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생애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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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사 재구성 - 남성노인의 생애사를 중심으로- (Reconstructing Biography - Based on the biography of a male elderly -)

  • 양영자
    • 사회복지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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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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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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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의 목적은 이야기성에 주목한 생애사연구를 위해 남성노인의 생애사를 재구성하는 데에 있다. 이에 해당 생애사를 내러티브-생애사 인터뷰 분석방법에 따라 재구성한 결과, 이야기된 생애사는 '독자로서의 의무가 이끄는 삶으로 엮여 들어가 "독자 행세" 를 하지 않을 수 없었던 삶' 이라는 생애사적 관점에 따라 구성되고 있는 반면, 체험된 생애사는 '자기주도적인 삶의 의지' 를 관철시키는 삶을 살아온 것으로 구성되는 차이가 있음을 조절메커니즘에 의거해 도출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양 생애사 간 차이는 생애사적 자기평가와 생애사적 실재성 간에 괴리가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하였다. 이러한 결과에 의거해, 이야기성에 주목한 생애사연구가 노인복지실천과 노인복지학 분야 생애사연구 방법에 함의하는 점을 논의하였다.

화교노인의 생애사 재구성을 통해 본 화교의 정체성 (The Identity of Overseas Chinese through the Reconstruction of the Elderly of Overseas Chinese in Korea.)

  • 김영숙;이근무;윤재영
    • 사회복지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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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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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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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한국 화교노인에 대한 생애사 연구로 연구주체의 생애사 재구성 작업을 통해 한국사회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형성된 화교노인의 정체성의 변화와 한국인에 대한 태도, 차별경험 등을 살펴보고자 했다. 연구는 Rosenthal(2008)에 의해 정교화 된 내러티브-생애사 분석방법으로 접근했다. 생애사 자료는 심층면담을 통해 수집했다. 자료는 Rosenthal(2008)의 분석방법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3단계를 거쳤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연대기순 생애사를 구성했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서사적 생애사를 재구성했고 세 번째 단계에서는 체험된 생애사를 구성했다. 연구결과 생애사 연구주체의 생애는 불시착한 한국 땅에서 생존하기 위해 한국인의 가면을 쓰고 살아온 삶이었지만 한편으로는 금의환향을 꿈꾸며 살아온 치열한 삶으로 분석되었다. 하지만 생애사 연구주체의 생애는 한국, 대만, 중국 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하고 근거를 둘 수 없는 정체성 상실의 삶으로 나타났다.

내러티브-생애사 인터뷰 분석의 실제 -재독한인노동이주자 인터뷰를 중심으로- (Practice of the Narrative-Biographical Interviews Analysis -An Example of an Interview with a Korean Migrant Worker in Germany-)

  • 양영자
    • 한국사회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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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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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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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의 목적은 Rosenthal의 내러티브-생애사 인터뷰 분석의 실제를 보여주는 데에 있다. 이에, 한 재독한인노동이주자의 인터뷰를 사례로 하여 생애사적 데이터의 연속적 분석, 텍스트분석과 주제적 영역분석, 체험된 생애사의 재구성과 연속적 세밀분석, 이야기된 생애사와 체험된 생애사의 비교 분석의 절차에 따라 단계별로 분석한 결과를 제시하였고, 이를 통해 Rosenthal의 내러티브-생애사 인터뷰 분석의 실제를 보여주었다. 이어, 이러한 연구가 사회복지학 분야 생애사 연구와 사회복지실천에 시사하는 함의를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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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사 연구에 기반을 둔 개인 기록화 연구 (Life History Research Based Private Documentation)

  • 최인혁;이영학
    • 한국기록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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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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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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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 즉 개인이 생산한 개인 기록물에 대한 올바른 가치 판단을 통해 개인과 사회를 이해하고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다. 흩어진 개인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관리 및 보존하기 위해서는 개인 기록물이 가진 가치를 충분히 이해해야 한다. 특히, 개인과 사회의 관계에 주목한 개인 기록물의 가치는 사회 구성원인 개인과 사회가 상호 협력을 통해 풍부하게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 그에 앞서 개인 기록물의 가치를 이해하기 위해 개인 기록물의 생산 주체인 개인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이 이루어져야 한다. 생애사 연구의 구성요소와 특성을 개인 기록화에 적용하는 것은 생애에 바탕을 둔 개인 기록물의 가치 분석을 통해 올바른 가치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하는 바탕을 마련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개인 기록물과 생애사 연구 간의 관계를 밝혀 개인 기록화의 필요성과 개인 기록화를 위한 심층적인 생애사 연구의 중요성을 연구한다. 또한 생애사 연구의 구성과 특성을 통해 기록학의 관점에서 적용할 수 있는 거시적인 방향을 제시하여 개인 기록화의 바탕을 마련한다.

생애과정이 결혼시기에 미치는 영향 : 생애사건연쇄분석 (Does Life Course Matter in Determining the Timing of Marriage\ulcorner A Sequence Analysis of Life Events)

  • 은기수
    • 한국인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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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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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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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이 연구는 결혼시기에 결혼 이전의 생애과정이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있다. 자료는 1983년 전국인구이동조사의 개인 생애사 자료이다. 분석방법은 이산시간 사건사분석을 사용하고 있다. 이 연구는 생애과정을 생애사건의 연쇄로 파악하여 생애사건연쇄분석을 하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생애과정이 결혼시기에 미치는 영향을 네 가지의 가설로 설정하여검증하고 있다. 연구결과 결혼이전의 생애과정이 결혼시기에 미치는 영향은 성별로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생애과정인지에 따라 결혼시기에 미치는 영향도 차이가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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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 중국동포 여성단체장의 생애사에 나타난 소수자의 인정투쟁 (The Minority's struggle for recognition in the life history of Korean-Chinese female leaders)

  • 황해영;김영순
    • 예술인문사회 융합 멀티미디어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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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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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9-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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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국내 거주 중국동포 여성 단체장에 대한 생애사 연구로 연구주체의 생애사 재구성 작업을 통해 한국사회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인 인정투쟁의 경험을 살펴보고자 했다. 연구는 내러티브-생애사 분석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생애사 자료는 심층 인터뷰을 통해 수집했다. 연구결과 생애사 연구주체의 생애는 끊임없는 도전의 결과로 한국을 기회의 땅으로 생각하고 한국으로 자발적으로 이주를 하였다. 그는 한국에서 긍정적인 적응전략을 활용하여 인정을 획득하기 위한 치열한 삶으로 분석할 수 있다. 즉 인정투쟁이라는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하여 주류사회와 협상하고, 긍정적인 경험들을 통하여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갔다. 또, 단체활동을 통하여 개인뿐 만 아니라 동포사회 전반의 권리수호와 이미지 향상을 도모하며 주류사회와 융합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였다. 이러한 생애사 재구성을 통하여 중국동포 단체장의 생활 실상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고, 그들이 한국사회에서 받고 싶은 인정의 모습들에 대하여 알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개별적인 생애사 재구성을 통하여 사회복지 실천에 함의하는 점도 제언하였다.

농촌노인부부의 삶에 나타난 '생애사적 진행과정구조'의 재구성 (Reconstruction of 'the Structure of Biographical Processes' on the Lives of the Elderly Couples in the Rural Area)

  • 양영자
    • 한국사회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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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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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7-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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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의 목적은 농촌노인부부들의 삶에 나타난 '생애사적 진행과정구조'를 '젠더관계'에 주목하여 재구성하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해 6쌍의 노인부부들과 개별적으로 생애사적-이야기식 인터뷰를 하였고, 인터뷰자료는 $Sch{\ddot{u}}tze$의 생애사적-이야기식 인터뷰 분석방법에 Dausien의 여성주의적 생애사 분석방법을 절충 응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본 '생애사주체들'의 삶에는 '진행곡선'을 이루는 '생애사적 진행과정구조'가 나타났다. 그런데 이러한 '진행곡선'에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차원의 '젠더관계'가 나타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첫째, '진행곡선'의 미시적 및 거시적 차원에서 '젠더관계'가 나타났는데, 남성노인들의 '진행곡선'에서는 개인적 및 가족적인 맥락만이 아니라 사회구조적인 맥락도 나타난 반면, 여성노인들의 '진행곡선'에서는 주로 개인적 및 가족적인 맥락이 나타난 젠더차이를 보였다. 둘째, '진행곡선'의 미시적 차원에서 '젠더관계'가 나타났는데, 남성노인들은 생애단계에 따라 다소의 차이가 있으나 바깥일'을 위주로 하는 단일한 역할을 담당하며 '집안일'을 수행하는 데에 소극적인 반면, 여성노인들은 전 생애에 걸쳐 '집안일'과 '바깥일'의 '이중적 역할'을 적극적으로 담당한 젠더차이를 보였다. 이를 통해서 'doing gender'가 생애사에 나타나며, 나아가 이러한 'doing gender'는 생애단계와 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있음을 포착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근거로 하여 생애사와 '젠더관계'에 주목한 실천적 함의를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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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 배제 생성 기제에 대한 연구 -상층부 연구접근- (A study of the creation mechanism of exclusion against the immigrant)

  • 김영숙
    • 사회복지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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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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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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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상층부 연구로서 한국적 상황에서 이주민들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생성하는 사회적 기제를 분석하고자 했다. 질적연구방법인 생애사 연구로 접근했다. 연구에는 반 다문화적 성향이 강한 한국인 10명이 참여했다. 자료는 심층면담을 통해 수집했고 수집된 자료를 기초로 개별 생애사 텍스트를 구성했다. 생애사 텍스트는 Mandelbaum(1973)이 제안한 분석틀에 의거하여 삶의 영역, 전환점, 적응을 분석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연구자는 이주민 배제의 생성기제로 ① 동일지평의 기획, ② 새로운 희생양 찾기, ③ 열등감의 전이를 제시했다.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연구자는 「교차문화교육」, 「내국인들이 참여하는 통합프로그램」, 「이주민들과 내국인들의 갈등을 조절하는 지역사회차원에서의 거점센터 설치와 전문인력 양성」을 제안했다.

구술생애사 기록을 통해 본 사회운동참여의 맥락 밀양765kV송전탑건설반대운동에 참여한 여성주민들의 구술생애사 분석을 중심으로 (Biographical Context of Participation in Social Movement : A biography-reconstructive analysis on experiences in Miryang struggle against 765kV transmission tower)

  • 김영;설문원
    • 기록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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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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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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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이 연구는 밀양송전탑반대투쟁에 참여한 여성주민들의 구술생애사를 분석해, 분단으로 인한 이념 대립 속에서 일어난 국가폭력의 체험이 환경운동 참여의 생애사적 맥락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 연구의 사례자들은 사회운동 참여를 통해 가족이 경험한 국가폭력과 그것으로 인한 자신의 트라우마를 드러냄으로써 가족의 삶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자신의 상처를 치유해 새로운 삶으로 나아간다. 강요된 침묵을 깨고 상처를 드러내 치유하는 힘은 사회운동 속에서 발견한 연대의 힘이다. 이 연구에서의 이러한 발견은 한국의 다양한 사회운동의 형성과 전개에 국가폭력의 체험이 깊이 자리 잡고 있으며, 여전히 많은 사회성원들의 기억속에 은폐되고 억압되어 있을, 국가폭력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치유하기 위해 더 많은 민주주의와 연대의 힘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또한 이 연구는 구술생애사 기록의 중요성을 드러낸다. 구술생애사 기록은 공식 역사에서 배제된 사람들과 문자문화에 편입될 수 없었던 사람들의 행위와 역사를 기록함으로써 그 사회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고자 하였다. 공적 기록만으로 역사적 사건의 전모를 파악할 수 없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며 다양한 주체들의 기록을 모으는 것은 그러한 의미에서 중요하다. 공적 기록은 사건의 진실을 보여주는 증거가 되기도 하지만 대립이 있었던 사건의 경우 남겨진 기록만으로는 균형 잡힌 이해에 도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연구를 통해 생산한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참여 여성들의 구술생애사는 지역의 역사와 사회적 행위에 대해 풍부하고 균형 있는 맥락을 제공한다는 의의를 갖는다.

후기노인들의 역사경험에 대한 생애사 연구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에 관한 '개인적인 역사경험'을 중심으로- (A Biographical Study on Historical Experiences of the Elderly in Later Years -Their 'Individual Historical Experiences'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and Korean War-)

  • 양영자
    • 한국사회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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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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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5-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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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의 목적은 후기노인들의 삶에 나타난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에 대한 '개인적인 역사경험'이 어떠한 '현재성'이 있는지 생애사적 맥락에서 '재구성'하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해 Sch$\ddot{u}$tze의 자료수집 방법에 따라 실시한 '생애사적-내러티브 인터뷰' 9개를 Rosenthal의 '내러티브식-생애사 인터뷰 분석'방법에 따라 분석하였다. 그 결과, 개인적인 역사경험의 현재성은 주로 경험방식에 따른 차이를 보임을 알 수 있었다. 즉 '친일경험'으로서의 일제강점기에 대한 직접적인 역사경험과 '국군생활'로서의 6.25전쟁에 대한 직접적인 역사경험은 '개별화된 현재성'이 있는 반면, '남편의 역사적 죽음'으로 표출된 일제강점기나 6.25전쟁에 대한 간접적인 역사경험은 '잠재된 현재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근거해 개인적인 역사경험의 현재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노인복지실천을 위한 제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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