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This study wa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designed to evaluate the effects of breastfeeding intervention on breastfeeding rates. Methods: Based on the guidelines of the Preferred Reporting Items for Systematic Reviews and Meta-analyses (PRISMA), a systematic search was conducted using eight core electronic databases and other sources including gray literature from January 9 to 19, 2017. Two reviewers independently select the studies and assessed methodological risk of bias of studies using the Cochrane criteria. The topics of breastfeeding interventions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analysis and the effects of intervention were meta-analyzed using the Review Manager 5.2 software. Results: A total of 16 studies were included in the review and 15 were included for meta-analysis. The most frequently used intervention topics were the importance of good latch-on and frequency of feeding and determining adequate intake followed. The pooled total effect of breastfeeding intervention was 1.08 (95% CI 1.03~1.13). In the subgroup analysis, neither pre-nor post-childbirth intervention was effective on the breastfeeding rates at 1, 3, and 6 months, and neither group nor individual interventions had an effect. Only the 1 month breastfeeding rate was found to be affected by the individual intervention with the persistent strategies 1.21 (95% CI 1.04~1.40). Conclusion: Effective breastfeeding interventions are needed to help the mother to start breastfeeding after childbirth and continue for at least six months. It should be programmed such that individuals can acquire information and specific breastfeeding skills. After returning home, there should be continuous support strategies for breastfeeding as well as managing various difficulties related to childcare.
연세지역 아파트 주민의 모자보건과 가족계획에 대한 지식, 태도와 실천을 파악하기 위하여 1970년 11 월24일부터 12월 30일까지 305명의 유배우가임부인을 대상으로 조사 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A. 임신과 출산 1. 현 임신율 16.4% 2. 분만장소 출산경험이 있는 281명에 대한 최종아의 분만중 48.0%가 의사 또는 조사원이 개조 하였고 그 나머지 52.0%는 가정분만이었다. 교육정도, 매스메디아 접촉정도가 높을수록, 그리고 도시출생성장일수록 병원 또는 조산원 분만이 높았다. 9. 분만시 방포 사용 종류 가정분만 141예중 세멘트 포대와 비닐을 깐 경우가 합해서 50%이었고 아무것도 깔지 않고 분만한 경우도 4예가 있었다. 4. 제대 절단 용구와 소독 가정 분만 141예중 70.2%가 가위를 사용했고, 소독해서 사용한 예는 불과 24.1%이었다. 5. 산후 휴식기간 산후 1달 혹은 1달이상 휴식한 예가 47.3%이었고 교육정도가 높아짐에 따라 길어지고 있다. 6. 초유처리 초유를 애기에게 먹인 예가 52.4%이있고 교육정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7. 산전 산후의 금기 음식 42.9%가 산전 산후에 먹어서는 안될 음식이 있다는 그릇된 지식을 갖고 있다. B. 아동 보건 1. 예방접종에 관한 지식과 실천 어린이 예방접종 6가지 모두 알고있는 부인은 20.3%이며 93.2%가 1가지 이상 알고있었다. 1가지 이상 실시한 경우는 85.2%이었고 교육정도별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2. 최종아의 이환과 치료 48.1%가 아픈 일이 있었으며 그중 병원 이용은 41.5%이었다. 3. 육아 상담 76.5%가 상담한 일이 없었으며 세브란스 병원 육아 지도회 이용율은 13.2%의 저율을 보였고 앞으로의 육아지도회 이용할 생각은 54.1%가 생각 없다고 하였다. 4. 수 유 최종아의 이유기간은 6개월${\sim}$1년미만이 33.9%로 수위이며 젖뗀 이유는 모자 보건을 위해서가 수위였다. 5. 출생 및 사망신고장소에 대한 지식과 실천구청으로 답한 옳은 답은 64.6%였고 14일 이내 출생 신고한 비율은 29.2%에 한 하였다. C. 가족계획에 대한 지식, 태도, 실천정도 가족계획 찬성율은 95.0%의 고율을 보이고 있고, 97.7%가 1가지 이상의 방법을 알고 있었으나 가족계획 실천율은 35.4%이었다. 첫아이갖는 이상적인 연령은 $24{\sim}25$세가 수위였다. D. 자녀수 이상적인 평균 자녀수는 3.1명이며 인공유산 경험자는 31.1%이다. 본 논문을 완성함에 있어서 간곡하신 지도와 교열의 수고를 베풀어 주신 연세의대 예방의학교실 김일순 선생님과 연세간호대학 김모임 선생님께 충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목적 : 신생아 수신증은 산전 초음파 시행의 증가와 함께 그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질환이나 그 자연 경과에 대한 이해의 부족으로 산후의 치료, 특히 수술적 중재에 대한 합의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이다. 저자들은 미리 정해진 원안에 따라 추적 관찰 중인 환아들의 경과 관찰을 통해 수술 가능성을 시사하는 조기 검사 결과와 술후 신기능 저하의 위험 인자를 분석하여 수신증의 치료 지침을 정립하고자 하였다. 방법 : 1994년 4월부터 2000년 6월까지 산전초음파 검사에서 수신증이 발견되어 출생 1개월이내 시행한 신초음파 검사에서 진단이 확인된 환아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일측성 수신증을 가진 환아들만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방광요관역류를 포함한 요로계 기형이 동반된 환아들은 제외하였다. 128명의 환아의 128 신단위(renal unit)가 대상이 되었으며, 이들 중 12개월 이상 추적관찰이 된 90 신단위만을 연구 대상으로 하였다. 신단위는 생후 3일 이후부터 1개월 이내에 시행한 신초음파 검사의 신우 전후경에 따라 6개의 군으로 나누었으며 경과 추적 관찰 및 수술적 중재는 미리 정해진 원안(set protocol)에 따라 시행하였다. $^{99m}Tc-MAG3$과 신장 초음파 검사를 3, 6, 12개월에 시행하였고 신초음파 검사에서 신우 전후경과 Society for Fetal Urology grade를 측정하였다. 결과 : 초기 APPD가 10 mm 미만인 관에서는 수술을 받은 예가 없었으며 대부분 완해 혹은 호전의 경과를 보였다. APPD 25 mm 이상군에서는 대부분 수술을 받았으며, 초기 APPD가 10-19 mm인 군에서는 12개월에 완해부터 수술까지 다양한 결과를 보였다. 초기 APPD가 10-19 mm인 군에서 pyeloplasty를 시행받은 환아들의 초기 검사소견을 수술을 받지 않은 환아들과 비교하였을 때, 수술을 받게 된 환아들에서는 초기의 SFU 지수가 유의하게 높았으며 신기능곡선의 모양이 폐색의 형태가 주로 보였다. 술후의 신기능을 추적하였을 때, 신기능이 저하된 군에서는 기능이 회복된 군과 비교하여 술전 신기능이 감소하여 있었고, 수술 당시 연령이 증가되어 있었다. 결론 : 초기 신초음파 검사에서 신우 전후경이 10 mm 미만인 경우는 대부분 자연 소실되므로 경과 관찰만 하면 되고, 20 mm 이상인 경우는 대부분 수술이 필요하며, 10-19 mm인 환아들에서 SFU 지수가 높거나 MAG3 스캔에서 폐색을 시사하는 소견이 있을 경우, 신기능의 저하가 진행될 수 있으므로 조기 수술이 신장 기능 보존을 위해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되며, 수술 적응증을 상대 신기능 40% 이하로 상향 조정하는 것이 추천된다.
우리나라의 물관련 이슈는 수자원뿐만 아니라 사회, 경제 환경 등의 범위까지 확대되어 복합적이며, 기존 방법론과 기술만으로는 해결에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새로운 기술적/방법론적 도구 개발의 필요성에 따라 통합수자원관리가 하나의 방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통합수자원관리는 지속가능한 수자원관리를 목표로하며, 물과 이와 관련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는 통합적인 방법론이다. 그러므로 의사결정에 있어 전체론적인 접근이 필요하며, 세부적인 요소와 요소간의 연관관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통합수자원관리의 기반 도구 중의 하나인 통합수자원관리 모델링 환경인 WaterRing 시범시스템을 개발하였다. WaterRing은 모델연계에 있어 필수적인 표준성, 사용편의성 및 모델공유를 제공하며, 모델코드 자체보다 모델의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따라서 수자원분야 및 다양한 분야의 모델을 연계할 수 있다. 모델의 연계를 위하여 기본모델단위를 설정하고 각각의 기본모델단위의 결합을 통하여 보다 큰 시스템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본모델단위는 입력/상태/출력의 세 가지 기본요소와 내부수행 루틴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본모델단위 사이의 결합을 정의하기 위하여 BPM(Business Process Management)(Arkin, 2002)와 STELLA의 모델 결합방식을 활용하였다. 기본모델단위는 독립적인 수행단위로 표준적인 입력과 출력을 수행한다. 따라서 입력과 출력의 속성이 같은 기본모델단위는 결합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 시범적으로 개발된 수자원통합모델링환경 WaterRing은 통합수자원관리의 실현에 있어 평가, 계획에 이용될 수 있다. 그러므로 향후 시스템의 개발이 완료되면 우리나라의 통합수자원관리의 실현을 위한 기반도구로서 많은 역할이 기대된다. 홍수기에 측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고수위대의 수위-유량관계 곡선식을 개발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를 통해 일부 확인된 바와 같이, 일반적인 자연하천이 아닌 감조하천의 경우는, 각각의 수위대별 유량 값의 변화가 발생하는 바 기간별 혹은 간조와 만조부를 포함하여 유량측정을 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청폐화담탕(淸肺化痰湯)은 LPS로 유도된 macrophage에서 NO와 염증Cytokine 생성량을 억제하였고 murine macrophage에서 NF-${\kappa}$B 활성을 억제함으로써 iNOS와 염증Cytokine 유전자 발현을 하향조절 하였다. 이러한 청폐화담탕(淸肺化痰湯)의 항염작용으로 천식, 기관지염, 폐렴, 결핵, 산후감모 등의 호흡기 질환에 응용할 수 있으리라 사료된다.im}$5개월), 9.44${\pm}$1.05 6${\sim}$ll개월)으로 개월에 관계없이 전반적으로 유사한 비율을 나타내었다. 분획물(첨가농도 15.6 ${\mu}$g/ml)은 60%의 저해효과를 나타내면서 농도 의존적으로 그 저해효과가 컸으며 250 ${\mu}$g/ml 농도에서는 80%의 저해효과를 관찰 할 수가 있었다. 에틸아세테이트분회물의 경우 디글로로메탄 분회물에 비해 다소 낮은 저해효과를 나타내었지만 250 ${\mu}$g/ml 농도에서 약 60%의 세포독성 효과를 나타내었다. 디클로로메탄 분획물과 에틸아세테이트 분획물에 의한 면역 활성 증진 효과를 검토한 결과, 디글로로메탄 분획물은 첨가농도 1 ${\mu}$g/ml에서 94%로 Yac-1표적세포를 사멸시켰으며 에틸아세테이트 분획물도 동일 농도에서 96%의 억제효과를 나타내었다. CTLL세포를 이용
본 연구는 영유아 자녀를 둔 여성을 대상으로 양육 스트레스 및 우울증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 요인을 파악하고, 미용 프로그램이 양육 스트레스 및 우울증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고자 수행되었다. 부산에 거주하는 산후 36개월 이하의 영유아 자녀를 둔 여성 450명을 2018년 5월 1일부터 20일까지 임의 표집하여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시행한 후 402명을 최종 분석하였다. 또한 미용 프로그램이 양육 스트레스 및 우울증에 미치는 효과를 실증적으로 검증하고자 2018년 6월 1일부터 29일까지 17명을 대상으로 단일군 사전사후 실험연구방법의 미용치료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다중회귀분석결과, 외모관리행동을 많이 할수록 양육 스트레스 및 우울증은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미용프로그램 참여 전에 비해 미용 프로그램 참여 후 양육 스트레스와 우울증은 유의미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미용 프로그램은 여성의 정신건강과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임을 확인하였다.
목 적 : 모유수유를 위한 상담과 교육이 언제 이루어지는 것이 좋은지 알기 위하여 임신시 모유수유에 관한 인식을 조사하였다. 방 법: 2000년 7월부터 8월까지의 기간동안 서울과 근교도시(일산, 안산), 충주와 청주, 부산지역의 12개 병 의원의 산부인과에서 산전진찰을 받기 위해 내원한 임신부를 대상으로 본 위원회에서 개발한 설문지를 작성하도록 하였으며 설문요원이 설문기입을 확인하고 회수한 총 1,481매에서 기록이 충실한 1,290 명의 설문을 분석하였다. 결 과 : 1) 임신부의 87.4%가 모유수유를 계획하였으며 분유 6.2%, 혼합수유 4.5%, 결정 못함 1.9%로 임신시 수유계획으로 모유가 가장 많았다. 임신부의 43.0%에서 4-6개월간 수유하려고 계획하였다. 2) 모유수유를 선택한 이유는 모유가 아기에게 좋다고 생각되어서 97.7%로 가장 많았으며 주위에서 권하여 0.9%이었다. 모유수유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는 직장 또는 일 41.3%, 모유수유실패경험 17.4%, 모유가 부족할 것 같아서 10.9%, 함몰유두 등 유방의 문제 10.3%, 엄마의 질병 9.4% 등이다. 3) 모유수유에 관한 정보원은 친정어머니 또는 시어머니 33.1%, 육아 출산 전문 잡지와 책 27.1%, 형제 자매 친구 등 18.6%, 신문 텔레비전 라디오 등 대중매체 18.2% 순이었다. 모유수유의 정보원에 따른 모유수유 계획률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05). 4) 모유수유에 대한 인식은 100점으로 환산하여 평균 59.7점으로 매우 낮았다. 장점에 대한 7항목의 정답률은 62.0-97.1%, 평균 86.1점이었다. 반면 수유의 실제적인 방법에 대한 13항목은 정답률 17.4-76.2%, 평균 45.3점이었다. 모유수유 계획률은 모유의 장점과 수유방법에 대한 인식의 중앙값 6점 이상인 군에서 유의하게 높았다(P<0.05). 가장 낮은 정답률은 '물젖이라도 계속 수유하는 것이 좋다' 17.4%이었다. 5) 산후조리 도우미로는 친정 식구가 52.3%로 가장 많았고, 산후조리원 22.4%, 시집 식구 10.6% 순이었다. 모유수유 계획률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6)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에서 임신부의 취업여부, 모유수유력, 수유법 결정시기와 결정한 사람, 모유 수유의 장점에 대한 인식 등이 모유수유 계획의 중요한 결정인자이었다. 결 론 : 임신부의 대부분이 모유수유를 계획하고 있었으나 수유기간이 4-6개월로 짧았으며 모유의 장점은 충분히 인식하고 있었으나 수유의 방법에 대하여는 올바로 이해하고 있지 못하였다. 모유수유율을 높이기 위하여 국가 정책적으로 모자동실, 출산 휴가 연장, 직장에서의 수유 등 모성복지를 위한 개선책이 필요하며 소아과 의사는 육아 상담시 모유수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머니를 올바르게 이끌고 격려하여야 한다.
본 연구는 젖소에서 분만 후 첫 수정 간격 및 임신 간격이 이후의 번식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첫 번째 분석에서는, 705두의 젖소 자료를 첫 수정 간격에 따라 짧은 간격(30-60일, n=217), 중간 간격(61-90일, n=309) 및 긴 간격(91-150일, n=179) 군으로 구분하였다. 자궁내막염의 발생은 짧은 간격 및 중간 간격 군에 비해 긴 간격 군에서 증가되었다(p<0.05). 첫 수정 간격이 증가함에 난소낭종의 발생은 증가한(p<0.05) 반면, 분만 후 5 개월 간의 BCS는 반대로 낮았다(p<0.01). 분만 후 365일까지의 임신율은 중간 간격 군에 비하여 긴 간격 군에서는 낮았으나(hazard ratio[HR]=0.70, p<0.0001), 짧은 간격 군에서는 높았다(HR=1.41, p<0.0001). 두 번째 분석에서는, 436두의 젖소 자료를 임신 간격(공태 기간)에 따라 짧은 간격(30-90일, n=154), 중간 간격(91-180일, n=183) 및 긴 간격(181-360일, n=99) 군으로 구분하였다. 후산정체 발생율은 중간 간격 군에 비해 긴 간격 군에서 높았으나 (p<0.05), 난소낭종의 발생은 짧은 간격 군에 비해 중간 간격 및 긴 간격 군에서 증가하는 경향이 있었다(p=0.08). BCS는 분만 후 1개월에 중간 간격 및 긴 간격 군에 비해 짧은 간격 군에서 낮았다(p<0.05). 산유량은 분만 후 2개월에서 5개월까지 짧은 간격 군에 비해 중간 간격 군에서 증가하였다(p<0.05). 분만 후 150일까지 첫 수정율은 짧은 간격 군에 비해 긴 간격 군이 낮았다(HR=0.73, p<0.02). 분만 후 365일까지의 임신율은 중간 간격 군에 비하여 긴 간격 군에서는 낮았으나(HR=0.64, p<0.0001), 짧은 간격 군과 중간 간격 군에서는 차이가 없었다(p > 0.05). 더욱이, 도태율은 짧은 간격 군에 비해 긴 간격 군에서 증가하였다(p<0.05). 결론적으로, 젖소에서 첫 수정 간격 및 임신 간격의 연장은 이후 번식능력의 감소를 초래하였으며, 이것은 산후 질병의 증가, BCS 감소 및 많은 산유량에 기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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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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