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를 대표하는 사진영상축제인 '2014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이 오는 4월 17일(목)부터 20일(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A, B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Photo & Travel, Photo & Optics, 제3회 대한민국사진축전, P&I Movie Zone, 6th SEOUL PHOTO 등 5개 전시회와 동시 개최된다.
아시아에서 가장 유력한 사진영상관련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디지털영상전(PHOTO & IMAGING 2006)’이 지난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화려하게 개최됐다. 한국광학기기협회, 한국사진기재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고 산업자원부,PPA(Professional Photographers of America), SLRCLUB, 대한사진영상신문이 후원한 본 전시회는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가운데 20개국에서 250여개의 관련 업체들이 참가하여 각 분야의 전문화 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또한 수많은 전문·취미 사진가들을 포함한 6만 여명의 사진애호가들이 전시장을 찾아 사진영상분야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나타냈다.
해를 거듭할수록 아시아에서 가장 유력한 사진 영상관련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디지털영상전(PHOTO & IMAGING)'이 2006년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개최된다. 한국광학기기협회, 한국사진기재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고 산업자원부, PPA(Professional Photographers of America), SLRCLUB, 대한사진영상신문이 후원하는 본 전시회는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가운데 20개국 250여개의 사진 관련 모든 분야의 기자재 업체들이 각 분야의 전문화 된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한다. 또한 수많은 전문 · 취미 사진가들을 포함한 6만 여명의 사진애호가들의 관심이 집중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영상기술과 전문사진작품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아시아 최대의 사진페스티발이 열린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하는 '2010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이 4월29일부터 5월2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코엑스 본관 1층 대평양홀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참관객들이 국내 사진영상산업의 세계적인 위상을 확인하는 한편 주요 국가별 주요업체의 신기술, 신제품이 총출동함으로써 사진영상기술의 세계 동향 및 흐름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고에서는 전시회 개막을 앞두고 P&I 2010의 특징, 주요 프로그램 및 부대행사 일정 등을 살펴본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하며 아시아 최고의 사진영상분야 전시회로 성장한 '2011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이하P&I 2011)'이 지난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본관 1층 A홀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지난 3월 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예년에 비해 부수 규모와 참여업체들이 다소 줄어들긴 했지만 내용과 질적인 면에서 손색이 없을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토종카메라 업체인 삼성을 비롯하여 캐논, 니콘, 올림푸스, 파나소닉 등 카메라 제조사와 프린터 및 사진 액세서리 업체 등 세계 20개국 117개사가 참가했으며 전시기간동안 전년도보다 105.4%나 늘어난 총 7만600여명의 참관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나 카메라를 비롯한 사진영상분야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국내 최대 규모를 지닌 사진영상기자재 전시회, 2014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 2014)이 17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 1층 A,B홀에서 열렸다. 코엑스, 한국광학기기산업협회(KOPHIA), 한국사진영상기재협회(KOPI)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사진영상분야 151개 업체 680부스의 규모에서 300여 개의 브랜드를 만날 수 있었으며 사진과 영상에 대한 문화와 트렌드를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문화콘텐츠로 구성된 다양한 부대 행사와 세미나가 열려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사진영상분야에서 아시아 최고의 전시회로 손꼽히는 '2009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디지털영상전'이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코엑스 본관 1층 태평양홀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올해로 18회 째를 맞이하며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 규모의 사진 관련 행사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 전시회에도 메이저 카메라 업체 및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다양한 시연행사와 함께 참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체험의 장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디지털 카메라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다양화되고 고급화되면서 카메라 업체에서도 다양한 신기술이 적용된 최고급 기종을 속속 선보이는 가운데 이번 P&I 전시회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기술의 융합이 만들어낸 카메라 신기술의 경연장이 될 전망이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하며 아시아 최고의 사진영상분야 전시회로 성장한 '2011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이하 P&I 2011)'이 지난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본관 1층 A홀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통합 이미징 전시회를 지향하는 P&I 2011는 촬영 단계부터 편집, 출력, 저장, 활용에 이르기까지 사진 전반의 것을 아우르는 전시회로 거듭나는 한편, 타 분야와의 융 복합을 통해 카메라 본연의 핵심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제품이 선보였다. 국내 토종카메라 업체인 삼성을 비롯하여 캐논, 니콘, 올림푸스, 파나소닉 등 카메라 제조사와 프린터 및 사진 액세서리 업체 등 세계 20개국 117개사가 참가했으며 전시기간동안 전년도보다 105.4%나 늘어난 총 7만700여명의 참관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나 카메라를 비롯한 사진영상분야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사진영상분야에서 아시아 최고의 전시회로 손꼽히는 '2008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디지털영상전'이 지난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코엑스 본관 1층 태평양홀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 금년으로 17회를 맞이한 이 전시회에는 20개국에서 250여 개 사가 참가하여 급속한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최첨단 디지털 사진 영상장비와 관련 기자재를 선보였다. 올해에도 삼성테크윈 등 주요 카메라 메이저 업체들이 참여하여 더욱 다양해진 디지털 카메라를 대거 선보이고 체험 이벤트를 마련하여 전시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전시기간동안 지난해 6만 2천여 명보다 늘어난 7만 여명의 참관객들이 다녀가 갈수록 인기를 더해가는 사진영상 분야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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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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