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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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약침 요법으로 치료한 알레르기 비염 2례에 대한 증례보고 (The Clinical Observations of 2 case of Allergic Rhinitis treated with Bee Venom Pharmacopuncture and acupuncture therapy)

  • 김재홍;김창환
    • 대한약침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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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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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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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Objective : This is a clinical report about allergic rhinitis patients. Method : The two patients were treated by Bee Venom Pharmacopuncture and needle acupuncture together from June 2007 to September 2007. Result : As using these treatments, all patients decreased in sneezing, rhinorrhea and nasal congestion notably. And further, all patients had no side effects. Conclusion : The results suggest that Bee Venom Pharmacopuncture and needle acupuncture have an useful effect on allergic rhinitis patients.

돈의 전염성위축성비염(AR)의 발생역학적조사와 약제치료시험 (Survey on Incidence of Infectious Atrophic Rhinitis of Swine and Its Elimination by Chemotherapeutic Theraphy)

  • 이성회;위성하;김승중;강병규
    • 대한수의사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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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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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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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Epidemiological and etiological studies were carried out on infectious atrophic. rhinitis of swine (AR) at Suncheon district in Jeonnam during from July to October in 1978, and trials for the elimination of Bordetella bronchiseptica (B. bronchiseptica) 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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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강 사혈요법을 통해 호전된 비염 환자 2례 (A Clinical Report of Rhinitis in Two Cases Improved after Bloodletting Therapy in Nasal Cavity)

  • 홍현진;이현범;이창원
    •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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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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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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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Objectives : This report was performed to observe the effects of bloodletting therapy on the rhinitis patients. Methods : 2 patients with rhinitis were treated by bloodletting therapy. We evaluated the pre-and post-treatment symptoms by NRS(numbering rating scale) and TNSS(total nasal symptom score). Results : After treatment, the symptoms of rhinitis and NRS were decreased and TNSS was improved. Conclusions : Bloodletting therapy in nasal cavity is effective to Rinitis.

만성비염의 사상의학적(四象醫學的) 임상분석(臨床分析) (An analysis of the treatment of conic rhinitis by Sasang Constitutional Medicine)

  • 김종열
    • 사상체질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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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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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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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1. The purpose To know the characteristics of Sasang Constitutional Medicine treatment for cronic rhinitis patients. 2. The method We analyzed statistically 104 patients who had consulted for cronic rhinitis in Iksan Wonkwang Oriental Medicine for three years from 1999 to 2001, using electronic chart developed by Kim Jong-Yeol. 3. The results 1) The efficiency rate of treatment was 73.8% and the recurrence rate was 51.1 %. the recurrence period was within 6 months in 76.0%, so we could consider the group not recurred within 6 months as successfully treated. 2) The number of Taeumin was 64.4% of total patients, which was higher than the rate of Taeumin to all patients during same period in Iksan Wonkwang Oriental Medicine. 3) The sufficiency rate of treatment was high when the treatment period was 30-60 days. 4) The prescriptions especially efficient for treatment were those treating exterior syndrom of each constit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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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竅湯加味方을 투여한여 치료한 알레르기성 비염환자의 만족도에 대한 臨床報告 (A clinical report about the effect of Tonguetangmi on Allergic Rhinitis)

  • 천승철;이상곤;지선영
    •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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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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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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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Allergic Rhinitis is specified by three symptoms such as sternutation, rhinorrhea and rhinanchon. Besides these three major symptoms, it is characterized by sternutation, frontal headache, photophobia and epiphora. The allergic rhinitis occurs when inhaled allergen is in contact with nasal mucosa, which causes immune response. And Tonguetangmi is one of the most frequently used medical treatment for the allergic rhinitis. A study on the 20 patients with allergic rhinitis who took Tonguetangmi a year ago shows that the oral medication for 10 days of Tonguetangmi for an adult who has allergic rhinitis less than one year results in the best efficiency of the reme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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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傷寒論)』 변병진단체계(辨病診斷體系)에 근거하여 당귀사역가오수유생강탕(當歸四逆加吳茱萸生薑湯) 투여 후 호전된 만성 비염 증례 1례 (Chronic Rhinitis Treated by Dangguisayeokgaosuyusaengang-tang Based on Shanghanlun Provisions)

  • 류희창
    • 대한상한금궤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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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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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9-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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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Objective : This study aimed to report the improvement of a patient with chronic rhinitis treated with herbal medication using the disease pattern identification diagnostic system (DPIDS) based on the Shanghanlun provisions. Methods : According to the Shanghanlun DPIDS and an etymological interpretation of Chinese characters, the patient was diagnosed with Reverting yin disease (provision 352) and took Dangguisayeokgaosuyusaengang-tang herbal medication for 50 days. The change in symptoms of chronic rhinitis were estimated using the Total Nasal Symptom Score (TNSS), the Rhinitis Control Assessment Test (RCAT), and a visual analog scale (VAS). Results : The TNSS score decreased from 8 to 3, the RCAT score decreased from 14 to 24, and the VAS decreased from 10 to 2. Conclusions : The main causes of the disease were 厥 and 內. This is the first case report of describing the treatment of chronic rhinitis with Dangguisayeokgaosuyusaengang-tang.

만성기침 환자의 원인적 고찰 및 기관지 과민성 (Airway hyperresponsiveness and etiology in patients with chronic cough)

  • 김경호;이규택;박성우;오제호;기신영;문승혁;정성환;김현태;어수택;김용훈;박춘식;진병원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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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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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6-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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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연구배경 : 만성기침은 비흡연 성인호흡기환자의 14% - 23%에서 관찰되는 흔한 호흡기 증상이다. 만성기침의 원인으로는 후비루증후군이 가장 흔하며 기침형 천식도 만성기침 환자의 29%에서 보고되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정확한 통계는 없다. 이에 저자들은 기관지과민성을 측정하여 만성기침의 원인이 되는 후비루 증후군, 기침형 천식, 단순 기관지염의 빈도를 조사하였고, 각 질환군에서 아토피와 흡연의 영향을 분석하였다. 대상 및 방법 : 3주이상의 만성기침을 주소로 내원하여 흉부청진과 단순 흉부사진에서 정상소견을 보이는 46명의 만성기침 환자와 기관지천식 환자 45명, 알레르기성비염 환자 16명, 정상대조군 25명을 대상으로 병력의 문진, 진찰소견, 폐기능 검사, 비특이적 기관지 유발검사, 즉시형 피부반응검사를 시행하였고 단순 흉부사진 및 부비동 사진을 촬영하였다. 결 과 : 만성기침 환자에서 기침형 천식은 17.4%, 단순기관지염은 21.7%, 후비루 증후군은 35%, 원인을 규명하지 못한 경우가 25.9% 였다. 만성기침환자중 기관지 과민반응의 양성율은 35% 로 정상 대조군과 알레르기성 비염군과 비교하여 의미있게 기관지 과민성이 증가되어 있었고, 후비루 증후군이 있는 환자중 44% 에서 기관지 과민반응에 양성이었다. 만성기침환자에서 기관지 과민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동반된 호흡기 증상의 유무와 관련성 있는 경향을 보일뿐, 후비루 증후군, 코증상, 흡연, 폐환기 기능이상, 피부반응검사, 부비동염의 유무와는 무관하였다. 또한 각 질환군에서 아토피나 흡연과의 연관성은 없었다. 결 론 : 만성기침환자는 정상대조군과 알레르기성 비염에 비해 기관지 과민성이 증가되어 있었으나 기관지 과민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호흡기 증상의 유무만이 관련성 있는 경향을 보였으며 아토피와 흡연과의 연관성은 관찰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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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영양조사 (2010~2012년)를 이용한 1인가구와 다인가구의 채소와 과일 섭취 비교 (Vegetable and fruit intake in one person household: The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10~2012))

  • 이지유;신애선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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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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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9-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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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5기의 2010~2012년 자료로 독립이 가능한 20세 이상 남녀 14,914명의 24시간 회상법 자료를 이용하여 1인가구와 다인가구의 비염장채소와 과일, 과일, 김치를 적게 섭취할 위험도를 비교하였다. 1인가구 남성에서 미혼의 비율이 41.5%인 반면에 1인가구 여성에서 미혼비율이 9.2%로 여성 1인가구의 90%는 기혼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인가구와 다인가구의 가구소득은 남성에서 100만원 미만이 1인가구는 42.3%, 다인가구는 12.7%를 나타내었으며, 여성에서 1인가구는 100만원 미만이 70%, 다인가구는 11.9%로 1인가구에서 저소득층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1인가구와 다인가구의 교육수준은 남성에서 6년 미만이 1인가구는 20.7%, 다인가구는 15.1%를 나타내었으며, 여성에서 1인가구는 6년 미만이 66.4%, 다인가구는 24.6%로 남성에서는 큰 차이가 없지만 여성의 교육수준에서는 1인가구와 다인가구의 큰차이를 보여주었다. 20세 이상 성인남녀에서 미혼인사람보다 기혼인사람의 채소과일 섭취량이 많고, 소득수준과 교육수준이 증가 함에따라 비염장채소와 과일섭취가 400 g 이상인 사람의 비율이 증가하였다. 가구 구조에 따른 채소 과일섭취량의 관계에 대해 분석한 결과 나이와 가구소득, 총에너지 섭취량을 보정한 후 남성에서는 1인가구가 다인가구에 비해 기준치보다 적게 비염장 채소와 과일을 섭취할 위험도, 그리고 김치 섭취에서는 적게먹을 위험도의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여성에서 김치섭취에서 보정 후에도 다인가구에 비해 1인가구가 더 적게 먹을 위험도의 차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를 통해서 남성 1인가구는 다인가구에 비해 채소와 과일을 적게 섭취할 위험도의 차이가 유의하지 않지만, 여성에서는 1인가구가 다인가구에 비해 김치를 적게 먹을 위험도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009 신종 인플루엔자 A (H1N1) 폐렴 환아에서 아토피 소견이 폐렴의 중증도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 of Atopic Findings on Severity of Pneumonia in Children with 2009 Pandemic Influenza A (H1N1) Infection)

  • 김종희;김현정;강임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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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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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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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목 적:신종 인플루엔자 A (H1N1)는 2009년 4월 멕시코, 미국 등에서 확진환자가 처음 보고된 이후, 국내에서도 5월 첫 환자가 보고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급격하게 증가하였다. 미국의 한 보고에 의하면 폐렴이 입원의 가장 흔한 원인이고 입원환자 중 천식이 가장 흔한 기저질환으로 보고된 바 있다. 따라서 저자들은 2009 신종 인플루엔자 A (H1N1) 감염에 의한 폐렴 환아에서 천식을 포함한 아토피 소견이 폐렴의 중증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2009년 10월부터 2010년 3월까지 발열, 기침, 호흡곤란, 빈호흡, 저산소증 등의 호흡기 증상과 함께 흉부 방사선상 폐침윤이 있고 청진상 수포음을 가진 폐렴으로 입원한 환아 중 비인두 분비물 도말을 이용하여 실시간 유전자 증폭검사법(real-time polymerase chain reaction)에 의해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으로 확진된 환아 74명을 대상으로 2005년 WHO의 폐렴의 중증도 분류에 따라 중증군과 비중증군으로 분류, 각 군에서 천식병력을 포함한 아토피 소견 및 검사실 소견 등을 비교하였다. 항원감작은 Pharmacia UniCAP system을 이용 집먼지진드기(D. pteronyss, D. farinae), Cat fur, Dog hair, Ragweed, Alternaria, Egg white, Soybean 등 8종의 흡입 및 음식 항원에 대한 특이 IgE를 검사하여 1가지 이상의 항원에 양성일 때 아토피 소견 양성으로 하였다.결 과:대상 환아 74명의 평균 연령은 $5.8{\pm}2.4$세로 나타났고, 중증군이 34례(45.9%), 비중증군이 40례(54.1%)를 차지하였고, 남녀 비는 양 군에서 의미 있는 차이가 없었다. 증상은 발열과 기침이 가장 흔하였고, 구토, 설사, 비루, 호흡곤란 순으로 나타났다. 징후로는 천명이 가장 흔하였고 중증군에서 의미 있게 높게 나타났다. 방사선학적 소견으로 기관지 폐렴이 가장 흔하였고 두 군간의 의미 있는 차이는 없었다. 검사학적 소견 중 림프구감소증(<1,000/mm3 ), CRP의증가 및 CPK (>240 U/L), D-dimer (>500 mcg/L)의 증가가 중증 폐렴군에서 각각 의미 있게 높게 나타났다. 비만(BMI >95 percentile)이 중증 폐렴군에서 의미 있게 높게 나타났다. 기관지 천식의 과거력은 36례(48.6%)에서 있었고 입원 당시 천명의 동반은 58례(78.4%)에서 볼 수 있었으며 천식 과거력 및 천명의 동반이 각각 중증 폐렴군에서 각각 의미있게 높게 나타났다. 혈중 호산구 및 항원 감작 빈도 역시 중증 폐렴군에서 각각 의미 있게 높게 나타났으나, 혈중 IgE의 의미 있는 증가는 볼 수 없었다. 중증 폐렴을 일으킬 위험도, OR (95% CI)는 비만(BMI >95 percentile)이 6.8 (1.4-34.3), 호산구증가증이 11.3 (3.3-38.1), 림프구의 감소가 10.9 (3.6-33.1), 환아의 천식병력이 3.41 (1.3-8.9), 알레르기 비염 병력이 OR 3.6 (1.4-9.5), 부모의 천식이 OR 5.8 (1.1-29.8), 부모의 알레르기 비염이 OR 3.0 (1.1-7.8), 청진 상 천명음 19.8 (2.5-160.1), 흡입 항원 감작시 4.2 (1.4-12.4)로 나타났다. 결 론:신종 인플루엔자 A (H1N1) 감염에 의한 폐렴 환아에서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의 과거력과 가족력, 흡입 항원의 감작을 포함한 아토피 소견이 폐렴의 중증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생각된다.

내염성에 대한 염생식물과 비염생식물의 생리반응 (Physiological Response on Saline Tolerance between Halophytes and Glycophytes)

  • 이병모;심상인;이상각;강병화;정일민;김광호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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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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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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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본 실험은 간척지 식물들의 내염성 정도를 알아보고 식물의 내염성 기작을 규명하고자 14종의 식물을 공시하여 이들의 생리적 변화를 확인하였다. 염 농도가 높아질수록 식물체내의 프롤린 함량은 증가하였다. 깨풀, 도깨비바늘, 붉은서나물, 망초, 미국개기장, 까마중은 200mM NaCl에서 급격한 함량 증가를 보였으나 가는갯는쟁이, 나문제는 변화의 폭이 작았다. 또한 염 농도가 높아질수록 식물내 $Na^+$, $Cl^-$의 함량은 모두 증가하였다. 비염생식물인 깨풀, 바랭이, 까마중은 200mM NaCl에서 $Na^+$$Cl^-$은 증가폭이 컸고 나문제, 가는갯는쟁이, 갯개미자리는 200mM까지 $Na^+$, $Cl^-$은 증가폭이 작았다. 염 농도가 높아질수록 $K^+/Na^+$율은 감소하였고, 염생식물인 나문제, 가는갯는쟁이, 갯개미자리의 $K^+/Na^+$ 율은 감소폭이 작아 세포내 이온균형의 항상성이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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