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찾은 건강_알록달록 색 내 몸을 건강하게 - 색깔을 만드는 사람 - 홍루까 쪽염색 염색가 자연을 담은 색 건강을 지키는 색을 만들다
Abstract
감, 밤껍질, 포도, 숯, 쪽, 오배자로 빛깔을 내는 천연염색. 홍루까(54세) 쪽염색 염색가는 자연의 재료를 모아 건강한 색을 만든다. 천연염색은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색과 다르게 자연을 보는 듯한 자연스러움이 있고 항균성, 소취성, 항알레르기 등 건강한 기능까지 가지고 있다. 지난 10월 18일 한복아카데미에서 천연염색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홍루까 염색가를 만나 천연염색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