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기술의 미세화가 진행될수록 반도체 제품의 개발비용은 급격히 증가 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설계 복잡도와 미세공정에서 고성능 및 저전력 반도체 구현의 어려움에 의한 것이다. 제품수명기간(Product Life Cycle: PLC)이 점점 짧아지지만 핵심 부품인 반도체 제품의 개발기간과 설계인력은 급격히 증가해감에 따라 늘어만 가는 개발 비용은 반도체 제품의 수익향상 측면에서 매우 큰 장애가 되고 있다. 따라서 설계의 복잡화와 구현의 어려움 이라는 기술적인 문제들을 해결하여 시장에서의 생존이 걸린 극한적인 경쟁환경에서 살아 남기위해서는 반도체 설계의 paradigm 자체를 변화 시켜야 할 것이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반도체 설계의 abstraction level을 현재의 RTL에서 상위 수준으로 올리고 설계의 virtualization을 해야 한다는 것은 설계 재사용과 신개념 검증 방법 기술과 함께 필수적인 변화의 한 방향이다. 이미 수년전부터 많은 연구 논문에서 이와 관련된 새로운 system 설계 기술들이 제시되어 왔고, 이에 대응하는 platform 기반의 설계기법 소개와 삼성전자의 구축현황에 대해 저자는 지난 논문에서 기술 한 바 있다. 본 논문은 2003년 9월 이후 platform 설계기법의 virtual 화가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에 대해 기술하고 문제점 확인 및 앞으로 이에 대한 해결 방안들의 방향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종합부품기업 아이원스(주)는 1993년 3월 자동차 미디어 관련 부품제작 업체인 동아엔지니어링으로 출발했다. 1994년에는 반도체 LCD부분 그리고 2003년에는 삼성전기(주)광디바이스 사업으로 진출했으며, ISO9001 ISO14001 인증을 획득한 후 2005년 벤처기업으로 등록하면서 전도유망한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이후 2005년 아이원스 주식회사로 법인전환을 하면서 2006년 기흥 세정공장 준공, 2007년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부 세정 협력업체 등록, 병역 특례업체 선정, 2011년 삼성전자 생산기술연구원 업체 등록, 2013년 2월 코스닥 상장 등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오게 된다. 이곳의 이러한 성장에는 이문기 대표이사의 안전에 대한 각별한 신념이 밑거름이 됐다. 직원들의 안전을 회사의 가장 큰 가치로, 그리고 직원들을 회사의 가장 큰 자산으로 여기고 안전에 집중 투자하면서 무재해를 이어온 것이 기업 성장의 원동력이 된 것이다. 안전경영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는 이문기 대표이사를 찾아가 그만의 안전철학을 들어봤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특히 핸드폰, PDA등 휴대기기관련 제품이 대세를 이뤄 전시되었으며, IT-SoC협회도 국내 10개 업체를 이끌고 한국관을 구성하여 참가하였다. 삼성전자는 200만 및 130만 화소 CMOS이미지센서, 휴대폰용QVGA급 TFT LCD드라이버 IC 선보였으며, 인텔은 PDA, PMP 등에 사용할 수 있는 프로세서를, TI와 르네사스는 각각 모바일 멀티미디어 프로세서인 오랩, SH모바일 등으로 관심을 끌었다. 이외에도 시그마텔 등 중소 반도체 업체들 대부분도 MP3P 등 휴대용 애플리케이션 반도체로 제조업체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세계 최대 산업의 하나인 반도체산업은 최근 칩의 가격이 빠른 속도로 떨어지면서 그 앞날을 헤아리기 어렵게 되어가고 있다. 예컨대 16메가 D램의 경우 1995년 12월 45달러이던 국제시세가 1996년 4월에는 30달러로 떨어진데 이어 5월에는 18달러 그리고 6월초에는 13달러선까지 내려갔다. 그래서 세계의 주요 반도체메이커들은 서둘러 증산계획을 수정하거나 철회하고 있다. 예컨대 현재 월1천2백만개의 16메가D램의 생산량을 연말까지 1천4백만개로 증산하려던 삼성전자는 증산계획은 보류하고 현재 수준을 지키기로 하는가 하면 일본의 히다치사는 현재의 월 9백만개의 16메가 D램의 생산량을 연말까지 월1천5백만개로 증산하려던 계획을 철회했다. 반도체 값이 떨어지는 배경은 무엇이며 그 앞날은 어떻게 전개될까?
최근 핸드폰 및 정보통신기기가 급속도로 발전함에 따라 그 핵심 부품이라 할 수 있는 비메모리 반도체의 발전이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비메모리 반도체를 대표하는 SoC의 발전은 한 국가의 정보통신 발전 및 국가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삼성전자로 대표되는 메모리 위주의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도 지난 몇 년간 SoC를 개발하는 국내 팹리스 업체들에 의해 많이 발전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으로 블루오션 시장으로 각광 받고 있는 SoC의 필수 요소인 IP 시장의 경우, 현재 국내에서는 불모지나 다름 없다. 이에, 본 고에서는 세계 IP 시장의 현 상황을 분석해 보고 국내 팹리스 업체의 SoC 개발 현황과 IP의 활용도를 알아보도록 한다. 또한, 국내 IP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알아보고, 개발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찾아보고자 한다.
4M D램 공동연구 개발사업(1986.10~89.03)은 당시 미 일의 강력한 기술보호주의를 극복하기 위한 자구책으로 시작되었다. 국내 반도체업계는 선진국의 높은 기술장벽 및 기술보호주의를 극복하고, 강력한 경쟁력확보 및 기술축적을 위해 정부에 건의하였다. 이에 정부는 적극적인 자금지원을 통해 4M D램 개발 및 주변기술 개발을 목표로 초고집적반도체기술공동개발사업을 수행하게 되었다. 본 공동R&D사업은 ETRI의 주관으로 당시 금성반도체, 삼성전자, 현대전자산업 등의 반도체 업체와 학계가 참여하였고, 1986년 10월부터 1989년 3월까지 3단계에 걸쳐 수행되었다. 공동연구의 목적은 설계, 공정, 조립, 검사 등 4M D램 제조와 관련되는 기본기술개발과 함께 $0.8{\mu}m$ 선폭의 4M D램을 개발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단계별 목표를 설정하고 관민연의 혼연일치로 추진되었다. 1차년에는 중요 핵심기술개발, 2차년에는 $0.8{\mu}m$ 4M D램 Working-die개발, 3차년에는 수율 20%의 $0.8{\mu}m$ 4M D램 양산시 제품을 목표대로 완료하였다. 각 연구단계별로 주요 핵심기술에 대한 연구평가가 실시되었으며, 관련기술에 대한 중복투자 방지를 위해 2차년도부터 분담연구가 수행되었고, 상호 기술공유를 위한 기술교류회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또한 R&D수행을 통해 4M D램 Working-die를 2차년도 중반에 개발완료하였으며, 3차년도에는 4M D램의 20% 수율확보와 공정기술의 최적화 및 DB 구축을 수행했다. 공동R&D 방식에서도 기업간 경쟁체제 도입에 입각하여 동기유발 형태로 진행되었다. 정부는 자금적 지원으로 기업간의 경쟁 심리를 자극하는 전략을 추진했다. 선두기업인 삼성에게는 선행적 개발 지위에 비례하여 더 많은 지원을 부여하는 대신에, 삼성의 기술성과를 다른 기업에게로 확산시킴으로써 반도체 3사 전체의 기술능력을 향상시키는 전략을 추진했다.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되어 반도체 제품의 세계시장 점유율제고, 국제수지 개선, 반도체 핵심기술 조기확보뿐만 아니라 16M D램급 이상 차세대 반도체기술 개발의 교도보가 되었다.
New Fabrication Facility (FAB) construction is performed with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BIM) based design. The BIM design data keep updated during the FAB construction. To improve fast-track construction management, a Fabrication Facility Augmented Reality (FABAR) was developed. This study introduces a FABAR system development process and shows performance evaluation results of the FABAR prototype system. The FABAR is implemented with three major modules: Augmented Reality (AR) visualization unit (Room-box) to transfer big BIM data to AR data, AR registration and tracking unit to match AR with real scape and to keep AR coordination in real, and AR data management unit to enhance usability. The prototype performance results were as follows: visualization of design BIM data via AR within 24 hours, precise AR registration and tracking registration, and appropriate usability to support FAB construction management at site. The results indicate that the FABAR is applicable for FAB construction management. Especially, the BIM data transformation method using Room-box in this study signifies a new construction management approach using fluctuating BIM design data in the fast track construction condition.
Samsung Electronics has 25 production bases, 36 marketing subsidiaries and 23 overseas offices in 46 countries around the world. Samsung Electronics global strategy involves seven main regions: North America, Europe, Southeast Asia, Central Asia, China, the CIS and Latin America. Samsung Electronics is dedicated to helping the local communities where it does business, helping to advance local economies and develop products that best suit local needs. This case attempts to introduce the localization strategies of Samsung Austin Semiconductors especially with respect to the community service programs. Samsung Austin Semiconductors develops a framework for a firm to adapt in a foreign environment creating corporate citizenship. This model surely helps the firm to adapt, survive and grow even in a hostile foreign environment.
본 논문의 목적은 반도체 설비 maintenance 기술력 확보를 위한 실무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하는데 있다. 반도체 설비 maintenance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HRD의 주요 분야인 교육훈련(Training & Development, T&D) 에 관하여 연구하였다. 교육훈련을 실시하기 위하여 교육설계 시 ADDIE모형을 적용하여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개발된 프로그램은 반도체 제조업체인 삼성전자(주) 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훈련을 실시하여 적용해봄으로써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기업체 실무중심의 기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삼성 백혈병 사태에 대한 언론 보도에 초점을 두고, 언론이 산업재해를 보도하는 방식을 살펴보고자 했다. 지상파 방송 3사와 5대 일간지, 인터넷 진보언론, 보수 성향의 인터넷 언론, 경제지 등에서 2007년부터 2015년까지 해당 사태에 관한 보도 기사를 검토한 결과, 다음과 같은 특징을 발견하였다. 첫째, 보수언론과 경제지는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반올림)가 노동자의 백혈병 피해를 주장하던 1차 국면에서는 사건을 왜소화(exnomination)하고, 삼성이 '보상' 방법을 적극적으로 개진하던 2차 국면에서는 사건을 확대(nomination)하고 있었다. 둘째, 언론은 삼성 백혈병 사태의 원인 규명보다 결과와 해결책에 더 큰 관심을 보였다. 셋째, 보수언론과 경제지는 해당 사태를 보도하면서 '노동자'와 '노동 현장'을 지움으로써, '반(反)노동 친(親)삼성' 태도를 견지했다. 넷째, 보수언론과 경제지는 사태 전반에서 국가와 시민사회를 삭제하고 시장 중심의 담론을 이어가는 면모를 보였다. 삼성 백혈병 사태에 관한 언론의 보도 방식을 가추적 논증 방식으로 살펴본 결과, 한겨레, 경향신문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언론이 기업 친화적 자세를 견지하며 원인 규명보다는 보상에 관심을 보임으로써 책임 소재를 묻거나 따지지 않는 방식을 택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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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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