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빛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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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ing Quality of Prunus mume and Prunus armeniaca var. ansu - Plant Genetic Resource of ex situ Conservation in Yesan - (매실나무와 살구나무 열매의 착색 특성 - 예산지역 이식의 현지외보전 식물자원 -)

  • Kang, Hee Kyoung;Yi, Ja Yeon;Kang, Hye Rin;Oh, Chan Sik;Song, Hong Seon
    • Proceedings of the Plant Resources Society of Korea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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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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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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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대한민국 매실나무 (207점)와 살구나무 (7점) 열매의 특성평가를 위하여 개체별 과피 및 과육의 착색정도를 조사하였다. 매실나무 열매의 착색상태는 아주 약함이 65점 (31.4%)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약함 (57점, 27.5%), 아주 짙음 (56점, 27.1%), 중간 (19점, 9.2%), 짙음 (10점, 4.8%)이었다. 살구나무 열매의 착색상태는 아주 짙음이 3점(42.8%)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아주 약함 (2점, 28.6%), 약함과 짙음 (각각 1점, 14.3%)이었다. 매실나무 열매의 착색부위는 적음이 105점 (50.7%)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중간 (65점, 31.4%), 아주 적음(32점, 15.5%), 많음 (5점, 2.4%)이었다. 살구나무 열매의 착색부위는 아주 많음이 5점 (71.4%)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중간 및 많음 (각각 1점, 14.3%)이었다. 매실나무 과육의 빛깔은 백록색이 103점 (49.8%)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연등색 (77점, 37.2%), 등색 (25점, 12.0%), 유백색 및 암등색 (각각 1점, 0.5%)이었다. 살구나무 과육의 빛깔은 등색이 4점 (57.1%)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연등색 (2점, 28.6%), 백록색 (1점, 14.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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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속에 '과학'이 숨어있다!

  • The Korean National Tuberculosis Association
    • 보건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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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52 no.11 s.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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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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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우리네 밥상의 터줏대감으로 과거에는 보리밥에 곁들어 왔고 지금은 흰쌀밥에 어울려 오랜 세월을 함께 해온 김치. 붉은 빛 양념, 푸른빛 배춧잎, 그 사이사이에 살짝 보이는 흰 빛깔의 무. 너무 익숙해 김치에 배여 있는 색의 화려함을 모르듯 우리는 그 속에 담긴 선조들의 과학적인 지혜마저 잘 모르고 살아왔다. 김장철을 맞아 김치 속에 숨어있는 과학성에 대해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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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함께하는 마음: 우리 꽃 아는 만큼 건강해진다 -비타민C 풍부한 천혜의 고혈압약, 숙취해소 효과도 탁월한 감

  • Kim, Won-Hak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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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4 no.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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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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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터질 듯 붉게 익은 홍시는 보는 것만으로 구미를 당긴다. 홍시는 맛이 달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은 건강식품이다. 숙취해소에도 좋고, 고혈압을 비롯한 각종 질환에도 효과적이다. 꼭지는 딸꾹질을 멈추는데 쓰이기도 한다. 단풍이 들면 화사한 빛깔을 자랑하는 잎은 달여서 차로 만들 수 있다. 이렇듯 무엇 하나 버릴 것 없는 감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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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의 성공신화, 소설《천지인》의 작가 이기열 씨

  • Korea Venture Business Association
    • Venture DIG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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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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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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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간밤에 내린 비로 길거리는 온통 낙엽일색이다. 계절의 변화처럼 작가 이기열씨의 삶도 여러 다른 모습으로 바뀌었다. 한국 IT산업의 변화를 두 눈으로 목격한 IT전문지의 편집장에서 지금은 문학이라는 도구를 통해 여러 빛깔의 인생을 얘기하는 소설가의 삶을 살고 있다. IT산업에 각별한 애정을 가진 그를 만나 예순이 넘은 나이에도 새로운 삶을 살게 한 원동력과 벤처업계에 바라는 애정어린 조언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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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연재 / '원소스 멀티유스'의 극대화로 콘텐츠에 활력을...

  • Im, Eun-Mo
    • Digital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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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11 s.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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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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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각종 미디어에 담긴 내용물'로 개념 정리된 디지털콘텐츠가 '꺼리정보' 또는 '꺼리문화'의 집합체로 떠오르면서 이제는 고유명사의 자리를 내주고 보통명사로 감등된 대신 자연스럽게 콘텐츠 산업을 형성하기 시작했다. it기술에 힘입어 광속의 디지털 경제체제가 형성되면서 하루가 다르게 콘텐츠 산업은 비즈니스 실제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마치 무지개가 찬란한 일곱 색깔로 치장하듯 콘텐츠 산업의 7대 메뉴는 이제 돈이 되는 빛깔로 치장하면서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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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의 세계 - 하늘은 푸르고 노을은 붉다

  • Kim, Je-Wan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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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2 no.4 s.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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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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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인도태생의 물리학자인 '라만'은 원자와 분자에 의한 빛의 산란을 깊이 연구하여 노벨상을 받았다. 낮에 하늘을 쳐다볼때는 태양을 직접 쳐다보는 것이 아니고 그 산란된 빛을 보기 때문에 낮 하늘은 푸르다. 그러나 저녁이 되면 우리들은 태양을 직접 볼 수 있어 파장이 짧은 푸른색쪽의 빛깔은 공기층을 통하여 오면서 산란되어 제거되므로 긴 파장쪽인 붉은 색깔이 남게 되는 신비로움이 밝혀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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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찾은 건강_알록달록 색 내 몸을 건강하게 - 색깔을 만드는 사람 - 홍루까 쪽염색 염색가 자연을 담은 색 건강을 지키는 색을 만들다

  • Lee, Yun-Mi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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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5 no.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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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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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감, 밤껍질, 포도, 숯, 쪽, 오배자로 빛깔을 내는 천연염색. 홍루까(54세) 쪽염색 염색가는 자연의 재료를 모아 건강한 색을 만든다. 천연염색은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색과 다르게 자연을 보는 듯한 자연스러움이 있고 항균성, 소취성, 항알레르기 등 건강한 기능까지 가지고 있다. 지난 10월 18일 한복아카데미에서 천연염색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홍루까 염색가를 만나 천연염색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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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salon - From movies to animation and games… Architecture in a 'Virtual World' shining in various colors (아키살롱 - 영화부터 애니메이션, 게임까지⋯ 다양한 색으로 빛나는 '가상세계' 속 건축)

  • Kang, Subin;Kim, Jinwan;Park, Sehong;Ji, Haneul
    • Korean 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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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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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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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건축은 우리 실제 삶 가운데 존재하지만, 영화·게임 등의 가상세계 속 세상에서도 배경이 되어 다채로운 빛깔을 드러냅니다. 가상세계 속이지만 그럼에도 익숙함에 지나칠 수 있었던 건축물을 학생기자의 눈에서 해석해 보려 합니다. 영화와 게임, 애니메이션의 공간 속에서 어떤 건축이 존재하는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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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es on Characteristics of Adonis amurensis Reger et Radde native to South Korea (남한에 자생하는 복수초의 형질특성에 관한연구)

  • 안영희;여성희;이남숙;이상태
    • Korean Journal of Environment and E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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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3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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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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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본 연구는 남한에 자생하는 한국산 복수초를 원예용 경제작물로 개발하고자 수행하였다, 남한의 21개 자생지를 대상으로 분포지역에 따른 개체군의 형질특성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이 식물체의개체군 특성에 의해 4가지 유형으로 구분되었다. 강원도의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자생하는 복수초군은 개화시기가 가장 빠르고 초장은 15cm이하로 작았으며 꽃받침이 꽃잎에 비해 큰 것이 특징이다 . 화경은 2.73cm 로 다른 복수초들에 비해 소형이다. 중부지방의 광릉 등지에 자생하는 복수초군은 개화시기가 3월 15일경으로 상대적으로 개화시기가 늦다. 화경은 3.67cm로 나타났다. 충청도 및 서해안 등지에 자생하는 복수초군은 개화시기가 빠르고 화경이 6,82cm 로 꽃이 크며 초장이 길어 관상가치가 뛰어나므로 금후 원예금후 원예작물로 개발 가능성이 높다. 제주도에 자생하는 복소초군은 잎과 꽃이 동시에 발달하고 화색은 밝은 황색이며 엽색도 다른 복수초들에 비해 엷은 빛깔의 초록색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복수초의염색체는 자생지에 관계없이 2n=16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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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입자와 표면증강라만분광학 (Surface Enhanced Raman Scattering: SIRS)을 활용한 탄소재료, 고분자 자기조립박막 및 생체분자 연구

  • 주상우
    • Polymer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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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5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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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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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기고부분에서는 레이저 라만 분광법을 이용하여 나노입자에 흡착된 자기조립박막의 구조를 밝히고 응용성을 모색하는 일을 소개하고자 한다 Au 나노입자는 최근 재료과학과 의학 및 생물학에서 그 쓰임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 나노입자가 처음 사용된 예들 중에 가장 잘 알려진 것은 고대 로마 시대의 Lycurgus 컵에 기인한다고 한다. 컵 안에 함유된 미량의 은이나 금 나노입자에 의해서 반사했을 때와 투과할 때의 빛깔이 다르게 보이며 이러한 성질은 중세건축물의 스탠드 글라스에 이용되어 왔다. 근대적인 의미에서 Au 콜로이드의 수용액이 작은 미세입자가 분산되어 있다고 생각한 사람은 전기화학의 창시자라 할 수 있는 영국의 Faraday라 할 수 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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