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선원 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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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farer's Workoad and Fatigue Management Considering Ship Operation Type (선종별 운항형태에 따른 선원의 업무부하 및 피로관리)

  • Kim, Hongtae;Oh, Seungbin;Jang, Junhyuk
    •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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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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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4-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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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해양사고 관련 주요 통계에서 선원 피로는 해양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보고되고 있다. IMO MSC 74차 회의에 피로에 관한 지침서(Guidelines on Fatigue)를 최종 승인되었고, 최근 호주와 한국을 중심으로 지침서에 대한 개정 논의를 진행 중에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선원 피로의 주요 원인인 업무부하를 선종별 운항형태에 따라 분석한 결과를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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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사고 및 인간과실을 저감하기 위한 선원피로도 분석

  • Yang, Won-Jae;Im, Jeong-Bin
    •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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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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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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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최근 선원피로도는 해양사고를 유발하는 요인으로 알려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선원피로도에 대한 현황을 이해하고 파악하기 위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를 분석하였다. 그리고 분석결과를 기반으로 선원피로도에 대한 완화 및 관리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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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의 근무강도 평가요소 개발에 관한 연구

  • Mun, Seong-Bae;Lee, Chun-Gi;Jeon, Seung-Hwan
    •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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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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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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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현재 우리나라는 보유 또는 지배선박이 약 1,000척, 3천만G/T로 노르웨이에 이어 세계 6위의 해운강국으로 성장하였다. 그리고 수많은 사관과 부원들이 다양한 선박에 승선하고 있으며 해운산업이 성장할수록 더 많은 선원들이 선박에 근무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IMO와 ILO 등에서는 선원들의 선박근무환경 및 휴식 등에 관해서 최소한만을 규정하고 있고, 이로 인하여 선원들이 높은 노동 강도에 시달리게 되고 피로와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해양사고의 한 원인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연구에서는 각 선박의 고유 특성과 운항환경 등으로 고려한 선박의 근무강도를 평가할 수 있는 요소와 지수를 개발하기 위하여 선박에 장기간 승선한 경험이 있는 응답자로 하여금 각 평가요소에 대하여 주관적으로 인지하는 선박의 근무강도를 평가하도록 하였다. 이 평가요소와 지수를 기반으로 선원들을 각 선원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선박에 배정함으로서 선원들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경감시켜 해양사고의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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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용 피로위험관리시스템(Fatigue Risk Management System) 개발 방안

  • Kim, Hong-Tae;O, Seung-Bin;Jang, Jun-Hyeok;Park, Jin-Hyeong
    •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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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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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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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국내외 해양사고 통계에서 선원 피로가 해양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USCG의 보고에 의하면 선박충돌 및 좌초사고를 포함한 중대한 해양사고에서 인간과실의 원인으로 선박승무원의 피로가 약 16% 기여한 것으로 조사되었고, 인명손상사고의 약 33%가 피로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USCG, 1996). 또한 영국 해양사고조사국(MAIB)에 의하면 1994년부터 2003년까지 10년간 전체 해양사고의 1/3에서 선원피로가 사고원인으로 기여하였음이 확인되었다(MAIB, 2004). 2003년 스웨덴에서의 연구결과 약 73% 정도의 당직근무자들이 당직근무 기간 중 최소 1회 또는 그 이상 졸음에 빠져들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KMST, 2012). 최근 개최된 IMO 인적요소훈련당직 전문위원회(Sub-Committee On Human Element, Training And Watchkeeping ; HTW) 회의에서는 MSC 74차에 회의에서 최종 승인된 "피로에 관한 지침서(Guidelines on Fatigue)"에 대한 개정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본 발표에서는 현재 IMO에서 논의 중인 "피로에 관한 지침"의 개정안과 개정안의 핵심 내용인 피로위험관리시스템(Fatigue Risk Management System)에 대한 연구개발 방향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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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on Probability Analysis of Drinking Habits Affecting Marine Accidents Using Fault-Tree Analysis Method (Fault-Tree 기법을 이용한 해기사의 음주습관과 해양사고 사이의 연관성 분석에 관한 연구)

  • Jo, Yu-Gyeong;Yim, Jeong-Bin;Yang, Won-Je
    •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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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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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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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해양사고의 70-80%가 인적 오류(Human Factor)에 기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인적 오류 중 선원의 피로도는 실제 해양사고로 이어질 개연성이 대단히 큰데, 이러한 피로도는 선원의 음주로부터 비롯된 경우가 존재하며 해양사고와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이러한 선원의 음주습관과 해양사고의 연관성에 관한 연구는 아직 정립된 바가 없는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음주습관이 신체 및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과거 해양사고 통계를 분석하여 해기사의 음주습관과 해양사고의 연관성에 대해 Fault-Tree 기법을 적용하여 연구하였다. 연구결과, 해기사의 음주습관은 피로도와 직접 연관성을 밝혀 낼 수 있지만 해양사고와 직접적인 연관성은 미약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그러나 선원의 피로도와 직접 연관된 음주습관은 해양사고 유발 원인이기 때문에 본 연구결과에 대한 타당성은 추후 다양한 실험을 통한 연구한 것으로 조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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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able device를 이용한 선원의 수면 시간과 효율성에 관한 기초연구

  • Kim, Byeong-Jo;Lee, Jeong-Hun;Lee, Su-Gyeong;Gwon, Hae-Yeon
    •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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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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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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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선원은 충분한 수면으로 신체적 정신적 피로를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수면부족 상태에서 재승선하여 장기간 항해와 흔들리는 선박 위에서 반복적인 작업 활동을 수행하므로 누적 피로도와 스트레스가 증가하는 악순환을 초래하며 이로 인한 해양 인적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사람의 주관적인 판단에 의한 자기평가방법으로 기입하는 설문지 분석이 아닌 선박에 승선하는 동안에 Wearable device를 착용한 상태에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선원의 수면 시간과 효율성을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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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load Analysis and Measurement Plan of Coastal Ship for Prevent of Marine Accidents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연안선의 Workload 분석 및 측정 방안)

  • Yang, Young-Hoon;Kim, Hong-Tae;Jang, Jun-Hyuk
    •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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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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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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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미국 해안경비대 및 영국 해양사고조사국에 의하면 해양사고에서 인적과실의 원인중 상당부분 선원 피로에 기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스웨덴에서의 연구 결과 약 73% 정도 선박 당직근무자들이 당직 근무 시간 중 최소 1회 또는 그 이상 졸음에 빠져 있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연안선 항해당직자들을 대상으로 Workload를 분석하였으며, 효율적으로 Workload를 측정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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