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비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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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용 천연 pH 조정제 연구 (Studies on the Natural pH Adjusters for Kimchi)

  • 장경숙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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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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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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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김치의 산패를 지연시킬 수 있는 천연 pH 조정제를 찾아내기 위하여 김치에 첨가 가능한 한방 및 식재료 72종의 1% 물추출액에 대하여 산에 대한 완충능을 조사하였다. 한방재료중에서 완충능이 100이상으로 나타난 것은 감초 150, 방풍 142, 등 14종이었다. 한방재료들은 50%씩 상호혼합한 것중 완충능이 150이상으로 높게 나타난 것은 소엽+감국, 소엽+산약, 소엽+갈근, 감국+갈근, 택사+갈근, 택사+일당귀, 산약+갈근이었다. 버섯류, 두류 및 채소류 중에서 완충능이 높게 나타난 것은 녹두 207, 대두 160, 완두 192, 느타리 225, 쑥갓 200, 비름 175, 깻잎 200, parsley 202, 피망 257 등이었으며, 이들을 상호혼합처리한 결과 두류상호간의 혼합을 제외하고는 완충능이 향상되었는데 특히 느타리+쑥갓 262, 느타리+parsley 255, 녹두+쑥갓 247, 대두+느타리 245, 대두+쑥갓 247, 대두+parsley 250으로 매우 높았다. 완충능이 높게 나타난 천연 pH 조정제를 무우즙액에 혼합한 결과 완충능에서 효과가 인정되는 것은 녹두+완두 272, 녹두+대두 282, 느타리+parsley 302, 쑥갓+비름 300, 쑥갓+깻잎 277, 비름+피망 300, 비름+parsley 280 등 이었으며 배추즙액에서 효과가 인정된 것은 완두 202, 느타리 202, 쑥갓 207, 느타리+parsley 205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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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비름(Portulaca oleracea L.)의 생리(生理) 생태적(生態的) 특성(特性) (Physio-Ecological Characteristics of Purslane (Portulaca oleracea L.))

  • 박지성;김길웅;이영돈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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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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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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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전작지(田作地) 및 비경작지(比耕作地)의 문제잡초(問題雜草)인 쇠비름의 생리(生理) 생태적(生態的) 특성(特性) 구명(究明)을 통(通)하여 얻어진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갓 생성(生成)된 쇠비름 종자(種子)의 발아(發芽)는 개화(開花)가 늦어짐에 따라 급격(急激)히 감소(減少)하여 8월(月) 이후(以後)에 성숙(成熟)된 종자(種子)는 거의 발아(發芽)하지 않는다. 그러나 종자(種子)를 90일(日) 이상(以上) 상온(常溫)에서 보관(保管)하면 광상태(光狀態)에서 76.5% 발아(發芽)하였으나 암상태(暗狀態)에서는 2년(年) 정도(程度) 상온(常溫)에서 보관(保管)하거나 5일(日) 이상(以上) 저온처리(低溫處理)를 하면 암상태(暗狀態)에서도 발아(發芽)를 할 수 있었다. 2. 쇠비름은 파종시기(播種時期)에 따라 파종(播種) 후(後) 30~7일(日) 경과(經過)하면 최고생육(最高生育)에 도달(到達)하였으며 개화일(開花日)은 파종시기(播種時期)에 크게 관계(關係)없이 파종(播種) 후(後) 약 40 일(日)이면 최초(最初)의 개화(開花)를 보였다. 3. 지상부(地上部)를 파종(播種) 후(後) 68일(日)째에 모두 절단(切斷)하면 50.3%가 재생(再生)되었고, 삽목(揷木)하면 78.1%의 재생력(再生力)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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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채송화(돌나물과)집단의 유전적 구조: 유전자 이동과 물리적 장벽에 관한 통찰 (Population genetic structure of Sedum polytrichoides (Crassulaceae): Insights into barriers to gene flow)

  • 정미윤;;정명기
    • 식물분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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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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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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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한반도 남동부에 위치한 주왕산 국립공원과 그 인접산지는 식물 개체군의 유전자 이동에 대한 물리적 장벽의 영향을 시험하기 위한 훌륭한 모델 시스템이다. 우리는 식물종의 경우, 격리된 집단이 연속적인 분포를 보이는 집단보다 유전적인 분화 정도가 더 클 것으로 예측했다. 바위채송화 대부분의 집단은 4곳의 고립된 계곡에서 생육하며, 10개 집단에서 12 종류의 알로자임 유전좌위를 사용하여 유전적 다양성과 구조를 평가했다. 저자들은 이 연구와 기존 연구된 둥근잎꿩의비름(4곳 계곡에서 격리되어 생육)과 기린초(상대적으로 연속적으로 분포) 결과와 비교했다. 우리는 기린초 집단내 유전적 변이가 중간 수준임을 발견했다($H_e=0.112$). 바위채송화 집단간 분기 수준도 중간 수준($F_{ST}=0.250$)이었고 예상대로 둥근잎꿩의비름(0.261)과 유사했지만 기린초(0.165)보다 상당히 높았다. 분자분산분석(AMOVA) 결과 바위채송화와 둥근잎꿩의비름은 기린초(4%)보다 계곡간 변이(각각 19%) 비율이 높았다. STRUCTURE 프로그램 분석에 의하면 대부분의 이런 변이는 중간에 있는 두 계곡간의 유전적 조성 차이 때문이다. 저자들은 종간에 관찰된 분화 수준의 차이(즉, 기린초 대 바위채송화와 둥근잎꿩의비름)는 연구 지역 내의 그들의 분포 차이에 기인한다고 결론지었다.

P.E. 필름피복(被覆) 밀식(密植) 뽕밭에서의 수종(數種) 제초제(除草劑) 처리효과(處理效果) (Effect of Several Herbicides in the Polyethylene - film Mulched Young Mulberry Field)

  • 김호락;권용웅;조용우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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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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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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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최근(最近)에 급증(急增)하고 있는 P.E. film 피복밀식(被覆密植) 뽕밭에 있어서 조성당년(造成當年) P.E. film을 피복(被覆)한 이랑과 피복(被覆)하지 않은 이랑의 잡초방제(雜草防除)를 위한 제초제(除草劑) 처리효과(處理效果)를 구명(究明)하고자 일반(一般) 뽕밭의 허가약제(許可藥劑)인 simazine 수화제(水和劑) 및 alachlor 유제(乳劑)와 함께 alachlor 입제(粒劑) 및 oxyfluorfen 유제(乳劑)를 공시(供試)하였으며, 각(各) 약제(藥劑)의 처리수준(處理水準)을 표준량(標準量)(simazine 수화제(水和劑), 150g ai/10a ; alachlor 유제(乳劑), 130g : alachlor 입제(粒劑), 200g : oxyfluorfen, 70g)과 이의 반량(半量) 및 배량(倍量)으로 하여 춘기(春期)에는 P.E. film 피복(被服)이랑과 무피복(無被覆)이랑에 처리했고, 하기(夏期)에는 무피복(無被覆)이랑에만 paraquat 49g ai/10a 혼용(混用)하여 각각(各各) 처리(處理)하고 잡초방제효과(雜草防除效果)와 뽕나무 生育 및 수량(收量)에 미치는 영향(影響)에 관하여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이 요약(要約)된다. 1. 방임구(放任區)에 있어서의 춘기(春期) 우점잡초(優占雜草)는 무피복(無被覆)이랑에서는 갈퀴덩쿨, 망초, 며느리밑씻개, 명아주, 바랭이 등(等)이었으나 피복(被覆)이랑에서는 바랭이, 쇠비름이었다. 한편 하기무피복(夏期無被覆)이랑에서는 쇠비름, 망초, 바랭이, 쑥, 메꽃등(等)이 우생(優生)하였으나 피복(被覆)이랑에서는 뽕나무 생장(生長)에 따른 피음(被陰)으로 잡초발생(雜草發生)이 억제(抑制)되었다. 뽕나무 생육은 춘(春) 하기(夏期) 모두 손제초구에 비하여 특히 방임구(坊任區)가 불량(不良)하였으며 제초제(除草劑) 처리구(處理區)에서도 전반적(全般的)으로 약간 저조(低調)하였으며 수량(收量)에서도 같은 경향(傾向)이었다. 잡초(雜草)들은 이른 봄의 경우 피복(被覆)이랑내 잡초(雜草)들이 발생량(發生量)이 많을수록 뽕나무 생육(生育) 및 수량(收量)을 저하(低下)시키는 반면(反面) 하기(夏期)에는 무피복(無被覆)이랑내의 잡초(雜草)들이 영향(影響)을 미쳤다. 2. Alachlor 유제(乳劑) 및 simazine 수화제(水和劑) 표준사용량(標準使用量) 130g 및 150g의 제초효과(除草效果)는 춘기(春期) 무피복(無被覆)이랑에서 비교적(比較的) 양호(良好)하였으며 처리수준(處理水準) 증가(增加)에 따른 효과(效果)가 인정(認定)되었고(simazine 배량제외(倍量除外)), 반량수준(半兩水準)에서의 효과(效果)는 매우 낮았다. 그러나 춘기(春期)의 피복(被覆)이랑에서는 처리수준(處理水準)에 따른 효과(效果)의 차(差)가 뚜렷함이 없이 모두 높은 효과(效果)를 나타내어서 반량처리(半兩處理)로서도 기대효과(期待效果)가 충족(充足)되었다. 위 두 약제(藥劑)의 처리(處理) 후(後) 잔존(殘存)하는 우점잡초(優占雜草)들은 춘기(春期)의 무피복(無被覆)이랑에서는 갈퀴덩쿨, 며느리 밑씻개, 메꽃 등(等)이었으며, 피복(被覆)이랑에서는 바랭이, 띠, 쇠비름, 등(等)으로 약제간(藥劑間) 차이(差異)를 인정(認定)할 수 없었다. 하기(夏期) 무피복(無被覆) 이랑에서의 alachlor 유제(乳劑) 및 simazine 수화제(水和劑)의 제초효과(除草效果)는 방임구(坊任區)에 비하여 다소(多小) 효과적(效果的) 이었지만 처리수준(處理水準)에 따른 효과(效果)의 차이(差異)는 인정(認定)되지 않았다. 한편 하기(夏期) 무피복(無被覆)이랑에서의 우점잡초(優占雜草)는 alachlor 유제(乳劑)의 경우 쇠비름, 명아주, 며느리밑씻개 메꽃등(等)이었고, simazine 수화제(水和劑)의 경우에는 바랭이 쇠비름, 며느리밑씻개 등(等)이었다. 3. Alachlor 입제(粒劑)의 춘하기(春夏期) 피복(被覆) 및 무피복(無被覆)이랑에서의 제초효과(除草效果) 및 잔존우점잡초(殘存優占雜草)는 alachlor유제(乳劑)의 경우와 비슷한 경향(傾向)이었다. 4. Oxyfluorfen의 제초효과(除草效果)는 춘하기(春夏期)에 피복(被覆) 및 무피복(無被覆)이랑에서 모두 타약제(他藥劑)의 경우보다 지속적(持續的)인 우수(優秀)한 효과(效果)를 나타내었으며, 처리수준(處理水準)에 따른 효과(效果)의 차(差)가 있었으나 표준량(標準量)(70g ai/10a)보다 낮은 수준(水準)에서도 기대(期待)하는 효과(效果)가 인정(認定)되었다. 반면(反面) 배량구(倍量區)의 경우는 춘기(春期)에 1회(回) 처리(處理)로서 150일(日)간의 장기간(長期間)에 걸친 지속효과(持續效果)를 나타내었다. 처리(處理) 후(後) 잔존(殘存)하는 잡초(雜草)는 춘기(春期) 무피복(無被覆)이랑에서는 메꽃, 망초, 닭의 장풀 등(等)이었으며, 피복(被覆)이랑에서는 쇠비름, 바랭이 등이었고, 하기무피복(夏期無被覆)이랑에서는 쇠비름, 닭의장풀등(等)이었으나 높은 수준처리구(水準處理區)에서는 쇠뜨기의 발육(發育)도 억제(抑制)하는 강력(强力)한 제초력(除草力)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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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 - 유기농 고추밭의 잡초관리

  • 이병모
    • 농업기술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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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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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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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고추는 여름철에 왕성하게 생육하는 여름잡초들과 빛 양분, 수분을 두고 경합하게 된다. 따라서 이들 잡초들을 관리하지 못하면 고추의 많은 수량 감소가 발생한다. 고추밭에 주로 발생하는 잡초는 바랭이, 쇠비름, 방동사니, 깨풀, 돌피, 명아주 등이 있으나, 이들 외에도 가끔 발생하는 쑥, 메꽃 등의 다년생 잡초와 자생능력이 큰 실새삼 등은 초기에 적극적으로 방제하지 않으면 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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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유래 곤충탈피 호르몬(Phytoecdysone)의 생리활성에 관한 연구 I. 쇠무릅에서 추출한 곤충탈피 호르몬이 누에의 상족과 견질에 미치는 영향 (Studies on the Biological Activities of Phytoecdysone from Acyranthes japonica I. Effects of Molting Hormone Extracted from A. japonica on Mounting and Cocoon Characters of Bombyx mori)

  • 김종길;김삼은
    • 한국잠사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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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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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7-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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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비름과 다년생 초분류의 Acyranthes속 식물인 쇠무릎에서 phytoecdysone을 추출하여 누에에 첨식시킨 후 누에의 등족촉진효과에 관한 생물검정을 실시하였다. 1. 쇠무릎에서 추출정제한 phytoecdysone을 정량한 결과, 건물 1Kg당 355mg이 회수되었으며, TLC 동정 결과 $\beta$0ecdysone과 동일한 물질로 판명되었다. 2. Phytoecdysone 투여후 약 4시간째부터 처리구가 대조구에 비해 등족율이 높아졌으며, 등족완료시간도 짧았다. 3. Phytoecdysone 투여 효과는 춘잠기와 하잠기(불량환경)간에 차이를 보였다. 춘잠기에는 등족촉진효과 만이 인정되었을뿐 견질 및 화용비율은 대조구와 큰 차이가 없었으나, 하잠기에는 등족촉진효과 뿐만 아니라 화용 비율도 크게 향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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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의비름(Sedum erythrostichum Miq.)의 잎과 줄기 절편으로부터 식물체의 재분화에 미치는 생장조절제의 영향 (Effect of Plant Growth Regulators on Plant Regeneration from Leaf and Stem Explant Cultures of Sedum erythrostichum Miq.)

  • 윤의수
    • 식물조직배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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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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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5-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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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꿩의비름(Sedum-erythrostichum Miq.)의 잎과 줄기의 절편을 몇 가지의 호르몬이 첨가된 MS 배지에 배양하였다. 배양 2주후 2.0 mg/L. 2,4-D와 1.0 mg/L BA를 혼합한 배지에서 잎의 절편으로부터 100%의 캘러스가 형성되었다. 이 캘러스를 2.0 mg/L 2,4-D와 1.0 mg/L BA를 혼합한 배지로 계대배양하였을때 캘러스의 생장이 왕성하였다. 또한 2.0 mg/L NAA와 1.0 mg/L BA를 혼합한 배지로 계대배양한 캘러스로부터 부정아의 분화가 왕성하였다. 생장호르몬이 없는 배지에서 분화된 신초는 1.0 mg/L IAA를 첨가한 배지에서 발근하여 완전한 식물체로 생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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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비름의 유용성분 환류추출공정의 최적화 (Optimization of Solvent Extraction Process on the Functional Components from Portulaca oleracea Using a Response Surface Methodology)

  • 조인희;김태연;마지복;이진주;이효정;최용희
    • Current Research on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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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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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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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쇠비름내의 여러 가지 기능성 유용성분을 효율적으로 추출하기 위해서, 반응표면분석법(RSM)을 이용하여 유용 성분 용매 추출 조건을 최적화하였다. 쇠비름을 에탄올에 추출하여 반응표면 분석법으로 모니터링하여 최적 용매 조건을 설정하였다. 중심합성계획법에 따라 에탄올 농도 ($X_1$), 추출 온도 ($X_2$), 추출 시간 ($X_3$)를 요인변수로 설정하고 총 페놀 함량($Y_1$),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Y_2$), 전자공여능($Y_3$), 갈색도($Y_4$)을 종속 변수로 하였다. 쇠비름의 추출 조건에 따라 총 페놀 함량 측정결과, 총 페놀함량은 추출온도와 추출시간에 영향을 덜 받았고 에탄올 농도에는 영향을 받았고, 에탄올 농도는 46.23%, 추출온도는 $92.36^{\circ}C$, 추출시간은 2.49hr에서 최대값인 32.17mg/mL로 나타났다. 각각의 추출조건에 따른 추출물들의 총 플라 보노이드 함량 변화는 추출시간에 따라 영향을 받았으며, 에탄올 농도는 96.62%, 추출온도 $61.87^{\circ}C$, 추출시간 3.70hr에서 최대값이 58.28mg/mL로 나타났다. 쇠비름 추출물의 최적 추출조건을 contour map을 superimposing하여 예측한 결과, 최적 추출조건은 에탄올농도 70.3%, 추출온도 $62.1^{\circ}C$, 추출시간 3.3hr로 예측되었다. 각 추출조건에 따른 전자공여능(EDA)을 측정한 결과 에탄올 농도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았고, 에탄올 농도 52.95%, 추출온도 $52.33^{\circ}C$, 추출시간 4.64hr에서 최대값 74.67mg/mL로 나타났다. 각 추출조건에 따라 갈색도(browning color)를 측정한 결과, 갈색도는 추출시간에는 거의 영향을 받지 않았고, 에탄올 농도와 추출온도에 영향을 받았다. 에탄올 농도 97.75%, 추출온도는 $65.88^{\circ}C$, 추출시간은 2.93hr에서 최대값이 0.80 OD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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