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2020년 코로나-19 관련 신문기사를 유행기간에 따른 방역조치 범주별 주요 주제어 중심으로 분석하여, 한국 사회에서 코로나-19관련 방역에 대한 보도의 전체적인 내용과 경향을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2020년 2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보수, 중도, 진보 성향의 세가지 신문의 코로나-19 관련 기사를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이 중 월요일과 목요일의 1면기사를 대상으로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R studio를 이용하여 코로나-19 유행기간에 따른 각 범주별 주제어 언급빈도의 관련성을 카이제곱검정 등을 통하여 확인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2020년 코로나-19 유행기간별로 한국의 3대 신문의 1면 기사에서 방역조치 범주별 주요 주제어를 분석한 결과, 비약물적 조치가 54.3%로 가장 많았으며, 3Ts(검사, 추적, 치료 및 백신) 31.9% 순이었다. 둘째, 유행기간별 기사의 건수는 제1차 휴지기가 28.5%로 가장 많았고, 비약물적 조치 기사는 제1차 휴지기 30.6%, 3Ts 제1차 유행기 28.6%로 가장 많아 유행기간별로 방역조치 범주별 주요 주제어 보도가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셋째, 비약물적 조치 범주에서 주요 주제어를 분석한 결과, 전체적으로 사회적 거리두리가 33.9%로 가장 많았으며, 공공시설 제한운영이 17%, 영업제한 14.2%, 마스크와 손씻기 12.3% 등 순이었다. 유행기간별로 비약물적 조치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1). 넷째, 3Ts(검사, 추적, 치료) 및 백신 등 범주에서 주요 주제어을 분석해 보면, 전체적으로 진단검사가 41.8%, 역학조사 및 병상관련이 각각 20.9%였으며, 치료제 및 백신이 16.5% 등 순이었으며, 유행기별로 3Ts(검사, 추적, 치료) 및 백신 등 주제어가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1). 2020년 코로나-19 관련 신문기사를 유행기간에 따른 방역조치 범주별 주요 주제어을 분석한 결과, 비약물적 조치가 가장 많았고, 유행기간별로 방역조치 범주별 주요 주제어 보도가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음을 확인하였다.
잘토프로펜(zaltotprofen)은 통증 치료와 염증 억제에 주로 사용되는 비스테로이드성 약물로,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 및 해열 진통에 효능을 나타내는 약물이다. 잘토프로펜은 물에는 거의 녹지 않는 난용성 약물이다. 이러한 난용성 을 개선하여 흡수율을 증진시키고 생체이용률이 향상된 제제를 제공하기 위하여 여러 첨가제를 이용하여 타블렛으로 제 조하였다. 첨가제로는 락토스,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HPMC), 카복시메틸셀룰로오스(CMC)를 사용하였고 제조된 약물의 구조와 결정화도의 변화를 FTIR과 DSC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시판제제인 솔레톤정$^{(R)}$과 비교하여 생 체외 방출 거동 실험을 하였고 실험결과 전체적으로 초기 약물 방출을 줄일 수 있었고 점차 방출률이 늘어나 시판제 제보다 더 높은 약물 방출을 보였다. 저점도의 HPMC는 고점도의 HPMC를 첨가했을 때보다 더 높은 약물 방출을 보였고 CMC의 양이 많아질수록 또한 약물 방출이 높게 나타났다.
알츠하이머병은 치매를 일으키는 원인 중 가장 높은 빈도를 차지하는 신경퇴행성 질환으로서, 아직은 증상을 개선시키는 정도의 약물적 치료가 주를 이룬다. 이러한 경구약제의 치료적 한계성 및 신약개발의 어려움에 직면하여 임상에서는 비약물적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두개 직류전기자극(transcranial direct current stimulation, tDCS)는 낮은 강도의 직류전류를 이용한 비침습적 뇌조절술의 한 종류로서, 그 안전성에 대해서는 이미 널리 입증받은 바 있다. 본 종설에서는 알츠하이머병 쥐 모델에게 tDCS를 적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행동학적, 신경생리학적, 뇌조직학적 회복에 대한 객관적 근거들을 살펴봄으로써, 인간 대상 tDCS연구의 배경근거를 제시하고자 한다.
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한국인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아미카신 1일 1회 요법을 시행하였을 때의 약동학적 파라미터를 평가하고, 신기능에 따른 아미카신의 약동학적 파라미터를 비교함으로써 최적의 개인화 약물요법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방법: 그람 음성균 감염에 대해 1일 1회 요법으로 아미카신을 투여 받았던 353명의 한국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항정상태에서 아미카신의 농도를 2회(약물 투여 전 1시간 이내, 약물투여 종료 후 0.5~1시간 이내) 측정하였다. 각 환자의 약동학적 파라미터(분포용적, 청소율, 반감기) 및 혈중 최고 농도, 최저 농도는 환자의 나이, 체중, 신장, 성별, 혈중 크레아티닌 농도, 투여된 약물용량, 측정된 약물의 혈중농도, 감염의 종류 등을 감안하여 산출하였다. 크레아티닌 청소율에 따라 환자를 4군으로 분류하여 아미카신의 약동학적 파라미터를 비교분석하였다. 결과: 본 연구에서 아미카신 혈중 최저, 최고 농도의 평균 ${\pm}$ 표준편차는 각각 $1.14{\pm}1.95mg/L$, $26.35{\pm}9.28mg/L$이며, 청소율, 분포용적 및 반감기의 평균 ${\pm}$ 표준편차는 각각 $55.40{\pm}23.72mL/hr/kg$, $0.35{\pm}0.12L/kg$, 그리고 $5.22{\pm}3.34hrs$로 산출되었다. 크레아티닌 청소율에 따른 아미카신의 청소율, 분포용적 및 반감기의 유의한 차이가 관찰되었다. 종합적으로 아미카신의 혈중 최저 농도는 크레아티닌 청소율이 40 mL/min 미만인 경우 40 mL/min 이상인 경우에 비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결론: 아미카신의 약동학적 파라미터들은 신기능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으므로 최적의 치료효과를 위해서는 환자의 크레아티닌 청소율에 따른 개인화 약물요법이 필요하다.
Therapeutic effect of Yinyang Balancing Appliance of functional cerebrospinal therapy (FCST) for meridian and neurologic yinyang balance was observed in chronic motor tic disorder. One chronic motor tic Disorder case was managed with the Yinyang Balancing appliance on tempromandibular joint (TMJ), combined with acupuncture. Clinical outcome measurement was based on subjective measures and clinical observations. The patient showed positive changes after the treatment and this effect maintained over the follow-up period. Although it is not clear the effect is sustaining or temporary in its nature, a positive effect was observed and further clinical and biological research on FCST is expected.
구강건조증이란 주관적인 구강 내 건조감으로 정의되며, 이는 약물, 타액선 질환, 방사선 치료, 쉐그렌 증후군, 심리적 요인 등과 같은 다양한 원인에서 비롯된다. 구강 건조증 환자 중 현저한 타액선 기능 감소가 존재하는 경우 구강캔디다증, 치아우식증, 치주질환, 미각변화, 구취 등의 병발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구강건조증의 치료로는 우선적으로 구강건조를 유발하는 원인요소를 제거하거나, 환자의 불편감을 감소시키기 위한 대증요법이 주가 되며 실제로 타액 분비 기능이 감소된 경우 이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치료와 타액분비를 자극할 수 있는 약물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 이 중 타액분비를 촉진시키는 약물인 필로카핀은 구강건조증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어 왔다. 하지만 발한작용, 비뇨기 및 위장관계의 비정상적인 기능유도, 심혈관계 및 호흡기계에 대한 위험 등의 부작용이 있어 천식, 만성폐질환, 심혈관계 질환자에게는 주의 깊은 사용이 요구되며, 특히 조절되지 않는 천식환자의 경우 필로카핀의 절대적 금기증으로 사용이 금지된다. 이처럼 구강건조증 치료에 있어 필로카핀은 부작용으로 인해 전신적인 투여에 많은 제한이 있다. 따라서, 필로카핀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소적으로 사용되는 방법 중의 하나인 필로카핀 양치액을 이용하여 치료한 증례를 통해 그 효과를 확인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고혈합 진단을 받고 일개 도농복합 2개 지역 12개 보건진료소에 등록된 고혈압 환자 중 연구에 동의한 304명을 대상으로 2004년 6월 21일 ~ 7월 16일까지 4주간에 걸쳐 고혈압 환자들의 약물치료 및 생활요법에 대한 순응정도와 이에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실시되었다. 순응군은 약물요법을 꾸준히 하면서 생활요법 측정 점수가 9점 이상인 군으로 하였고, 약물요법은 꾸준히 하지 않거나 생활요법 점수가 9점 미만인 군을 비순응군으로 분류 하였고, 일반적인 특성, 건강신념모델변수, 고혈압에 대한 지식, 자기효능감 등을 조사 하였다. 또한 남자와 여자의 특성이 다를 것으로 생각하고 남녀 각각에 대해 순응군과 비순응군으로 분류하여 통계적인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규칙적으로 약물치료를 받는다고 응답한 경우 남자(90.3%), 여자(93.3%), 생활요법을 실행 한다고 응답한 경우 남자(452%), 여자(56.4%)로 나타났다. 2. 남자는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고혈압에 대한 순응군이 높았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0.05). 3. 남녀순응군에 있어서 자기효능감 점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p<0.05). 여자순응군에 있어서 고혈압에 대한 지식 점수가 유의 하게 높았다(p<0.05). 4. 건강신념모델 변수와 관련해서는 남자에서는 감수성과 유익성, 여자에서는 심각성, 유익성, 장애도가 유의한 변수였다(p<0.05). 5. 순응군과 비순응군을 종속변수로 한 다중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남자에 있어서는 교육수준, 자기효능감이 여자에 있어서는 고혈압에 대한 지식, 자기효능감, 유익성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수로 나타났다(p<0.05). 고혈압 환자의 관리에 있어 약물치료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생활습관의 개선이다. 보건진료소에 등록된 고혈압 환자의 경우 대부분 규칙적인 약물치료를 받고 있어, 보건진료원은 이에 대한 정기적인 확인과 더불어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칠 수 있도록 하고 효과적인 보건교육을 통해 고혈압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도록 하여야겠다. 또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자기효능감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합병증 예방 등 순응에 따른 유익성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인지시켜야겠다.
교통사고 등에 의한 외상성 뇌손상에서 이차적으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가 나타나는 경우가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따른 치료방법도 점차 다양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에서 많이 사용되어지는 OROS Methylphenidate를 환자에게 투여하여 인지적인 개선뿐만아니라 충동성, 산만함, 공격성 등의 증상에 효과가 있는지의 여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약물투여 전에 비하여 약물투여 후에 환자는 충동성, 공격성, 부주의의 개선효과를 나타내었다.
인삼이 면역계 질환의 일종인 과민성 반응에 대한 치료약으로서의 가능성을 연구하기 위해서 in viva와 in vitra실험을 수행하였다. in vitra실험으로서는 hyaluronidase의 활성을 지표로 삼았으며, in viva실험에서는 mouse이각, rat등피부, 복강 비만세포, 그리고 guinea pig의 ileum에서 면역반응에 대한 아답타겐의 작용을 관찰하였다. in uitra 실험에서는 hyaluronidase와 histamine 분비를 항알레르기 작용의 지표로 사용하였다. hyaluronidase의 경우 그 활성은 Cacl2로 활성화 시키기 전이나 후에 모두 아답타겐(100, 50, 및 10 mg/ml)에 의해서 현저하게 억제되었다. 한편 rat 복강 비만 세포에서의 histamine유리 시험에서는 아답타겐(0.5, 1, 5mg/ml)이 histamine유리가 증가되었다. Guinea pig의 ileum 평활근에서는 아답타겐이 평활근 자극 작용없이 항히스타민 효과률 나타내었다. in uiua 실험의 첫 단계로 우리는 혈관 투과성에 미치는 아답타겐의 효과를 mouse 이각과 rat 등피부에서 관찰하였다. Mouse이각에서의 실험에서는 hoistamine, serotonin, 그리고 LTC4로 challenge하여 관찰한 결과 histamine과 serotonin의 경우, 혈관투과성 항진은 아답타겐(50-400mg/m1)에 의해서 유의성있게 억제되었으나, rat 등 피부에서는 mouse에서와는 달리 48-hr PCA가 증가 되었고, histamine에 의한 혈관투과성 항진은 아답타겐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았다. 반면에 compound 48/80과 serotonin에 의한 혈관투과성 항진은 mouse 의 경우에서처럼 아답타겐에 의해 억제되었다.
The prevalence of insomnia and the degree of impairment due to insomnia is greater than in the of young. The cause for insomnia in the elderly are various factors among the elderly is known to be high including medical, psychiatric, drug issues, circadian rhythm changes, sleep disorders, and psychosocial. So the careful evaluation to find the cause of insomnia is needed for the eldery. Treatment options for insomnia include behavior modification and pharmacotherapy. Outcome data from previous studies indicate that behavioral approaches produce reliable and durable therapeutic benefits, as evidenced by improved sleep efficiency and continuity and enhanced satisfaction with sleep patterns. Treatment methods such as stimulus control and sleep restriction, which target maladaptive sleep habits, are especially beneficial for older insomniacs, whereas relaxation-based interventions aimed at decreasing arousal, produce more limited effects. Cognitive and educational interventions are instrumental in altering age-related dysfunctional beliefs and attitudes about sleep. The choice of hypnotics is based on matching the nature of the insomnia to the hypnotic agent. The ideal agent has rapid onset, duration of action that lasts through the night but no residual daytime effects, and no adverse effects. The key for the healthcare professional is finding the appropriate treatment or treatment combination, including behavioral modification and pharmacotherapy. When hypnotics are indicated, the most appropriate short-acting agent should be consid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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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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