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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 신계통(新系統) 705호(號) 육성(育成) 관한 연구(硏究) (Studies on the Development of a New Strain No. 705 of Agaricus bisporus (Lange) Sing.)

  • 유창현;변명옥;박용환;신관철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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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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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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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
  • 양송이 21계통(系統)으로부터 포자(胞子)를 채취(採取)하여 247개(個)의 단(單), 다포자(多胞予) 발아균주(發芽菌株)를 분리(分離)한 후(後) 생산력(生産力) 예비(豫備) 시험(試驗)과 균총(菌叢)의 형태(形態) 및 생장(生長)에 관(關)한 실내(室內) 시험(試驗)에서 4개(個) 균주(菌株)를 우수계통(優秀系統)으로 선발(選拔)하여 현(現) 장려 품종(品種)인 505호(號) 및 703 호(號)와 생산력(生産力)을 비교(比較)한 결과(結果) 705호(號)는 수량(收量), 품질등(品質等) 제특성(諸特性)이 가장 우수(優秀)하였으며 그 특성(特性)은 다음과 같다. 1. $1979{\sim}'80$의 생산력(生産力) 검정(檢定) 결과(結果) t신계통(新系統) 705호(號)은 크림색(色) 계통(系統)으로 수량(收量)은 703호(號)보다 13% 증수(增收)되고 자숙수율(煮熟收率)이 높고 마이코곤에도 중도(中度)의 저항성(抵抗性)이었다. 2. 705호(號)는 균사생장(菌絲生長) 적온(適溫)이 $25^{\circ}C$이나 $15^{\circ}C$의 저온(低溫)에서도 다른 균주(菌株)보다는 비교적(比較的) 생장(生長)이 양호(良好)하였고 최적(最適) 퇴비(堆肥) 수분(水分) 함량(含量)은 65%, 복토(覆土) 최적(最適) 산도(酸度)는 pH 7.8 내외(內外)였다. 3. 신계통(新系統) 705호(號)은 703호(號)에 비(比)하여 버섯의 발생수(發生數)가 많으며 자실체(子實體)의 크기 및 부위별(部位別) 크기 비율(比率)은 505호(號)와 703호(號)의 중간(中間) 정도(報度)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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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균(大腸菌)의 xylRjT 변이주(變異株)의 분리(分離) 및 그 특성(特性) (Isolation and Characterization of xylR/TMutants in Escherichia coli)

  • 노동현;이인구
    • Current Research on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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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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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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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Xylose 오페론의 조절기구(調節機構)를 밝히고 xyl 유전자(遺傳子)를 가진 재조합유전자(再組合遺傳子)들의 수용세포(受容細胞)로 사용(使用)하기 위해 대장균(大腸菌)에 NTG를 처리(處理)하여 xylose를 이용(利用)할 수 없는 xyl 변이주(變異株)를 최종(最終) 9주(株) 선발(選拔)하였다. MC-Xyl 한천평판배지(寒天平板培地)에서 백색(白色) 콜로니로 분리(分離)된 xyl 변이주(變異株)들은 모두 LB와 DM-Glc 배지(培地)에서는 친주(親株)인 E. coli JM109와 동일(同一)하게 자랐으나, DM-Xyl 배지(培地)에서는 생육(生育)하지 못했다. 그러나 xyl 유전자(遺傳子) 전체(全體)를 가진 pBX1으로 형질변형(形質變形)시킨 결과(結果) 모두MC-Xyl 한천평판배지(寒天平板培地)에서는 적색(赤色) 콜로니를 나타내고 xylose isomerase 활성(活性)도 친주(親株)와 유사(類似)하게 되살아 났다. 이들의 부귀(復歸) 돌연변이빈도(突然變異頻度)는 $10^{-8}{\sim}10^{-11}$ 이하(以下)로 유전적(遺傳的)으로 안정(安定)되었다. 분리(分離)된 xyl 변이주(變異株)와 그들의 형질전환주(形質轉換株)에 대하여 MC-Xyl과 MC-Xylu 한천평판배지(寒天平板培地)에서 콜로니의 색(色)을 관찰(觀察)하였고 xylose isomerase와 xylulokinase의 활성(活性)을 측정(測定)하여 다시 xylT 변이주(變異株) 3주(株)(DH13, DH121, DH125) xylA 변이주(變異株) 1주(株)(DH77), xylB 변이주(變異株) 1주(株)(DH43) 그리고 xylose 존재하(存在下)에서 이들 효소(酵素)들의 생성(生成)을 조절(調節)하는 xylR 변이주(變異株) 3주(株)(DH10, DH53, DH60), 마지막으로 xylR, A 유전자부위(遺傳子部位)에 변이(變異)가 일어난 것(DH35)으로 최종선별(最終選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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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 마이코곤병원균(病原菌) 약리균주(藥理菌株)에 관한 연구(硏究) (Studies on Mycogone perniciosa as Variable Strain in Cultivated Mushroom of Agaricus bisporus)

  • 김광포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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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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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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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
  • 본(本) 시험(試驗)은 양송이 마이코곤 병원균(病原菌) 중(中) 최근(最近)에 출현(出現)되어 703호(號) 계통(系統)에도 피해(被害)를 입히는 변이(變異) 균주(菌株)의 특성(特性)을 기존(旣存) 균주(菌株)와 비교(比較) 시험(試驗)한 바 그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본(本 )병원균(病原菌)의 변이(變異) 균주(菌株)는 PSA에서 배양시(培養時) $25^{\circ}C$에서 생육(生育)이 가장 양호(良好)하였고 $10^{\circ}C$$35^{\circ}C$에서는 극(極)히 저조(低調)하였으며 기존(旣存) 균주(菌株)도 거의 동일(同一)한 결과(結果)였다. 2. 본(本) 병원균(病原菌)의 기존(旣存) 균주(菌株)는 pH 6.0에서 旣凉 株는 pH 6.0에서, 변이(變異) 균주(菌株)는7.0정도(程度)에서 생육(生育)이 양호(良好)하였다. 3. 본(本) 병원균(病原菌)의 사멸(死滅)은 $50^{\circ}C$에서 기존(旣存) 균주(菌株)가 40분(分), 변이(變異) 균주(菌株)가 60분(分) 열처리(熱處理)로서 완전(完全)히 이루어졌다. 4. 본(本) 병원균(病原菌)의 후막포자(厚膜胞子)는 PSA에서 6일후(日後)에, 변이(變異) 균주(菌株)는 4일후(日後)부터 다량(多量) 형성(形成)되었다. 5. 방제(防除) 약제(藥劑)로서 기존(旣存) 균주(菌株)에 대해서는 Benlate나 Homai만 약효(藥效)가 높게 나타나나, 변이(變異) 균주(菌株)에 대해서는 Delan이나 Dithane Z-78도 약효(藥效)가 높게 나타났다. 6. 양송이 공시(供試) 계통중(系統中) 마이코곤 이병률(罹病率)이 40% 이하(以下)인 것은 기존(旣存) 균주(菌株)에 대(對)하여 22계통(系統), 변이(變異) 균주(菌株)에 대(對)하여 12계통(系統)이 있었다. 7. 양송이 계통중(系統中) 저항성(抵抗性) 이 강(强)한 것은 크림색(色)이나 갈색 계통(系統)이 많으며 백색계통(白色系統)은 대체적으로 약(弱)하며 그중 린피(鱗皮)가 있는 것은 약간 강(强)한 경향(傾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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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산수화에 표현된 풍토경관에 관한 기초연구 - 겸재 정선의 작품을 중심으로 - (Research on Cultural Scenic Landscape in Jingyeong Sansuhwa - Centering around Gyeomjae Jeongseon's Works -)

  • 유가현;성종상
    • 한국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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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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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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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진경산수화를 토대로 한국의 산악과 산천지형, 색(色), 광(光), 인간행태 등을 분석하여 지역적인 풍토경관을 해석해 보고자 하는 시론적 고찰이다. 근대 이후 적극적 국토개발의 원인으로 변형된 지형과 달라진 생활상 등을 살펴봄을 통해 우리의 본래적인 풍토경관을 이해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 현재는 옛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운 서울과 한강변의 주변지역은 원지형과 경관, 일기와 기후 등의 자연현상, 인간행태 등과 연관된 해석에 주목하였고, 지금도 일반에게 완전히 개방되지 않은 금강산 등지는 과거에 이를 대했던 인식의 풍토에 중점을 두었다. 지형지물의 모습과 일기, 시절 등을 통틀어 나타나는 경관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풍토라는 개념을 들어 기술하였다. 이에 실재하는 한국의 산천 모습을 주로 담고 있는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를 시각적 사료로 활용하였다. 다만 전작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각 지역의 특징적인 장면을 담고 있는 "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 "해악전신첩(海嶽傳神帖)" 등 그 주제와 장소별로 대상을 달리하는 작품군 중 대표성이 있는 사례를 활용하였다. 그 결과, 한국의 옛 풍토경관은 다양한 산악지형에 적응해 가던 생활모습이 담긴 풍경이며, 산을 대하던 인식의 풍토가 함께 반영된 정경(情景)이라 여겨진다. 이는 국토의 대부분이 산으로 이루어져 필연적으로 산악지형과 연관되어온 삶의 방식과도 관련이 있고, 이러한 환경적 요인은 풍토경관의 모티브가 되었다고 본다.

기계발골가금육(機械拔骨家禁肉)의 특성(特性) 및 이용(利用)에 관(關)한 연구(硏究) -제(第) 2 보(報) : 기계발골가금육(機械拔骨家禁肉)의 이용(利用)- (Chemical and Functional Characteristics of Mechanically Deboned Chicken Meat and its Utilization in Processed Meat -II. Utilization of Mechanically Deboned Chicken Meat-)

  • 김종원;안병윤;이유방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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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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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6-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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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
  • 국내의 산란노계와 브로일러로부터 생산(生産)된 수동발골육(HDM) 및 기계발골육(MDM)을 여러가지 비율(比率)로 배합(配合)하여 제조(製造)한 치큰 패티와 프랑크푸르트 소시지의 특성(特性), 보존성(保存性), 기호성(嗜好性)을 평가(評價)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결과(結果)를 얻었다. 1. HDM을 사용한 치큰 패티의 TBA시험에 의한 지방산패도는 냉동저장중 계속 증가하였으나 8주(週)까지는 보존성이 양호(良好)였다. 2. 치큰 패티의 색(色)과 기호성(嗜好性)에 있어 MDM을 50%까지 첨가한 것이 가장 우수하였고 50%까지도 양호(良好)하였으나 70%이상 첨가는 권장할 수 없었다. 3.프랑크푸르트 소시지의 제조에 있어 MDM을 50%까지 첨가한 것의 기호성이나 조직적 특성은 HDM으로만 만든 제품과 비등하게 양호(良好)하였으나 70% 이상 첨가한 것은 불량(不良)하였다. 4. MDM을 함유(含有)한 프랑크푸르트 소시지의 보존성(保存性)은 $4^{\circ}C$에서 4주까지 무난하였으며 저장 기간에 따른 TBA 값의 변화는 거의 없었다. 5. 결론적으로 치큰 패티나 프랑크푸르트 소시지등의 육제품(肉製品) 제조에 있어서 MDM을 총원료육의 $30{\sim}35%$까지 첨가하여도 조직이나 기호성이 우수한 제품을 생산(生産)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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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함유식품(油脂含有食品)의 보존성(保存性)에 관(關)한 연구(硏究) (제1보) -보존조건(保存條件)이 인스턴트 Noodle의 산패도(酸敗度)에 미치는 영향(影響)- (Studies on the Storage of Fat-Containing Foods (I) -Effect of Storage Factors on the Rancidity of Fried Instant Noodle-)

  • 장현기;성낙응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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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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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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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2
  • 인스턴트라면을 태양광선군(太陽光線群), 포장지제거군(包裝紙除去群), 실내보존군(室內保存群), 항온기보존군(恒溫器保存群), 골판지상자 포장군등(包裝群等), 각각(各各)의 조건하(條件下)에서 오개월간(五個月間) 저장(貯藏)하고 함유유지(含有油脂)의 경시변화(經時變化)를 조사(調査)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結論)을 얻었다. 1) Orange 색(色)으로 착색(着色)한 polycello 포장지(包裝紙)로 밀봉(密封)하고 골판지상자에 넣어 실온(室溫) 암소(暗所)에서 저장(貯藏)하면 과산화(過酸化) 물가(物價)(P.O.V.), 산가(酸價)는 Fig. 1과 2와 같이 완만하게 증가(增加)하여 150일(日) 경과후(經過後)에도 안정(安定)한 품질(品質)을 보였다. 관능검사(官能檢査)에 있어서의 변패취(變敗臭)도 150일(日) 경과후(經過後)까지 인정(認定)되지 않았다. 2) 태양광선(太陽光線)을 조사(照射)하거나 포장지(包裝紙)를 제거(除去)하고 실내(室內)에서 방치(放置) 저장(貯藏)하면 P.O.V. 및 A.V.는 Fig 1과 2와 같이 급격(急激)한 증가(增加)를 보였으며 30일이내(日以內)에 변패취(變敗臭)가 인정(認定)되었다. 3) Polycello 포장지(包裝紙)로 밀봉(密封)하고 실내산광하(室內散光下)에 저장(貯藏)하거나 또는 항온기내(恒溫器內)에서 $30^{\circ}C$ 정도(程度)(하절기(夏節期) 평균기온(平均氣溫)에 상당(相當))로 가온(加溫) 저장(貯藏)하면 P.O.V.의 변화(變化)는 비교적(比較的) 완만하였으나 변패취(變敗臭)는 $90{\sim}120$일경과후(日經過後)에 발생(發生)하였다. 4) P.O.V., A.V. 및 굴절률(屈折率)이 증가(增加)됨에 따라서 iodine value는 Fig. 3과 같이 점차 감소(減少)하였다. 5) 관능검사(官能檢査)에 있어서 변패취(變敗臭)의 발생(發生)은 P.O.V. 함량(含量)과 어느정도 상관관계(相關關係)가 인정되었으나 반드시 일치(一致)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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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체(生物體)로부터 천연화합물(天然化合物) 추출(抽出)에 관한 연구(硏究) 제(第)II보(報) : 지방(脂肪)을 제거한 치자로부터 치자색(色) 색소(色素) 추출(抽出)에 관한 연구(硏究) (Studies on the Extraction of Natural Compounds from Plants and Microorganisms Part 2. Extraction of Orange-yellow Pigment from Defatted Gardenia)

  • 유주현;유승곤;양융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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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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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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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5
  • 미쇄(微碎)한 치자분말(粉末)에서 Orange-Yellow 색소(色素)를 추출(抽出)하면 짧은 시간(時間)에서 $log\;t^{1{\cdot}15}$에 비례(比例)하였고 최적(最適) 추출시간(抽出時間)은 30분(分)이 선정(選定)되었으며 온도(溫度)가 상승(上昇)함에 따라 $log\;T^{3{\cdot}73}$에 비례(比例)하였고 최적(最適) 추출온도(抽出溫度)는 $40^{\circ}C$가 선정(選定) 되었으며 시료(試料) 0.1 g당(當) 용매량(溶媒量)의 증가(增加)에는 $log\;S^{3{\cdot}7}$의 색소(色素) 추출량(抽出量)을 나타냈고, 지방(脂肪)을 완전(完全)히 제거(除去)한 시료(試料)는 전혀 제거(除去)하지 않은 시료(試料)보다 $0.6(O.D\;448\;m{\mu})$만큼의 좋은 추출효과(抽出效果)를 보였다. 이들을 綜合하여, $P_{total}{\simeq}1.15\;log\;t+3.73\;log\;T+3.7\;log\;S-4X-6.4$ $P_{total}$: total amounts of extracted orange-yellow pigment from Gardenia. t: extraction time $(0.5{\sim}60\;min)$ T: extraction temperature $(5{\sim}50^{\circ}C)$ S: volume of solvent $(5{\sim}50\;ml)$ X: fat contents $(0{\sim}15%)$ 와 같은 수정(修正)된 실험식(實驗式)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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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五味子) 수집종(蒐集種)의 꽃과 과실(果實) 특성(特性) (Characteristics of Flower and Fruit in Collected Schizandra chinensis BAILLON)

  • 장영희;박춘근;김동휘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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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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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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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오미자(五味子) 수집종(蒐集種)에 대한 꽃 및 과실(果實) 특성(特性)과 선발된 우량종(優良種)의 특성(特性)을 조사(調査)하여 신품종 육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수집종들의 수원지방(水原地方)에서 개화기(開花期)는 5월(月)6일(日)${\sim}16$일(日)까지였다. 2. 화변기부(花辨基部)의 색(色)은 연분홍 70%, 진분홍 23%, 백색(白色) 23%였으며, 절당과방수(節當果房數)는 $2{\sim}5$개이었고 웅화(雄花)에 비하여 자화(雌花)의 화경장(花梗長)이 긴 것으로 나타났다. 3. 조사주수(調査株數) 155주중(株中) 착과율(着果率)은 40%이하가 125주(80%)였으며 평균(平均) 착과율(着果率)은 26%였다. 4. 과장(果長)은 12mm 이하인 주가 83%, 12.1mm 이상이 17%였으며, 건과(乾果) 100과중(果重) $2.9{\sim}15.1g$이었고 평균(平均) 13.2g으로 개체간 변이(變異)가 심하였다. 5. 수집종(蒐集種) 모집단(母集團) 400주(株)의 주요 특성 평균치는 과방수(果房數) 82.6개, 과수(果數) 68.3개, 과방수(果房長) 68.3mm, 과방폭(果房幅) 22.8mm, 과장(果長) 10.7mm, 과립폭(果粒幅) 9.6mm, 주당건과중(株當乾果重)은 103.1g, 건과율(乾果率)은 26.8%로 나타났다. 6. 본시험의 결과로 선발된 16계통은 오미자 다수성 우량 표준품종으로 육성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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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製法)에따른 즉석미반(米飯)의 이화학적(理化學的) 성상(性狀) (Effect of Processing Methods on Phisico-Chemical Properties of Instant Rice)

  • 김동우;조광연;배정설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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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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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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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본연구(本硏究)는 효율적(效率的)이고 합리적(合理的)인 즉석미반(米飯)의 제법(製法)을 얻고자 제법(製法)에 따라 만든 즉석미반(米飯)에 대(對)한 이화학적(理化學的) 성상(性狀)을 구명(究明)한 결과(結果) 다음과 같다. 1. 즉석미반(米飯)의 흡수력(吸收力)은 냉동열풍건조(冷凍熱風乾燥)한 것이 $20^{\circ}C$물에서 20분후(分後)에 수분함량(水分含量) 61.5%였고 $100^{\circ}C$물에서 5분후(分後)에 63%로서 가장 흡수력(吸收力)이 빨랐다. 2. 즉석미반(米飯)을 $20^{\circ}C$물에서 30분간(分間) 침지후(浸漬後) 밥으로 재생(再生)한 미반(米飯)의 물성치(物性値) 중 경도(硬度)와 씹는 힘은 전형적(典型的)인 취반미(炊飯米)에 비(比)하여 10~20%높았고 탄력성(彈力性)과 부착성(付着性)은 35~40%나 낮아 큰 차이를 보였고 $100^{\circ}C$물에 10분간(分間) 침지(浸漬)하여 밥으로 재생(再生)한 미반(米飯)의 물성치(物性値)는 전형적(典型的)인 취반미(炊飯米)에 비(比)하여 3~5%의 근사치(近似値)을 나타냈으며 냉동열풍건조(冷凍熱風乾燥)한 것이 가장 양호한 값을 보였다. 3. 즉석미반(米飯)를 $20^{\circ}C$물에서 30분간(分間) 침지(浸漬)하여 밥으로 재생(再生)한 것을 관능검사(官能檢査)한 결과(結果) 전형적(典型的)인 취반미(炊飯米)을 100으로 기준(基準)하였을 때 71~76의 값을 나타냈고 $100^{\circ}C$물에서 10분간(分間) 침지(浸漬)시켜 밥으로 재생(再生)한 것은 93~94의 값을 보였고 냉동열풍건조(冷凍熱風乾燥)한 것이 맛, 향기(香氣) 및 조직(組織)의 식감(食感) 등(等)에서 가장 좋았고 알코올 탈수건조(脫水乾燥)한 것은 색(色)에서 가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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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양(韓國土壤)의 방선균(放線菌) 분포(分布)에 관(關)한 연구(硏究) (Studies on the Distribution of Streptomyces spp. in Soil in Korea)

  • 박재읍;최용철;신용화;이경휘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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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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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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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유용자원(有用資源) 확보(確保)와 농업용(農業用) 항생물질(抗生物質) 탐색(探索)을 위(爲)한 기초자료(基礎資料)를 얻기 위해 전국(全國)에서 채집(採集)한 토양(土壤) 200점(點)에 대(對)해 방선균중(放線菌中) Streptomyces속(屬) 균주(菌株)의 분포(分布)를 조사(調査)한 결과(結果), 1. 지대별(地帶別) 균분포(菌分布)는 밭과 임야(林野)에서 비슷한 분포(分布) 를 나타내었으나 밭에서는 $5.6{\times}10^5\;colonies/g$ 으로 임야(林野)보다 더 많이 분포(分布)되어 있었고 논에서는 $2.2{\times}10^5\;colonies/g$ 으로 가장 적게 분포(分布)되어 있었다. 2. 토양(土壤) 심도별(深度別) 균주분포(菌株分布)에서는 토양(土壤) 표면(表面)에서 $1.05{\times}10^6\;colonies/g$ 으로 가장 많이 분포(分布)되어 있었고 대체로 5cm 이내에 많은 분포(分布)를 보였으며 5cm 이하(以下)에서는 심도별(深度別)로 감소(減少)하는 경향(傾向)이었다. 3. 토색(土色)에 따른 균주(菌株) 분포(分布)에서는 채취토양(採取土壤)의 색(色)이 olive yellow 토양(土壤)에서 $9.2{\times}10^5\;colonies/g$ 으로 가장 많이 분리(分離)되었다. 4. 토양(土壤) 산도별(酸度別) 균주(菌株) 분포(分布)에서는 pH 7.5 에서 $1.05{\times}10^6\;colonies/g$ 으로 가장 많은 분포(分布)를 보였다. 5. 분리(分離)한 균주(菌株)를 균총색(菌叢色)으로 분류(分類)한 결과(結果)는 회색계통(灰色系統)이 60%, 백색계통(白色系統)이 26% 를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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