's a lot for house in the early 15th century. But after princess's death, it occurred property dispute between her son and four daughters. As a result of the dispute, a lot and a house of all the princess's properties reverted to the government. At reverted this lot was established a big royal villa in the year 1583 and that royal villa was granted to Uian prince. The villa reverted to the government again when the Uian義安 prince was dead in 12 years old by an epidemic. After the Imjin Invasion壬辰倭亂, another houses and buildings got to be role as a palace because of all the palace in the capital was burnt down to ashes. Among others Nambeol-gung was brought into play as the royal audience chamber. As well as, the villa became brought out role as a reception hall for enboys of the toadied country instead of a damaged reception hall the Taepyong-gwan太平館. In period when the envoy didn't come, the Nambeol-gung was used to extraordinary office of government like Dogam都監. This situation is to mean that the Nambeol-gung is not the royal villa any more. Because of the Nambeol-gung was built as a royal villa, that spaces were composited like space of house and palace. But this spatial composition and spatial name were not fit to hold a ceremony of government office. After all, Nambeol-gung was used change only the spatial name conform to ceremony of office keep up the spatial compo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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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 네트워킹 전문가 좌담회-글로리아드 개통의 의의와 발전방향 진단

  • 이민선
    • 지식정보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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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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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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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격적인 국제 사이버 과학기술 R&D 시대를 열어 줄 국제과학기술협업연구망 글로리아드(GLORIAD) 개통을 기념해, 우리 연구원은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 간 서울롯데호텔(소공동 소재)에서 세계적인 과학기술계 석학들과 함께 '글로벌 첨단 과학기술협업연구망의 발전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그 첫날인 9월 5일 우리 연구원은 전자신문사와 공동으로 글로리아드 개통의 의의와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진단해 보는 좌담회를 열었다. 좌담회는 우리 연구원 이지수 슈퍼컴퓨팅센터장의 사회로, 미국 글로리아드 사업책임자인 오크릿지 국립연구소(UT-ORNL) 그렉 콜(Greg Cole) 박사, KAIST 전자전산학과 전길남 교수, 세계 핵융합에너지(ITER) 연구의 최고 권위자인 러시아 쿠르차토프연구소(RRC" Kurchatov Institute) 벨리코프(Evegany Velikhov) 소장, 중국 글로리아드 사업 책임자인 중국 전산망정보센터 얀 바오핑(Baopin Yan)센터장, 세계적인 네트워킹 기업 VSNL의 디렉터 빅토르 헤다드(Victor Haddard)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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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내 역 인접 소공원의 유형별 이용행태분석을 통한 활성화 방안 연구 (Analysis of User Behavior for the Revitalization of Small Parks near Stations by the Location Types in Influential Subway Area)

  • 이주희;박진아
    • 한국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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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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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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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2005년 3월 31 일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도시공원 분류체계에서 소공원과 주제공원을 세분화하여 추가하였으나, 기능, 규모, 유치거리가 명확한 개념이 정립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다. 특히, 조성 과정상의 확실한 설계되어 있지 않으며, 최근 법제화된 '도시공원 , 녹지의 유형별 세부기준 등에 관한 지침'(2007.2)에서도 유형을 공원의 설치위치 빛 성격에 따라 근린, 도심소공원으로 구분하였으나, 유형별 공원의 지정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다. 본 연구에서 보고자 하는 역세권내 위치한 소공원은 설치위치 및 지역의 성격에 따라 그 특성이 다르게 나타나므로 법에서 명시하고 있는 유형에서의 설치위치 및 지역적 특징을 분석하여 궁극적으로 유형별 특성에 따른 공원의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다. 유형화를 위한분석기준은 각각의 공원은 인접한 역의 성격과지역의 성격이 다르므로 첫째, 법에서 명시하고 있는 정의에서의 지역적 특성과 이용자 특성에 따른 유형분류로서 근린소공원과 도심소공원의 분류체계에 따라 공원유형분류 한다. 소공원 주변 용도배분비율과 기존의 소공원 설치 당시 공공에서의 설치목적을 각 구청의 담당자의 문의를 통하여 파악하고, 이용자의 거주특성의 경우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거주지와 거주동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하여 각 공원의 주 이용자의 거주특성을 파악하여 최종 대상지 근린소공원 3개소, 도심소공원 3개소를 선정하였다. 둘째, 각 유형 관찰조사를 통하여 이용자들의 이용행태특성을 파악하고, 설문조사를 행하여 유형별 대상지의 이용실태 및 이용특성의 차이점과, 어떤 측면에서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이용실태 및 공원시설에 대한 중요도 및 만족도, 공원 환경적 측면의 만족도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다. 셋째, 관찰조사와 설문분석에 따른 결과와 관리 공무원과 공원설계자와의 인터뷰 결과를 종합하여 추후 계획시 고려하여야할 점으로 공원이용 활성화를 위한 시설 및 설계적 측면과 이용행태적 측면, 관리 및 운영적 측면에서 시사점을 도출한다.

서울시 의류봉제 소공인클러스터의 특성요인에 따른 정책수단 차별화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Differentiation of Policy Instruments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 Factors of Apparel Sewing Micro Manufacturers Clusters in Seoul)

  • 정영수;황주성
    • 한국경제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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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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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8-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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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는 클러스터의 특성요인을 측정할 수 있는 변수로 도출하여, 창신동, 독산동, 장위동 의류봉제 집적지의 특성을 밝히고자 하였다. 이 결과를 토대로 각 집적지별로 정부의 지원정책에 대한 수요가 어떻게 다른지를 비교분석하였다. 자료는 세 지역의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한 대면 설문조사와 심층인터뷰를 통해 수집하였다. 분석결과, 창신동은 '혁신성장 지향형', 독산동은 '네트워킹 지향형', 그리고 장위동은 '전문집적 지향형', 클러스터로 판별되었다. 정책수요에 대한 조사 결과 세 지역의 정책수요가 다르게 나타났는데, 창신동은 역량형성, 독산동은 정보제공, 장위동은 혜택의 정책수단을 선호하였다. 동일한 의류봉제 업종의 집적지 간에도 형성과정과 특성이 다르고, 그로 인해 정책수단에 대한 수요도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책적 제언으로는 주기적인 실태조사를 통한 집적지별 특성과 정책수요의 파악, 집적지의 특성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지원정책의 수립과 집행을 제언한다.

공원부족구역 분석을 통한 도시공원 확충방안 연구 - 강릉시를 대상으로 - (A Study on Effective Plans for Increasing Urban Parks through an Analysis of Areas with Park Shortages - Gangneung -)

  • 이재영;김태경
    • 한국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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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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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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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강릉시의 저탄소 녹색도시 실현을 위한 방안으로 탄소흡수원으로서의 도시공원을 확충하기 위해 그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은 공원유치권과 동별 공원면적을 분석지표로 설정하여 각 지표에 대한 공원부족구역을 분류하고, 분류된 공원부족구역을 상호 중첩시켜 공원부족정도를 등급분류하였다. 이에 따라 우선적으로 공원 확충이 필요한 구역을 우선순위 평가를 통하여 설정한 후 실제 조성 가능한 대상지를 선정하였다. 먼저 공원유치권과 동별 공원면적에 대한 공원부족구역을 분석한 결과, 주로 오래된 주거 밀집지역이거나 공업지역에 해당되어 공원조성이 되지 않은 대상지 동쪽지역의 송정동과 성덕동이 공원부족정도가 가장 심각한 지역으로 나타났고, 인구밀도가 높으면서 공원이 부족한 지역은 포남동, 옥천동, 홍제동 일대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공원부족구역이 넓게 차지하고 있는 대상지의 동쪽지역과 홍제동은 공원 확충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지역이며, 이 지역에서 실제 조성가능한 대상지는 학교숲 공원화, 시설이전지 공원화, 법적 검토를 통한 공업지역의 신규 소공원 조성 등의 유형으로 분류하여 선정하였다. 또한 공원 확보에 따른 공원부족구역 분석지표에 대한 재평가를 한 결과, 공원유치권에 대하여 공원의적절한 위치 선정으로 공원부족구역이 해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1인당 공원면적 $3m^2$에 대한 충족여부도 송정동을 제외한 나머지 동들은 모두 확보기준 이상으로 나타나 공원이 균등하게 분배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송정동과 성덕동의 일부 공원부족구역이 나타났는데, 이는 인접해 있는 경포도립공원, 해변, 남대천 등을 대체 공원자원으로 활용한다면 해결될 것으로 판단된다.

중국 당대~금대 목조 건축의 귀포 변천에 관한 연구 - 좌우대의 결구 유형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Changes in Gwi-po from Tang to Jin Dynasty in China - Focusing on the connection type of Jwau-dae(左右隊) -)

  • 이병춘;이호열
    • 헤리티지:역사와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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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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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6-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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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이 연구는 중국의 중세 목조건축을 대상으로 귀포(轉角鋪作)의 변천을 고찰한 것이다. 연구의 목적은 당대(唐代)부터 금대(金代)에 건축된 목조건축 중 중국정부가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國保)로 지정 보호하고 있는 71동의 건물을 대상으로 귀포의 시기별 변천 양상을 살펴보고 변화요인을 파악하는데 있다. 이 연구에서는 귀포를 구성하는 좌우대(左右隊)의 다양한 결구유형에 주목하여 귀포의 변천과 전개과정을 고찰했다. 이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귀포의 형식 변화는 건축을 주도했던 장인들의 좌우대에 대한 인식 변화와 깊은 관련이 있다. 초기의 귀포에서는 소첨과 대첨으로 구성되는 중공조(重?造) 구성과 일두삼승(一斗三升)의 첨차 구성 원칙이 잘 유지되었으나 건축기술의 발달로 귀포의 출목부(出目部)에 귀잡이한대(말각공)와 좌우대가 결구되면서 다양한 형식이 나타났다. 초기의 귀포에서 진일보한 과도기형 귀포는 홀수 단에 놓인 좌우대의 모양에 따라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즉 귀한대에 면해 좌우대의 뺄목이 형성되지 않은 '무(無)뺄목형'(요, 북송)을 비롯한 좌우대의 뺄목이 사두(?頭)와 같은 모양인 '사두뺄목형'(북송, 금)과 좌우대의 뺄목이 소공두(小?頭)와 같은 '소공두형'(남송, 금)이 그것이다. 귀포의 후기형인 정형은 각 출목에 사두가 결구되는 유형으로 비록 요대에 형성되었지만 폭넓게 적용된 시기는 원대이후로 추정된다. 요대(遼代)에 이르러 건물의 지붕이 대형화되고 처마가 길게 돌출되는 변화가 나타나면서 하중이 집중되는 귀포를 구조적으로 보강할 필요가 생겼다. 이 시기에 처음 사용된 귀잡이한대는 귀포의 구조 보강을 위해 사용되었지만 이후 귀포의 형식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그리고 요대(遼代)에 발달한 공포재인 익형공(翼型?)은 귀포를 비롯한 건물의 공포형식이 투심조(偸心造)에서 계심조(計心造)로 변화하는데 큰 영향을 주었으며, 이와 같은 변화는 무앙계 건축을 중심으로 귀포의 정형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동시기 하앙계 건축에서는 무앙계에 비해 귀포가 '사두(?頭)뺄목형'에서 '소공두형'으로 바뀌는 변화가 서서히 일어났다. 무엇보다 귀포의 변화에 요대의 건축특성이 중요한 역할을 하였음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