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수도권 철도는 우리나라의 경제성장과 함께 증가하는 교통처리 대책으로 1974년 8월 15일 서울지하철 1호선과 함께 경인선 서울∼인천간, 경부선 서울∼수원간, 경원선 용산∼청량리∼성북간을 복선 전철화 하여 도시철도로 전환, 이에 따라 수도권 위성도시의 발전과 인구 폭증으로 안산, 산본, 평촌, 분당, 일산 등 신도시를 개발하고 교통난 해소를 위해 서울지하철은 1호선에서 9호선가지 건설중이며, 수도권 철도는 경부선 영등포∼천안간 2복선전철과 안산선, 분당선, 일산선, 경의선, 경원선, 중앙선, 경춘선, 용산선, 신공항선 등 복선전철화와 경부고속철도 등 수송능력 증강을 위해 건설하고 있다. (중략)
경부고속전철(KTX)의 운행은 서울-동대구간은 고속선에 의한 고속 운행을 실행하는 반면, 동대구-부산간은 기존선 전철화 및 선로 개량 사업을 통해 기존선을 운행한다. 그 결과 남서울, 북대전, 남대전, 및 북대구의 기존선과 고속선 연결부 인터페이스는 가장 중요한 검토 및 연구 대상으로, 기존선과 고속선 간의 속도 형상에 대한 호환성은 KTX 차량의 적절한 운행을 결정하는 기본 요소이며 또한 필수 요소로 작용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기존선과 고속선 신호 시스템의 호환성에 따른 속도 천이를 분석한다.
전력선 통신(Power Line Communication)은 전력선과 연결되어 있는 디바이스들을 간단히 제어하기 위한 기술로 제안 되었으며, 홈오토메이션, 원격 검침(AMR) 분야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 홈, 유비쿼터스와 관련해 다양한 홈 네트워크 시스템들이 제안되면서 이들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방안으로 전력선 통신기술이 많이 제안되고 있다. 전력선 통신은 많은 유용성에도 불구하고 전력선 채널에 대한 정확한 채널 모델링과 전력선 모뎀의 성능에 관해서는 많은 문제점을 나타내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전력선 통신을 위한 전송선로의 주파수에 대한 잡음과 임피던스 특성 및 전력선 채널에 데이터 신호를 Chirp-SS(Spread Spectrum) 신호로 맵핑하여 채널의 Zero Cross Point 구간에 전송하였을 때의 시뮬레이션 결과와 설계된 FPGA 보드를 비교분석 하였다. 채널 모델은 배경 잡음과 할로겐 잡음, 전송선로의 감쇄 특성만을 고려하였으며, 전력선 채널 상에서의 Zero Cross Point를 이용한 전력선 통신 모뎀의 성능을 분석하였다.
전립선이란? 정액의 일부를 형성하는 분비선으로, 방광 바로 아래 직장 앞쪽에 위치하여 크기는 밤톨 정도이다. 전립선은 우윳빛 전립선 액을 만들어 고환에서 생산되는 정자와 합쳐져 정액을 형성한다. 오르가즘시 전립선의 근육은 이 분비물을 요도를 통해 음경 밖으로 분출시킨다.
Cape Code해협과 New England의 345KV 간선을 Boston 서남쪽으로 약 15 Miles 떨어진 지점에 연결되어 있는 Cannal-Walpole 송전선에는 내층에 A1선을 사용하고 외층에 A1합금선을 입힌 새로운 형태의 ACAR가 채용되었다. 이 전선은 종래의 ACAR연선과는 구성이 다른 것으로서 37개의 경A1선을 내층에 두고 54개의 5005합금선을 외층에 두고 있는 2,335MCM(1,180mm$^{2}$)의 대형 송전선이며 현재 실제가선에 의한 현장시험이 행하여 지고 있다.
Journal of the Korea Institute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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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1
no.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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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241-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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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The coaxial line impedance transformer that performs impedance conversion using the coupling of two or more coaxial lines of the same length is often used for impedance matching in the low frequency region due to many advantages. This paper measures the phase and magnitude characteristics of each coaxial line in a 4:1 coaxial line impedance transformer using two 100mm coaxial lines. This experiment shows that it is more effective to make the length of the auxiliary coaxial line shorter than the main coaxial line by about 5 mm in order to realize a low loss impedance transformer. In addition, it measures the transmission characteristics by directly connecting a 4:1 impedance transformer and a 1:4 impedance transformer. This experiment shows that it is effective to connect a 1pF capacitor between the ground and the outer conductor input point of the main coaxial line in order to increase the operating frequency range.
Journal of Advanced Marine Engineering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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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4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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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2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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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In this study, highly miniaturized short-wavelength meander line employing eriodically patterned ground structure (PPGS) was developed for application to miniaturized on-chip passive component on GaAs MMIC (monolithic microwave integrated circuit). The meander line employing PPGS showed shorter wavelength and slow-wave characteristic compared with conventional meander line. The wavelength of the meander line employing PPGS structure was 17 % of the conventional meander line on GaAs MMIC. Due to its slow-wave structure, the meander line employing PPGS exhibited large propagation constant than conventional meander line, which resulted in larger phase shift and shunt inductance value. Above results indicate that the meander line employing PPGS is a promising candidate for application to a development of miniaturized on-chip RF components as well as inductor with a high inductance value on GaAs MMIC.
우리 나라의 전력 계통에 있어 22.9kV-y 배전 방식은 변전소로부터 배전 선로를 통해 대도시 중심부 등 사람의 왕래가 빈번한 곳이나 신도시 지역 등에 지중 케이블로 전력을 공급하고 있으며 선로 운영상 배전 선로의 중성선을 일정 구간 마다 3선 일괄 접지하는 다중 접지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러한 다중 접지방식은 동심 중성선을 대지에 직접 접지하기 때문에 지락 사고시 건전상의 전압 상승이 적어 전력 설비의 절연 및 지락 전류의 검출이 용이하고 보호 계전기 등이 신속하게 동작한다. 계통 사고 등으로 인하여 동심 중성선의 전위가 상승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케이블 접속 구간마다 동심 중성선을 일괄 접지하는 방식으로 배전 계통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지락 사고시에는 동심 중성선의 대지 전위 상승을 일정값 이하로 제한하여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지중 배전 선로에서 각 상(A, B, C상)의 부하가 불평형이 되는 것은 물론 평형일 경우에도 동심 중성선에는 부하 전류에 41.5%(전력구)-51.6%(관로)의 동심 중성선 순환 전류가발생되고 있기 때문에 순환전류로 인한 손실이 도체 손실의 76%에 달하며, 이러한 손실 전력으로 케이블의 내부 온도가 상승되어 케이블의 전류 용량이 관로의 경우 20% 정도 감소하게 된다. 본 연구는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목적이 있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Medical Physics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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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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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49-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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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물 흡수선량 표준에 토대를 두고 있는 프로토콜에서는 저에너지 전자선의 경우 평행평판형이온함의 사용과 기준 선질 $^{60}$CO 감마선의 물 흡수선량 교정정수를 받은 원통형이온함을 사용하여 고에너지 전자선에서 평행평판형이온함을 교차교정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국제원자력기구의 프로토콜(IAEA TRS-398)에서 권고하고 있는 절차에 따라 저에너지 전자선에 대한 원통형이온함의 선질보정정수를 계산하고, 원통형이온함과 평행평판형이온함의 교정방법에 따른 흡수선량을 상호 비교하였다. 그 결과 전자선에너지 10 MeV 이상에서는 두 이온함간의 선량이 잘 일치하였으나 전자선에너지 6, 9 MeV에서 최대 3.3%까지 선량 차이를 보여 저에너지 전자선에서는 반드시 평형판판형이온함의 사용하여 선량측정 할 것을 권고한다. 교정방법 차이에 의한 평행평판형이온함의 선량은 서로 잘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나 표준기관에서 직접 교정받은 $^{60}$Co 감마선의 물 흡수선량교정정수를 사용하여 전자선 물 흡수선량을 결정해도 큰 영향은 없을 듯하다. 또한 평행평판형이온함을 교차 교정하기 위한 전자선 에너지에 따른 흡수선량을 상호 비교한 결과 20MeV이외 12, 16 MeV의 전자선 에너지에서도 잘 일치하여 교차교정을 위한 전자선의 기준 선질에 대한 연구가 더 진행되어야 한다고 사료된다.
우리나라의 전력 계통에 있어, 22.9kV-y 배전 방식은 변전소로부터 배전 선로를 통해, 대도시 중심부 등 사람의 왕래가 빈번한 곳이나 신도시 지역 등에 지중 케이블로 전력을 공급하고 있으며 선로 운영상 배전 선로의 중성선을 일정 구간마다 3선 일괄 접지하는 다중 접지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러한 다중 접지방식은 동심 중성선을 대지에 직접 접지하기 때문에 지락 사고시 건전상의 전압 상승이 적어 전력 설비의 절연 및 지락 전류의 검출이 용이하고 보호 계전기 등이 신속하게 동작한다. 계통 사고 등으로 인하여 동심 중성선의 전위가 상승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케이블 접속 구간마다 동심 중성선을 일괄 접지하는 방식으로 배전 계통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지락 사고시에는 동심 중성선의 대지 전의 상승을 일정값 이하로 제한하여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지중 배전 선로에서 각 상(A,B,C상)의 부하가 불평형이 되는 것은 물론 평형일 경우에도 동심 중성선에는 부하 전류에 41.5%(전력구)$\sim$51.6%(관로)의 동심 중성선 순환 전류가 발생되고 있기 때문에 순환전류로 인한 손실이 도체 손실의 76%에 달하며, 이러한 손실전력으로 케이블의 내부 온도가 상승되어 케이블의 전류 용량이 관로의 경우 20% 정도 감소하게 된다. 본 연구는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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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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