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사산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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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종돈집단의 임신기간, 이유후초종부일, 총산자수 및 사산에 대한 유전모수 추정 (Estimation of Genetic Parameters for Gestation Length, Wean to First Service, Litter Size and Stillborn Piglets in a Closed Nucleus Swine Breeding Herd)

  • 이득환;손지현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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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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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9-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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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폐쇄종돈군을 유지하면서 장기간 선발육종을 실시한 Landrace 및 Yorkshire 모계 종돈집단에서 임신기간, 총산자수, 이유후초종부일 및 사산두수에 대한 유전적 변이성을 제시함으로써 이들 형질들에 대한 선발지표에 참고자료를 제시하고자 실시하였다. 분석에 이용된 자료는 상기의 형질들에 대하여 사전 이상치를 제외한 후, Landrace 품종에서 1,910두의 모돈으로부터 수집된 7,616복의 기록 및 Yorkshire 품종 2283두의 모돈으로부터 수집된 총 10,454복의 기록을 이용하였다. 분석형질들에 대한 유전변이를 추정하기 위하여 상기의 4개 형질을 동시에 고려한 혼합모형을 설정하였으며, 특히 사산두수에 대하여는 정규성에 크게 위배되기 때문에 범주형 자료로 가정하여 다형질 선형-임계형 반복동물개체모형을 설정하여 분석하였다. 분석방법으로서는 Bayesian 추론의 일종인 Gibbs Sampling (GS) 방법에 의하여 모수의 사후분포 함수로부터 모수에 대한 GS을 50,000회 실시하고 burn-in을 제외한 후 모수의 사후분포에 대한 통계량을 제시하였다. 유전변이를 추정한 결과, 임신기간에 대한 유전력은 0.21~0.35로 추정되었고, 이유후초종부일에서는 0.16~0.23, 총산자수는 0.14~0.16 및 사산두수에 있어서는 0.09~0.10으로 추정되었다. 임신기간에 대한 유전상관 추정치는 총산자수 및 사산두수에서 부의 상관을 갖는 것으로 추정되었고 총산자수와 사산두수와는 정의 상관을 갖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총산자수와 이유후초발정일 간의 유전상관은 낮은 부의 상관을 갖는 것으로 추정되었으며 임신기간과 이유후 초종부일 간에는 유전적 상관관계가 매우 미약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총산자수를 개량하고자 할 때, 사산두수를 고려하여 선발지표를 설정함이 타당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HACCP시스템 적용이 양돈농장의 장·단점과 폐사두수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HACCP System Implementation on Advantage and Disadvantage and Mortality Number of Swine Farms in Korea)

  • 남인식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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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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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9-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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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양돈농장에 HACCP 제도 도입이 폐사두수에 미치는 영향과 HACCP 제도 적용 목적 및 장 단점을 분석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HACCP 제도 적용 전 후에 따른 돼지의 폐사두수 변화는 HACCP 제도 적용 전 호흡기와 설사로 인한 폐사두수가 각각 288.30두와 122.90두로 나타났으나 HACCP 적용 후에는 각각 261.60두와 101.10두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 사산, 사고사 및 기타 폐사두수는 HACCP 적용 전에 각각 91.08두, 18.22두, 108.10두로 나타났으나 HACCP 적용 후에는 85.91두, 16.37두, 108.60두로 조사되었다. 따라서 총 폐사두수는 HACCP 적용 전 628.70두에서 HACCP 적용 후 573.60두로 감소하였다. 양돈농장의 HACCP 적용 목적 중 1순위와 2순위는 각각 농장의 경쟁력 향상(26.92%)와 위생적이고 안전한 돼지생산(23.43%)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HACCP 적용에 따른 가장 큰 장점으로는 농장의 위생관리 수준 향상(20.90%)이었으며, 단점은 HACCP 기록(23.10%)으로 조사되었다.

종돈의 성장형질이 번식형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Growth Traits on Reproductive Traits for Swine in Korea)

  • 김효선;조광현;김병우;최태정;박병호;이승수;김시동;서강석;이정규;최재관
    • 농업생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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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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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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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에 이용한 재료는 2001년부터 2008년까지 한국 종돈장에서 농장검정된 Yorkshire종, Landrace종의 암컷 48,101두의 자료를 이용하였다. 일반성분 분석은 품종별, 산차별, 년도별, 계절별 및 농장별로 분석하였고, 각 성장형질별 1산차 산자수 분석은 48,101두의 자료를 이용하여 성장형질 그룹별로 분석하였다. 일반 성분 분석에서 품종의 정육율 (p<0.05)을 제외한 부분에서 고도의 유의성(p<0.01)을 나타내었다. 일당증체량에서는 Landrace종 ($640.48{\pm}0.749g$)이 Yorkshire종 ($624.22{\pm}0.608g$)보다 우수하였으며, 등지방 두께에서는 Yorkshire종 ($13.44{\pm}0.030mm$)이 Landrace종 ($12.50{\pm}0.037mm$)보다 두껍게 나타났다. 각 품종에 대한 성장형질별 1산차 산자수 와 사산두수에서 Yorkshire종은 종료일령 161~165일령그룹을 기점으로 산자수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일당증체량 620~640 g그룹과 등지방두께 13~14 mm그룹에서 산자수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 Landrace종의 경우 일당증체량그룹에서 일당증체량이 증가할수록 산자수와 사산두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등지방두께그룹에서 11 mm미만 구간에서 산자수가 가장 많았고, 등지방두께가 증가할수록 산자수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양돈농장 규모에 따른 HACCP 제도 적용 전과 후에 따른 폐사두수 비교분석 (Comparative Analysis of Mortality Number Before and After HACCP System Implementation in Different Scales of Swine Farm)

  • 박민길;남인식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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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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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3-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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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HACCP 제도를 적용하고 있는 소규모, 중규모, 대규모 양돈농장의 HACCP 제도 적용 전과 후의 폐사율을 비교분석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본 연구를 위하여 전국에 산재한 60개의 양돈농장(소규모, 중규모, 대규모 양돈농장 각각 20개)을 선별하였다. 선별된 양돈농장의 평균 사육두수는 소규모 1,429.72두, 중규모 양돈농장은 3,392.95두 그리고 대규모 양돈농장은 1,034.60두로 조사되었다. 폐사 원인 구분은 호흡기로 인한 폐사, 설사로 인한 폐사, 유산 및 사산으로 인한 폐사, 사고로 인한 폐사 그리고 기타 폐사로 구분하여 분류하였다. 소규모 농장의 평균 폐사두수는 HACCP 적용 전 373.25두로 조사되었으나 HACCP 적용 후에는 334.49두로 통계적 유의성 없이 감소하였다. 중규모 농장은 HACCP 적용 전에 평균 615.09두가 폐사하였으나 HACCP 적용 후에는 558.09두로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 또한 대규모 양돈농장도 HACCP 적용 전에는 평균 폐사두수가 887.17두에서 HACCP 적용 후에는 696.56두로 21.60%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HACCP 제도 중 선행요건프로그램에 해당되는 농장방역, 소독, 사육환경관리, 체계적인 시설 및 위생관리, 질병관리 등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효과인 것으로 판단된다.

요크셔종의 번식형질에 대한 유전모수 추정 (Estimation of Genetic Parameters for Reproductive Traits in Yorkshire)

  • 송광림;김병우;노승희;선두원;김효선;이득환;전진태;이정규
    • 농업생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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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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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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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2001년부터 2005년까지의 요크셔종 모돈 분만기록 4,989복의 번식성적 자료를 근거로 요크셔 모돈의 번식형질에 대한 유전모수 추정시 년도-계절, 산차, 교배웅돈을 교정효과로 포함하였으며, 영구환경효과 포함여부에 따른 두 개의 혼합모형을 설정하여 번식형질에 대한 환경효과 및 유전모수 추정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요크셔종의 초교배일령, 경산돈의 발정재귀일령 및 포유기간이 번식형질에 미치는 효과를 추정한 결과 경산돈의 번식형질에 있어 사산두수, 미라두수, 기타두수를 제외한 번식형질에서는 계절의 요인을 제외하고는 년도, 산차, 발정재귀일령, 포유기간에 대해 각 요인별로 유의적으로 차이를 나타내었다 (p<0.05). 총산자수와 포유두수 사이의 표현형상관과 유전상관은 고도의 정의 상관을 나타내었으며 유전상관이 표현형상관보다 높은 결과를 나타내었다. 번식형질에 대한 유전력의 경우 영구환경 효과를 고려하지 않은 유전력 및 영구환경 효과를 고려한 유전력은 각각 총산자수에서 0.240과 0.076, 포유두수에서 0.187과 0.096으로 추정되어 영구환경 효과를 고려한 유전력이 영구환경 효과를 고려하지 않은 유전력 보다 매우 낮게 추정되었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유전모수 추정시 영구환경 효과를 고려한 모델식을 적용한다면 육종가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뉴질랜드 (Palmerston North) 의 낙농 현황과 번식 및 번식장해에 관한 연구 (II) Palmerston North 지역의 낙농 번식현 황과 번식장해에 관한 조사 (Studies on Dairy Farming Status, Reproductive Efficiencies and Disorders in New Zealand (II) A Survey on Reproductive Efficiencies and Disorders in Palmerston North Area)

  • 김중계;맥도날드
    • 한국가축번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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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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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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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New Zealand, Palmerston North 지역의 낙농가 80여 개 낙농가에 1998년 2월부터 1998년 7월까지 우편설문지에 의해 조사되었다. 주어진 질문항목은 1) General characteristics, 2) Milk yield 와 feed supplementary, 3) Reproductive efficiencies(14개 질의), 4) Reproductive disorders (12개 질의) 4개 항목을 포함하는 합계 43개의 질문을 내포하고 있었다. 낙농가의 웅답자 38농가 (47.5%)에서 회수된 질의문 4개 항목 중 3), 4) 항목에 해당되는 번식능력 향상을 위한 번식상황, 번식장해, 젖소의 일반적인 질환(대사질환 포함) 및 도태 등에 관한 조사결과를 집계분석하여 우리나라 낙농인 (특히 제주도)들에게 인식시키고, New Zealand 성적과 비교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Palmers ton North 지역에서 인공수정만을 실행하고 있는 낙농가는 38농가 중 15농가 (39.5%)뿐이고 나머지 23농가(60.5%)는 임신율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대부분 약 5∼6 마리의 종모우를 확보하고 있었다. 대부분의 농가는 대략 10월 20일경에서 12월 10일 까지 약 42일간 인공수정을 실시하고 그 후부터 익년 1월 19일까지 (약 42일) 종모우로 자연교미를 시도하고 있었다. 인공수정 개시 후 전체 종빈우 중 3주 동안에 발정 발현율이 84.7%, 6주에는 93.9%, 그리고 10주까지 약 97.9%의 발정두수가 포착되여 임신으로 유도되었다. 2. 미경산우의 첫발정 1월령, 첫수정 l월령 그리고 첫분만 1월령은 각각 대략 11.0, 15.4 과 24.7개월이었고, 임신까지의 수정회수는 약 1.4회였다. 또한 분만 후 발정재귀와 첫수정일은 각각 38,68일로 상당히 우리나라보다 빠른 성적을 보여주고 있었다. 3. 전체 수정두수에 있어서 송아지 분만율은 90.9%이고, 유산된 암소 1.6% 이었으며, 공태율은 7.4% 이었고, 사육규모두수가 증가됨으로써 분만율은 떨어졌으며, 공태율도 약간씩 낮아지는 경향을 보여 주었다. 4. 번식장해에 있어서 사산, 후산정체 그리고 분만장해는 각각 평균 5.3, 3.7, 5.5%로서 사육 규모에 따라서 차이를 볼 수 없었다. 5. 대사질병중 유열, 신경성강직, 케토시스 발생율은 각각 평균 3.6, 3.0, 1.0%로 사육규모 두수별 큰 차이가 없었다. 그리고 치료 대상 중에서 분만장해는 평균 3.1%, 유방염 발생은 6.7%로 높았으나, 사육규모가 커질수록 비율이 떨어지는 경향을 보여주었으며, 다리절음은 평균 8.6%로서 400두 이상 사육규모에서 10.1%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6. 낙농가에서 사육 중 도태두수는 평균 15.5%서 연령, 다리절음, 기타 질병에 따른 도태두수는 각각 평균 2.9, 1.8, 4.3%로 사유규모별 차이가 없었으나, 저우유생산량, 번식장해의 의한 도태두수는 각각 평균 4.3, 5.1%로 사육두수가 많아짐에 따라서 낮아지는 경향을 보여 주었다. 7. 우리나라에서 조사된 성적과 비교할 때 대체로 일반적인 번식효율과 분만장해는 양호하였으나, 발절음, 대사질환, 그리고 도태율 동은 New Zealand 에서 높은 수치를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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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모돈의 실내.외 사육방식이 번식 및 이유성적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Raising System on the Reproductive and Weaning Performances in Replacing Gilts)

  • 김계웅;옥영수;김석은
    • 한국축산시설환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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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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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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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충남 당진군소재 대규모 양돈장에서 2007년 7월 1일부터 2008년 6월 30일까지 762복의 후보모돈에 대한 실내 외 돈방별 사육환경이 초산차 번식 및 이유형질에 미치는 효과를 조사 분석하여 양돈농가의 모든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시하였으며, 그 연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실내 외 사육장소간에는 유의한 차이없이 서로 비슷한 임신기간으로 각각 116.11일과 116.12일로 나타났다. 분만율은 운동장사육 후보돈에서 92.54%로 군사방 후보모돈 91.57% 보다 약간 높은 경향이었으나, 두 집단간에 유의성은 없었다. 2. 총산자수는 운동장사육 모돈 10.44두, 군사돈방 모돈 9.46두와 포유개시두수는 운동장사육 모돈이 9,77두, 군사돈방 모돈이 8.59두로 조사되었다. 운동장사육 후보모돈에서 군사돈방 후보모돈 보다 총산자수는 0.98두, 그리고 포유개시두수는 1.18두로 유의하게 양호한 성적을 보였다(p<0.001). 3. 사산수(율)는 운동장 후보모돈이 0.22두(2.10%), 군사돈방 후보모돈이 0.33두(3,53%)로 운동장사육 후보 모돈이 유의하게(p<0.01) 양호하였다. 운동장사육 후보모돈과 군사돈방 모돈의 도태두수는 각각 0.23두(2.27%)와 0.26두(2.77%)로써 서로 비슷한 성적을 보였다. 그리고 미이라 발생두수에서도 운동장과 군사돈방이 각각 0.21두(2.0%)와 0.28두(2,29%)로 사육 돈방간에 유의성 없이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4. 이유두수는 군사돈방보다 운동장에서 사육한 후보모돈이 1.22두가 유의적으로(p<0.001) 높은 성적을 보였다. 이유일령은 운동장과 군사돈방에서 각각 22.39일과 23.21일로써, 군사돈방 후보모돈보다 운동장 사육 후보모돈에서 유의적으로 짧았다(p<0.001). 자돈 이유육성율은 운동장과 군사돈방 후보모돈에서 각각 97.13%와 96.65%로 두 사육집단간에는 유의성 있는 차이는 없었다. 이상의 결과를 보면 군사돈방에서 사육한 후보모돈보다 운동장사육 후보모돈이 초산차의 번식능력이나 이유성적 등이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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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돈의 생산능력에 미치는 품종, 산차, 산자수, 포유기간 및 발정재귀일령의 효과 (The Effect of Breed, Parity, Litter Size, Lactating Period, and Estrus Interval on Sow Productivity Traits in Swine)

  • 연정웅
    • 한국가축번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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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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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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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는 품종, 산차, 산자수, 포유기 간 및 발정재귀일수가 차기 산차의 번식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하여 수행되었으며, 자료는 연암축산원예대학 부속농장에서 1998년 3월부터 2000년 7월까지 사육된 Landrace종, Yorkshire종 및 이들의 교잡으로 생산된 교잡종 모돈 429두에 대한 기록으로부터 얻었다. 품종의 효과에 있어서 교잡종은 총산자수, 생존산자수 및 포유개시두수가 순종보다 많았다. 산차의 효과에 있어서 총산자수와 생존산자수는 3∼7산까지는 다른 산차에 비해 많았고, 8산차에서 가장 적었다. 또 사산수는 산차가 증가함에 따라 증가하였다(P<0.05). 그리고 산차의 모든 번식형질들은 처리간에 유의성이 있었다. 산자수의 효과에 있어서 현재의 산자수는 차기 산차의 산자수, 생존산자수 및 포유개시두수에 영향을 미쳤으며, 현재의 산자수가 증가함에 따라 차기 산차의 산자수, 생존산자수 및 포유개시두수도 유의하게(P<0.05) 증가하였다. 포유기간의 효과에 있어서는 현재의 포유기간이 20~21일인 경우에 차기 산차의 산자수, 생존산자수 및 포유개시두수가 가장 많았다(P<0.05). 모돈의 발정재귀일령의 효과에 있어서 발정재귀일수 7∼13일이 차기 산차의 복당 산자수, 생존 산자수 및 사산 자돈수가 각각 10.00, 9.63 및 0.37두로 모든 발정재귀일수 그룹 중에서 가장 적었다(P<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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