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예비 구강보건 인력인 치위생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 후 직면할 수 있는 의료시장 개방에 대한 부정적인 측면과 긍정적인 측면에 대한 이해를 도와 의료시장 개방과 관련된 문제점을 대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연구결과는 의료시장개방에 따른 국내 병원의 경영위기의 원인으로 '병원 경영기법의 한계' 38.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개방에 대한 찬성의 가장 큰 이유는 '의료에 대한 환자의 선택권 확대' 50.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개방의 반대 이유는 '중소병원의 경쟁력 상실'이 30.3%로 가장 큰 이유를 보였다. 또한 보건의료관련 기사에 관심이 많은 경우 의료시장개방 찬성이 62.2%(p<0.001)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의료시장 개방에 따른 영향과 찬반의견에서는 '의료기술의 수준 향상', '의료기술의 수준 향상', '국민부담 의료비 감소', '의료시설의 공급확대', '의약품 및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p<0.00). 의료시장 개방에 따른 위기의식 유무에서는 찬성인 경우 '없다' 55.6%, 반대하는 경우 '있다' 52.3%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03) 이결과 의료시장 개방에 대한 인식도가 낮은 편이며 학생들이 의료시장 개방과 관련된 내용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갖도록 다양한 방법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도입 전후 의료기관 가정간호사업소 수 및 이용량 변화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도입 직전 1년(2007.7.1~2008.6.30)과 제도도입 후 혼란기인 6개월 후 1년(2009.1.1-12.30)간 의료기관 가정간호 기본방문료(AN100)가 청구된 자료를 받아 분석하였다.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도입 후, 약 40개 의료기관 가정간호사업소가 문을 닫았고, 사업소가 한 곳도 없는 시군구가 전체 시군구 중 53%에서 59%로 증가하였다. 또한, 노인의 의료기관 가정간호 이용은 물론(이용자수 13.4% 감소, 방문건수 20.9% 감소), 비노인의 이용도 감소하였다(이용자수 3.5% 감소, 방문건수 3.9% 감소). 비노인의 가정간호 이용감소는 가정방문 간호사업소의 감소로 가정간호에 대한 접근이 낮아져 나타난 결과로 유추할 수 있다. 가정간호사업소 당 총 수입액은 2009년 1년간 평균 121,850천원으로 최소 인력인 가정전문간호사 2인의 인건비를 감안하면 수익이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연구결과를 통해 노인의 의료기관 가정 간호 이용감소는 노인장기요양보험 방문간호로 대체된다고 하더라도, 비노인의 가정간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의료기관 가정간호사업소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In Korea, based on the Revised Law of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a new entity of institution was set up in 1990 to provide occupational health services to SSE in which three sorts of personnel as a team have to be involved. These institutions, in charge of scores to hundreds of workplace area-wide, have been providing occupational health services without payment from employers or employees, and government reimburses through the Occupational Injury Prevention Insurance since 1993. As a service provider, a team is composed of doctors, nurses and industrial hygienists. Undergraduate and postgraduate educations for the SSE occupational health are not specified and the question on the performance of the personnel has been raised. This study was designed to analyze the facilitating factors of and barriers to the performance and its improvement of these personnel. In 1997, the survey was conducted with all 58 institutions. Structured questionnaires were mailed to 200 personnel who were providing the occupational health service for SSE. The response rate was 51.7% for doctors, 58.6% for nurses, and 60.3% for industrial hygienist, respectively. Results are as follows : 1) There is a guideline for occupational service mandated by the government. Under the guideline, the minimum frequency of visiting workplace is assured with six times of doctors, 17 times for nurse and industrial hygienist in a year. There are one doctor for every 200 factories, one nurse and one hygienist for every 100 factories. 2) All respondents have basic qualification for occupational health service. About 16.7%. of doctors are certified in industrial medicine or preventive medicine, and 64.7% of industrial hygienists had first grade certification. Totally 66.7% of personnel have been involved in occupational health for more than one year. 3) As a support system for the performance improvement, 66.3% respond that they have been provided with educational materials, advice related to industrial environment and guidance of MSDS from Korea Industrial Safety Corporation. Most respondents indicate the lack of concern of employers and employees as a main barrier to the improvement of the service. Also they are in the need of the training opportunity more focused on SSE. The Governments policy for SSE is a principal facilitating factor. Training program focused on SSE situation, manpower, technical support, etc. are areas to be improved to have a better occupational health service for SSE in Korea.
최근의 의료방사선과학기술은 관련 환경의 발달로 의료산업과 융합하여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부와 대학원에서 방사선학교육과정이 개설됨에 따라 다른 학문 영역의 빠른 변화에 부응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 방사선학전공 분야의 대학원은 개설이 일천하여 교육 체계는 이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방사선과학의 교육과정은 기술과 학문으로서 인격 및 지식교육 그리고 보건의료전문인력으로서 기술 직업교육의 양대 큰 줄기를 병행하여 발전해야 한다는 명제로 볼 때 현 교육 환경과 임상이나 관련 산업에 적응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특히 의료 환경의 변화와 이에 따른 교육과 연구가 다양화, 전문화, 세분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방사선학 전공분야의 대학원 교육과정 개선과 바람직한 방향제시가 절실히 필요하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시대적, 사회적 요구에 부합하고 자질과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미국에서 현재 운영되고 있는 석사 및 박사과정의 대학원 교육과정을 분석하며, 현재 국내에서 개설 운용하고 있는 방사선학과 대학원 교육과정의 현황을 고찰하였고, 이를 기초자료로 하여 새로운 교육과정을 도입하기 위한 개선 방향을 제안하였다.
우리나라 모든 산업에서 근골격계질환은 작업자들의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산림작업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근골격계 부담작업으로 분류된다. 특히 벌도 및 가지제거작업은 주로 인력작업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작업원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작업자세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체인톱을 이용한 벌도 및 가지제거작업의 작업자를 대상으로 세가지 인간공학적 분석 도구(OWAS, RULA, REBA)를 이용하여 위험도를 평가하고, 평가기법별 작업자세에 대한 영향인자를 분석하였다. 벌도와 가지제거작업자세의 위험도는 RULA, OWAS, REBA 순으로 높게 평가되었으며, 대부분 2-3단계로 작업자세의 즉각 변경조치는 요구되지 않았다. 하지만 벌도작업에서 허리와 다리를 굽힌자세와 가지제거작업에서 벌도목 위에서 작업하는 자세는 위험도가 매우 높게 분석되었다. 또한 벌도작업의 경우 산지경사, 가지제거작업의 경우는 지상에서부터 벌도목 높이가 작업위험도 평가에 영향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산림작업에 있어서 작업자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작업부하가 낮은 자세(벌도작업: 쪼그리는 자세, 가지제거작업: 허리와 다리가 곧은 자세)로 작업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의료기관의 환경요인을 매개로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조직몰입이 진료비 삭감률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로 전라도에 있는 의료기관 종사자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조직 몰입도는 연령, 학력, 성별, 결혼, 직종, 소득과 근무 연수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둘째,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환경요인은 결혼, 근무 연수, 병원유형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셋째, 입원삭감률은 직종, 근무 연수 병원유형에서, 외래삭감률은 연령, 결혼, 직종, 근무 연수, 병원유형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넷째, 조직몰입, 환경요인, 삭감률의 상관관계를 알아 본 결과 입원 삭감률과 외래 삭감률은 정적 상관이 유의하게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조직몰입과 환경요인을 동시에 투입하여 입원삭감률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조직몰입과 입원삭감률에서 환경요인이 부분매개, 외래삭감률은 조직몰입과 외래삭감률에서 환경요인이 완전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로 의료기관의 효율적인 운영방안과 효과적인 인력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만성질환을 가진 노인들의 주관적 행복감과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시행되었다. 2020년 15차 한국복지패널 데이터를 활용하여 65세이상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다고 응답한 3,910명을 대상으로 단계적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그 결과, 만성질환을 가진 노인의 주관적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여가생활 만족도, 주관적 건강상태, 자녀관계 만족도, 가족수입 만족도, 배우자 만족도 순으로 나타났다. 이 모형의 설명력은 32.0%이다(F=351.44 p<.001). 또한,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주관적 건강상태, 배우자 만족도, 사회적 친분관계 만족도, 자녀관계 만족도, 여가생활 만족도, 가족수입 만족도 순으로 나타났다. 이 모형의 설명력은 21.4%(F=178.59, p<.001)이다. 따라서 만성질환을 가진 노인의 여가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과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참여 유도책이 필요하다. 또한 주관적 건강상태를 높이기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 제도적 지원 등도 필요하다. 그 외 국가적 정책 차원의 경제적 지원, 지역사회 차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실행전략과 지원 인력이 확보되기를 기대한다.
본 연구대상의 작업특성을 조사한 결과 일년에 45회 정도 닭을 들여와 사육하였고, 양계업 종사년수는 최소 2년에서 최고 12년이었으며, 평균 종사 년수는 약 8년이었다. 닭을 사육하는 기간에는 일주일 내내 작업을 했고, 하루에 평균 6.3시간을 양계와 관련된 작업을 하며, 양계장 안에서 보내는 시간은 평균 3.3시간이었다. 14가지로 분류한 양계작업 중에서 닭의 입 출하와 분뇨처리는 외부인력과 함께 하거나, 외부인력에 맡기고 있었고, 이를 제외한 대부분의 일을 부부가 함께 하는 편이었다. 양계장의 사료 급여와 급수 시설은 자동시스템이었고, 환기창의 조절은 윈치커튼을 이용한 반자동 시스템이었다. 양계장의 환기는 겨울에는 강제환기를, 그 외 계절에는 자연환기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었다. 계사의 바닥 재료는 왕겨를 사용하고 있었으며, 닭을 입하하기 전에 깔아서 출하한 다음에 제거하고 있었다. 양계장 내부애사 측정한 총 먼지와 호흡성 먼지의 지역시료 농도는 각각 평균 4.0mg/$m^3$(Range 3.16.8mg/$m^3$). 0.9mg/$m^3$(Range 0.41.8mg/$m^3$)였으며 호흡성 먼지의 개인노출량은 평균1.4mg/$m^3$(LOD미만 7.8mg/$m^3$)로 나타났다. 암모니아는 지역시료에서 평균 23.3ppm(Range 14.542.1ppm)이 측정되었고 개인노출량은 평균 22.2ppm(13.639.9ppm)으로 나타났다. 먼지의 지역시료 측정결과에서 총먼지에 대한 호흡성 먼지의 비율이 946%로 나타났고 호흡성 먼지 개인노출농도는 6개 농가 중 2개 농가의 개인노출량은 미국산업위생전문가협의회 (American Conference of Governmental Industrial Hygienist: ACGIH)의 노출기준치인3mg/$m^3$ 초과하였다(5.5mg/$m^3$, 7.8mg/$m^3$). 암모니아 개인노출농도 평균은 22.2ppm으로 ACGIH (시간가중)노출기준인 25ppm에 근접하였고, 34.2ppm, 39.9ppm 등 단시간노출기준(STEL) 35ppm과 비슷하거나 넘는 경우가 있어 매우 위험한 상황임을 알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양계장안에서 작업 중에 노출되는 먼지 또한 일반적인 호흡성먼지 보다 생물활성이 높은 유기먼지라는 점 등을 감안한다면 양계농업인의 건강영향은 매우 우려되는 바, 향후 의학적 검진이 병행되는 종합적인 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의료관광은 21세기 새로운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이라고 할 수 있다. 각 국가마다 다양하고 차별화된 의료관광 상품개발로 의료관광산업은 더욱더 활성화 될 것이다. 이러한 의료관광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의료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홍보하기 위해서는 관광객의 수요와 관심분야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제공할 의료관광 상품을 준비해야 한다. 정부는 의료관광산업을 고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국가경제발전과 Global Healthcare산업 전문가 육성 등을 통한 고용창출에 대한 기대효과가 큰 산업으로 보고, 의료관광 분야의 지원정책을 확대하여 의료관광 출입국 제도 개선, 의료관광객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 제도, 의료관광인력 양성제도 등을 도입하였다. 하지만 외국인 환자와 의료관광 유치업자와의 분쟁이 발생하고 있으며, 외국인 환자와 의료인의 의료사고분쟁,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여행업 종사자들과의 분쟁 등이 발생하고 있다. 본 논문은 의료관광과 관련하여 유치업자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분쟁에 대한 유형을 검토하고 그에 대한 해결방안을 검토를 시도하였다. 이를 통해 의료관광 유치업자는 중개된 급부를 알선할 의무와 동시에 상당한 주의를 가지고 그 사무를 처리하여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중개계약 성립 후에 적극적으로 중개결과에 이르기까지 소극적으로 대처하여 분쟁이 발생할 경우에는 그에 대한 책임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또한 의료관광 중개계약에서 유치업자는 외국인환자에게 급부의 내용에 설명의무와 조언의무를 부담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외국인환자와 보건산업진흥원 "외국인환자 의료분쟁 해결을 위한 중재제도 안내"를 보면, 외국인환자가 진료계약서 작성할 때 외국인환자에게 의료사고로 인한 분쟁이 발생할 경우 우선적으로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이 외국인환자를 보호하는데 충분한 것인지에 대한 논의는 좀 더 다양한 관점에서의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의료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그와 관련한 분쟁이 발생할 경우 그에 대한 대처 방안도 사전에 마련해 두어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수한 의료기술뿐만 아니라 외국인 의료관광객에게 신뢰를 바탕으로 더 커다란 발전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본 연구는 중앙고용정보원의 청년패널 자료(2003-2005)를 이용하여 신규대졸자의 취업 및 임금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해 본 후, 신규대졸자 실업완화 및 임금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탐색해보았다. 분석결과, 첫째 취업여부 결정요인의 경우 학교소재지에서 경기 인천지역, 학교성적이 좋을수록, 취득자격증의 전공 및 취업관련 정도가 높을수록 취업가능성을 높이도록, 학교군에서 비수도권 사립대는 취업가능성을 낮추도록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취업형태 분석결과 (1) 정규직 결정요인의 경우 학교소재지에서 경기 인천지역, 학교성적이 좋을수록, 취득자격증의 전공 및 취업관련 정도가 높을수록, 의약간호보건계열 사범계열은 취업가능성을 높이도록, 학교군에서 비수도권 사립대, 수도권 전문대, 비수도권 전문대는 취업가능성을 낮추도록 영향을 미치며, (2) 비정규직 결정요인의 경우 학력에서 전문대, 학교군에서 수도권 전문대, 비수도권 전문대는 취업가능성을 높이도록, 비수도권 사립대는 취업가능성을 낮추도록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임금수준 결정요인의 경우 남자가, 연령이 많을수록, 의약간호보건계열, 사범계열은 임금수준을 높이도록, 비정규직, 학교소재에서 경기 인천지역, 전라지역은 임금수준을 낮추도록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대졸자 실업완화 및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시사점으로는, 첫째 대학교육을 전문인력 양성 및 산업현장의 요구에 부응하도록 개선해야 하고, 둘째 노동시장에서 성차별을 완화할 수 있는 대안이 마련되어야 되어야 하며, 셋째 자격증이 실질적으로 업무수행능력 및 생산성 향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자격증 취득과정을 개선해야 하고, 넷째 산업의 지방분산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정책이 이루어져야 하며, 다섯째 신규대졸자 취업을 촉진하기 위한 체계적 종합적인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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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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