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사찰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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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적 특성으로 본 한국 사찰건축 -공주 마곡사를 대상으로- (A Study oA study on the Baroquely characteristics in Korean Temple Architecture)

  • 고인룡;동재욱
    • 한국디지털건축인테리어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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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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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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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Purpose of this paper is to find the Baroquely characteristics in Korean Temple Architecture.(MA KOK-SA) We could find out the characteristics as follows; First, visual freedom and floating in the arrangement of the temple buildings through segmenting the axis. Second, tension of variations in size, distance, and frame. Third, diverse sceneries provided by Sequential(dynamic) view points. Fourth, visual process and sharp contrast between horizontality and verticality, and unexpected scenery,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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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찰건축에서 봉불(奉佛)과 강설(講說)공간의 변화과정 (The Transition Process of Ritual(Worship)(奉佛) and Lecture(講說) Space in a Korean Buddhist Temple)

  • 홍병화
    • 건축역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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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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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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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The main functions of a Buddhist temples are as a place for Buddhist services and a place for sermons and each ancient Buddhist temple was equipped with a main and separate building. After Zen Buddhism was first introduced, there was a tendency to change the terms to Buddhist sanctuary and altar, as set forth in the Zen Buddhism code of conduct called 'Cheonggyu(淸規)'. As such, it was thought that the division between Buddhist service space and preaching space were relatively firm until the Goryeo Dynasty. However in the period from the end of the Goryeo to the beginning of the Joseon Dynasty there was an increasing tendency of integration of the two buildings. It can be seen that, in cases where both buildings remained, statues of Buddha were enshrined in these buildings without any distinction. Eventually it is led to the tradition of duo-Buddhist sanctums.

한국 전통사찰에 있어서 부불전의 건축요소와 의장적 특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f Architectural and Design Elements of Secondary Shirines in Traditional Buddhist Temples in Korea)

  • 조정식
    • 한국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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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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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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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전통사찰에 자리잡고 있는 부불전의 건축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25개 사찰을 대상으로 건축요소와 의장요소를 고찰한 것이다. 연구의 대상이 된 한 부불전은 명부전, 영산전, 응진전, 약사전, 원통전, 미륵전이며, 이들에 대하여 건축의 규모, 지붕의 형태, 공포구성, 단청, 닫집의 유무 및 형태를 상호비교하여 부불전의 현황을 분석하였다. 명부전은 모든 사찰에 조성되어 있지만(25사례)규모나 건축요소(지붕, 공포)등에서 가장 획일적인 모습으로 나타났다. 영산전(14사례)과 응진전(15사례)도 대부분 3간 규모이며, 맞배지붕과 익공식이 주류를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반면에 관음전(12사례)은 팔작지붕의 사례가 8사례이며, 내부의 단청도 금단청을 사용한 사례가 9건, 그리고 닫집이 있는 경우도 6건에 이르는 등, 부불전 중에서 가장 화려한 건축요소가 구사되어 있다. 약사전은 사례수는 적지만(6건) 대부분이 공포를 사용하고 있으며, 소규모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각 사찰의 약사전은 대부분이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을 정도로 건축적 가치가 높이 평가 받고 있다.

사찰의 소수력발전 성능특성 분석 (Performance Characteristic Analysis of Small Hydropower for Buddhist Temple)

  • 박완순;이철형
    •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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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2011년도 춘계학술대회 초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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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8.1-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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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우리나라 전국의 사찰수는 약 22,000개로 추정되며, e-나라지표에 의하면 사찰 역사가 오래되거나 전통 양식의 건축물과 문화재 등을 간직한 사찰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전통사찰은 2010년 3월말 현재 전체의 4.2%인 935개로 알려져 있다. 대도시에 위치한 사찰을 제외하면 일반적으로 사찰은 계곡에 위치하여 인근에 하천이 있으며, 유역이 작아 유량은 적으나 경사가 심해 낙차를 크게 얻을 수 있다. 또한 설계제원이 비슷한 전통사찰들을 그룹핑하고 소수력발전시스템을 Kit형태로 표준화하여 개발한다면 초기투자비를 저감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전통사찰에 소수력발전의 적용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하여 유역면적이 $49.71km^2$인 사찰 1지점을 선정하여 인근의 하천을 이용한 소수력발전 성능특성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단위 유효낙차당 설비용량은 약 9.3kW, 연간전기생산량은 약 28,602kWh로 산정되었으며, 낙차가 커질수록 설비규모와 연간전기생산량은 비례하여 증가될 것으로 추정된다. 부존자원이 부족하여 에너지해외의존도가 97%가 넘는 현실을 감안할때 전통사찰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통해 소수력발전을 적용함으로서 사찰에서 사용되는 전기에너지의 절약과 친환경 재생에너지의 활용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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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리스트 기법을 이용한 국내 주요사찰의 정성적 산불위험성 평가 방법 (Method of Qualitative Hazard Assessment of Forest Fire for the Major Temple in Domestic Using by Checklist)

  • 김동현;이지희;이명선;김광일
    • 한국화재소방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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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화재소방학회 2011년도 춘계학술논문발표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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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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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산불로 인한 피해는 비단 산림뿐만 아니라 산림인접지 가옥, 사찰과 같은 건축물에서도 발생된다. 특히, 사찰은 국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어 산불로 인해 소실될 경우 문화 자산의 피해가 불가피하다. 이에 국보보유사찰, 문화재 다량보유사찰, 조계종 교구 본사, 세계문화재 등재 사찰 등을 포함한 우리나라 주요사찰 42개소에 대해 미국 Firewise 및 캐나다의 Firesmart에서 제시한 산림인접지 시설물의 위험성 평가 방법을 기반으로 체크리스트 기법을 이용하여 '사찰 산불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였다. 체크리스트 주요 항목은 크게 입지 여건, 임상 및 산림과 사찰의 이격거리, 산불발생 개연성, 사찰 주변 가연물 화재위험성, 적정소방시설 여부, 기타 화재방지를 위한 시설물 평가 등 총 6개 항목으로 구분하여 26개 세부항목을 작성, 평가하였다. 정성적 위험성 평가 결과, 산불로 인한 화재 위험성이 높은 사찰과 산불피해 저감 대책을 제시하였고 향후, 정량적 위험성 평가를 통한 위험관리 모델 제시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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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품

  • 대한건축사협회
    • 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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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호통권1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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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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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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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

  • 대한건축사협회
    • 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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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3호통권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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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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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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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사찰목조문화재의 소방대책을 고려한 실태조사에 관한 연구 (A Study about Research on the Actual Condition for Fire Counterplan of Main Temple Wooden Cultural Properties)

  • 백민호;신호준
    • 한국화재소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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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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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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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에서는 문화재청에서 지정한 국가지정 중요목조문화재 124곳 중 중요사찰목조문화재 80곳에 대하여 2008년 6월부터 12월까지 각 사찰에 대해 현지조사와 사찰을 관장하는 각 관할소방서에 대한 화재진압 매뉴얼의 자료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내용은 문화재지정구분, 소재지구분, 사찰부지면적, 사찰 내 건축면적, 지정문화재의 건축면적, 화재발생시 화재진압을 위한 소방차의 진입방향, 소방관서와의 거리, 방화관리자의 지정현황을 조사하였다. 또한, 각 사찰의 문화재보유특성에는 사찰경내의 목조건물이 중요목조문화재로 지정이 되어 있는 경우와 석탑, 불상, 탱화, 종, 석등, 부도, 현판, 주련 등이 보유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어 각 문화재를 유형별로 이동 운반이 가능한 소산문화재와 이동 운반이 불가능한 불소산문화재로 분류 조사하였으며, 각 문화재의 재질을 조사하여 화재발생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문화재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기초 연구결과를 정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