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잔디 뗏장-크리핑 벤트그래스와 켄터키 블루그래스에 대하여 이식시기 및 뗏장 뿌리층 처리에 따른 뿌리내림 비교시험과 뿌리생육 상태를 관찰하기 위해 수경재배 시험을 실시하였다. 1. 조성시기별 이식시험의 뿌리내림 시험 결과, BGS는 하계(8월 9일)와 추계(9월 19일) 공히 $35{\sim}40$일 경과후 뿌리길이가 6cm 이상 생육하였으며, KBS는 하계시 100일 경과후, 추계시 50일 경과후 뿌리길이가 5cm 이상 생육하였다. 2. 롤잔디 뗏장 뿌리층을 시험조건으로 처리한 시험 결과, BGS의 뿌리생육은 시험조건에 따른 차이가 거의 없었다. 반면 KBS는 뿌리층을 간격 1.5cm, 깊이 0.5cm로 커팅한 처리구가 무처리한 대조구보다 빠른 생육을 보였으나, 이식후 40일이 경과한 후에는 뿌리길이가 5cm 이상 생육하여 각 처리별 차이가 없었다. 3. 하계시 수경재배에 의한 뿌리생육모양 관찰 결과, BGS의 뿌리길이는 조성 16일 경과후 15cm 이상, 조성 30일 경과후 30cm 이상, 조성 80일 경과후 1m 이상 생육하였다. 반면 KBS는 하절기동안 전혀 발근하지 않았으며, 9월초 기온이 하강하면서 뿌리가 내리기 시작하여 잔디생육 적정온도로 외기온도가 내려간 10월 중순부터 뿌리생육이 활발해져 5cm 이상 생육하였다. 이상의 결과, 이식시기에 따른 BGS와 KBS는 뿌리생육의 상이함이 관찰되었으며, BGS는 하절기 고온시에도 충분하게 수분이 공급되면 뿌리가 활발하게 생육하고, KBS는 적정 생육온도가 되어야만 뿌리가 생육한다. 따라서 본 실험과 동일한 환경 조건에 롤잔디 뗏장을 이식하여 잔디밭을 조성할 때 KBS는 특별히 이식시기를 고려할 필요가 있으나, BGS는 하절기에 이식하더라도 충분히 관수를 하면 뗏장 활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었다.는 처리구 간에 통계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모든 실험구에서 플러그 묘의 생존율은 90% 이상으로 나타나 자연강우 조건에서도 높은 생존율을 보였다. 상기결과로 볼 때 종자파종으로 만든 플러그 묘 식재는 한국잔디 조성 시 파종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나타났다. 방법은 재현성 있는 안정적 분석조건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두 약제의 잔류분석에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로 작용하였다.> dS $m^{-1}$이었고, 평균은 1.15 dS $m^{-1}$이었다. $NO_3-N$, $PO_4-P$, $K^+$, $Ca^{2+}$, $Mg^{2+}$ 및 $Na^+$ 의 분포범위는 각각 $10\sim212$, $0.56\sim26.1$, $10\sim295$, $16\sim215$, $9\sim54$ 및 $10\sim53$ mg $L^{-1}$이었다. 평균 농도 값은 $NO_3-N$ 100, $PO_4-P$ 12.15, $K^+$ 99, $Ca^{2+}$ 78, $Mg^{2+}$ 26 및 $Na^+$ 26 mg $L^{-1}$이었다. 양액 재배 후 버려지는 폐양액 중의 무기성분 함량은 양액재배에 이용되는 원수에 비해 상당히 높아졌다.료로서 응용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약재료인 약초류 등을 이용하였는데 오랫동안 푹 삶아 그물에 곡류
착근은 이앙재배에서 가장 중요한 생육상의 전환으로 착근의 효율에 따라 이앙 후 수량 및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시기이다. 착근 시 식물체 조건 및 환경에 따른 기초연구가 부족하여 이에 착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구명하기 위해 생육일수, 생육온도 및 단근정도에 따른 모의 생육변화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단근 처리 시 초장변화는 단근처리에 따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뿌리신장의 경우 남아 있는 뿌리길이가 적을수록 신장율이 높았으며 7일묘에 비해 14일묘에서 초장 및 뿌리 신장율이 높은 경향이었다. 2. 생육온도에 따른 초장 신장은 25℃ 및 28℃에서 신장율이 높았으나 18℃에서는 낮은 경향이었으며, 뿌리 신장은 7일묘는 22~28℃, 14일묘의 경우 22~25℃에서 높았다. 3. 7일묘는 뿌리생육량과 초장변화와의 상관관계가 높았으나 14일묘의 경우 유의적인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4. 질소 흡수량은 생육온도 25, 28, 22, 18℃순으로 낮아졌으며 7일묘의 경우 14일묘에 비해 생육온도에 따른 질소 흡수량 차이가 적은 경향이었다. 5. 단근처리에 따른 뿌리량별 질소 흡수량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7일묘가 14일묘에 비해 질소흡수가 빨리 시작되는 경향이었다. 6. 뿌리활력은 7일묘의 경우 뿌리가 3 cm 남기고 단근 시 가장 높았으며, 14일묘의 경우 1.5 cm 남기고 단근 시 활력이 높은 경향이었다.
본 연구는 USGA 지반으로 조성된 연구포장에서 조성단계별 주요 한지형 잔디의 뿌리생육 특성 차이 파악 및 스포츠 잔디설계, 시공 및 관리에 필요한 기본 정보를 수집하고자 수행하였다. 공시초종은 켄터키 블루그래스, 퍼레니얼 라이그래스, 톨 페스큐와 이들 한지형 혼합구 세 종류로 전체 6종류이었다. 본 실험결과 한지형 초종별 뿌리생장, 뿌리활착도 및 근계발달에 대해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뿌리생장, 뿌리활착도 및 근계발달은 조성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며 조성단계에 따라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조성 초기 단일 초종 간 뿌리생장은 퍼레니얼 라이그래스 > 톨 페스큐 > 켄터키 블루그래스 순서로 나타났다. 조성 중기 뿌리생장은 조성 초기와 비슷한 경향이었지만, 전체적인 뿌리생장은 초기에 비해 13-31% 정도 낮게 나타났다. 그리고 조성 후기 뿌리생장은 조성 중기에 비해 34-85% 정도 크게 증가하였으며 혼합구 I을 제외한 대부분 초종의 뿌리길이가 22cm 전후로 비슷하였다. 뿌리활착도는 경시적인 차이가 있었지만, 초종 간 우열관계는 조성단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즉 조성 초기 단일 초종구의 뿌리활착도는 퍼레니얼 라이그래스 > 켄터키 블루그래스 > 톨 페스큐, 조성 중기에는 퍼레니얼 라이그래스 > 톨 페스큐 > 켄터키 블루그래스, 그리고 조성 후기에는 톨 페스큐 > 퍼레니얼 라이그래스 > 켄터키 블루그래스 순서로 나타났다. 잔디밭 조성이 완료된 시점 초종간 근계발달 범위는 톨 페스큐 > 퍼레니얼 라이그래스 > 켄터키 블루그래스 순서로 나타났다. 종합적으로 뿌리생장, 뿌리활착도 및 근계발달 특성을 고려 시 한지형 잔디의 지하부 뿌리생육 특성은 톨 페스큐가 가장 우수한 초종으로 판단되었으며, 혼합구의 뿌리생육 특성은 초종 및 혼합정도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났다. 초종별 뿌리생육 특성 차이는 발아속도, 생육습성 및 유전적 특성 때문에 나타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즉, 톨 페스큐는 조성 후 시간이 경과할수록 뿌리생장, 특히 근계발달 형성능력이 우수하게 나타났으며, B-type 퍼레니얼 라이그래스는 조성 초기 뿌리생장이 우수하였지만, 조성 후기로 갈수록 근계발달 능력이 저조한 경향으로 나타났다. R-type 켄터키 블루그래스는 초기 뿌리생장은 저조하였지만, 조성 후기 활착이 진행될수록 뿌리생장 및 근계발달 능력이 양호하게 나타났다. 스포츠 잔디밭 설계 및 시공 시 지상부 생육특성과 함께 지하부 뿌리특성도 함께 고려해서 컨셉에 적합한 잔디밭 조성이 중요한데 본 연구에서 밝혀진 한지형 잔디의 조성단계별 뿌리생장, 뿌리활착도 및 근계발달 특성은 실무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다.
구미시 옥성면 국화 집단재배지에서 국화 생육불량 원인을 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국화(98%)가 뿌리혹선충(Meloidogyne hapla)에 감염되어 있었다. 주요 3품종 중 뿌리에 생긴 난낭의 수는 뿌리 1 g당 'Ardilo' 3.3개, 'Euro' 6.5개, 'Monarisa' 17개로 'Monarisa' 품종에서 난낭 발생이 많았고 'Ardilo' 품종에서 적었다. 국화의 초장, 화경장, 줄기 굵기, 엽수, 착화수, 첫 번째 화수장, 절화중, 엽록소(SPAD), 뿌리무게, 뿌리혹선충의 난낭수 사이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난낭수와 엽록소 함량(SPAD) 사이에 부의 상관이 인정되었다(r = -0.418, p = 0.059; r = -0.463, p=0.040). 식물 생육은 키가 크고 화경장이 길수록 꽃수, 잎수가 많고 꽃 무게도 무거웠다(p < 0.05).
참외는 대부분 플라스틱하우스내에 소형터널을 설치하여 보온하는 형태로 재배되고 있으며, 연작하므로써 뿌리혹선충을 비롯한 각종 토양전염성 병해충의 피해가 많아지고 염류가 집적되는 등 재배상 많은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다. 특히 참외를 장기재배하는 성주 등 경북지역에서는 뿌리혹선충으로 인해 생육이 불량하고(박 등, 1995a; 황 등 1999). 과실의 착과율이 떨어지는 등의 피해가 많이 발생되고 있다. (중략)
산성 전해수를 이용하여 콩나물을 생육시켰을 때 콩나물 관련 주요형질들의 반응을 조사하여 콩나물 재배수로 사용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산성전해수로 생육시킨 콩나물은 전체길이,뿌리길이, 하배축 길이 등이 짧아졌고, 하배축의 두께, 콩나물 개체당 무게 등은 늘어 난 것으로 평가되었다. 하배축 횡단면 관찰에서 산성전해수에서 자란 콩나물의 하배축내 세포가 대조구에 비해 커져 하배축의 두께가 두꺼워진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생육일수별 콩나물 주요 특성에서 콩나물 전체길이는 산성전해수에서 자란 콩나물의 전체 길이가 더 짧았으며, 수돗물에서 자란 콩나물은 생육 후 5일째 이후에 급격히 길이 신장을 하였으나 전해수에서 자란 콩나물은 길이 신장은 거의 변화가 없었다. 하배축의 신장은 콩나물 전체길이와 같은 경향을 보였는데 생육 후 5일째에는 품종간 신장의 차이가 관찰되었다. 뿌리 생육 특성은 전해수에서 생육시킨 콩나물은 생육 4일째에서 11일째까지 뿌리 길이의 차이가 없었으나 수돗물에서 생육시킨 콩나물의 뿌리길이는 생육일수가 증가함에 따라 급격하게 신장을 보였다. 하배축의 두께는 산성전해수에서 생육시킨 콩나물이 수돗물에서 생육시킨 콩나물보다 더 두꺼웠는데 생육 후 5일째까지 두께가 증가하다가 생육 후 5일째 이후부터 다소 감소하였으며, 콩나물 자엽의 무게는 산성전해수에서 생육시킨 콩나물의 자엽무게가 생육일수가 증가할수록 현저하게 증가하였으나 수돗물에서 생육시킨 콩나물은 생육 후 7일째까지는 거의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콩나물의 생체중은 전해수에서 생육시킨 콩나물이 재배 후 7일 까지는 무거웠으나 11일째는 산성전해수와 수돗물에서 자른 콩나물의 생체중이 거의 비슷하였다.
본 실험에서는 콩 재배품종과는 친화성이 없다고 알려진 R. fredii (fast-grower)와 기존의 근류균계인 B. japonicum 간의 상호작용 및 숙주친화성 등을 효율적으로 확인하기 위하여 뿌리분할방법(split-root system)을 사용하였으며, 근류균 이용을 위한 기초 자료를 얻을 목적으로 실험이 수행되었다. Lee와 Peking 품종 및 R. fredii인 PRC205(P205) 균계와 B. japonicum인 USDA110(U110) 균계를 이용하였다. 뿌리분할장치의 양분된 뿌리에 독립적으로 접종하였으며 처리당 4반복씩 완전임의로 배치하였다. 균계간 경합을 보기 위하여 4조합의 근류균계들을 분할장치 양측에 동시 접종하였으며, 또한 균계간 상호작용을 보기 위하여 6조합의 균계를 반분된 뿌리의 양측에 1주일 간격으로 접종하였다. 접종후 3주만에 근류착생 정도와 생육을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Lee품종에서는 분할된 뿌리 양쪽에 P205만 접종되었을 때 근류중이 가장 작았던 반면 Pe-king 품종에서는 P205만 접종되었을 때 근류중이 가장 컸다. 2. 두 균계를 동시에 접종했을 때 Lee 품종에서는 UlIO에 대해 P205의 경합력이 거의 없었으나 Peking 품종에서는 오히려 P205의 경합력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 양 품종 모두 처리에 따른 뿌리의 생육은 차이가 없었으나 지상부 생육량에서는 Lee 품종의 경우 P205만 처리되었을 때 현저히 적었으며 Peking 품종은 P205 단독처리에 비해 U110 단독처리시 적었다. 4. P205를 1차 접종했을 때 Lee품종의 경우 2차 접종된 side의 근류수와 근류중을 현저히 감소시켰는데 다만 U110의 근류수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Peking품종에서는 근류수에 미치는 영향은 적었으나 근류중은 상당히 억제하였다. 5. U110을 1차 접종했을 경우에는 두 품종 공히 반대편 side의 근류착생을 심하게 저해하였다. 6. Lee 품종의 경우 1차 접종된 균계가 2차 접종된 side의 뿌리생육을 다소 억제하였으나 처리간 차이가 있었으며 근류착생이 불량했던 P205 처리구에서도 뿌리의 생육은 양호하였다. 반면에 Poking 품종에서는 거의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7. 지상부 생육은 Lee품종의 경우 U110 1차 접종구가, Peking 품종에서는 P205 1차 접종구에서 양호하였다.
비교되는 포장조건에 따라 부리 분포 양상을 조사하기 위하여 Rhizotron법을 사용하였다. Lincoln 지역에서 토양 깊이에 따른 뿌리의 분포는 15∼30 cm 깊이에 대부분의 뿌리가 분포되어 있고, 0∼15 cm와 30 cm 이하에서는 분포가 적었다. 반면, Winchmore에서는 토양 깊이가 깊어질 수록 뿌리 수가 많아졌다. Mt John에서는 표토에 가까울 수록 뿌리 분포도가 더 높았으며, 시비량이 높고 관개를 한 곳이 부리 분포가 더 높았다. 모든 지역에서 토양 깊이에 따른 뿌리 수의 분포는 뿌리 길이와 같은 경향을 보여주었다. Tube법이 같은 장소에서 뿌리의 비교 연구와 장기간 무리 생장 연구를 하는데 좋은 방법임이 입증되었다.
본 실험은 allelopathic물질을 함유한 것으로 알려진 보리, 수수를 이용하여 주요 잡초의 발아 및 생육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특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보리의 생체추출물은 잡초의 발아 및 뿌리와 줄기 초기생육을 억제하였으며 그 억제정도는 잡초의 종류, 농도에 따라 반응 차이를 보였다. 일반적으로 생체추출물의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잡초발아 및 뿌리와 줄기생육을 억제하는 정도가 크게 나타났다. 2)보리, 수수의 건조분말 추출물질로 잡초의 발아율, 줄기 및 뿌리의 생육을 억제하였으며 억제정도는 allelopathy 식물체의 종류, 농도 및 잡초의 종류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건조분말 농도가 10% 이상이었을 때 까마중, 털진득찰, 개비름, 강아지풀의 발아가 전혀 안되었으며 쇠비름은 10%만 발아가 되었다. 3)보리, 수수 건조분말의 토양혼화시 건조분말의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잡초의 발아율 및 줄기와 뿌리생육이 억제되었으며, 건조분말농도가 10% 이상일 때는 80%이상 발아 및 생육의 억제를 가져 왔다.
우리나라 골프장의 잔디 가해 해충과 천적을 조사하던 중 농림작물의 중요해충인 고구마뿌리혹선충을 Zoysia잔디에서 발견하였다. 고구마뿌리혹선충에 감염된 잔디는 새 뿌리가 발육하지 못하고 뭉툭하게 되어 황화현상과 함께 전반적으로 생육이 부진하였다. 감염된 잔디의 종은 들잔디(Zoyais japonica)와 금잔디(Zoysia matrella), 버뮤다글라스(Cynodon sp.)였다. 그리고 Z. japonica는 고구마뿌리혹선충의 새로운 기주로 기록된다. 조사 골프장의 대부분이 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피해를 받고 있었다. 잔디에서 뿌리혹선충이 기록되기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이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