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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평가가 학습자의 수학 학습 성향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Self-reported Evaluation on Students' Mathematics Learning Styles)

  • 이선재;고호경
    • 한국수학교육학회지시리즈E:수학교육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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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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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7-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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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에서 개발한 자기평가 도구는 학습자 스스로 평가할 세부 내용을 결정하여 자신의 학습을 점검하고 평가할 수 있으며, 자기평가 결과를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자기평가를 활용한 학습이 학습자의 수학 학습 성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 알아보기 위해 사전 사후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자기평가가 수학학습 자신감을 향상시키며, 수학학습 자기 전략을 세우고, 메타인지 능력 신장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기평가지의 질적 분석을 한 결과 학생들은 자기평가지를 통해 그 날 배운 내용을 정리하는 인지적 활동과 더불어 학습습관이나 태도, 학습상태를 파악하고 개선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교사는 자기평가지를 통해 개별 질문 및 피드백을 함으로써 학생들과 의사소통할 수 있었다.

국내 의학사서자격제의 현황과 문제점 및 의학사서의 자기효능감과 자아존중감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Current Status and Problems of Medical Librarian Qualification System and Medical Librarians' Self- Efficacy and Self-Esteem)

  • 오의경
    • 한국문헌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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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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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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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의학사서자격제도의 현황과 문제점을 조사하고, 의학사서의 자기효능감 및 자아존중감을 측정하였다. 의학사서 자격증을 취득한 응답자는 49.4%였고, 이들의 82.9%가 향후 재취득 의사가 있었다. 의학사서 자격증을 취득하지 않은 응답자는 대부분 자격점수를 충족하지 못한 상태였으며, 평가 항목 중에서, 출판활동 점수를 획득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하였다. 응답자의 자기효능감은 3.42점, 자아존중감은 3.89점이며, 여성이 남성보다 자기효능감과 자아존중감 모두 높고, 의학사서자격증을 취득한 응답자가 미취득 응답자보다 자신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학사서자격제도는 현재까지 비교적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앞으로 더욱 발전적으로 정비하고 국가자격제도로 발전시켜 의학사서의 전문성 제고에 실질적으로 기여해야 함을 제언하였다.

도시 생활 노인의 낙상요인 예측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Prediction of Fall Factors for the Elderly Living in the City)

  • 이현주;이태용;태기식
    • 재활복지공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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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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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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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65세 이상 도시거주 노인 107명을 대상으로 일반적 특성, 만성질환 상태, 낙상 관련 의학적 변수, 균형 관련 자신감, 신체적 능력, 우울감을 평가하는 도구를 통해 낙상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 주 요인을 찾고자 하였다. 또한 유의한 차이가 있는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하며, 이 중 낙상을 유발하는 데 높은 영향력이 있는 변수를 도출하여 예측력을 알아보았다. 연구 결과, 낙상군에서 요실금, 발의 통증, 하지근력약화, 만성 질환수 및 복용 약물수 빈도수가 비낙상군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또한 ABC (Activities-specific Balance Confidence) 총점, BBS (Berg Balance Scale) 총점, SGDS (Short Geriatric Depression Scale) 총점, FRT(Functional Reach Test) 값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낙상에 영향을 주는 주요인은 ABC 총점으로 점수가 낮을수록 낙상 위험이 높아짐으로써 균형능력에 대한 자기 확신감이 낮을수록 낙상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ABC, SDGS, BBS 척도가 결합하여 적용될 경우 낙상군과 비낙상군을 구분하는 예측력은 70.1%로 높게 나타났다.

Multidisciplinary approaches to recreate a beautiful smile of a patient with bulimia nervosa: a case report

  • Ding, Meng;Lee, Sang-Yoon;Ryu, Jae-Jun
    • 대한심미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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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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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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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증례는 26세 여성환자로 폭식증과 이로 인한 구토 및 위산역류로 상악 전치부에 광범위한 치질 손상과 더불어 산부식으로 인해 상아질 노출로 기능뿐만 아니라 심미적인 문제를 주소로 내원했다. 환자는 단시간 내 심미성 회복을 원하는 상태로 교정 등의 치료는 원치 않았다. 이를 감안해 치료계획은 이미 손상된 치질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심미성 및 기능 회복을 목표로 하였다. 상악 전치부의 치관 비율 및 치은 형태 개선을 위해 치은절제술 및 치관연장술을 시행했으며, 전부도재관을 이용해 수복하였다. 회전 이동되어있는 우측 상악 측절치는 치질 삭제 없이 veneer 형태로 제작했다. 산 부식 및 마모에 강한 지르코니아에 도재로 순측을 veneering해 기능 회복뿐만 아니라 심미적인 면에서도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추후 미백치료를 고려해 최종보철물의 색상을 결정했으며, 환자는 색상과 형태에 만족했으며 자신감있는 미소를 회복할 수 있었다.

EPL이 프로그래밍 교육의 프로그래밍, 컴퓨팅사고력 및 문제해결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Effect of EPL on Programing, Computing Thinking and Problem Solving Ability of Programing Education)

  • 윤선희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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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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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7-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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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논문은 비교적 기초학력 수준이 낮은 전문대학생들의 컴퓨터전공으로 프로그램언어 교육을 수강하는데 있어서 알고리즘적 사고력과 컴퓨팅 사고력 및 문제해결력이 결여된 상태에서 프로그래밍언어 교육을 받는데 현실적으로 어려움을 탈피하기 위해 EPL(Educational Programming Language)인 스크래치을 활용하여 코딩교육을 병행하여 프로그램언어 학습을 수강한 학생들과 EPL을 활용한 코딩교육 없이 프로그램언어 교육을 수강한 학생들의 프로그래밍과 컴퓨팅 사고력 및 문제해결력의 향상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학습효과분석, 문제해결 능력 향상 등에 대한 비교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EPL인 스크래치를 병행하여 프로그램언어 교육을 수강한 학생들의 프로그래밍 및 컴퓨팅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의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만족도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학생들이 어렵게만 생각한 프로그래밍실습에 자신감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중도탈락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의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시행 시 인공호흡과 흉부압박의 정확도 분석 (Accuracy analysis of artificial respiration and chest compressions when performing CPR using a mannequin by college students)

  • 전재인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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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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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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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이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마네킹을 사용하여 인공호흡과 흉부 압박의 정확도를 분석하였다. 첫째, 가슴압박 횟수에서 실험대상자 A, F, H, I, J는 60회에서 63회로 각각 비슷한 횟수를 나타냈고, 기준보다 매우 낮았다. 실험대상자 B, D, E, G는 90회에서 91회로 나타나 정상범위를 유지하였다. 그런데 C는 119회로 다소 높게 나타났다. 둘째, 가슴압박 깊이는 58.60mm로 대부분 깊게 압박하였다. 실험대상자 C는 51mm로 정상에 근접하였고, 실험대상자 A~J는 55mm~62mm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그 이유는 가슴압박의 경험이 전혀 없는 불안정한 심리상태와 자신감이 부족한 결과로 보인다. 셋째, 정확도에 있어서, 실험대상자 E는 12%로 나타나 정확도가 가장 낮았고, A~J는 33%~80%로 나타났다. 실험대상자 B는 95%의 정확도를 보였는데, 이는 D가 군 복무 중 이론 교육을 통하여, 가슴압박 지점을 정확하게 인지한 결과로 보인다.

대학생의 생의 의미와 행복의 관계 (The Relationships between Meaning in Life and Happiness among University Students.)

  • 이옥숙;장선희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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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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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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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대학생의 생의 의미와 행복 정도를 확인하고 이들 변수간의 관계를 파악하며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경상남도에 소재하는 일개 대학의 재학생 20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수집기간은 2016년 10월 10일부터 10월 30일까지였고, 수집된 자료는 빈도와 백분율,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Scheff{\acute{e}}$ test, Cronbach's alpha 계수,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및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행복 점수는 6점 만점에 평균 4.18점, 생의 의미는 5점 만점에 평균 3.73점이었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행복 수준은 성별(p=.045), 학년(p=.038), 전공만족도(p<.001), 건강상태(p<.001)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대상자의 행복은 하위요인인 자신감(p<.001), 자기통제(p<.001), 긍정적 정서(p<.001)와 생의 의미(p<.001), 생의 의미발견(p<.001), 생의 의미추구(p<.001)와 유의한 양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대상자의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생의 의미발견, 건강상태, 전공만족도가 유의하였고, 전체 설명력은 41%였다. 따라서 생의 의미는 행복에 밀접한 관련성이 있으며,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임을 확인하였기에 대학생의 행복강화를 위한 전략 개발에 생의 의미를 높이는 전략이 고려될 것으로 사료된다.

응급구급대원에서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 및 환자평가 향상을 위한 교육 필요성 (Necessity of Education for Emergency Medical Technicians to Improve Awareness of Early Symptoms of Stroke and Assessment of Stroke Patients)

  • 이정미;이장열;박성빈;이영훈;오경재
    • 농촌의학ㆍ지역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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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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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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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이 연구는 응급구급대원들을 대상으로 뇌졸중과 관련된 교육에 대한 특성 및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수준을 파악함으로써 이와 관련된 교육프로그램 운영의 필요성과 방향을 제시하고자 수행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전라북도 전체 응급구급대원 298명이었으며 설문조사는 직접면접법을 통해 이뤄졌다. 조사기간은 2011년 4월 1일-30일까지 1개월 동안 이루어졌다. 연구결과 뇌졸중 관련 교육 이수율은 63.2%로 나타났으며 주로 소방학교(63.1%)를 통해 이수하고 있었다. 그러나 대상자들의 뇌졸중 관련 교육 실시요구도(85.0%)는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뇌졸중 조기증상에 대한 전반적인 조기인지 수준 및 뇌졸중 환자 상태평가 점수는 여자에서, 30대 미만, 소방사에서, 구급업무를 직접 담당자에서, 응급구조사에서 뇌졸중 환자 상태평가 수준이 높게 나타났다. 뇌졸중 환자 발생 시 우선적 조치사항으로는 전문치료가 가능한 최근접 병원으로의 환자 이송이 82.8%로 나타났다. 뇌졸중 조기증상에 대한 인지수준, 환자 상태평가, 환자처치에 대한 적절성은 뇌졸중 관련 교육 이수자에서 비이수자보다 높게 나타났다. 응급구급대원은 뇌졸중 조기증상에 대한 조기인지 수준이 증가할수록 뇌졸중 환자 처치에 대한 자신감, 처치 만족도, 처치 적절성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응급구급대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뇌졸중 관련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이 필요하다.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시에는 기존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심층분석을 통해 대상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교육내용과 적절한 교육과정을 확보함으로써 교육 대상자들의 요구도를 충족시키고, 교육 이수율을 높여 궁극적으로는 응급구급대원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해야겠다.

한국의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시범사업 평가와 향후 과제 (The Evaluation of the Demonstration Program of Centers for Independent Living and the Future Direction in Korea)

  • 이익섭;김경미;윤재영
    • 한국사회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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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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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7-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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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2005년에 실시된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시범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개선과제를 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자립생활센터 프로그램의 평가는 결과 중심의 성과평가 방식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성과평가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하여 논리모델의 준거틀을 활용하였다. 논리모델의 구성요소에 따라 자원(투입), 활동(과정), 산출, 성과 등 4개 범주로 분석틀을 구성하고, 자립생활센터 소장 10명과 센터 이용자 231명을 대상으로 면접 및 전화 인터뷰를 실시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분석 결과, 68.8%의 이용자가 자립생활센터 서비스를 통해 지식(기술)을 습득하였으며, 87.0%가 삶의 변화를 경험한 것으로 응답하였고, 82.9%가 서비스에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센터 서비스 이용 후 자신감 및 일상생활에서 유의미한 변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용상태 및 자립생활실천 사례에 있어서도 상당한 성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이 연구는 전 장애영역 및 읍 면지역으로 자립생활서비스 확대의 필요성, 자립생활센터의 제도화, 자립생활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자립생활센터 연합체의 역량강화,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핵심서비스의 매뉴얼 개발 등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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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영재들의 노벨상에 대한 인식 조사 연구

  • 심규철;박종석;박상태;변두원;김여상
    • 한국영재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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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영재학회 2003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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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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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과학영재 교육의 목적과 효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과학영재들의 특성, 과학영재의 판별이나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과학영재들의 과학, 과학자, 과학관련 직업에 대한 인식 등 여러 요소들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교육해야 한다. 과학영재교육의 중요한 점 중 하나는 우리가 교육하는 과학영재들이 성장해서 그들의 영재성을 발휘하도록 하는 것에 있다. 이는 국가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일이다. 과학기술의 발달과 국가의 발전은 뛰어난 영재들이 기여를 하였으며 그 업적을 통해 국제경쟁 사회를 선도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과학영재 교육의 성공 기준 중 하나로 노벨상 수상을 기대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물론 노벨상만을 목표로 하는 것은 과학영재교육이 왜곡될 수 있으나, 과학영재교육을 통해서 과학 분야에 뛰어난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로부터 과학의 수준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노벨상을 수상할 수 있을 것이다. 2002년 노벨 과학상에서 일본은 물리학과 화학 두 분야에서 수상자를 배출하였다. 특히 노벨 화학상을 받은 다나카 고이치는 박사학위도 없는 40대의 평범한 회사원이었다. 그는 일본 과학계를 장악하고 있는 유명 국립대학의 교수도 아니고, 수상 발표 뒤 대부분의 일본 화학자들이 누군지 몰라 당황했을 정도로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었다. 이러한 사건은 일본인들에게 희망을 안겨주었으며 과학 및 과학자에 대한 관심과 투자에 대한 인식에 있어 많은 변화를 초래하였다. 노벨상 자체가 국가정책의 목표가 될 수는 없지만, 과학자나 국민 개개인들에게 희망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해마다 노벨상 수상자가 발표되는 시점에서 우리들은 아주 오랫동안 방관자가 되어 왔다. 이제 여러 과학영재교육기관 등을 통해서 과학영재 교육을 효율적으로 실시한다면 조만간 상황이 바뀔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택한 이유는 첫 번째가 사회 봉사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다음으로는 생활의 안정을 꼽고 있었다. 이외에도 과학적 업적 달성을 위해, 자신의 꿈(이상) 실현을 위해 등의 이유를 들고 있었다. 이러한 경향은 남자 영재와 여자 영재들간에 다소 차이는 있었으나 거의 유사한 것으로 조사되었다(Pearson $X^2$=2.186, p>0.05). 우수한 능력을 소유한 영재들이 과학관련 분야를 선호하지 않는다면 우리나라의 과학 발전은 그리 낙관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영재들을 과학 관련 분야로 이끌어 그들이 소유한 영재성을 발휘하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일 것이다. 이룰 위해서는 과학 영재들이 자신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더욱 높여야 하며 그 능력을 과학관련 분야에 발휘하도록 하기 위한 국가적, 사회적, 교육적 노력이 필요하다. 노력이 필요하다.~42.1mg$CO_2$/kg.hr였으며 12$^{\circ}C$에서 2.5~8.2mg$CO_2$/kg.hr로 일반적으로 보고되고 있는 토마토 호흡속도와 일치하는 결과를 나타내었다.다.환원당인 sucrose 함량은 계속 증가하였고 fructose, glucose, sorbitol의 함량(추황의 sorbitol을 제외)은 생장이 촉진됨에 따라 증가하다가 다시 점차적으로 감소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총당과 환원당의 측정결과와 일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배의 성장에 따라 산 함량은 감소하였고 당 함량은 증가하였다.luco-pyranoside, quercetin 7-O- -glucopyranoside, acacetin 7-O-$\beta$-D-glucuronide and apigenin-6-C-$\b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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