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서울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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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_제5회 LPG의 날 - LPG산업 발전 정책

  • 지식경제부 가스산업과
    • LP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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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1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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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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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지난 11. 17(화) 서울교육문화회관 거문고홀에서 제5회 LPG의날 행사가 열렸다. 이날 2부 순서로 진행된 세미나에서 발표된 내용을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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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of Failure Behavior of Piles Embedded in Liquefied Soil Deposits (액상화 지반에 근입된 말뚝의 파괴거동 분석)

  • Cho, Chong-Suck;Han, Jin-Tae;Hwang, Jae-Ik;Park, Young-Ho;Kim, Myoung-Mo
    • Journal of the Korean Geotechnica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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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2 no.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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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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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Liquefaction-induced lateral spreading has been the most extensive damage to pile foundations during earthquakes. Several cases of pile failures were reported despite the fact that a large margin of safety factor was employed in their design. In this study, 1-g shaking table tests were performed in order to analyze the failure behavior of piles embedded in liquefied soil deposits by buckling instability. As a result, it can be concluded that the pile subjected to excessive axial loads $(near\;P_{cr})$ can fail easily by buckling instability during liquefaction. When lateral spreading took place in sloping grounds, it was found that lateral loading due to lateral spreading increased lateral deflection of pile and reduced the buckling load. In addition, from the buckling shape of pile, difference between Euler's buckling and pile buckling vat observed. In the case of pile buckling, hinge formed at the middle point of the pile, not at the bottom. And in sloping grounds, location of hinge formation got lower compared with level ground because of the soil movements.

서울 남부순환 도로, 관악터널 설계

  • 지왕률;박성록;황기수;정해성;이철수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for Rock Mechanics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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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0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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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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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서울시에 건설될 새로운 내부 남부순한 도로는 제2 성산대교와 서쪽의 주요 고속화 도로를 연결하는 초고속 도로망을 구축할 것이다. 노선연장은 지하구조물 10.4km를 포함하여 총 34.8km에 달한다. 도로망이 완성되면 수도 서울 중심가의 심한 교통체증은 상당부분 완화 될 것이다. 공사비 7000억원에 이르는 대규모의 서울 남부순환 도로는 3차선 병렬터널 3개 공구를 포함하는 것으로 계획되어졌다. 이들 터널은 3차선, 일방향, 병렬터널로서 계곡부를 관통하며 굴착공법은 대부분 발파공법으로 계획되어져 있다. 가장 긴 관악터널은 지질조건이 복잡하며 따라서, 이런 지반에 적용성이 좋은 발파공법에 의한 굴착으로 계획되어졌다. 특히, 갱구부는 지질상태가 매우 불량하여 풍화암 자연상태로 설계하는 것이 불가능하였다. 설계자들은 터널 화재와 교통사고 등과 같은 터널내에서의 긴급상황에 대한 최적의 대책 수립에 중점을 두어야만 했다. 관악 터널 상부에 위치한 수로관을 통과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당면 최대 관건이었다. 또한, 갱구부 주변지역의 환경을 보존하고 현장의 자연적인 아름다움 을 유지하기 위하여 굴착량을 최소화하는 공법선정이 중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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