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생장조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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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장조정제(生長調整劑) 씨엠처리(處理)가 시호(柴胡)의 생육(生育) 및 근(根) 수량(收量)에 미치는 영향(影響) (Effect of Growth Regulator C-MH Application on Growth and Root Yield in Bupleurum falcatum L.)

  • 김명석;박규철;정병준;박태동;김상철;심재한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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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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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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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본(本) 연구(硏究)는 1994년부터 1995년까지 전남농촌진흥원(全南農材振興院) 특용작물(特用作物) 시험포장(試驗圃場)에서 삼도(三島) 시호(柴胡)을 공시(供試)하여 생장조정제(生長調整劑) C-MH 처리(處理)가 시호(柴胡)의 생육(生育) 및 근수량(根收量)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구명(究明)하기위해 실시(實施)한 시험결과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C-MH 액제(液劑) 살포(撒布)가 처리농도(處理濃度)가 높을수록, 살포회수(撒布回數)가 많을수록 개화기(開花期)는 점차 늦어졌으며 무처리(無處理)에 비하여 개화(開花)가 $17{\sim}21$일 지연(遲延)되었고 화아분화(花芽分化)가 억제(抑制)되어 주당(株當) 화경수(花莖數)의 감소효과(減少效果)가 있었다. 2. C-MH 액제(液劑) 2,000ppm 살포농도(撒布濃度)로 하여 처리시기(處理時期)는 초장(草長)이 30cm 및 40cm일때 2회(回) 살포(撒布)하면 무처리(無處理)에 비해 초장(草長)은 15.2cm 짧아졌으나 주당(株當) 분기수(分枝數)가 3.0개로 많아졌으며, 규근장(圭根長) 3.8cm, 규근경(圭根徑) 0.65mm 및 주당(株當) 기근수(支根數) 3.0개(個) 정도로 지하부(地下部)의 생장량(生長量)이 증가(增加)되었다. 3. 건근(乾根) 수량(收量)은 초장(草長)이 30cm및 40cm인 시기에 C-MH액제(液劑) 2,000ppm 농도(濃度)로 2회살포(回撒布)하였을 때 상근중(上根重) 비율(比率)이 10% 높아 전체적인 개체(個體) 생육량(生育量)이 많아 근부(根部)의 비대(肥大)로 무처리(無處理) 65kg/10a에 비하여 27% 증수(增收)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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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침계 모이 측지발생 촉진을 위한 생장조정제 이용 효과 (Effects of Growth Regulator for Promoting Lateral Shooting in White-Spine Cucumber(Cucumis sativus L.))

  • 이재한;권준국;강남준;정호정;박진면;강경희;최영하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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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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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5-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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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백침계 오이는 측지착과형으로 주지착과형인 국내용 오이와 차이가 있어 백침계 오이의 수량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측지발생을 높여야 가능하다. 그러나 백질계 오이의 재배시기는 대부분 동절기로 저온 및 일조부족 등의 불량한 환경조건 때문에 측지발생이 떨어진다. 본 연구는 생장조정제를 이용하여 백침계 오이의 측지발생을 촉진하기 위하여 BA의 농도 및 살포시기를 구명하고자 하였다 BA $30mg{\cdot}L^{-1}$을 살포한 것은 농도 장해증상이 억제작형에서는 나타났으나, 반촉성작형에서는 경미하게 나타났다. 측지발생은 BA $10mg{\cdot}L^{-1}$ 살포하는 것이 BA $30mg{\cdot}L^{-1}$ 살포하는 것 보다 많았고, 처리시기는 본엽 10매, 15매 전개되었을 메 살포한 것이 본엽 5매 전개되었을 때 살포한 것보다 많았다.

Phthalamic acid 및 이의 유도체의 식물생장조정작용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PLANT GROWTH REGULATING EFFECT OF PHTHALAMIC ACID AND ITS DERIVATIVES)

  • 이성환;도운회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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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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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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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9
  • 식물 생장 조절제로서 phthalamic acid와 그 유도체를 사용하여 추락답을 개량하기 위한 예비 시험을 실시하여 다음과 같을 결과를 얻었다. 1) 아래 7종의 phthalamic acid 및 그 유도체를 합성 또는 정제하여 공시약제로 하였으며 합성품의 수율은 $87-92\%$였다. (표 1) A. Phthalamic acid B. Phthalanilic acid C. N- (o-Chlorophenly)-phthalamic acid D. N-(p-Chlorophenyl)-phthalamic acid E. N- (3,4-Dichlorophenyl)-phthalamic acid F. Sodium-N- (m-tolyl)-phthalamate (Duraset) G. Sodium-N-(1-naphthyl)-phthalamate (Alanap) 2) Wheat straight growth test에서 공시약제는 10ppm 및 20ppm의 농도에서 Control보다 월등한 생장 촉진효과를 보였으며 특히 흥미있는 것은 phthalamic acid 유도체가 phthalamic acid 자체보다 더 좋은 효과를 보였다. (표4, 그림 1) 3) 수도 종자의 발아 시험 결과 초장은 phthalamic acid 유도체가 적시 phthalamic acid 자체보다 좋았으며 기중 Alanap. 3,4-dichlorophenyl phthalamic acid 및 Duraset가 가장 좋았으나 10-100ppm 범위내의 농도에 거의 영향없었다. (표 5) 근의 생육은 일반적으로 약제의 종류에 따라 상이할 뿐 아니라 초장의 생육보다 더욱 약제에 민감하였다. 근장은 phthalamic acid, phthalanilic acid, (p-chlorophenyl)phthalamic acid, 3,4-dichlorophenyl phthalamic acid가 Control 보다 약간 좋은 효과를 보였고, Alanap은 매우 불량하였다. (표 6) 근수는 (p-chlorohhenyl) phthalamic acid만 Control에 비해 우수하였고 나머지 약제는 대체로 근수를 감소시키거나 Control과 비슷한 효과를 보였다. (표 7) 또한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근수는 감소하였으며, Alanap, (o-chlorophenyl) phthalamic acid는 근단에 심한 약해가 일어났다. 4) 전근시험에서 근수는 공시약제에 의하여 증가되었으나 50-200ppm의 농도에서 별 영향이 없었다.(표 8, 그림 2) 근장은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감소되는 영향이었으나 공시약제에는 상이한 효과를 보였다. 5) 이상 결과에서 p-chlorophenyl phthalamic acid 및 3,4-dichlorophenyl phthalamic acid가 수도용 식물생장조절제로서 실용적 개발의 가능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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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정단분열조직 유래 식물체 재분화 조건 확립 (Establishment of Plant Regeneration from Apical Meristem of Sweetpotato)

  • 이준설;안영섭;정미남;김학신;정병춘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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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spc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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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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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체세포배 발생을 통한 고구마 재분화 식물체를 유도하기 위하여 성장조정제 및 부위별 배양조건과 체세포배 캘러스발생 조건에 관한 실험을 수행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생장조정제별 캘러스 유기율은 MS+0.5 mg/L IAA+10.0 mg/L BA, MS+1.0 mgt NAA+5.0 mg/L. BA, MS+1.0 mg/L picloram, MS+1.0 mg/L 2.4-D, LS+1.0 mgt picloram 등에서 높았고, 부위별로는 정단분열조직과 엽이 절간과 엽병에 비하여 높았다. 2. 고구마 치상 부위별 캘러스 형성은 부위별로는 정단분열조직 > 엽기저부위 > 줄기상단부위 순으로 높았고, 생장점에서는 건미, 율미, 고계14호 등에서 $75{\sim}80%$의 노랗고 윤기가 있는 체세포배캘러스를 형성하였다. 3. 2,4-D농도별 체세포배발생캘러스 형성을 조사한 결과 $MS+1.0{\sim}1.5$ mg/L 2,4-D에서 높았고, 품종별로는 건미가 가장 높았다. 4. 식물체 재분화율은 을미가 73%, 신황미가 70%로 신자미와 고계14호에 비하여 높았다.

생장조정제(生長調整劑) 처리(處理)가 수도생육(水稻生育) 및 도복관련(倒伏關聯) 형질(形質)에 미치는 효과(效果) (Effects of Plant Growth Retardants on the Growth and Characters Related with Lodging in Rice)

  • 강충길;류갑희;이경휘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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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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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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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생장조정제(生長調整劑) 처리(處理)가 수도(水稻)의 생육(生育) 및 도복관련형질(倒伏關聯形質)에 미치는 효과(效果)를 시험(試險)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Inabenfide, paclobutrazol, uniconazole 세 약제(藥劑) 모두 초장(草長) 억제효과(抑制效果)가 있었으며 약량(藥量)이 많을수록 억제효과(抑制效果)가 컸고, inabenfide는 출수전(出穗前) 30 일(日), paclobutrazol과 uniconazole은 출수전(出穗前) 20일(日) 처리(處理)에서 가장 억제(抑制)되었다. 2. Inabenfide는 하위절간(下位絶間)인 제(第) 4절간(絶間)은 억제(抑制)시킨데 비(比)하여 paclobutrazol과 uniconazole은 상위절간(上位絶間)인 제(第)3, 2 절간(絶間)을 각각(各各) 크게 억제(抑制)시켰다. 3. 약제처리(藥劑處理)에 의(依)한 간벽(稈壁)두께는 무처리(無處理)보다 전반적(全般的)으로 두꺼워지는 경향(傾向)이었으나 처리시기별(處理時期別) 약량별(藥量別) 일정(藥量別)한 차이(差異)는 보이지 않았다. 4. 출수기(出穗期)는 inabenfide 처리시(處理時) 무처리(無處理)와 동일(同一)하였으나 paclobutrazol과 uniconazol 처리시(處理時) 1~2일(日) 정도(程度) 지연(遲延)되었다. 5. 도복지수(倒伏指數)는 inabenfide의 경우(境遇) 출수전(出穗前) 30 일(日), 10a당(當) 성분량(成分量)으로 160g 처리시(處理時) 가장 낮은 지수(指數)를 보였으며 paclobutrazol과 uniconazale은 출수전(出穗前) 15일(日)에 10a당各(當) 각(各)12g, 1.2g 처리시(處理時) 가장 낮은 지수(指數)를 보였다. 6. 전약제(全藥劑) 처리구(處理區)에서 도복(倒伏)이 되지 않았던 반면(反面) 무처리구(無處理區)에서는 완전(完全)히 도복(倒伏)되었다. 7. 수량(收量)은 도복(倒伏)이 경감(輕減)되므로서 10~12%의 감수(減收)가 억제(抑制)되었다. 8. 결론적(結論的)으로 inabenfide는 출수전(出穗前) 40~30일(日)에 10a당(當) 성분량(成分量)으로 120~160g, paclobutrazol과 uniconazole은 출수전(出穗前) 15일(日)에 각각(各各) 12g, 1.2g을 처리(處理)하는 것이 가장 적당(適當)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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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과채류에 등록된 농약에 대한 환경영향지수 (The Environmental Impact Quotient on Fruit and Vegetables Pesticides in Korea)

  • 오경석;이병무;성하정;오홍규;임양빈;경기성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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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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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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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국내 과채류에 등록된 농약의 독성 및 토양잔류시험성적 등을 이용하여 포장에서 사용되는 농약에 대하여 환경영향 평가가 가능한 환경영향지수 모델을 만들고자 수행하였다 환경영향과 관련된 주요 평가 항목은 농작업자, 소비자, 생태계 및 환경영향항목으로 구성하였으며, 환경영향 평가는 rating 방식을 채택하여 환경영향지수 공식을 만들어서 사용하였다. 작물별 환경영향 지수는 참외에 등록된 농약이 농작업자, 소비자 및 환경에 대한 영향 지수가 다른 작물에 비하여 약간 높았고, 생태계에서는 고추에 등록된 농약이 가장 높았다. 또한 농약종류별 환경영향 지수를 비교한 결과는 살충제>상균제>제초제>생장조정제 순으로 높았으며, 전반적으로 과채류에 등록된 농약의 환경영향지수는 점차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였다.

식물생장조정제의 농업적 이용 연구 II. Uniconazole과 Pachlobutrazol의 토양처리가 벼 묘대기 생육에 미치는 영향 (Agricultural Use of the Plant Growth Regulators II. Effect of Uniconazole and Pachlobutrazol Treatment on the Rice Seedling Growth)

  • 최충돈;김순철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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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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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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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기계이앙묘의 도장을 방지하고 묘소질의 향상을 꾀하며 이앙후 초기생육을 촉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triazole 계의 GA생합성 억제제인 Uniconazole과 Pochlobutrazol 의 처리시험을 수행하였다. 각기 다른 처리시기 및 약량하에서 묘소질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져 온실에서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초장단축효과로 본 약제간 활성은 Uniconazole이 높았으며, 초장단축요인은 주로 엽초의 신장억제에 기인되었다. 2. 파종전 토양혼화처리에서 파종후 30일까지 초장단축율이 경시적으로 증가하였으나 30일 후로는 감소하였으며 두 약제가 비슷한 양상을 나타내었다. 3. 처리시기별 초장단축효과는 처리시기가 빠를수록, 동일 처리시기에서는 약량이 증가할수록 높았다. 4. 건물중비율은 약제처리에 의해 낮아졌으며, 초장단축율과 묘충실도는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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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ECD를 이용한 농산물 중 생장조정제 dichlorprop 잔류 분석법 확립 (Establishment of Analytical Method for Dichlorprop Residues, a Plant Growth Regulator in Agricultural Commodities Using GC/ECD)

  • 이상목;김재영;김태훈;이한진;장문익;김희정;조윤제;최시원;김명애;김미경;이규식;이상재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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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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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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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Dichlorprop(DCPP)는 phenoxyalkanoic acid계열로서 인체에 유해한 것으로 알려진 fenoprop, 2,4-D 및 daminozide의 대체 약제로 사용되어온 auxin 활성 생장조정제로 과수의 낙과 방지에 이용된다. 하지만, DCPP의 과다 사용은 과실의 숙기를 촉진시키며 연화 및 저장력을 현저히 저하하는 부정적인 영향을 나타내며, 제초제의 특성을 나타내기 때문에 농산물에 과다 사용하여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할 경우, 인체에 유해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생장조정제로 사용되고 있는 DCPP에 대하여 국내에 유통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 실태 조사 연구를 실시하고자 기존 식품공전 분석법을 개선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분석법으로 재확립 하였다. 분석법 검증에 사용된 시료는 농산물의 메트릭스를 대표할 수 있는 농산물 5종(감귤, 감자, 고추, 대두 및 현미)을 사용하였다. 검체에 아세톤을 가하고 산성화시켜 추출한 후 산-염기 액-액 분배법을 이용해 추출, 정제 및 농축 과정을 거쳤다. 농축에 의해 얻어진 잔류물은 메탄올로 재용해한 후, 이중 2 mL를 취해 $BF_3$-메탄올 용액으로 메틸화한 후, 헥산 및 5% 염화나트륨을 사용해 최종 정제를 거친 용액을 헥산으로 재용해하여 GC/ECD에 주입하였다. 기기분석은 DB-17 중간 극성 칼럼과 운반 기체로 질소 가스를 사용하였고, split-less 모드 하에 $1{\mu}L$를 주입하여 승온 조건으로 ECD에 의해 측정하였다. 또한, GC/MS를 통해 확인시험을 수행 하였으며, 모든 검증은 CAC 가이드라인(CAC/GL 40, 1993) 규정에 따라 실시하였다. 그 결과, DCPP의 정량 한계는 모든 검체에서 0.05 mg/kg 수준이었고, 회수율은 감귤89.5-94.3%, 감자 79.4-87.4%, 고추 90.5-102.2%, 대두 78.8-101.1%, 현미 90.5-100.4%였으며, 변동계수는 감귤 2.5-9.5%, 감자 1.4-2.6%, 고추 2.7-3.9%, 대두 3.4-7.3%, 현 미 1.2-2.1%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는 국제식품규격위원회 가이드라인 규정(CAC/GL 40, 1993)에 만족하는 수준으로, 새롭게 개선된 DCPP 분석법은 향후 국내 유통 농산물을 대상으로 한 생장조정제 DCPP의 잔류 실태 조사 연구에 활용될 계획이다.

조직배양에 의한 네리네 대량증식 (Bulb Propagation on Nerine by Tissue Culture)

  • 한수곤;강찬호;최인영;최소라;임회춘;이진재;오남기;최정식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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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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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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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조직배양에 의한 네리네 기내 대량증식 조건을 확립하고자 대량증식 배지선발, 자구비대 및 출현율 향상을 위한 첨가물질, 배양부위별 증식효율 등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네리네 기내 대량증식을 위한 생장조정제 처리결과 자구형성수는 단용처리보다 혼용처리에서 효과적이었다. 생장조정제 처리별 자구수에서 Nerine bowdenii ‘Favorite’ 와 Nerine sarniensis ‘Red’ 모두 NAA $0{\sim}0.5$ + BA $0.5{\sim}2.0mg\;{\cdot}\;L^{-1}$에서 무처리 1.2개보다 $66%{\sim}100%$향상된 $1.8{\sim}2.4$개로 효과적이었다. 자구비대 및 출현율 향상을 위한 최적 배지원과 농도는 Glucose 7%로 가장 양호한 자구비대 및 순화시기에 관련 없는 높은 출현율을 보였다. 또한 질소원으로는 질산태와 암모니아태 질소 혼용 40mM에서 토양내 자구 출현율이 가장 높았다. 배양부위별 증식효율은 재료 확보가 제한적인 생장점 배양보다는 인편번식 배양이 54배 높은 증식효율을 보였으며, 인편번식 배양을 위한 부위로는 중인편이 양호한 생장 및 가장 높은 자구 형성(1.8개/절편)이 가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